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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분식집 이번에 한솔수북에서 나온 신간입니다. 책 제목만 봐도 오싹한 느낌이 드는데요 ㅎㅎ 그렇다고 엄청 무서운 책은 아니니 걱정하지마세요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총4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있는데요 4가지 이야기 들이 흥미 진진하게 이루어진답니다. 첫번째 이야기부터 눈길을 끄는데요 제목이 '신속한 as를 기다립니다'네요
<신속한as를 기다립니다> 주인공 남자 아이가 시장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한 할아버지가 대뜸 말을 겁니다 "이 할망구 봤냐?" "확실히 말해라" "할머니를 찾아주면 사례를 하마~" 이상한 할아버지가 분식집 할머니를 찾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물어 보아도 그 이유는 대답해 주지 않고 자꾸만 사례를 한다고 합니다 무슨 사레인지도 안 말해줍니다.
그 할머니는 다른 시장쪽에서 분식집을 하시는 할머니입니다. 하지만 왠지 거길 함부로 알려드리면 안 될거 같아서 모른다고 합니다. 주인공 남자 아이는 분식집 할머니와 함께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게 되었고 분식집 주인이 돌아 올때까지 그 할아버지에게 잡히면 안된다고 합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그러다 결국 다시 그 할아버지를 또 만나게 됩니다 그 할아버지가 말하길 그 할머니의 행방을 물어볼 수 있는건 오직 3명 뿐이라고 하네요 왜~3명일까요?
할아버지는 왜 계속 그 할머니를 찾으러 다니는걸까요?
<떡볶이와 쿨피스> "이뽁 님! 오늘 이 떡볶이 맛은묘한 맛이 납니다. 달콤하면서도 약간 새큼한 것도 같고, 그리고 꽤 매운데요? 어디서 비법을 배운 겁니까?" 유트버가 꿈인 이지는 떡볶이 매니아 입니다 오빠의 권유로 참석한 곳에서 프리마켓 참여하게 되었고 권이지와 서동준은 떡볶이 배틀을 하게 되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생기게 되었어요
<마녀의 오뎅가게> 산꼭대기 공원에 있는 이상한 분식집 소문을 들은 아이들은 호기심에 그 곳을 찾아 가기로 합니다 맛있는 오뎅과 꼬마김밥을 파는 그 가게에 대한 소문은 진짜 일까요? 아이들이 전부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서 그곳의 음식을 맛 볼수 있을까요? 정말 맛있는 분식집이라면 왜 산속에 있는걸까요? 그리고 그 비결이 무엇인지 곧 알게 됩니다.
일는 내내 다음 이야기 전개가 궁금해지는 한솔수북의 초등읽기대장시리즈이네요 혹시 기묘한 분식집 2번쨰 이야기는 안 나오나요? 아이랑 깔깔깔 웃으면서 즐겁게 휘리리릭 국수빨 보다 더 빠르게 흡수했던 '기묘한 분식집' 제 취향 저격이네요
#기묘한분식집 #한솔수북 #학현숙 #임지형 #정명섭 #최영희 #김도아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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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으로 만든 분식을 좋아한다. 매콤 달콤 짭짤 쫄깃한 분식의 맛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끊기 힘든 음식이기도 하다. 떡볶이, 오뎅, 김밥, 라면, 수제비, 칼국수뿐 아니라 순대, 튀김, 매운 잡채 종류까지 포함하면 분식으로 진수성찬도 차릴 수 있다.
표지 그림과 제목 타이포부터 으스스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는 이 책은 이름도 “기묘한 분식집”이다. 동화작가로 유명하신 박현숙, 임지형, 정명섭, 최영희 작가님의 단편 동화를 한 권으로 엮은 책인데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분식 음식이 있다.
#신속한AS를기다립니다 빨간 달걀과 빨간 튀김이 등장하는 이 책은 삼신할머니의 도움으로 태어난 장인이가 동생을 기다리며 삼신할머니께 AS를 요청하는 내용이다.
