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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가족 여행 떠나요!"
<아이와 함께 호캉스>를 읽고
코로나 팬데믹 시대 호텔로 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 떠나요!
3년 째 이어진 코로나, 오늘은 최다 확진, 최다 사망 등 연일 최다를 기록하며 좀처럼 줄어들지 모르는 코로나, 2020년 새해를 맞아 시댁 식구들과 해외여행을 떠났다. 에메랄드빛 푸른 해변에서 맞이하는 새해가 너무나 눈부시게 아름답고 색다르게 느껴졌다. 그러나, 즐거운 마음으로 일상으로 복귀한 후 나를 기다리는 것은 코로나 팬데믹 사태였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묶여 해외 여행은 고사하고 국내 여행도 제대로 가지 못했다. 이런 지치고 힘든 일상에 벗어나서 여행을 떠나고 싶더라도 '코로나인데 어딜 가나' 하는 불안한 생각에 집콕 생활만 한 지 어언 3년이 다 되어 간다. 2022년 올해는 코로나 확산이 좀 줄어들거라 예상해서 가족여행 떠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서평단으로 신청했다. 그러나, 현실은 집 밖으로 나가는 것도 안심 못하는 사태라니...'언젠가는 코로나가 끝나서 갈 수 있을 거야'라는 희망과 기대를 가져보며 랜선으로나마 이 책과 함께 호캉스를 떠나본다.
이 책 「아이와 함께 호캉스」는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와 함께 가까운 호텔에서 얼마든지 즐겁게 가족여행을 즐길 수 있는 호텔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을 배려하여 전국의 키즈 프렌들리 호텔 26곳을 엄선해서 호텔 정보, 키즈 프로그램, 키즈 시설 등을 소개해주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호텔 안에서 아이와 함께 즐기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나와 같은 육아맘들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해 아이와 함께 집콕을 해야하는 엄마들에게는 집이 아닌 공간에서 아이와 함께 지내는 것만으로 여행 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집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놀아주는 것도 지치고 힘들어 한계에 부딪힌 엄마, 아빠들에게 힐링 타임을 주고 아이에게는 키즈존, 키즈풀, 키즈카페를 통해 오감만족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 줄 것 같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쿠킹 클래스, 키즈카 탑승, 미술놀이, 숲체험, 요트체험 등 키즈 관련 서비스를 통해 아이가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 호텔의 특색있는 키즈 프로그램과 서비스가 이 책에 잘 제시되어 있어서 아이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호텔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저자 또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에, 엄마의 마음으로 호텔들을 선정해서 더욱더 믿고 키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김승남, 김수정씨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로서 실제 아이와 함께 전국의 수많은 호텔들을 다녀본 후 그 중에서 키즈 프렌들리 호텔 26곳을 선정했다고 한다. 호텔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시작해서 룸, 부대시설, 키즈 프로그램, 다이닝까지 꼼꼼하게 분석해서 실용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호텔 여행 가이드북보다 더 믿음이 가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더욱더 필요한 가이드북인 것 같다.
서울 지역, 인천&경기도 지역, 강원도&충청도 지역, 부산&경상도 지역, 제주도 지역 이렇게 5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26개의 호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 호텔 중에서는 내가 이미 가본 호텔들도 있어서 더욱더 반갑기도 했고, 그 때의 여행 추억을 떠올리는 소중한 시간도 보냈다.
코로나가 끝나면 아이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내가 가고 싶은 호텔에 대한 정보들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여행 가기 전에 사전 정보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지금은 비록 코로나 확산 상황으로 갈 수 없지만, 나중에 그 시간이 오면 이 책을 손에 들고 아이와 함께 즐겁게 여행을 떠나고 싶다.
