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라도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심심해, 지루해'라고 말하는 저희 7살 아들이 생각이 났어요. 그런데 아이가 바라는 건 엄마가 무언가를 찾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게 아니었어요. 지루한 순간을 재미와 즐거움으로 바꿀 '거리'를 찾고 있더라고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서 어떤 상황을 보거나 책을 보다가도 발명할 게 생각났다면서 가서 만들더라고요. 그런 아이를 보면서 지루해야, 지루한 시간이 있어야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재미를 찾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지루함을 몰입의 즐거움이나 다른 즐거움을 바꾸는 건 지루하다고 느끼는 자신이어야 해요. 그래야 바꾼 즐거움도 더 크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이 그림책 역시 지루함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팁을 알려주지만 실행하는 건 스스로의 몫이죠. 삶이 지루하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아이들이 어릴때는 이것저것 같이 놀아줬는데 아이가 크면서 혼자만의 시간도 갖게되면서 가끔씩 심심하다는 말도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다는 이야기도 많이 하였다. 최근 방학동안에도 집에 있으면서 심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해서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 있어서 함께 읽어보았다.
지루함 공장 제목부터 눈에 띄는 책이었다. 아이들이 집에서 심심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하던차여서 제목이 눈에 더 띄었나보다. 지루함 공장의 초대장을 받은 재영이.... 지루함 공장에서는 어떤일을 하는 곳일까???
재영이는 일상이 무료하고 심심하고 지루한 날뿐이었다. 뭘 하든지 재미가없고 심심했었다. 재영이의 가방에 들어있던 지루함공장 초대장... 이게 진짜일까?? 재영이는 초대장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수업끝나고 집에가는길.... 학교앞에서 회색정장을 입은 꼬마가 재영이를 불렀다. 초대장을 보았는지, 확인을 한 후에 그는 재영이를 데리고 지루함 공장으로 출발하였다.
걷고 걷고 또 걷고 계속 걸어서 도착한 지루함 공장... 아주아주 커다란 회색공장이 눈앞에 서 있었다. 재영이는 공장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정말 신나보이는 일이 펼쳐지고 있었다. 하지만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는 아주 두꺼운 지루함공장 안내서를 읽으라고 준다는것이다.
아주 두꺼운 공장안내서 책 사이에는 이런 투명한 종이가 꽂아져 있었다. 과연 지루함 공장은 어떤 곳일까?? 지루함 공장 말 그대로 지루한 곳일까??? 재영이는 지루함공장에서 어떤 일을 하게되는것일까??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게 되었다. 내가 심심했던적이 있었나?? 만약 이런 초대장을 받는다면? 이런 공장에 가게 된다면 어떨까?? 재미있는 상상을 하면서 읽어보게 된 지루함 공장 동화책.. 재영이처럼 내 아이도 지루해하지않고 즐겁게 사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
수상한 공장에 초대를 받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지루함 공장> 이에요. 이 수상한 공장 앞에서 저는 많이 생각해 봤어요. 지루함 공장이 무얼 말하고 있는 걸까? 초대 수상한 공장인 <초조함 공장>엔 초대를 받지 못했기에 이 수상한 공장이 처음엔 조금 낯설었어요. "삶이 지루하세요?" 이 문구 앞에서 한참을 생각해 보았어요. 나는 과연 지루한가? 우리 아이들은? 그런데 말이에요. 생각해 보니까 ... 여기서 또 길어지는 코로나 탓을 할 것 같더라고요. 평범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진지 벌써 3년. 이 시간은 저에게 코로나 라는 엄청난 바이러스도 한 몫 했지만, 제 삶의 다른 일부분에서도 살짝은 고통스러웠어요. 그러다 보니 매일 같은, 게다가 집콕라이프를 해야하는 이 챗바퀴같은 삶이 지루하지 않은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우리 아이들... 생각을 해보아도 밖에서 한참 뛰어놀아야 할 나이에 너무 많은 것들을 방해받고 있었어요. 집안에서만 매일 같은 놀이 비슷한 일과를 보내는 아이들은 지루하지 않은가? 그런데 어쩌면 아이들은 저보다는 덜 지루해 보이기도 하고, 또 한 편으로는 집 안에 그렇게 놀거리가 많아도 심심해하고 지루해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수상한 공장에 초대를 받았나봐요. 