#떡볶이와쿨피스 떡볶이와 쿨피스를 소재로 갈등과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이지와 동준의 모습을 통해 결과에 승복할 줄 알며 새로운 발상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녀의오뎅가게 오뎅과 꼬마 김밥을 파는 산꼭대기 분식집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험심을 그리고 있는데 이 야기의 반전이 궁금하다면 꼭 책을 봐야 한다.
#내장도주세요 순대, 내장, 간 등의 음식으로 기운을 차리는 반인반수의 호아가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천 년 묵은 여우, 매구와 싸우는 이야기이다.
네 편의 이야기가 모두 흥미진진하다. 매콤, 달콤, 짭짤, 쫄깃한 분식의 맛처럼 다양한 소재로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은 물론 공정, 정의로움, 모험심, 신뢰감 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가 담겨 있어서 온 책 읽기 수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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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분식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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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대표 작가들의 매력적인 글들이 모여, '분식'을 주제로 기묘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New #앤솔러지 <기묘한 분식집> 을 소개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너무 익숙한 작가님들이시죠. < #박현숙 #임지형 #정명섭 #최영희 > 대표적인 작가님들이 총출동하여 들려주시는 분식에 대한 단상이란 어떤 느낌일까요? - ♥ <신속한 AS를 기다립니다> - 박현숙 장인이는 분식집 할머니의 사진을 들고는 자꾸만 할망구를 못 봤냐고 물어대는 할아버지가 너무 의심스러웠어요. 혹시 유괴범일까요? 이상한 건 분식집 할머니도 마찬가지였죠. 삶은 달걀 껍데기를 잘까지도 못하면서 왜 그리 완벽히 까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되었어요. 튀김집을 운영하는 장인이의 엄마와 아빠는 늘 바빠요. 장인이는 이렇게 바쁠 거면 동생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장인이의 마음을 엄마와 아빠는 알까요? 이상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대체 누굴까요? - ♥ <떡볶이와 쿨피스> - 임지형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이뽁'이라고 불리는 주인공 권이지. 이지는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떡볶이를 주제로 한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어요. 오빠의 권유로 참가하게 된 진로 캠프의 플리마켓 시간! 당연히 떡볶이를 팔겠다고 마음먹은 이지의 앞에 떡볶이 판매의 경쟁자인 동준이가 나타나는데요. 이지는 무사히 떡볶이를 판매할 수 있을까요? 떡볶이와 쿨피스의 관계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 ♥ <마녀의 오뎅 가게> - 정명섭 광진, 현욱, 유성이 괴짜 삼총사는 정말 산꼭대기에 있는 '산꼭대기 오뎅집' 에 대해 궁금했어요. 오뎅 가게의 주인이 마녀라는 소문에 직접 확인하기로 하죠. 까마귀에, 삵까지 산꼭대기로 가는 길은 험하기만 합니다. 그 와중에 처음 보는 여자아이를 만나 도움을 받기도 하죠. 삼총사는 산꼭대기 오뎅집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산꼭대기의 오뎅집에는 정말 마녀가 있을까요? - ♥ <내장도 주세요> - 최영희 낙석동에서 사라져버린 동네 백수 남식이. 사람들은 술을 먹고 개천에 빠진 것 같다고 하지만, 은여우인 엄마와 인간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호아는 냄새를 맡곤 단번에 알 수 있었어요. 분명 남식이를 잡아간 것은 여우라는 것을. 호아는 자신의 신통한 능력을 발휘해 남식이를 찾으러 어딘가로 향했답니다. 호아는 왜 자꾸 동네방네 은분식으로 향할까요? 남식을 잡아간 나쁜 범인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 분식의 매력은 과연 뭐라고 생각하세요? 튀김처럼 고소하고, 떡볶이처럼 매콤하고, 오뎅 국물처럼 시원하고, 순대처럼 쫄깃한! 바로 분식의 이런 다양한 매력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곤 하지요. 분식만큼이나 뭉클하고, 오싹하고, 통쾌하고, 짜릿한 멋진 이야기 네 편도 어쩜 이렇게 다 재미있을까요? 때론 뭉클한 가족애가 따스히 느껴지기도 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뿌듯해지고, 오싹한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모르게 소름이 돋고, 아이들의 우정에 절로 따스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정말 기묘할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었답니다. 앤솔러지가 주는 매력을 제대로 발휘한 책이었어요. 하나의 주제를 네 작가가 풀어내는 글을 담다 보니 서로 다른 느낌과 소재로 구성된 멋진 책이 되었네요. 마음을 꽉 채우는 풍성한 독서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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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을 그 음식 분식.