우리 이제 이 책을 들고 아이와 함께 즐겁게 호캉스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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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보 검색 능력이 떨어지고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나는, 그냥 누가 갔다 왔더라 좋다더라 하면 가는 그런 엄마다. 국내 리조트나 호텔도 여러 곳을 가본 것 같지만 이 책을 보니…. 정말 내가 가던 곳만 가고 한정적으로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갔던 곳들에 대한 작가의 소개 내용을 보면서 내가 느낀 점과 비교해 볼 수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그리고 딸아이에게 이 책을 주면서 가고 싶은 호텔을 고르라고 하니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을 골랐다.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다 비슷하다. 이곳을 알게 된 것은 맘카페에서 추천하는 글들이 많아서 알게 되었지만, 비싸기도 하고 코로나 시국이라서 아직 못 가본 곳인데…. 한번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다. 그리고 가성비 값이라고 소개된 롯데시티 호텔 마포는 바로 코앞이라서 그냥 호텔이라는 인식보다는 주변 건물로 인식이 되었던 곳이다. 그런데 이곳이 가성비가 좋다니…. 걸어가서 체크인하고 호캉스를 좋아하는 엄밀히 말해 호텔 수영장을 좋아하는 딸내미와 한번 가봐야겠다.
그리고 지역별로 호텔 브랜드별 치우치지 않게 조절을 한 것인지? 지역마다 더 유명한 호텔을 소개하지 않는 지역도 있어서 그게 좀 아쉽다. ^^;; 아마도 저자가 가본 곳을 기준으로 작성해야 하므로…. 그렇지 않은가 싶다. 그리고 호텔에서 제공한 사진을 수록했는지…. 다른 사람들도 안 보이고…. 깔끔하고 예쁜 사진이 눈에 확 들어와서 호캉스의 충동이 마구마구 들었다. 하지만 지금 이 서평을 쓰고 있는 순간…. 난 확진된 아들의 수발을 들어야 한다.…. 코로나가 좀 끝나면 나를 위한 호캉스를 꼭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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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이후로 여행의 방법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해외로 못 가게 되어서 국내로 눈을 돌리게 되고, 어차피 해외 나가면 쓸 돈을 그만큼 좋은 호텔에서 지내자 하는 생각들이 많이 생겨난 거 같습니다. 여행작가 엄마, 아빠인 저자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이기도 한데요. 어느 곳으로 가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시설을 많이 갖춘 호텔을 이용할 수 있을지 각종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소개된 호텔에 대한 상세한 비교 표까지 만들어놓아서 한 눈에 보기에도 편합니다. 일단 가장 먼저 고려한 사항 중 하나로는 청결한 신축인지 체크해보았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 가게 되면 조금이라도 더 깨끗한 숙소에서 머무르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컨셉별로 정리된 호텔 리스트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본문으로 들어가게 되면 호텔에 대한 정면 사진과 함께 각종 정보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수영장이나 키즈룸 등을 보유한 곳인지, 주변에 연계해서 놀러갈만한 여행지가 충분히 있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뷔페 식당의 음식 퀄리티는 어떠한지에 대한 경험담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참고하면 좋아요! 그리고 이 호텔만의 강점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잘 나와 있어서 호텔 시설을 이용할 때 참고가 잘 될 거 같습니다. 각 지역별로도 호텔에 대한 정보가 쭉 나와 있어서, 아이와 함께 가고자하는 여행지에 따라 인근 호텔을 선택하고 정보를 참고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호캉스를 떠나는 사람들이 계속 있을 거 같네요. 이 책과 함께 재미있는 호캉스 계획을 세워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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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호캉스』또 다른 시작을 향해
1.