이 책의 주인공 재영이도 초대장을 받았나봐요! 그런데 이 페이지에서 그림에 한참 눈길이 가더라고요. 입체감이 느껴지는 이 그림에 한동안 머물러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재영이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지루했을까요? 재영이가 드디어 지루함 공장에 견학을 가게 되나봐요. 오늘 하루도 심심하고 따분하게 보낼 것 같은 우울한 일상이었는데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아 신이 나는 재영이에요. 지금 당장 누군가 저에게 어디로 놀러가자고 하면 저도 재영이와 같은 마음이 들 것 같아요. 과연 지루함 공장은 재영이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을까요? 지루함 공장의 안내문을 보고 있자니 많은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지루해하면 지루해할수록 지루함 공장의 공장장을 부자로 만들어 주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과연 즐거움은 어떻게 사는 걸까요? 혹시 지금 지루함에 궁금한 마음이 드신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유합니다. 세상 곳곳에 재미있는 향기가 숨어 있다는 걸 알게 되실 거에요. 그 향기를 찾는다면 그 동안 재미없고 좋아하지 않았던 일상도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또 다른 수상한 공장 <초조함 공장>이 무척 궁금해졌어요. 어서 초대장을 받아 견학을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도 지루함을 조금 떨쳐버린 것 같지요? 수상한 공장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에 빠져들었나봐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설사약? 설사를 하게 하는 약일까? 설사를 낫게하는 약일까? 전 어렸을 때 이게 궁금했던 적이 있었어요. 헷갈렸다고 해야하나 ㅎㅎ 갑자기 무슨소리냐고요?
저에게 지루함 공장이란 제목이 약간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지루함을 만들어내는 곳인가? 지루함을 없애주는 곳인가? 하고 말이에요. ㅎㅎ
그런데 책 소개글에서 지루함 공장 공장장이 지루함 공장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하니 아무래도 후자에 무게가 실리더라고요. ㅎ 비밀 앞에 지루하긴 어렵잖아요? ㅋㅋ 그래서 저도 지루함 공장 공장장이 보낸 초대장에 응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주인공 이재영님과 함께 견학을 다녀왔지요.
저의 공장견학문을 공개할게요.
★견학 장소 : 지루함 공장 ★견학 일자 : 오늘 ★견학 전 예상 : 아주 재밌게 지루함을 날려줄 것으로 예상함 ★견학 시 체험한 것 : 지루함 생성과정 ★견학 후 소감
- 1 . 지루함 공장의 세가지 목표에 굉장한 충격을 받았다.
- 2. 공장장의 뻔한 한마디가 얼마나 효과 있는지 나는 알고 있다. ( 아 정말 ㅋㅋ)
- 3. 즐거움을 사고 싶은 사람만큼 지루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슬펐다.
- 4. 비밀을 모두가 눈치채길 바란다.
짧은 저의 견학문이에요. 지루함 공장의 세가지 목표를 보고 한 번, 초조함 공장 공장장의 뻔한 딱 한마디는 제가 아이들에게 잘 쓰는 방법이기도 해서 또 한번 무릎을 탁 쳤답니다. ' 아!!!! ' 하고요. 그리고 삶이 지루하냐고 묻는 공장의 전단지를 보고 서글픈 마음도 들었고, 지루함 공장의 비밀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어떠신가요? 궁금하시다면 꼭 견학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지루하시다면 더욱 좋고요. ㅎㅎ 아! 저 이거 꼭 해보고 싶었는데 .. ~ 지루함 공장 공장장은 즐거움 공장 공장장이 아니고 즐거움 공장 공장장은 지루함 공장 공장장이 아니다. ...... 죄송합니다. ㅠㅠ
* 씨드북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견학 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기록입니다.
|
|
재미있게 봤던 <팔팔 어묵탕> 흥흥 작가님이 글을 쓰시고 정현진 작가님이 페이퍼 아트를 하신 신간 그림책 <지루함 공장>을 소개해요. 검색하다 보니 <지루함 공장>이전에 <초조함 공장>이 먼저 출간되었더라고요. 다음번엔 어떤 '수상한 공장 시리즈'가 나올지 기대해 봅니다.ㅎㅎ
모든 게 하찮고 지겹게 느껴지실 때 있지요? 주인공인 재영이는 모든 게 따분하고 지루했어요. 누굴 만나지도 않았는데 책가방에 갑자기 생긴 <지루함 공장>의 초대장. 하굣길 교문 앞에서 재영이를 기다리고 있었던 공장장을 따라 걷다 보니 공장이 나타났어요. 공장 직원들은 신나는 놀이 기구를 타며 놀고 있었어요. 지루함을 만드는 중이래요. 공장에서 만드는 지루함은 즐거움으로 바뀌어 즐거움을 산 사람에게 날아간데요. 재영이도 놀이 기구를 타며 지루함을 많이 만들 수 있을까요?