초등학교 앞에도, 중고등학교 앞에도, 심지어 대학가에도, 먹자골목이라면 어느 곳에서도 발견할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곳 분식집. 대표적인 서민음식이자 전국 학생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식 분식. 그만큼 분식은 우리나라 사람이 애정 하는 음식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우리 가족 역시 분식을 좋아합니다. 즐겨 찾는 분식집 사장님은 거의 매번 왜 이렇게 많이 사 가시냐고 물으시는데, 남김없이 싹싹 비워냅니다. 그것도 한 달에 두세 번은 분식으로 가족이 한 끼 식사를 하는 편이니 분식 사랑은 그야말로 대단합니다.
이런 나를 불쑥 찾아온 책이 있었으니 제목부터 관심을 사로잡는 [기묘한 분식집]입니다.
기묘한 분식집은 박현숙, 임지형, 정명섭, 최영희 네 명의 작가가 분식을 주제로 함께 만든 일종의 앤솔러지(Anthology)입니다. 네 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시선으로 분식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으니 네 명의 작가도 분식을 좋아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이긴 하지만요.
1장은 '신속한 AS를 기다립니다.' 2장은 '떡볶이와 쿨피스', 3장은 '마녀의 오뎅가게', 마지막 4장은 '내장도 주세요.'입니다. 성장소설답게 각 챕터의 주인공은 모두 어린이입니다. '신속한 AS를 기다립니다.'는 분식 가게를 운영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한 엄마와 아빠를 둔 장인이의 시선에서 본 세상입니다. 분식집 사장님 아들이면서 다른 분식집에서 일종(?)의 알바를 하는 장인이. 주인을 대신해서 잠깐 일하시는 마을 할머니를 도와 일하는 장인이는 눈에 불을 켜고 할머니를 찾아다니는 할아버지로부터 할머니를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수수께끼와 같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정체는 놀랍게도 장인이의 소원을 들어 줄 수 있는 분으로 드러납니다.
2장 '떡볶이와 쿨피스'는 떡볶이와 떡볶이의 영혼의 단짝이라 할 수 있는 쿨피스를 두고 일어난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플리마켓에 참가한 주인공 권이지는 경쟁자 서동준을 만나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누가 만든 떡볶이가 더 많은 표를 얻는지를 놓고 말이죠. 그 결과에 따라 플리마켓에서 떡볶이를 판매할 자격을 얻게 됩니다.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떡볶이 배틀을 벌이는데... 결과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 엉뚱한 방향에서 떡볶이의 영혼의 단짝 쿨피스가 등장하는데....
3장 '마녀의 오뎅 가게'는 산꼭대기에 있는 기묘한 분식집이 배경입니다. 세 명의 용감한 친구들은 기막힌 맛의 오뎅과 김밥을 자랑하는 산꼭대기 분식집을 향해 걷습니다. 주인장이 할머니라는 말도 있고, 아줌마라는 말도 있습니다. 도대체 왜 산꼭대기에 분식집이 있는지도 이해하기 어렵고, 그 분식집에 사람이 붐비는 것도 이해할 수 없어 일종의 모험을 감행합니다. 산으로 오르는 동안 세 친구는 까마귀 떼와 삵의 공격을 받습니다. 갑작스런 우박을 만나기도 하지요. 그 와중에 처음 보는 여자아이를 만나기도 하고요. 우여곡절 끝에 분식집에 도착한 아이들은 기막힌 오뎅과 김밥을 맛보는데... 그 아주머니와 딸의 정체는 서서히 드러납니다.