나는 아이가 없다. 결혼을 못했으니, 아이가 있을 리 만무하다. 그런데, 왜 하필 『아이와 함께 호캉스』냐고? 이유는 간단하다. 호텔 정보가 궁금했다. 우리나라의 호텔들은 어떻게 생겨먹은 것인지, 한번도 호텔이란 곳을 가보지 않은 나로서는 너무나 궁금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잘 생겨먹은 호텔에는 아주 좋은 풀장이란 곳이 많다는 것도 이제 알았고, 그리고 우리나라의 호텔이 갈 만한 곳이라는 곳도 이제 알았다. 그리고 호텔은 여인숙이나 여관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시설이 있다는 것도 이제 알았다. 궁극적으로는 호텔이 왜 비싼지도 이제 알았다. 잘 믿기지 않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호텔을 한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은 호텔이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TV에서 보는 것 뺴고는 모른다. TV에서 보이는 꽤 좋은 시설이 진짜 호텔이었구나 하는 걸 이제야 알았으니, 나는 참 모르는 게 많은 사람이다.
2.
책은 우리나라의 호텔을 지역별로 소개한다. 그 지역세 전라도가 빠져 있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어쨌든, 우리나라의 유명호텔은 다 있는 듯 하다. 호텔의 기본정들이 다 들어가 있고, 호텔 내부의 사진들도 꽤나 들어가 있다. 힐링이 될 만한 호텔의 사진들을 보자니, 마음도 맑아진다. 그리고 호텔의 꿀팁과 간단 여행코스 등의 유용한 정보들이 들어 있다. 만약, 내가 나중에 여행을 간다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 그래서, 보는 동안 즐거웠다. 비록, 오랜 시간의 여행은 아니었지만, 잠시나마 즐거워서 좋았다.
3.
언젠가 호캉스를 떠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아이와 함께가 아니더라도, 그 호카스가 누군가와 함께가 아닌 혼자만의 시간이더라도 나는 정말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 수 있을 것만 같다. 그 여행의 지점에 나의 삶도 분명 다가서고 있을 것이다. 다가서고 있는 삶에 나는 하나의 마침표를 향해 달려 나간다. 그 마침표가 또 다른 시작의 출발점에 서 있을 수 있게 되기를, 또다른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 길벗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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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을 크게 바꿔놓았다. 잃어버린 것도 있고, 새로 생긴 변화도 있다. 잃어버린다는 것은 새로움을 암시하는 것과 같을 때 그것은 변화다. 코로나 이후 여행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변화하고 있었나보다. 사실 국경 봉쇄 등으로 해외 여행이 사실상 막혀 있었지만 국내 여행은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국내의 중요한 여행의 흐름 중 하나는 ‘사는 것(living)’과 ‘여행(travel)’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이라고 이 책 『아이와 함께 호캉스』의 저자들은 입을 모은다. 또 일과 휴가가 결합한 형태로 ‘디지털 노마드’와 ‘워라벨’ 그리고 ‘재택근무’의 흐름 속에서 일(Work)가 휴가(Vacation)을 결합한 워케이션(Worcation)이라는 개념도 등장했다. 여행으로서의 개념으로 '호캉스'는 코로나 이후에도 여전히 거셀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이루어진 재택근무의 경험이 매일 사무실에 모여 일해야 한다는 생각에 변화를 이뤄낸 것도 한몫했다. 기존의 여행을 장소를 제한하고 그곳이 숙박처이자 놀이터로 변한 것일 뿐 집을 떠나 낯선 곳을 경험한다는 의미에서의 여행으로 보면 점차 다양한 사례들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되기도 한다.
