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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구경하다가 어? 하고 발견한 책이었다. 그래픽 노블이라는데 가격은 엄청 저렴하고, 옥타비아 버틀러? 알고 보니 유명한 SF 킨? 킨드레드? 소설을 그래픽 노블로 그린 책이었구나~ 어른의 사정으로 ㅠㅠ 할인에 들어간 것이로구나~ 하고 과감하게 구매... 몇 년 전 영화 안테벨룸 보고서 관련 리뷰를 찾을 때 언급됐던 걸 봤었는데, 정말 시대의 아픔을 이렇게 장르로 표현할 수 있구나 놀라며 재미있게 읽었다. 이젠 구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추천! |
| 이 작품은 현대 미국에 살던 흑인 여성 다나가 갑작스레 19세기 노예 농장으로 타임슬립 하며 겪는 생존과 투쟁의 기록을 다룹니다. 원작의 묵직한 주제 의식과 킨(Kin)의 긴장감 넘치는 서사가 존 제닝스의 날카롭고 강렬한 그림체와 만나 더욱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노예제의 잔혹함을 시각적으로 압도적으로 그려내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인간의 존엄성과 가족의 의미를 묻는 걸작입니다. 소설을 이미 읽은 독자에게도, 새로 접하는 독자에게도 강력히 추천하는 그래픽노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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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가격인하됐다고 알림이 떠서 호기심에 구입해봤는데 와... 너무 재밌어서 충격이예요. 소설책으로 읽으면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집니다. 주인공이 흑인인데 흑인노예제도가 있던 시대로 강제 타임워프라니.. 으 😵 조상인 백인 남자애를 만나고 심장 쫄깃한 순간이 많아요. 정말 추천합니다. |
| 그래픽 노블,은 다소 생소한 장르다.이번에 접해 보니 신선한 매력이 있다.소설이 주는 방대한 선입견,예를 들면 너무 방대한 스케일로 인한 난해함과 빼곡한 글자들이 주는 피로감 같은게,한방에 해결된다.특히 영상,그림에 익숙한 젊은 분들에게 추천한다.거대한 역사속 이야기를,이제는 그래픽 노블,로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