4장 '내장도 주세요'는 은여우 엄마와 인간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은호아의 이야기입니다. 마을에 천년 묵은 여우 매구가 나타납니다. 매구는 사람을 홀려 잡아먹는 무서운 여우. 천년 묵은 여우 매구는 서른 살 먹은 불편한 마을 아저씨 남식이를 납치해 갔습니다. 매구의 냄새를 맡은 은호아는 남식을 구하기 위해 매구의 뒤를 쫓을 뿐 아니라 매구와 맞섭니다. 안타깝게도 은호아는 천년 묵은 여우 매구의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은호아를 도운 것은 어린 동생 김루. 은호아는 김루와 힘을 합쳐 천년 묵은 무서운 여우 매구에 맞서는데..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분식을 주제로 재미난 이야기가 네 편이나 들어 있습니다. 성장소설이라서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재미도 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하고, 빙긋 미소 짓게 만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분식을 먹으면서 읽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반대일 수도 있겠지요.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분식이 땡기니까요.
분식 좋아하는 자녀와 함께 [기묘한 분식집]을 읽으며 분식을 즐기면 어떨까요?
#박현숙글 #임지형글 #정명섭글 #최영희글 #분식 #기묘한 #우정 #모험 #용기 #한솔수북 #한솔지기 #초등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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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매콤 달콤 짭짤 쫄깃한 분식처럼 네 가지 맛의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분식집> 내가 너무 사랑하는 분식. 밥없이는 괜찮을 것 같은데 분식없이는 안되겠다.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한다. 특히 떡볶이와 튀김. 이 조합을 어찌 안좋아할 수 있을까.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 분식처럼 맛깔 스러운 이야기를 만났다. 기묘한 분식집이라니... 뭐가 그리도 기묘한데? 뭔데 뭔데? -신속한 AS를 기다립니다. -떡볶이와 쿨피스 -마녀의 오뎅가게 -내장도 주세요 이렇게 네가지 맛의 기묘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 이야기마다 얼마나 매력적인지. 한번 보면 또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어진다. 첫째도 보고 또 보길래 재밌냐고 물으니 너무 재밌단다. 어떤 이야기가 제일 재밌냐고 물으니 매일 제목이 다르다. 결국은 네가지 다 재밌다는 그런 이야기다. 장인튀김집 아들 장인이 앞에 불쑥 나타난 수상한 할아버지의 정체는? 떡볶이는 둘러싼 이지와 동준이의 한판 승부의 결말은? 산꼭대기 오뎅집을 찾아 나선 세 아이의 운명은? 순대를 좋아하는 호아가 추적하는 남식이 실종사건의 전말은? -뒷표지에서- 이 질문들만 봐도 너무 궁금하다. 분식집을 운영하는 부모님이 동생을 낳아주길 기다리는 장인이도 만나고, 떡볶이로 대결도 펼치고, 산꼭데기 분식집으로 오뎅을 먹으러 모험을 떠나기도 하고, 실종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사건에 뛰어들기도 한다. 이렇게 다채로운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질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책을 펼치면 된다. 표지를 보고 '이 책은 좀 무서우려나?' 생각했는데 매콤 달콤한 책이라고 해야할까? 약간 으스스한 듯 매콤하지만 그럼에도 달달하고 재미진 이야기들이다. 책을 보고 나면 분식이 너무 땡겨 결국 분식을 먹게 되는 부작용이 조금 있지만 그것쯤이야 얼마든지! 너무 재밌으니까! 오늘 저녁엔 매콤한 떡볶이에 고소한 튀김, 시원~한 쿨피스를 먹어야겠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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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는 책, '기묘한 분식집' 이다. 작가님도 4분이니 한 책 속에서 4가지 분식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분식집의 다양한 메뉴는 모두들 사랑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뭔가 푸근하고 소박한 이미지의 분식집이 아닌 '기묘한 분식집'이라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신속한 AS를 기다립니다, 박현숙 뻘건 국물에 적셔진 삶은 달걀을 먹고 싶게 만들어지는 이야기였다. 