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만화를 복간하는 마나문고 시리즈 중에서 로보트 태권브이와 황금날개 1.2.3. 역시 종이질, 인쇄 품질 등에서 괜찮은 완성도로 복간된 책이어서 좋았습니다. 그 시대에 인기를 끌었던 만화를 그 때 모습을 잘 살려서 복간한 복간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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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태권브이와 황금날개 이름만으로도 흑백티비 시절 동네의 작은 영화관에서 박수를 치며 만화영화를 보던 시절이 꿈결같이 다가옵니다. 선과 악의 명확한 대비 아날로그적인 필림화면\들이 그리워지는건 디지털가전이 매일 쏟아지고 나날이 발전하는 와중에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그 경계마저 허물어져 버린 오늘날 현실이 그때의 가난한 감성을 더욱더 그리워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정의의 주먹 불끈지고 다시 부활할 태권브이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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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이 인기 엄청났죠..,!! 20대라 태권브이 시대는 아니지만 요즘 아빠가 태권브이에 빠져서 유튜브에서 짧게 보시던데 생각나서 샀습니다 상품권 받아서 저렴하게 샀어용 아직 뜯어보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아빠는 심드렁 하시고 제가 더 읽고싶어하는듯 합니다ㅋㅋㅋㅋ아직 읽진 않았는데 싸우는거 좋아해서 재밌을듯 해요ㅋㅋㅋㅋㅋ나루토 원피스 요런거 좋아해서 한번 날 잡아서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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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초 멸망한 공산주의자의 잔당들이 스펙터라는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모여 세계정복 후 공산제국을 세우려는 야욕을 품고 도전해온다. 이들은 3만도가 넘는 태양열을 이용한 고열 로보트를 무기로 지구방위연합사령부 파괴를 빌미로 태권브이 파괴를 노린다. 하지만 선우박사가 개발한 냉각 저온광선을 장착한 태권브이와 황금날개의 협공으로 스펙터 무리를 일망타진한다. 반공교육이 강조되었던 1970-80년대 사회적 분위기의 영향으로 ‘똘이장군’에서와 마찬가지로 공산당이 악의 무리로 그려지던 시절의 작품이다.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극심했던 20세의 산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