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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욥,까닭을 묻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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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부터 출애굽기 다음으로 욥기를 좋아했다.출애굽기는 스펙터클한 탈출기이고 욥기는 인간의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이야기이다.요즘은 하나님께 까닭없이 저좀 살려주세요 할때가 많다.한번만 봐주세요 저좀 한번 봐주세요라고하나님의 뜻이 뭔지 모르겠어요하나님의 시선은 어디에 가계신건가요? 저 안보이세요?때로는 욥처럼 불평하고 울부짖는다그러나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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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부터 출애굽기 다음으로 욥기를 좋아했다.
출애굽기는 스펙터클한 탈출기이고 욥기는 인간의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이야기이다.

요즘은 하나님께 까닭없이 저좀 살려주세요 할때가 많다.
한번만 봐주세요 
저좀 한번 봐주세요라고

하나님의 뜻이 뭔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의 시선은 어디에 가계신건가요? 저 안보이세요?
때로는 욥처럼 불평하고 울부짖는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고만다
하나님 죄송해요
거기 계신거 알면서 제가 잘못했어요라며.

조금 참으면 되는데
결국 하나님께서 길을 보여주시는데
갑작스런 평화가 오고야마는데
나는 어리석은 욥의 친구들같아서
매번 하나님의 선하심과 의로우심을 잊는다

이 책을 읽으며 욥의 구절들을 다시 읽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본다
하나님은 무심하실지 모르지만 무관심하신것이 아니다.
내 옆에, 내 앞에, 내 뒤에 늘 계신 하나님이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2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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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깊이 읽게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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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를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책을 샀다.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계속해서 새롭게 무릎을 치게 되는 책이었다. 다 읽고나서는 목사님 팬이 되었다. 이렇게 욥기를 대면해본적이 처음이었다. 모태신앙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덮어가며 읽었던 본문이었던 것 같다. 그간 묻지 못했던 하지만 너무나 이해되지 않았던 모든 것을 속속들이 목사님도 질문해 가며 그 해답을 도출해 가는 과정이
"읽을수록 깊이 읽게되는 책이었습니다" 내용보기
욥기를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책을 샀다.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계속해서 새롭게 무릎을 치게 되는 책이었다. 다 읽고나서는 목사님 팬이 되었다. 이렇게 욥기를 대면해본적이 처음이었다. 모태신앙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덮어가며 읽었던 본문이었던 것 같다. 그간 묻지 못했던 하지만 너무나 이해되지 않았던 모든 것을 속속들이 목사님도 질문해 가며 그 해답을 도출해 가는 과정이 속시원했다. 한번 읽고 말 책이 아니다. 사길 잘한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22.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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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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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고통의 문제는 신앙인에게 숙제처럼 따라오는 문제이다. 인생의 문제로 인한 번민과 고통으로 인해서 자신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믿음까지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들이 너무나 많다.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인생의 문제, 고난의 상황 가운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금을 막론하고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시험과 고난 가운데 있었던 욥의 말을 통하여서 고통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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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고통의 문제는 신앙인에게 숙제처럼 따라오는 문제이다. 인생의 문제로 인한 번민과 고통으로 인해서 자신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믿음까지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들이 너무나 많다.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인생의 문제, 고난의 상황 가운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금을 막론하고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시험과 고난 가운데 있었던 욥의 말을 통하여서 고통의 문제 가운데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를 생각해 보고 까닭 없어 보이는 고난 가운데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앞에 어떤 마음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를 살펴보고 그 가운데 얻는 위로로써 다른 환란가운데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살펴본다. 

 

은 고통과 고난의 상황 가운데서 참된 위로를 바라지만, 어디에서도 그 위로를 찾을 수가 없었다. 하나님은 침묵하고 계시며 친구들은 위로가 아닌 공격으로 일관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이제 그만 멈추기를 간절히 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오늘날 목회적 상황에서도 적용 될 수 있다.

 

어떤 경우에 교회에서 고난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 대해서 심방할 때 그들에게 위로라는 탈을 쓴 책임 추궁을 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위로가 아닌 정죄를, 권면이 아닌 날이 서슬 퍼런 심판을 행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렇기에 욥이 친구들 필요 없다, 사람은 필요 없다! 라고 말하면서 대화를 끊어 버리는 것처럼 성도들의 반감을 겪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없는 것이 더 좋은 일이겠으나). 그리고 성도 자신도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이러한 경향을 보이곤 한다.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 가운데서 성도들은 선제적 조치로서의 회개, 혹은 타협의 모습을 보인다.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지만 하여간 자신이 죄가 많고 자신이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자신이 다 잘못했으니 이제는 그만 하시고 하나님이 회복시켜 달라는 식의 떼쓰기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혹은 타협이 이루어진다. 느슨했던 신앙의 생활을 다시 다잡고, 헌금과 기도생활과 모임에 대한 열심을 회복할테니 이 문제들을 얼른 해결해 달라는 거래도 종종 이루어짐을 본다.

 

그렇지만 욥기에서는 이유 없는 고난의 상황가운데 있는 욥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의 시험하시고 그 시험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연단 가운데 성숙한 믿음의 모습을 가지는 성도의 삶을 보여주고 계심을 본다. 그렇기에 우리는 시험에 들 수는 있으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확신 가운데 굳건한 믿음을 가져야 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f**4 202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