또, 셋째를 낳아달라 말하는 첫째의 모습이 겹쳐져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분식집 할머니의 일을 돕는 외동인 남자 주인공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멋지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있어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떡볶이와 쿨피스, 임지형 사실 분식 중에 떡볶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매콤한 떡볶이와 쿨피스의 궁합은 그 무엇보다 훌륭하다는 걸 알고 있다. 권이지와 서동준, 두 떡볶이 매니아의 대결도 흥미진진했지만 그 뒤에 펼쳐진 쿨피스의 활약이 더 놀라웠다. 위기를 기회로~~아이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마녀의 오뎅 가게, 정명섭 마녀가 만들어 주는 오뎅과 꼬마 김밥은 얼마나 맛있을까? 근데 정말 마녀가 있을까? 아이들과 함께 나도 산꼭대기에 있는 오뎅 가게를 찾아가는것 같은 으스스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내장도 주세요, 최영희 한 편의 판타지 소설같은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씩씩한 호아와 의리 있는 김루. 백수 남식이의 실종 사건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순대 내장과 슬러시처럼 안 어울릴 듯 어우러지며 전개된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순대는 내장과 함께 먹어서인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분식'이란 친근한 소재를 가지고 4인 4색, 다양한 매력과 반전을 갖고 있는 '기묘한 분식집'. 김도아님의 그림이 책의 내용을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고개 슬쩍 들어 주위를 둘러 보자. 지금 내가 먹고 있는 순대, '내장도 주세요' 속 주인공 호아도 나와 같이 맛나게 먹고 있을지도 모른다. #기묘한분식집 #박현숙 글 #임지형 글 #정명섭 글 #최영희 글 #김도아 그림 #분식 #기묘한 #우정 #모험 #용기 #한솔수북 #초등읽기대장 #초등소설 *한솔수북 서포터즈 한솔지기로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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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아하는 음식들. 떡볶이, 튀김, 라면, 핫도그 등 밀가루 음식인 분식! 학교 다니던 시절 교문나오자마자 분식집에서 사먹던 컵떡볶이 생각이 난다. 분식집과 관련된 네편의 이야기는 정말 독특하다. 아마도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작가님들의 필력이 느껴지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1. 신속한 AS를 기다립니다. ㅡ 박현숙 글 2. 떡볶이와 쿨피스 ㅡ 임지형 글 3. 마녀의 오뎅가게 ㅡ 정명섭 글 4. 내장도 주세요. ㅡ 최영희 글 김도아 그림 알쏭달쏭 미스터리한 사건이 진행되어가며 책을 읽던 아이와 함께 진행 상황을 상상하면서 추리를 시작했고,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었다. 기묘하지만 따스함이 묻어나는 이야기들. 아이들 삶에 필요한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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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바삭, 짭짤, 쫄깃한 분식집의 다양한 메뉴들처럼 네가지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초등소설 단편집이예요. 성인이 읽기에도 너무나 재밌었답니다. 분식집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쫄깃 매콤한 떡볶이와, 포기할 수 없는 순대, 바삭한 튀김, 오뎅까지. 성인도 좋아하지만 아이들도 특히나 좋아하는 분식집. ?그 분식집을 배경으로 하는 4가지의 기이하고도 묘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답니다. 1. 신속한 AS를 기다립니다. / 박현숙 완전 반전이었던 이야기였답니다. 튀김 고수이지만, 삶은 달걀 껍데기를 잘 까지 못하는 분식집 할머니와 그 할머니를 할망구라고 부르며 찾아다니는 수상한 할아버지. 그리고 분식집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외동 아들. 주인공 아이의 이야기가 얽혀 마지막에 어떤 비밀들이 풀릴까, 싶었는데 결말이 넘 재미있었다죠. 2. 