'지루함'이라는 감정으로 '즐거움'을 만드는 공장이라니~! 아이디어의 참신함에 깜짝 놀라고, 지루함이 즐거움을 만들어 낸다는 설정에 또 감탄했답니다. 창의성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아이들 스스로 하는 자기 주도적 놀이라고 하잖아요. 장난감이 없어도 아이들은 어떻게든 놀 것을 구상해 냅니다. '지루하고 심심할 때 비로소 최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라는 생각과 맞닿으니 너무나 기가 막힌 해설이었기에 감탄했답니다.
<지루함 공장>은 페이퍼 아트도 참신하고 독특했어요. 공장이나 배경 등을 그림으로 그려 잘라 만들고 종이 인형 사람들로 입체감을 표현해 줬어요. 무채색을 일부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파스텔톤 색채와 잘 어우러져 책을 보는 내내 편안했답니다. 재영이가 들어가기 전에 회색빛이었던 지루함 공장이 나올 때는 컬러풀하게 바뀌어버린 데서 지루했지만 다시 즐거움을 되찾은 재영이의 기분 상태를 알 수 있었어요. 모든 게 지루하기만 했던 재영이를 신나게 만든 것도 꼭 찾아보세요. 기분 좋아진 재영이 때문에 공장의 위기를 맞게 된 공장장은 또 다른 지루한 아이들을 초대할 거예요. 어느 날 가방 속에 <지루함 공장>의 초대장이 있다면... 꼭 공장에 가보고 싶네요.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루함공장#씨드북
|
|
매일이 지루하다 느껴지나요? 《지루함 공장》 글 흥흥 / 그림 정현진 씨드북
흥흥 작가님의 《초조함 공장》 을 처음 만났을 때 아이디어가 너무나 반짝이는 이야기라 반했었거든요. 그런 이후 오랜만에 작가님의 새 그림책 출간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지난 책이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림을 보는 재미도 한껏 충족되기에 신간책도 더욱 기대하게 되었네요.
바로 씨드북 출판사에서 출간된 『수상한 공장 시리즈』 의 두 번째 이야기인 《지루함 공장》 책이랍니다.
보통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을 만들어내거나 책, 자동차 등을 만들어내는 공장들 정도만이 익숙해서인지, 찡이군도 처음 《초조함 공장》 을 만났을 때 책제목만 보고 잘 이해되지 않는지 조금 주저했었거든요. 하지만 책을 펼쳐 그림을 보자마자 '엄마, 나 이 책 읽어볼래' 라고 했었어요.
그런 과정을 거쳐서인지 이번 《지루함 공장》 책을 너무나 반가워했답니다. 게다가 한참동안 바깥 활동을 마음껏 충분히 누릴 수 없었던 찡이군이라서, 매일 같이 '심심해! 지루해!' 라는 말을 수시로 했었기에 더욱 흥미를 끌어낼 수밖에 없는 책이었던 거죠.
그런데 '지루함이 뭐야?' 라고 묻는 찡이군은 심심해라는 뜻과 비슷한지 궁금해하더군요. 그래서 오래 걸리는 시간 때문에 싫증이 나는 기분을 이야기하는 거라 설명도 덧붙여주었답니다.
이런 찡이군의 물음 덕분에 '초조함'과 '지루함'을 함께 곰곰이 생각해보니, '시간'과 관련한 '초조함'에 이어서 '지루함'이란 단어를 주제로 데려온 것이 작가님의 의도일 것 같네요.
그럼 《지루함 공장》 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슬쩍 펼쳐 볼까요?
무엇을 하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재영이'는 늘 공부하느라 바쁜 형의 책들도 지루하고, 인형만 가지고 노는 누나와 함께하는 것도 지루하다 생각하죠. 게다가 놀이터에서도 함께 놀 친구가 없어 심심해하고, 집에서는 게임조차 할 수 없어서 따분하게 느껴져요.
교실에서 각자 자리에 앉아 수업 준비를 하고 있는 친구들 사이에서 책을 꺼내며 준비하던 재영이는, 책가방에서 '지루함 공장의 초대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지만 이내 누군가의 장난 같아서 심드렁하고 말죠.
