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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살 수 있는 신비한 가게 이야기
"기분을 살 수 있는 신비한 가게 이야기" 내용보기
"기분을 살 수 있는 신비한 가게 이야기  "   도키 나쓰키의 <기분 가게 >를 읽고     " 무슨 기분이든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   무슨 기분이든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어떨까. 내가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행복한 기분을 살 수 있다면 항상 행복해할 수 있을까. 그런 가게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현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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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살 수 있는 신비한 가게 이야기  "

 

도키 나쓰키 기분 가게 >를 읽고

 


 

" 무슨 기분이든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

 

무슨 기분이든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어떨까. 내가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행복한 기분을 살 수 있다면 항상 행복해할 수 있을까. 그런 가게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지만, 이 가게는 충분히 우리의 상상의 세계 속에서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책 『기분 가게』를 통해 우리는 어떤 기분이든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기분 가게』는 제 19회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으로, 이것저것 기분을 파는 특별한 가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떤 기분을 원하는지만 말하면 정말 그런 기분을 만들어 준다고 하는 신비한 가게이다. 

 

“어서 와. 여기는 기분 가게란다!
알고 싶은 기분을 한번 말해 보렴.
내가 바로 만들어 보여 줄 테니.”
- p. 2

 

예를 들면, 전구를 산 날은 스위치의 기분을 사러 가고, 감기가 걸린 날은 세균의 기분을 사러간다.  기분을 느끼는 대상이 사람이 아닌 스위치나 세균으로 그 대상을 확대해서 생각한 점이 참 기발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밤하늘의 별이 반짝이면 별똥별의 기분이 어떤지 궁금해서 별똥별의 기분을 사러 <기분 가게>에 간다. 


밤하늘의 별이 반짝이던 날,
별똥별의 기분을 사러 갔어.
별똥별이 타는 미끄럼틀은
너무 빨라 무서워 보였어.

- p. 22

 

책 속에서 이런 기분에 대해 그림으로 잘 나타나 있어서 스위치의 기분이라던지, 세균의 기분이라던지, 별똥별의 기분 등이 어떤지 잘 알 수 있다. 기분을 팔 수 있다던지, 사람이 아닌 사물의 기분이 어떤지 궁금해하는 발상들이 참 특이하기도 재미있기도 했다. 기분은 사람만이 느끼는 것이 아닐텐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사람만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사물 또한 인간처럼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면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이 책 속에서 한 아이가 등장하는데 이 아이는 어제도 오늘도 별다를 게 없어 한숨만 짓는다. 그런데 이제는 이 기분 가게 덕분에 아이는 이제 날마다 설렘을 느낀다. 왜냐하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의 눈에 피곤에 지쳐 잠에 골아떨어진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 맨날 피곤하다며 잠만 자고 놀아주지 않는 아빠의 기분을 이해하러 아이는 '아빠의 기분'을 사러 기분 가게로 간다. 아이는 아빠의 기분을 사서 아빠를 이해할 수 있을까. 

 

만약 이런 가게가 있다면, 나도 아이의 기분을 사러 가고 싶어졌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때때로 아이의 생각과 기분을 모를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 현실 세계에서도 이런 가게가 있다면 정말 다른 사람의 기분을 알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나의 기분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분, 기린, 목, 물고기, 벌레 등 다른 대상의 기분을 생각해보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어서 좋았다.

 

아이와 함께 '기린의 기분은 어떨까' 별똥별의 기분은 어떨까. 바쁜 아빠의 기분은 어떨까. 이런 대화를 아이와 함께 묻고 대답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2.07.2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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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모든 것의 기분을 파는 특별한 가게
"이것저것 모든 것의 기분을 파는 특별한 가게" 내용보기
기분 가게( 제 19회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 )도키 나쓰키 글,그림김숙 번역주니어김영사 2022년 2월 25일28쪽13,000원분류 - 초등저학년 창작동화/ 초등저학년 그림동화나는 그림책에 대해서 잘 모른다. 다만 상 받은 책들은 어쩐지 상을 수상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았다. 그림에서도 그렇고 스토리에서도 그렇고 사람을 책 속으로 풍덩 빠져들게 만든다. 50페이지도 안되는 분량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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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가게
( 제 19회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 )
도키 나쓰키 글,그림
김숙 번역
주니어김영사
2022년 2월 25일
28쪽
13,000원
분류 - 초등저학년 창작동화/ 초등저학년 그림동화