떡볶이와 쿨피스 / 임지형 떡볶이와 쿨피스의 조합은 말해 뭣하나요~ 떡볶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랍니다. 떡볶이 만들기 대결에서는 비록 실패했지만, 거기서 머물지 아니하고 한발 더 앞으로 나아가 내가 해야 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내고 다른 사람에게도 배워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이야기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3. 마녀의 오뎅 가게 / 정명섭 ?삼총사 아이들은 산꼭대기에 있는 마녀가 살고 있다고 짐작되는 오뎅가게 맛집에 가서 정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끝내주게 맛있는 오뎅과 꼬마김밥. 그 맛집을 찾아가는 길에 막딱드린 여자아이. 이 맛집에는 정말 마녀가 오뎅을 팔고 있는 걸까요? 마지막에 또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이야기로, 읽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4. 내장도 주세요. / 최영희 순대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인지라 4번째 이야기 참 재미나게 읽었다죠. 사라진 백수 남식이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게 되는 주인공 호아의 이야기로, 특별하고 비밀스런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아이예요. 내장을 엄청 좋아하고, 내장을 먹으면 힘이 생기는 아이라죠. 매콤 달콤 짭짤 쫄깃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4편의 단편소설,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으면 참 재미있겠다. 싶은 작품이랍니다. 그리고 읽다 보면, 분식이 먹고 싶어지는 책이기도 했어요. 이 책을 읽던 어느 날은 배달앱에서 분식을 시키기도 한 날이 있었다죠. ㅎ 상상력이 가미된 <기묘한 분식집> 침 꼴까닥 삼켜가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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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느낌의 표지~ 공포물인가? 호기심을 일으키는 표지. 책장을 넘기며 4인4색의 그 이야기 속으로 떠나봅니다. ------------------------------------------------------------------------ 신속한 AS를 기다립니다. 처음 보는 할아버지 다짜고짜 내민 핸드폰 속 사진 "이 할망구 봤냐?" 알려주면 사례를 해준다는 이상한 할아버지 뭔가 이상해. 사진 속 그 사람은 분식집 할머니잖아. 분식집 할머니와 약속때문에 학원 안가는 날은 분식집을 돕고 있는 장인이 달걀까기에 집착하는 분식집 할머니와 그 할머니를 찾아 계속 나타나는 이상한 할아버지.. 드디어 만난 할머니에게 요즘은 시대는 AS가 더 중요하다는 할아버니 할머니 정체는???? 그리고 왜 장인이는 그 할머니의 AS를 기다리는 것일까? ------------------------------------------------------------------------ 떡볶이와 쿨피스 떡볶이의 진심인 이지와 떡볶이 프랜차이즈를 꿈꾸는 동준이가 직업체험 캠프 플리마켓에 참여하기 위해 격돌~ 두 아이의 성장이 귀여운 이야기 떡볶이와 쿨피스의 환상적인 만남이라니~ ㅋㅋ ------------------------------------------------------------------------ 마녀의 오뎅 가게 산속 오뎅 가게 이야기 오뎅 가게 주인이 마녀라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그 환상적인 오뎅은 다른 곳이랑 비교 불가. 그 오뎅집을 찾아나선 유성, 현욱, 광진이 그 산속에서 겪는 무섭고 신기한 경험들. 무사히 그 오뎅집에 도착해 그 분식집 마녀의 정체를 밝힐수 있을까? ------------------------------------------------------------------------ 내장도 주세요. 이런 무시무시한 제목이라니~ 두근두근 개봉한 이야기 인간과 은여우의 맹세로 사람 간 대신 순대 내장을 대신 먹고 사는 은여우 호아의 이야기 그 호아가 인간을 지키기 위해 매구와 사투를 벌인다. 과연 매구를 이길수 있을까? ------------------------------------------------------------------------ 의문 가득 이야기~ 읽는 내내 흥미 진진.. 분식집을 배경으로 맵지만 맛있는 무섭지만 재밌는 그런 이야기네요~♡ "매콤 달콤 짭짤 쫄깃한 분식처럼 네 가지 맛의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분식집> * 한솔수북 서포터즈 '한솔지기'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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