호캉스는 코로나 때문에 생긴 변화는 아니다. 코로나 이전에 출산율 저하, 핵가족화 등의 영향으로 자녀를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이른바 ‘VIB(Very Important Baby)족’의 개념이 도입되고 변화된 바캉스라고 생각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아이와 해외 출국이 힘든 요즘 호캉스는 해외에 나가지 못하는 여행 갈증을 풀어주는 대안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어디 멀리 가지 않고 아이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려는 독자들을 위해 전국의 키즈 프렌들리 호텔 26곳을 엄선해서 소개하는 가족 여행 가이드북이다. 수많은 호텔을 다녀본 여행작가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국내 호텔 26곳을 선정해 기본 정보부터 룸, 부대시설, 키즈 프로그램, 다이닝까지 꼼꼼하게 분석해 실었다. 특히 비싼 호텔이 아니어도 아이와 즐길만한 프로그램과 시설이 알찬 가성비 갑 호텔부터 누구나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5성급 럭셔리 호텔까지 소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 싫어하는 수영장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기 캐릭터의 키즈룸, 다양한 놀잇감이 쌓여있는 실내 놀이터, 엄마 아빠와 함께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북카페, 여러 기업과의 콜라보 만들어진 체험 시설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호텔 시설을 빠짐없이 꼼꼼하게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호캉스는 아이들과의 동행이라는 점에서 가족 여행의 개념이 포함된다. 아이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만한 호텔 시설에는 무엇이 있을까?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 싫어하는 수영장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기 캐릭터의 키즈룸, 다양한 놀잇감이 쌓여있는 실내 놀이터, 엄마 아빠와 함께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북카페, 여러 기업과의 콜라보 만들어진 체험 시설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호텔 시설을 빠짐없이 꼼꼼하게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아이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가장 큰 이유가 편안함이지만 엄마 아빠 마음 한구석에는 그저 쉬기만 하는 것보다 우리 아이가 뭐라도 하나 배워갔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 마련일 터 저자들은 이때 유용한 것이 바로 호텔에서 운영하는 키즈 프로그램이라는 데 착안해 쿠킹 클래스, 키즈카 탑승, 미술놀이, 숲 체험, 요트체험 등 호텔 안과 밖에서 아이가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풍성한 키즈 프로그램이 있는 호텔도 알려준다.또 멀리까지 왔는데, 이왕이면 호텔 근처 명소도 함께 가보는 건 어떨까?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 시간이 남을 때 아이와 함께 가볍게 들러볼 만한 여행지를 반나절 코스로 소개하는 일도 잊지 않는다. 편안한 호캉스는 물론, 아이와 명소도 둘러보며 더 알찬 가족 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는 느낌이다.
이와 함께 여행 후 남는 가장 큰 것은 역시 사진이다. 여행을 왔으면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남기는 건 필수다. 호텔 안에서 사진이 잘 나오는 포토스폿도 책에 담았다. 이 장소에서 이렇게만 찍으면 아이들 인생 사진 예약 가능하단고 저자들은 말한다. 이 밖에 호캉스를 더 풍성하고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플러스팁까지 놓치면 아쉬운 호캉스의 알찬 정보들을 책에 따로 모았다. 독자는 호캉스를 한 번도 가본 적은 없다. 친구가 가족이 함께 서울 시내 특급 호텔을 다녀온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수영장 이용할거라면 방수 기저귀를 꼭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연령에 따라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도 다르기 때문에 미리 연령을 확인하고 가는게 좋다고 귀띔하는 것도 들은 바 있다. 이 책 역시 빠짐없이 체크해 독자들에게 알린다. 호텔에 따라서는 직접 만든 이유식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만큼 호캉스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호텔 측에서 마련하고 있다는 것은 호캉스가 우리의 새로운 바캉스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한 것 같다. 물론 겨울이어도 상관없다. 독자는 호텔에 묵을 일이 별로 없는 직업이고, 직장에서 업무 차 묵어도 특급호텔 스위트 룸처럼 꾸며진 호캉스 객실을 사용하지 못해서 여기에 실린 호텔의 모습들을 보고 호캉스가 아닌 부부가 날 잡아 한 번씩 휴식을 위해 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호캉스든 바캉스든 먹는 것은 어쩌면 가장 중요한 문제다. 안전한 먹거리와 특색 있는 먹거리는 여행 때마다 고민하고 신중을 기해 고른다. 호텔 음식이라고 하면 안전한 음식에는 걱정이 없지만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보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세계 각국의 웬만한 요리는 마련될 것이고, 다만 가격과 토속 음식 자체를 기대하는 것은 배부른 소리일지 모른다. 그러나 사전에 어느 호텔의 어느 음식이 가장 좋은지, 잘 하는지는 소중한 꿀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수프가 포함된 샐러드바는 거의 모든 호텔에 준비돼 있을 터 문제가 안 되지만 뷔페 음식이 부담되는 호캉스족을 위해 단품만 판매하는 전문식당가도 대부분 갖춰져 있다. 아무튼 다 호텔의 준비가 모두 갖춰지기는 어렵겠지만 대중적으로 많이 찾는 식당가 정도는 모두 갖추고 있기에 음식이 목적이 아니라면 앞에서 언급한 주변의 관광 코스도 미리 숙지하고 예약 전에 숙지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한 끼 식사 정도는 나간 김에 그곳에서 먹고 오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책은 호텔 26곳을 소개하고 있지만 독자들이 찾기 쉽게 지역별로 구성했다.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갈 곳을 미리 정하지 않고 이 책을 참고 삼아 갈 곳을 결정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다. 즉 먹거리에 중심을 둘지, 주변 관광코스에 중점을 둘지, 아니면 주변 뷰가 좋은 곳을 선택할지는 이 책을 보고 결정하면 틀림없이 후회하지 않을 거란 생각해 권유한다.