하지만 교문을 나서던 재영이 앞에서 '초대장' 이야기를 건네는 꼬마를 만나면서, 얼마 전 형인 '우영이'가 초대받았다고 말했던 '초조함 공장' 생각이 떠올라 마냥 신이 나서 꼬마를 따라 나선답니다.
초조함 공장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버스'를 탄 형과는 달리, 그 어떤 재미있는 구경거리도 없어 보이는 길거리를 걸어서 지루함 공장으로 가는 재영이는 투덜거렸어요. '초조함-버스', '지루함-걷기' 이렇게 비교할 수 있도록 배치된 내용에 전 감탄하며 찡이군과 함께 읽었답니다. ^^
그렇게 잔뜩 풀이 죽은 채 걷기만 하다 도착한 '지루함 공장'은 온통 회색빛으로 둘러싸여 있네요. 다만 공장의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만큼은 색이 화려할 뿐이고요.
과연 재영이가 도착한 이 지루함 공장은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놀이공원처럼 신 나는 놀이기구들이 잔뜩 모여 있어 눈이 휘둥그레져 놀이기구를 타보겠다는 재영이에게, 꼬마 공장장은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는 것 뿐이라면서 '공장 안내서'를 내밀며 함께 읽는 것이 공장 견학이라고 말해주네요.
공장 견학을 하러 왔지만 눈 앞의 신 나는 놀이기구들도 타보지 못하고, 너무너무 재미없고 지루하기만 한 공장 안내서를 재영이는 왜 읽어야만 하는 걸까요?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공장 안내서' 안에 끼워진 '투명 종이의 안내문'속에 '지루함 공장의 비밀'이 담겨 있을지도 모르니, 《지루함 공장》 이 책을 읽게 될 친구들도 재영이와 함께 그 비밀을 찾는 즐거움을 누려보길 바랄게요.
이렇게 모든 일이 뻔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이들에게 '공장 안내서'를 읽어야 하는 '지루함 공장으로의 초대'는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 궁금하지 않나요?
그리고 모든 일이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재영이는 이 '지루함 공장'을 견학하고 난 뒤에는, 지루함은 날려 버리고 무슨 일이든 신 나게 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더불어 재영이가 터덜터덜 걷던 길가에서 볼 수 있었던 '삶이 지루하세요?' 라는 문구가 적힌 광고지 속에 포함된 '즐거움 패키지 20% 할인쿠폰' 은 '지루함 공장'과는 어떻게 연결되어 그 의미를 담고 있는지, 또한 '지루함 공장'의 굴뚝에서 보이던 그 색색의 연기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지루함 공장》 책 속으로의 여행을 시작해볼 때랍니다.
한 가지 덧붙여 보자면, 책을 읽는 동안 '들여다보는 즐거움'이 여기저기 숨어 있어서 더욱 권하고 싶어요. 《지루함 공장》 책의 내용을 살펴보기도 전에 첫 면지에 그려진 롤러코스터처럼 보이는 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너무 궁금해서 빨리 봐야겠다는 찡이군이 마지막 페이지의 면지에 담긴 그림을 보고는 '우와!' 라고 감탄한 이유가 궁금해진다면 두 가지 팁을 슬쩍 알려 드릴게요. 바로 색감과 표정! ^^ 이 두 가지는 책 속 '지루함 공장' 모습의 변화에서도 주목해 볼 수 있어요. 역시 그림책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을 적극 활용한 부분이라 이런 점들을 찾는 즐거움도 한가득이랍니다.
더불어 이 책의 그림은 2차원의 평면화로 표현된 삽화 뿐만 아니라, 입체적 공간에서의 표현이 담긴 공간 그림도 너무나 멋져서 하나하나 감탄하며 보게 되요. 바로 이 부분이 찡이군이 완전 반해버린 포인트이기도 하거든요.
게다가 1편의 《초조함 공장》 보다 이번 2편 《지루함 공장》 책속 그림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 싶어질 정도로 엄청 멋지다면서 그림속으로 빠져들어갈 정도로 신 나게 봤답니다. 첫 페이지에서 만난 교실 속 모습들 중에서 종이 박스로 만들어진 사물함들의 문을 하나씩 열어보고 싶다면서요. 또한 '지루함 공장' 안의 놀이기구들을 똑같이 만들어 보겠다며 열심히 들여다 보더군요.
그리고 놓치면 너무나 아쉬울 것 같은, 흥흥 작가님이 쓰신 다른 그림책들의 정보도 깨알같이 담겨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저도 찡이군과 신 나서 찾아보는 재미도 마음껏 누렸답니다.