나는 그림책에 대해서 잘 모른다. 다만 상 받은 책들은 어쩐지 상을 수상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았다. 그림에서도 그렇고 스토리에서도 그렇고 사람을 책 속으로 풍덩 빠져들게 만든다. 50페이지도 안되는 분량에 그림과 몇 줄의 글로 사람들에게 자신들만의 메세지를 알린다. 글만 읽을 때도 좋지만, 그림책을 읽을 때는 나도 어쩐지 아이가 되는 것 같다.

이 책의 그림은 정말이지 귀엽다. 귀엽다는 말말고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동글동글한 귀여운 캐릭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분 가게>라는 책의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기분을 파는 곳인가? 이것저것 모든 것의 기분을 파는 특별한 가게. 그 가게가 궁금해졌다.

매일 반복된 일상을 살고 있던 이 책의 주인공, 바로 표지의 동글동글한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주인공의 집 뒤에 이상한 곳이 하나 생겼다. 궁금해서 찾아가 본 그 곳은 기분가게이다.
"어서 와. 여기는 기분 가게란다! 알고 싶은 기분을 한번 말해 보렴. 내가 바로 만들어 보여 줄 테니."
달팽이 같이 생긴 가게 주인이 친절하게 가게를 소개한다. 기린 목의 기분, 스위치의 기분, 잠 못 드는 기분, 물고기의 기분, 세균의 기분, 기분 나쁘게 생긴 벌레의 기분 등등 여러 기분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의 작가님의 관찰력에 놀랐다. 아이들이 읽기 좋게 눈높이에 맞추어 각 대상의 기분을 이해하게 만들다니......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어느 책에서 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남과 내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된다고 했다. 남과 내가 다르다는 것을 알려면 상대방의 기분을 아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보통 그림동화책보다 분량이 더 적은 28페이지의 짧은 동화이지만 아이와 이야기할 거리가 많은 것 같았다.
만약에 너라면? 너는 어떻게 생각해? 라는 질문으로 재미난 상상이 줄줄이 떠오르는 모양이다.
그래서 그런지 미취학 어린이의 도서라기보다는 초등 저학년 도서로 적합한 것 같았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아무래도 마지막인 "아빠의 기분"이다.

출팒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0 202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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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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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가게♡ 이것저것 모든 것의 기분을 파는 특별한 가게 제19회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이라 기대되는 그림책♡ 귀여운 표지를 넘기니.. 노랑노랑해서 기분이가 밝고 좋아지는 그림책♡ 여러가지 기분들을 판다니..정말 궁금해지더라고요. 똑같은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 아이는..집 뒤에 이상한 곳이 생겨 궁금해하던 중~ "기분가게"라는 것을 알게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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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가게♡

이것저것 모든 것의

기분을 파는 특별한 가게

제19회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이라 기대되는 그림책♡ 귀여운 표지를 넘기니.. 노랑노랑해서 기분이가 밝고 좋아지는 그림책♡

여러가지 기분들을 판다니..정말 궁금해지더라고요. 똑같은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 아이는..집 뒤에 이상한 곳이 생겨 궁금해하던 중~ "기분가게"라는 것을 알게되어요. 기린 목의 기분은 평화로웠고, 전구를 산 날 스위치의 기분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행복했어요. 잠 못 드는 기분, 낚시한 날 물고기의 기분, 감기 걸린 날 세균의 기분, 기분 나쁘게 생긴 벌레의 기분, 밤하늘의 별이 반짝이던 날 별똥별의 기분, 엄마가 화장하던 날 거울의 기분, 늘 잠만 자는 아빠의 기분~ 여러가지 기분들을 만나보며 재미있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발상들이라 특이하고 신기했답니다.