저자 : 김수정 특별한 취미도 특기도 없이 평범했던 직장인 시절, 여행지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사진을 블로그에 담아 소개하며 여행을 꿈꾸는 많은 직장인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고고씽’이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여행 파워 블로거가 되었으며 TV나 라디오 출연은 물론 각종 잡지에 여행 관련 칼럼을 기고했다.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지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행복한 여행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 고고씽》, 《후쿠오카 셀프 트래블》, 《무작정 따라하기 홍콩 마카오》, 《무작정 따라하기 괌》이 있다. BLOG : HTTPS://BLOG.NAVER.COM/WKWMD81 INSTAGRAM : @GOGOSUJUNG
저자 : 김승남 스물넷, 하릴없이 홀로 떠난 첫 여행에서 그 매력에 폭 빠졌고, 그 여행이 처음이자 끝일 것이라 생각하며 돌아왔지만, 이미 불붙은 방랑벽이 자꾸만 등을 떠밀어 점심값을 아껴가며 스물네 곳의 나라를 여행해왔다. ‘건축’이라는 어린 시절의 꿈을 업으로 삼은 행복한 사람이지만, 꿈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 여행만큼은 꿈으로 남아주길 바라며 살고 있다. 홀로 하는 여행의 즐거움에 더해,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의 따뜻함을 매일 경험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무작정 따라하기 홍콩 마카오》, 《무작정 따라하기 괌》, 《무작정 따라하기 호치민 나트랑(냐짱) 푸꾸옥》이 있다. BLOG : HTTPS://BLOG.NAVER.COM/KSN333111 INSTAGRAM : @SN_KIMMM, @BOODLE.BOODLE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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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호캉스다. 하지만 워낙 많은 호텔이 있고, 그에 따라 다양한 유아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일일이 찾아보기 어렵다고 느끼던 중, 마침 좋은 책이 있어 읽어보았다. 아이와 함께 호캉스를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키즈룸 시설, 식사, 수영장인데 관련 내용이 아주 상세히 담겨있어 좋았다. 호텔별 유아관련 시설/용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장짜리 표가 부록으로 들어있는데, 정리력과 꼼꼼함에 감탄했다. 호텔시설을 즐기는 아이의 사진이 곳곳에 담겨있어 우리 아이가 이 호텔을 묵었을 때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가서 좋았다. 우리 아이가 참 좋아하겠다 싶은 키즈룸이 몇군데 보여 다음에 꼭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텔 주변 관광지를 포함한 반나절 여행 코스도 나와 있어 전체적인 여행 코스를 짤 때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늘 여행을 준비할 때면 네이버 블로그를 위주로 찾아보는데,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꼭 맞는 정보를 찾아내고 정리하고 여행계획까지 세우려면 시간이 참 많이 걸렸다. 이 책으로 인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계획이 아주 쉽고 편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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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많이 지쳐갈 즈음 가족끼리 호캉스에 대해 얘길하면서 1년전부터 여행적금을 들기 시작했다. 