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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선배님께서 두 번째 쓰신 책이다. 얼른 읽고 싶은 마음에 목차를 쭈우욱! 훓어 보았다. 흥미롭게 느껴지는 글 내용들이다. 어떤 분이신 지 뵌 적은 없지만 글 속에서 고스라니 만나 뵐 수 있으리라 짐작된다. 3월의 책으로 품어야겠다. 바삐 살아도 책을 놓을 순 없다. 꽃향기처럼 사람 품을 다가서는 글 마라톤처럼 책으로 뛰어 낼 마음 다리 책 한 권을 놓으면 풀 코스 왼주자처럼 마음의 피니쉬에서 생기로운 에너지바를 한 껏 배불리 섭취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