 


 

요즘 기분을 알고싶은 사람들이 많아져요.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지금ㅋㅋㅋ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기존에 친하던 사람들과의 사이 등에도 많은 변화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럴 때..그들의 기분을 알고- 서로의 마음 속을 이해한다면~ 더 인간관계가 쉽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읽기에도 매우 좋은 그림책이예요. 서로의 기분을 생각해보고..배려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고요. 꼭 사람이 아니어도 사물이나 동물에게도 "기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서~ 다른 것들과 다른 마음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을 키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이들의 친구관계에서도 다른 친구의 기분도 생각해보고..입장 바꾸어 생각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특히, 이 이야기 속 아빠의 기분- 무지 바빠서 잠만 자지만... 꿈속에서는 많이 놀아주고 아이와 엄마에게 사랑한다고도 표현하는~ 그런 아빠의 기분을 저도 자고 있는 신랑을 바라보며... 이해해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기분가게, #주니어김영사, #도키나쓰키,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c******a 202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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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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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가게가 있다면 어떤 기분을 사고싶으신가요? 기분을 살 수 있을까요? 여기 특별한 책이 있습니다. 기분가게!! 기분을 파는 가게~!! 어서와~ 여기는 기분가게란다~^^ 하루하루 설레임이 필요했던 아이는 매일 하루의 일과속에서 지루함을 느낀다. 그렇게 매일 돌아가던 어느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또다른 세상 "어서 와,여기는 기분 가게란다!!" 알고싶은 기분이 있나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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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가게가 있다면 어떤 기분을 사고싶으신가요? 기분을 살 수 있을까요?

여기 특별한 책이 있습니다. 기분가게!! 기분을 파는 가게~!!

어서와~ 여기는 기분가게란다~^^

하루하루 설레임이 필요했던 아이는 매일 하루의 일과속에서 지루함을 느낀다.

그렇게 매일 돌아가던 어느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또다른 세상

"어서 와,여기는 기분 가게란다!!"

알고싶은 기분이 있나요? 저는 어른이 된 후 아이들의 기분을 알고싶어졌어요.

아이들의 생각을 교류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기분가게의 책을 통하여 다양한 사물의 기분을 통하여...

가족의 기분 아빠의 기분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 속에서 어딘가 특별해진

하루를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린의 목의 기분을 살피며 평화로움을 느끼고...

스위치의 기분을 살피며 위로 아래로 재미있는 기분을 느끼고...

때로는 외로움을 때로는 놀람을 그렇게 자꾸만 미끄럼틀이 타고파 별똥별의

기분을 사러간 아이...

늘 잠만자던 아빠를 생각하면 화가 치밀지만...그런 아빠의 기분을 사러 갔는데...

하루종일 일에 지치고 바빴던 아빠의 하루를 보면서

아빠에게 미안한 마음과 사랑을 싹틔우게 되는데...

다양한 기분을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하는 기분가게

어떤 기분을 구입하고 싶나요?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

k******7 202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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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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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가게』 도키 나쓰키 ㅣ 김숙-옮김 ㅣ 주니어김영사   하루에도 수십 번 씩 바뀌는 우리의 '기분' . 국어사전적 의미는 대상, 환경 따위에 따라 마음에 절로 생기며 한동안 지속되는, 유쾌함이나 불쾌함 따위의 감정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외부의 요인에 따라서 널뛰어지는 것이 기분이라는 것이다. 신기한 것은 외부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지만, 내가 만든 기분이 외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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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가게

도키 나쓰키 김숙-옮김 주니어김영사

 

하루에도 수십 번 씩 바뀌는 우리의 '기분' . 국어사전적 의미는 대상, 환경 따위에 따라 마음에 절로 생기며 한동안 지속되는, 유쾌함이나 불쾌함 따위의 감정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외부의 요인에 따라서 널뛰어지는 것이 기분이라는 것이다. 신기한 것은 외부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지만, 내가 만든 기분이 외부에게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특히나 가깝고, 사랑하는 사이일 수록 그 영향력은 큰 것이 기분이다.

 

작고 미숙한 아이들은 상대의 기분을 헤아리는 것이 아직은 어렵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기분에 가장 영향을 받는 것이 아이들일 것이다. 이 책의 아이도 마찬가지이다. 한올의 머리털이 삐죽 나온 둥글둥글 귀여운 얼굴을 가진 기분가게의 주인공 아이는 자신 주변의 모든 것이 과연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 그런데 마침 아이의 집 근처에 이상하고도 요상한 가게가 들어선다. 바로 '기분'을 파는 가게란다.