사실 해외로 나갈 생각을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여유로운 신랑의 방학이 올 때쯤해서 짧게라도 멋진 호캉스를 계획해 보자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책 선물을 받게 되었다?? 그것도 무려 26곳 호텔시설을 집중 분석해 준 나에게는 보물지도 같은 그런 책이다! 아직 윤이 침대를 따로 해 준 적이 없어서 아직은 엄마와 함께 잠들지만 곧 수면분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아이와의 기분좋은 수면분리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며칠전 이사날을 앞두고 윤이랑 집 가까운 호텔에서 1박을 한 적이 있었다. 엄마랑 떨어진 적 없는 윤이지만 색다른 곳에 와서 그런지 다행히 two bed에서 잘 자 주었다. 이런경험 처음 ㅋㅋㅋ 아이에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의 하나인 독립은 참 중요한 것 같다. 그런의미에서 우리 부부는 윤이가 더 다양한 환경에서 스스로 대처하며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경험시켜주자는 데 교육적 목표가 있다. 책 속에 나온 26곳에 호텔이 있지만 그 중 2군데가 참 마음에 들었다. 한 곳은 친구네가 추천해 준 요즘 핫플 <파라다이스시티>와 제주도에 위치한 <호텔 토스카나>를 찜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그야말로 호캉스의 끝판왕! 볼거리도 풍성? 즐길거리도 풍성 장말 더할나위가 없는 곳임!! 유러피언 스파 씨메르. 실내테마파크 원더박스. 그외 쇼핑 플라자와 아트 스페이스까지 이래서 독보적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나보다???? 정말 상상초월!! 그에 반해 호텔 토스카나의 매력은 키즈룸인 것 같다. 제주도 최대 규모의 키즈룸이 있는 이곳은 자동차 애호가 윤이를 위한 부릉부릉 자동차 침대가 정말 예술임?? 그래고 3대가 함께 숙박할 수 있는 독채 풀빌라. 사계절 온수 야외 수영장까지?????? 이탈리아 휴양지에 온 듯한 이곳을 어찌 지나치리요???? 이제 이 책 하나면 한 10년 호캉스는 문제없겠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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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아이와 함께 호캉스 호캉스가 요즘 대세라는 건 아시죠? 코로나19이후로 여행을 순조롭게 하지 못하기때문에 호화호텔에서 푹~ 쉬다가 오는 거 정말 좋아요 특히나 아이가 있는 집 같은 경우는 키즈팬션도 인기가 많지요^^ 사실 제가 두아이 낳기전에는 유럽과 지중해 신혼여행파트 여행사에서 일을해서 산토리니 호텔과 유럽 호텔들을 돌아다니면서 특징과 가격 그리고 어떤 좋은 점이 있는 지를 파악하고 다니면서 책도 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래서 이 책이 얼마나 잘 쓰여져있는데 제 눈에는 보여요 해외로 멀리 떠나지 않아도 국내에서도 진짜 외국분위기의 호텔들과 멋진 뷰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을 돌아다니고 싶으시진 않으시나요? 내가 낸 가격의 value를 지불하고 그만한 가치를 느낄수 있는 호텔들만 뽑아서 최고의 추억을 남길수 있다면 해보실 의향이 있으시지요? 길벗에서 나온 아이와 함께 호캉스 책은 한눈에 볼 수 있는 호텔 체크리스트가 들어있어서 초보 여행자에게도 정말 좋은 가이드책이더라고요 실사로 주변의 경치와 시설들이 정확하게 나와있어서 맘에 들어요 쓸떼는 써야죠~ 특히 맘에 든 점은 아이와 주변 여행을 할 수 있게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있고 호텔의 시설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꿀팁이 많이 들어 있어요 이것만 봐도 돈 아깝지 않게 모두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수많은 호텔을 다녀본 여행작가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국내 호텔 best 26곳을 선정해서 기본 정보와 부대시설, 키즈프로그램, 다이닝 등등 멋지게 분석하여 실제로 어떻게 놀이했고 호텔을 이용했는지 모두 보여줘요 뷰가 최고아닐까요? 