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구경하다 레이디 셜록이라는 부제가 눈에 띄어서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흥미로운 발상과 좋아하는 책의 다른 버젼을 읽는 느낌이라 더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후속권도 구매해서 읽어볼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리즈가 계속 나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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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을 샬롯으로 바꾼 시리즈 입니다. 빅토리아 시대에 상류사회 여성에게 기대되는 여성상 을 매우 파격적으로 버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살려는 샬럿의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패러디 인가 싶었는데(패러디 라고 볼수 있네요.) 구입해서 읽어보니, 재미있네요. 음.. 셜록홈즈 와 오만과 편견을 약간 섞은 빅토리아 시대?로맨스 소설 인듯합니다. 스릴러나 거창한 추리를 기대 하면 안될거 같구요. 로맨스 라고 보기에도... 어음. 그런데 일단 읽을때 재미는 있었어요. 모리아티도 나올거 같고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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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페이지 가량 읽고 있습니다. 샬럿 홈즈라는 진취적인 여성이 매력적이어서 나름대로 재미있게 스토리를 따라가고 있는데요, 149페이지 "마을의 선술집에 묶은 손님" 154페이지 "교회에 들리신 것 같더군요" 등.. 기초적인 맞춤법들이 여럿 틀린 게 눈에 띄어 독서에 방해가 됩니다. 오타도 아닌 것 같고... 교정 및 편집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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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 제목은 오리지널 셜록홈즈 시리즈 인 “주홍색 연구” 를 오마주(?) 해서 붙인거라고 추측한다. 그래 거기 까지는 이해 할 수 있다. 샬롯홈즈는 그 당시 흠이 많은 여인으로 사회활동에 지장이 있으니 셜록홈즈라는 가상의 남자 인물로 만들어서 (그저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전달자 인척 트레들스 경사를 돕는다. 그러는 과정에서 셜록 홈즈는 책 속 세상에서는 아예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샬롯홈즈를 돕는 잉그램 경과 뭔가 야로가 있는 왓슨 여사가 있다. 그 둘이 만나는 과정도 석연치 않으며 빅토리아 시대라는 역사적 배경을 가져와서 억지로 여자인 샬롯 홈즈가 탄생하게 된 이유를 만들어 냈다. 우연치 않게 왓슨도 동명으로 주변인물로 만들어 놨다. 주홍색 여인이 나왔나(?) 주홍색 여인에 관한 연구 책 제목은 어떻게 만든거지? 의문.. 속속들이 안읽어서 주홍색이 언급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제목과 사건의 연관관계는 둘째치고 억지로 만들어낸 듯한 인물 샬롯 홈즈는 읽는 내내 불편했다. 2권은 안읽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