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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을 하다보니 애니매이션 속의 친구들, 캐릭터 및 장난감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게 되네요. 언어가 느린 친구의 부모님께 한 눈에 알아보기 쉽고, 일상생활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 책을 가정에서 함께 많이 보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어요.
그러고나서 "추피의 생활이야기" 책을 통해 아이의 생활언어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는 아동 어머님의 말씀이 있으셔서 저도 '추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추피는 엄마를 사랑해요. 추피와 함께 감정표현을 배워봐요! 두 책을 좋은 기회에 제공받게되어 친구와 함께 수업을 해보았답니다.
추피가 어떤 상황들에서 "화남, 슬픔, 좋음, 무서움, 자랑스러움"의 감정을 느꼈을지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문장이 술술 - 감정편"으로 수업을 하고 있는 친구와 함께 책을 보았어요. (아직은 자랑스러운 의미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워하여 자랑스러움=좋음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추피가 울고 있어요" 왜 울고 있는지 동그란 부분에 힌트 그림이 제시 되어있어서 추측해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책을 펼쳐보면 왜 울었는지 (장난감이 고장났어요) 알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슬펐던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제시되어 있어요.
문장이 술술 감정카드를 통해 추피와 같은 표정을 한 친구를 찾아보기, 또는 추피의 표정을 보여주기 전에 상황들만 보여주고 어떤 표정이었을지 맞춰보는 활동도 해보았답니다.
책 이야기가 끝날 때쯤, 자신은 놀이터에서 울었다고 하는데, 재미가 없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할 줄 몰랐는데 좀 놀랐습니다 :-)
책의 글밥을 전부 읽어주지 않아도 아이와 재미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사진첨부가 되지 않네요.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 https://blog.naver.com/howsomething/222696273046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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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떼고 난 뒤 한창 감정표현을 하는 시기 아기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에요. 만 2~3세 아이들이 추피를 좋아하는데, 추피를 통해 배우는 감정 표현이 너무 재미있나 봐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배우는 감정 이야기, 감정 표현에 서투른 아이에게도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yes24 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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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피와 함께 감정표현을 배워봐요! ♡ 현직 아동 놀이치료사로써 아이들이 감정을 인식하고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태어나고 자라면서 여러가지 감정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세분화 하지 못하고 또한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통찰하지 못한다. 이때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인식하고 경험하게 도와준다면 아이는 자신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 다른사람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해야 비로소 진정한 공감을 할 수 있고, 아시다시피 이 공감능력은 사회성 발달에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이다. 추피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주요감정들을 잘 다뤄주고 있다. 분노, 슬픔, 기쁨, 두려움, 자랑스러움, 이는 모두 아이들이 쉽게 경험하고 느끼는 감정들이다. 추피이야기를 통해 이러한 감정들을 경험했던 아동 자신의 이야기와 부모님들의 경험을 나누는 것도 추천한다. 이는 아동이 느끼는 감정이 자신의 것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느끼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할 뿐 아니라 부모자녀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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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이라는게 어른이 되도 참 어렵죠~ 우리 아이만큼은 스스로 본인의 감정을 잘 알고 마음과 생각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저희아이는 39개월 4살 여자아이예요 즐겁게 놀이를 하다가도 사소한 일에 속상해하고 잘 삐지는 아이인데 아직 어리고 감정표현에 서툴러서 무조건 떼쓰고 화내기 일쑤였어요~ 그래서 감정을 다루는 책들을 종종 읽어주곤 했는데요~ 아이 입장에서는 어려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어요 그러다가 "추피와 함께 감정표현을 배워봐요!" 책을 알게 되었어요 '추피의 생활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익숙한 추피가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표지만 봐도 아이가 벌써 관심 폭발이었어요! 그리고 동그란 구멍으로 추피의 표정과 상황을 미리 볼수 있고, 플립형태로 책을 펼쳐보는 형식이라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아이들이 표현하기 어려운 '화나요' ' 슬퍼요' 자랑스러워요' 등등 생활에서 자주 느낄수 있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다뤄주어서 역시 '국민추피'라는 생각이 들었고, 추피가 화나는 상황을 먼저 예시로 보여주고 또 나는 어떨때 화가 나는지 다양한 상황을 제시해 줌으로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감정들 대해서 알려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떼쟁이 우리 아이, 이제 떼쓰지만 않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아이가 되길 바라요! ^^ 이 글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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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피지옥이란 말이 있을 만큼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추피. 책을 읽기 시작하는 유아들에게는 인기만점인 책이다. 이제 30개월인 조카도 추피를 너무 좋아하여 같이 읽으려고 준비한 책. 감정 표현을 배우는 책이라서인지, 다른 추피 책과 다르게 얼굴 부분이 뻥 뚫려있다.
