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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는 부족해요 더 나오겠지요? 미친밤을 걷네,노랑나비의 꿈,늪,운명,저산에 계절 바뀌어도,falling in love with the moon.....주옥같은 아티스트의 명곡들이 빼꼼...기지개를 펴고 있답니다 이번 앨범 전체적으로는 박창근 아티스트님의 여러 해 동안 쌓여온 여러 '결'의 감성을 느껴볼수 있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곡들이 다 좋지만 '푸른바다와그대꿈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조금 얘기해 볼까 해요 원곡이 8분이나 되어 줄이는데 좀 갈등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원곡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찾아 들어야만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따로 저장해서 듣고 있습니다 왜냐면 원곡이 길긴해도 지루함 하나없이 재미나고 이 곡의 원래 느낌이 이거구나..알수가 있어요 꼭 같이 감상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박창근 아티스트곡들은 이 노래처럼 창작과정이 너무 궁금해지는 곡들이 많아요 그리고 그저 아름답기만 하진 않아요 때론 우울하고 때론 냉정하기도 하지요...듣고 있노라면 근데..이상하게 공감이 돼요 아니, 나에게 공감해 주는 것 같아요 내가 먼저 얘기를 꺼내지 않았는데 먼저 알고 말을 건네고 있어요 첫 best앨범 아티스트에게나 팬들에게나 발매된 것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길 응원하고 함께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