 

아이는 첫 번째로 '기린 목의 기분'을 선택한다. 기린도 아니라 기린 목의 기분이라니 기발하다. 기린 목은 높은 곳에서 그 어느 것과도 마주칠 일이 없어 먼 곳만 바라본다. 아무일 없음은 아이에게 무료함이나 지루함이 아닌 평화로움의 기분을 느끼게 한다. 심상치 않을 만큼 철학적인 아이이다.

 

두 번째로 아이는 '스위치의 기분'을 사러 간다. 딸깍딸깍 올라가고 내려가는 일이 전부인 스위치가 되어 아이는 쉼없이 아래도 위로 시선이 바뀐다. 힘겹고 재미없다고 느낄만도 한데, 이 철학적인 아이는 반복되는 과정을 춤추는 것 같다고 느끼고, 누군가에게 환함을 선사함에 행복한 기분을 느낀다.

 

이후에도 아이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다양한 것들의 기분에 호기심을 가지고, 그것들이 되어서 경쟁하는 기분, 스릴 넘치는 기분, 너덜너덜해지는 기분, 작아지는 기분 등 다양한 기분을 느낀다.

 

꼬마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누군가의 기분이 아닌 어떤 물체의 기분을 느끼고 싶은지로 접근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우리의 삶은 인간과의 관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생물에게도 기분이 존재한다고 상상한다면 더 풍부한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3 202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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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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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는 책을 읽으면 상상해보지 않은 일들에 대해 상상을 해보게 된다. 이번에 읽게 된 책도 기분을 살수 있는 가게라니, 어떤 기분을 살수 있고 그 기분을 어떻게 표현 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 무슨 기분이든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따분함을 느끼던 아이는 설레임이 필요하다며 투덜거리다 어느날 낯선 가게를 발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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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는 책을 읽으면 상상해보지 않은 일들에 대해 상상을 해보게 된다.

이번에 읽게 된 책도 기분을 살수 있는 가게라니,

어떤 기분을 살수 있고 그 기분을 어떻게 표현 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 무슨 기분이든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따분함을 느끼던 아이는 설레임이 필요하다며 투덜거리다

어느날 낯선 가게를 발견하게 되고 그 가게로 들어간다.

그곳은 ' 기분 가게 '

기분을 살수 있다는 신기한 가게에 들어가 기분들을 사기 시하는 아이,

스위치의 기분, 물고기의 기분, 세균의 기분 등 다양한 기분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기분을 사게 된 아이, 아빠의 기분은 어떤 기분일까 

 

다양한 기분을 살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게 된 것 같다.

한번도 상상해 보지 않은 기분들을 마주하면서 저런 기분일수 있겠구나

근데 작가는 어떻게 이런 기분을 상상할수 있었던 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책속의 기분들 중에서 아빠의 기분을 사게 된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누군가의 기분을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책을 통해서 상상력을 펼칠수 있는것도, 생각의 전환을 할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아이에게 배려가 무엇인지, 소통이 무엇인지, 관심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줄수도 있고

재미있는 책을 통해서 다양한 것들을 배울수 있는 시간을 보낸것도 좋았던것 같다.

 

나 아닌 타인이 어떤 생각을 하고 감정을 가직고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볼수도 있었고

그것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타인을 공감할수 있다는 것도 배울수 있었던 것 같다.

다양한 기분들을 마주하면서 표현이 되지 않은 기분들을 생각했고

어떻게 표현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상상을 해보는 것도 좋았던 것 같다.

 

 

 

 


 

s*******1 202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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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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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하루는 무언가 좀 설렘이 필요해. 공룡 인형도 있고 튜브도 있는데.. 책상에 앉아 있는 아이. 턱을 괴고있는 표정이 따분해 보입니다.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 요즘 우리 아이들과 똑같지요?     뚱한 표정으로 임하는 하루 하루.. 별 다를 우연히 신기한 가게에서 만난 달팽이 사장님. 어서와, 여기는 기분 가게란다! 알고 싶은 기분을 한 번 말해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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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하루는 무언가 좀 설렘이 필요해.