어릴 때부터 감정 표현을 배우는 건 더없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감정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면 '슬픔', '아쉬움', '바람'과 같은 다양한 감정을 단순히 울거나 화내는 걸로 표현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양한 감정을 알아야 바람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 엄마가 집에 늦게 왔을 때의 감정은 '보고싶음'이나 '그리움'일텐데, 화내고 짜증내는 걸로 표현하지 않아야 할 테니까.
'배워봐요' 시리즈라 다른 추피 책보다는 살짝 윗단계의 느낌. '왜 화가 났을까요?' , '왜 슬플까요?' 질문은 직접 아이한테 물어보며 읽으면 된다. 이유가 나와있는 페이지를 열었다 닫았다 하며 확인할 수 있는데, 동그라미 사이로 살짝 보이는 그림을 보고 추측하는 재미가 있다. 조작하는 걸 좋아하는 시기라, 조카는 펼쳐보고 닫고 또 펼쳐보고 닫으며 즐거워했다. 우리 아이는 언제 화가 나는지, 또 언제 슬프고 언제 기쁜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에게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책.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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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피 보드북 리뷰를 했는데요 이번에 감정표현을 배워봐요 라는 책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로또 운을 여기서 다 썼나봅니다…) 추피와 함께 감정표현을 배워봐요 책은 추피 책에서 2단계 정도에 해당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1단계 책은 보드북인 엄마를 사랑해요 시리즈) 이 책은 약간의 조작이 있는 조작북에 해당합니다 감정표현을 배워봐요 라는 제목에 걸맞게 추피가 화가 난 이유를 책을 펼쳐서 알아보고 나는 언제 화가 나나요? 를 생각하고 말하게끔 도와줍니다 저는 아직 돌인 아기를 키우는 아빠라서 돌 아기에는 약간 이른 듯 하지만 아기가 추피 그림과 조작하는 건 좋아합니다 혼자서 책을 열었다 닫았다 하네요 조금 있다가 말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상당히 교육적입니다! -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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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피와 함께 배워보아요! 중 한 권인 이 책은 '추피와 함께 감정표현을 배워봐요!'로, <추피와 함께 모양을 배워봐요, 색깔을 배워봐요, 숫자를 배워봐요!> 등 다른 세 권의 시리즈도 있다. 보드북 형식으로 책의 설명처럼 접혀있는 부분을 펼치면 다양한 감정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다.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추피가 화났어요. 왜 화가 났을까요?' 동그란 부분에 보이는 회전목마를 통해 왜 화가 났는지 먼저 유추해 보는 것이다. 아이가 처음엔 "모르겠어!"라고 얘기했는데, 넘겨서 내용을 확인해보니 '추피는 회전목마를 한 번 더 타고 싶었지만, 아빠가 안된다고 했어요.'라고 나와 있어 내용을 읽어주었다. 그랬더니 "추피 아빠는 왜 또 못타게 하는거야?"라고 물어보는 아이의 답에 "집에 갈 시간이 되었거나 이미 많이 탔거나 뭔가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라고 답변을 해 주었지만 "그러니까 정확한 이유는 없는거야?"라고 물으며 뭔가 해결이 안된 것 같은 표정의 아이^^;
그 옆 페이지를 보면 '나는 언제 가장 화가 날까요?'라고 물어보고 '내 장난감을 친구가 가져갈 때', '친구가 나를 괴롭힐 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잘되지 않을 때' 라는 상황이 제시되어 있다. 이 중 "어떤 때에 가장 화가 나?" 라고 물어보니 세가지 다 화가 난다는 아이.. "그 중 제일 화가 날 때는?" 이라고 물어봤더니 "다 화가 나서 순서를 정할 수 없어." 라고 대답한다... 한페이지 한페이지마다 아이에 대해 몰랐던 것도 알 수 있고,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 참 많다.
다음 내용에서는 '추피가 슬퍼요. 왜 슬플까요?' 라고 제시되어 있고, 그 이유는 '추피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 자동차가 고장났어요.'란 내용 옆에 '나는 언제 가장 슬플까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을 때, 두두를 잃어버렸을 때, 친구랑 싸웠을 때' 중 이번에는 아까와 달리 주저 없이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을 때'를 고르는 아이... "왜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을 때 슬퍼?" 라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회사에 갈 때 엄마 없으니까 보고 싶어서 슬퍼."라고 얘기해서 이제 많이 커서 어린이집도 가고, 그런 생각은 안할꺼라 생각했는데, 아직 그런 마음을 가슴 속 한 켠에 갖고 있다는 것에 슬프기도 하고, 더 자주 안아주고, 사랑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와 같이 추피가 되어 추피의 감정을 생각해 보고, 아이의 감정에 적용해 보는 책이라 감정을 표현하는데 아직 어렵고, 어색해서 울기만 하거나 화를 내거나 떼를 쓰기만 하는 아이가 있다면 추피를 통해 감정 표현을 배워보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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