"지루함은 저 멀리!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든 순간순간마다 즐거운 일이 가득하지는 않을 거에요. 가끔 아니면 자주 지루함이나 따분함이 몰려 들 때가 있을 거에요.
그 기분들이 잠깐씩 찾아와도 곧 보내 줄 감정들이란 생각에 그 상황을 즐겨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마음 속 감정들을 스스로가 제어해 볼 능력을 키워주는 팁을 알려주는 《지루함 공장》 책이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지기에, 이런 마음들 때문에 불편해하는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답니다. 《지루함 공장》 책 속에 등장하는 '투명한 종이의 공장 안내문'에 그 팁도 고스란히 들어있으니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더불어 《지루함 공장》 책은 《초조함 공장》 책과 꼭 함께 보길 권해요. 《초조함 공장》 책을 이미 읽어 봤던 친구들이라면 《지루함 공장》 의 표지만 보고도 이 두 책이 연결된 의미가 있을 거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렸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초조함 공장》 에 등장했던 '초조함 공장의 공장장'인 초록 머리의 초록 옷의 남자가 왜 등장하는지도 알게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요. 그렇기에 《지루함 공장》 과 《초조함 공장》 책을 함께 본다면, 두 권의 이어지는 내용도 더욱 매끄럽게 이해할 수 있고 흥미로움이 배가 되어 있을 거랍니다.
#지루함공장 #씨드북 #수상한공장시리즈 #수상한공장 #지루함 #공장 #견학 #공장장 #따분함 #상상력 #놀이 #즐거움 #재미 #놀이공원 #발견 #비밀 #초대장 #마음 #생각 #변화 #그림책 #그림동화 #유아그림책 #어린이동화 #어린이동화책 #그림책추천 #동화책추천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씨드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수상한 공장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초조함 공장을 정말 재미있게 봤던 아이라 새로 출간된 지루함 공장이 너무 기대되었답니다.
재영이는 늘 지루했어요. 형이 읽는 책도 하나같이 다 지루했고 누나랑 인형을 갖고 노는 것도 지루했어요. 그리고 놀이터에는 어린 동생들만 있었고 게임기를 사달라고 해도 부모님은 안된다고만 했어요.
재영이는 책가방 속에 들어있는 투명한 초대장을 보고 깜짝 놀라요. 초대장에는 ‘지루함 공장’이라고 적혀있었어요. 재영이는 얼마 전에 형이 말해 준 초조함 공장이 생각났죠.
교문을 나가자 회색 정장을 입은 꼬마가 재영이를 불렀어요. 그리고 지루함 공장 초대장을 보여 달라고 이야기를 해요. 재영이는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아 정말 신이 났어요.
하지만 지루함 공장에 버스가 아닌 걸어서 가야 한다는 말에 재영이는 실망해요. 형이 말한 솜사탕 향기가 나는 버스를 타고 싶었거든요. 가는 길에는 뭐 하나 재미있는 것도 없었어요.
한참을 걸었더니 눈앞에 지루함 공장이 있었어요. 지루함 공장에 도착했더니 회색 정장을 입은 꼬마가 자신을 지루함 공장의 공장장이라고 소개를 해요.
공장 안으로 들어간 재영이는 눈이 휘둥그레 해져요. 사방에 널려 있는 놀이 기구들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꼬마 공장장은 재영이에게 단호하게 견학만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요.
과연 재영이는 지루함 공장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그리고 매일 지루한 일상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초조함 공장에 이어서 지루함 공장도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이 퐁당 빠져버렸어요. 가끔 지루함을 느꼈던 아이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 그림책이었답니다.
