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권은 흐름이 안정적으로 굴러간다. 이제 작품이 하고 싶은 게 뭔지, 이세계라는 무대를 왜 선택했는지가 조금 더 또렷해진 느낌. 사건을 키우는 방식이 과장되지 않아서 좋고, 대신 캐릭터들의 말과 선택으로 긴장을 만드는 편이라 은근히 몰입된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멋있게 활약한다”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아니라, “저런 인간도 결국 살아가네” 같은 이상한 공감이 생긴다 ㅋㅋ 그래서 읽고 나면 웃기면서도 좀 씁쓸하고, 근데 또 다음 권을 열게 됨. 판타지인데도 인간 군상이 너무 현실적이라, 이상하게 마음에 남는다. 이런 결을 좋아하면 4권부터는 더 탄력 붙는다. |
| 관을 타고 다니는 주인공은 처음인데 편해보이기 까지 해서 기분이 오묘하게 만든다. 그래도 재미는 보장되어서 4권도 읽었다. 이미 취향에 잘 맞아서 좋았고, 딱 선생은 내 취향인 성격중 하나를 가지기도 했다. 그래서 이 만화는 취향에 맞다면 정말 재미있는 만화일 것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이니 신중히 구매 바란다. 또한 후회할 정도로 재미가 없지는 않으니 조금씩 보아도 괜찮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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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실격 4권을 읽어보았다 이 작품은 이세계 하렘물이라 칭할 수 있다 이세계로 전이한 남자주인공 (현세계 작가)가 삶의 의욕을 잃고 계속하서 자살을 시도하지만 주변여자들이 꼬이면서 살게 되고 그 여자들이 남주를 따르게 되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이다 뭐라고 표현할 수 없지만 그냥 재밌다 이 작품은 현재 애니 방영예정인 사랑은 세계정복 후에의 콤비가 만든 작품이다 더 이전에는 인어공주의 미안한 식사도 있으며 최근 7권 완결 발매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작품을 좋아한다 그림도 잘그리고 만화저인 스토리를 잘 만든다 볼 거없으신 분은 속는셈 구매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