서울에서 시작해서 인천,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부산, 경상도 제주도까지 꼭 한번은 가봐야할 호텔들을 선정했어요 이제부터 아이들과 26곳의 호텔 여행을 시작할까해요 누구나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5성급 럭셔리 호텔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특히 비싼 호텔이 아니어도 아이와 즐길만한 프로그램과 시설이 알찬 가성비 갑 호텔도 들어있어요 이 부분 정말 맘에 드네요 특히 여행에서 호텔선택시 가장 많이 보는 것이 수영장이잖아요 수영장의 모습을 제대로 실사로 나와있어서 맘에 들어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들이 많이 수록되어 책만 보는데도 진짜 여행온 느낌이 들어요 아이와 여행계획이 있다면 꼭 한번 보면 좋을 아이와 함께 호캉스 돌아다니는 여행을 목적으로 간다면 가성비 좋은 호텔로 푹 호텔에서 쉬었다가 오고 싶다면 호화호텔로 선택할 수 있어요 아이와의 여행 호캉스 한번쯤은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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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전에는 주말마다 밖으로밖으로 나가는 가족이였는데 코로나가 시작된이후부터 집에만 있었더니 여행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 아직 조심스럽지만 아이와 함께 갈 수있는 국내 호텔들도 구경하고 갈곳을 찜하고 여행계획을 세워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아이와함께 책을 받자마자 본인이 가고싶은곳을 체크하는 어린이 ㅎㅎ 코로나가 끝나면 처음갈곳을 정했다. 수영장이 마음에 들어서 꼭 여기를 갈꺼라고 한다. 지역별로 나눠져있고 아이를 위해 준비되어있는건 무엇인지 룸과 시설,음식에 관한 정보가 자세히 나와있어 호텔선택하는데 많이 도움이 된다. 한눈에 보는 호텔 체크리스트도 수록되어있어 호텔들을 비교하기에 편리하다. 아이가 가고싶은곳을 가려면 시간이 꽤나 걸릴테지만 곧 갈 수 있는날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행복한 가족여행. 아이와 함께 호캉스 떠날 준비 완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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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호캉스를 해본 게 언제인지. 아마도 코로나 시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겨울? 2019년, 인천 송도였던듯하다. 그 이듬해 2020년 겨울엔 아쉬운데로 가까운 가평쪽으로 다녀오긴 했지만 일년 넘게 제대로 된 호캉스는 꿈도 못꾸고 있는 슬픈 현실이다.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는 호텔들이라는 가정(?)하에 책으로나마 가족 특히 아이들을 동반한 호캉스는 국내에서 어떻게 가면 될지를 가이드해주는 반가운 책이 나왔다. 굳이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국내 호텔에! 여행 아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호캉스가 새롭게 일상이 되고 있다고 한다. 원래 아이 셋을 임신하면서 산전에는 호캉스 산후는 조리원을 세번 경험하다보니 숙소에 대한 잔뼈(?)가 굵었는데 이제껏 밤새 검색했던 정보들이 한눈에 보이는 경험은 없었다. 한 눈에 보는 호텔 정보, '한 눈에 보이는 호텔 체크리스트'가 단연 눈에 띈다. 