그림책을 통해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을 찾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지루함 공장은 먼저 초조함공장을 다녀온 재영이는 학교에 등교했더니 투명한 종이에 적힌
재영이는 일상 속에서 지루함을 많이 느꼈지요 게임을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니 늘어져 있는
재영이는 형이 초조함공장을 다녀왔던 것처럼 지루함 공장은 책표지와 달리
지루함 공장은 지루함을 모아서 즐거움으로 바꾸는 곳이였어요 그런 곳에서 재영이는 어떻게 나올 수 있었을지 책 속에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그림들이 수상한공장 시리즈의 첫번째이야기인
|
|
아이들이 집에 있을 때 심심해~지루해~계속 이야기하죠. 지루한 시간을 잠시도 견디지 못하는 어린이들. 계속 함께 놀아 줄 수도 없고 재미있는 것만 자극적인 것만 찾을 수도 없으니 말이에요. 저는 아이들은 지루한 시간에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엄마라서 핸드폰이나 티비는 제한된 시간에만 제공하고 아이가 혼자서 뒹굴거리며 심심함을 즐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루함 공장은 뭘까? 지루함을 만드는 공장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루함은 모두들 싫어할텐데 지루함 공장의 제품을 사가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떤 내용인지 기대를 가지고 책장을 펼쳐봅니다. 지루함 공장 공장에게서 온 메세지네요. 모든 게 뻔하고 매일매일 지루하다면 지루함 공장에 초대하는 초대장을 보냅니다. 지루함 공장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그 비밀은 뭘까요?? 수상한 공장 시리즈로 지루함 공장 외에도 초조함 공장이 있네요. 이 책의 주인공 재영이는 책가방 속에 투명한 초대장을 발견합니다. 초대장에는 지루함 공장이라고 적혀 있었답니다. 재영이는 뭘 하든지 지루해하는 어린이에요. 그래서 지루함 공장의 초대장을 받은 모양이에요. 꼬마 공장장과 함께 공장으로 향하는 재영이! 지루함 공장에는 어떤 재미있는 일이 있을까 기대로 가득합니다. 지루함 공장 공장장은 회색 양복을 입은 꼬마네요. 지루함 공장의 초대장을 받고 견학을 가게된 재영이의 표정은 지루함과는 거리가 멀어보여요. 지루함 공장은 지루함과는 반대의 즐거운 곳인가 봅니다. 지루함 공장의 바깥은 너~무 지루해 보이는 회색의 어두운 모습이였는데 공장 안은 글쎄!! 이렇게 오색찬란한 즐거워 보이는 놀이동산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지루함으로 지루함 공장이 돌아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지루함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루함 속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즐거움을 찾아내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 지루함과 즐거움은 함께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재영이는 지루함 공장을 다녀온 후 이제 주변 곳곳 어디에서나 재미를 찾아낼 수있답니다. 요즘 자가격리 중이라 집에만 있는 우리집 어린이. 정말 집에서 지루해하며 지루함 공장의 원료를 보내주고 있는 한명이랍니다 ㅋㅋ 그래도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상상도 하면서 지루한 상황 안에서 재미를 찾아가고 있답니다. 주변의 소소한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도 작은 것들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재미를 찾으려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지루함공장 #씨드북 씨드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
집이 좁아서 어느날 장난감을 다 베란다로 치웠어요. 그랬더니 아이들이 계속 심심하다는 거예요. 제가 보기엔 할게 많은 것 같은데 말이죠. 장난감만 가지고 놀던 아이들이 다른걸 할려니 진정한 재미를 모르는 것 같았어요. 요즘 코로나로 아이들은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엄마들은 계속 놀거리를 사다나르고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스로 재미를 찾는 그런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지루함 공장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그런책이 아닌가 싶어서 같이 읽어봤는데 아이들의 반응은 상당히 좋았답니다.
재영이는 뭘하든 지루해 하는 아이였어요. 누나랑 형이랑 노는 것도 놀이터에가도 동생들만 있어서 재미없어했고 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시거든요. 게임을 못하니 다 재미가 없는 재영이가 어느날 지루함 공장이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지루함 공장 견학을 하게 되었는데 공장에는 너무 재미있게 보이는 놀이 기구들이 보였지만 공장을 견학하러 온거라 꼬마 공장장이 안된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견학을 왔기에 일을 해야하고 공장 안내서를 다 읽어야한다며 아주 두꺼운 안내서를 재영이에게 주었어요. 재미있는게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온 재영이는 책을 읽는데 너무 재미없고 지루했어요.
지루함 공장은 지루함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기계가 있고 즐거움을 팔아 부자가 되는 공장이였어요. 지루함을 얻기위해서는 재영이 같은 아이들이 계속 지루함을 느껴야하는 거죠. 그래야 지루함 공장이 부자가 되는데 계속 지루한 책을 읽던 재영이가 갑자기 웃는거예요. 지루한 책에서도 재미를 찾은거죠. 공장은 비상상황이 되고 재영이는 다시 집으로 오는데 갈때는 지루했던 길이 집으로 올때는 세상 곳곳에는 재미있는 향기도, 집엔 여러권의 친구도 있다는 걸 알게됐고 이제 지루함을 느끼지 않았어요. 우리 아이들도 장난감이 없어도 재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씨드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