저자들은 아이를 가진 실제 부부이고 여행전문가이다 보니 여행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얼마나 시간을 절약하며 많은 것을 적재적소에 누릴 수 있을지 정확히 짚어낸다. 호텔 정보- 하이라이트-체크포인트- 멋스러운 사진들과 그외에도 주변 여행 코스도 싣고 있어서 좋다. 아이와 호캉스를 위한 준비 사항, 부모들이 공감할 만한 Q&A도 아주 유용할 것이다. 우선 Part 1은 서울 유명한 고급호텔들이다. 특급 호텔은 못가봤지만 가본 곳도 있고, 아직 못가본 곳들이 아주 신선하게 다가왔다. Part 2 은 인천과 경기도...오크우드 프리미어. 이 호텔은 64층 300m로 이루어져 있는데 크리스마스 즈음 여기 묵었을 때 그 아찔한 37 이상의 고층의 뷰는 잊지 못할 정도였고 반가웠다. 레지던스로 되어 있는 디럭스 패밀리 룸타입이어서 가족 단위에 제격이고 공원뷰와 쇼핑몰이 가까워 아주 편리했던 기억이 있다. 워너 스테이로는 롤링힐스 호텔이 있는데 2005년 현대자동차 그룹 연수원이었다 대중에 개방되어 입소문으로 유명한 곳으로 이미 알고 있던 곳이다. 아름다운 정원과 숲이 사방을 둘러싸고 미니 연못도 있어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곳으로 손색없어 보였다. 아이들을 동반할 때 저자들 뿐아니라 나또한 호텔 수영장 시설이 고려 일순위이다. 키즈라운지나 놀이시설이 있다면 더욱 좋다. 여기에 수록된 어떤 호텔들도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고 실내와 실외, 혹은 워터파크 등의 상세한 유형을 싣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유의할 점은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만큼 운영중인지 아닌지를 각 호텔에 먼저 문의해야 헛걸음을 하거나 아이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수 있다는 것! 호캉스의 추억은 언제나 사진이 말해준다. PIC A PIC! 코너에서는 호텔별 포토존 사진들을 친절히 실어주셨다~와우! Plus Tip: 이것도 놓치지 말자! 에서는 부대시설에 대한 정보 그리고 주차장이 멀 경우 발렛서비스를 하는지도 알려준다. 사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안될 것 같다...브레드 이발소 룸이라던지, 키티 캐릭터로 도배된 룸이라던지 객실 사진을 보고 어찌 그냥 지나치겠나 말이다 ㅎㅎ 호텔별 포토 에세이로 독자들의 사연이 다양하게 실려있는데, 아이가 부모님에게 부모가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에 대한 감사를 사랑을, 보여주는 지면이라 인상깊었다. Part3는 강원도와 충청도 단 4곳이지만 알찬 호텔 정보가 있다. 작년 여름인가에 켄싱턴 호텔 평창을 가려고 했다 취소했던가. 아름다운 풍광 사진에 입이 떡 벌어졌다. 그리고 둘째가 어리고 막내가 없을 때 갔던 롯데리조트 부여가 특히 좋았는데, 거리가 다소 멀어 언제 또 가볼까 싶다. 나의 고향인 부산과 경상도는 Part4에 있는데 그 중 한 군데도 못가봤네... 부산가려면 KTX던 항공비도 5식구가 만만치 않아 교통비 계산하다 포기 했던 경험이 뼈아프다. 마지막 제주도! 이곳은 리조트도 좋고 어딜가나 바다뷰가 많은 호텔들이라 굳이 Part5에 있는 값비싼 곳이 아니어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갈곳도 먹을곳도 무궁무진한~ 사계절 언제가도 좋을 듯~ 제주도 시내보다 해안가 호텔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읽은 지는 꽤 되었는데, 정보 한가득이다보니 서평 쓰기 전 다시 한번 훑어보니 안보이던 정보가 쏙쏙 들어오기도 하더라. 플래그 해둔 곳이 꽤 많아 부자가 된 마음이기도 하고ㅡ 집안의 확진자가 나와서 어찌하나 언제까지 호캉스를 미뤄야하는지 착잡하기도 한 기분이다. 그래도 우리 가족 건강이 먼저이니 당장은 책장에 꽂아두고 언젠가 빛을 보게 해주어야지~~~
이 리뷰는 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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