공룡 인형도 있고 튜브도 있는데..

책상에 앉아 있는 아이.

턱을 괴고있는 표정이 따분해 보입니다.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

요즘 우리 아이들과 똑같지요?

 

 

뚱한 표정으로 임하는 하루 하루..

별 다를 우연히 신기한 가게에서 만난 달팽이 사장님.

어서와,

여기는 기분 가게란다!

알고 싶은 기분을 한 번 말해 보렴.

내가 바로 만들어 보여 줄 테니.'

 

주인공은 기린 목의 기분이 알고 싶다고 말합니다.

기린도 아니고 기린 목? 왜 하필?

아이다운 엉뚱함이 드러납니다!

기린 목이 되면 날마다 설렐 것 같아.

 

정말 설렐까요? 어지럽지 않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것의 기분이 알고 싶은가요?

이 책은 제 19회 일본 그림책 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키워드는

기분, 소통, 배려

입니다.

다른 대상이 되어 입장을 상상해보고 드는 기분을 표현해보는 활동은 언제든 설렐 것 같습니다.

그림책 속 아이는 전구의 기분, 스위치의 기분, 낚시한 날은 물고기의 기분을 사 봅니다.

감기 걸린 날은 '세균의 기분'이 되어 대가족도 이뤄봅니다.

음?

세균은 뭔가 못되고 나쁜 놈인데 따뜻하네요? 대가족이라니..ㅋㅋ

 

 

 

 

이 엉뚱한 아이는

늘 잠만 자는 아빠한테 화가 치밀어 아빠의 기분을 사러 갑니다.

아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너무너무 바빴어.

그리고 아빠의 기분을 이해합니다.

나하고 놀고 싶고, 엄마랑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아빠.

아빠의 기분을 이해하고 아빠에게 말을 건냅니다.

여전히 내 마음은 속상하지만 말이에요.

그런데 아빠,

잠에서 깨고 나면......

사랑한다고 꼭 다시 말해주세요.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단 말이에요.

내 아이는 누구의 기분이 궁금할까?

 

계기는 엉뚱하지만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지고 온전히 그 대상의 입장에서 이해해 보는 것.

그리고 이해한 기분을 통해 다시 대상과 소통하는 것.

심심하고 따분한 일상을 번뜩이게 하는 변화가 되지 않을까요?

누군가와의 소통은 항상 설레니까요!

 

오늘 여러분은 어떤 것의 기분이 궁금한가요?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나요?

저는 저 말도 안되게 떼 쓰고 있는 아들내미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림책 자체만으로도 상상하는 재미가 있고, 대화나 공감에 대한 것을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눠봐도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a******7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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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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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제 19회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이예요. 주인공은 기분을 파는 특별한 특별한 가게를 발견하고, 아이가 느껴보고 싶었던 기린의 목, 스위치, 물고기, 세균, 별똥별 등 기분을 이것저것 사 보면서 간접적으로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예요.     매일 일어나면 TV보고, 학교에 갔다와서 엄마가 시킨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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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제 19회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이예요.

주인공은 기분을 파는 특별한 특별한 가게를 발견하고, 아이가 느껴보고 싶었던 기린의 목, 스위치, 물고기, 세균, 별똥별 등 기분을 이것저것 사 보면서 간접적으로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예요.

 


 

매일 일어나면 TV보고, 학교에 갔다와서 엄마가 시킨 심부름을 하고, 목욕하고, 숙제하면 잠잘 시간.

늘 반복되는 일상속에 아이는 무언가 설렘이 필요함을 느껴요.

 

그러던 어느날 알고 싶은 기분을 만들어 보여주는 기분 가게를 발견하게 되요.

기린 목의 기분을 알고 싶었던 아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 걱정거리도 없고, 오로지 저 먼 곳만 보이는 평화로운 기분.


 

전구를 산 날 스위치의 기분을 사러 갔어요.

위, 아래, 위, 아래 꼭 춤추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니 행복함도 느껴요.

밤하늘의 별이 반짝이던 날 별똥별의 기분을 사러 갔어요.

별똥별 미끄럼틀이 무섭긴 했지만 타보니 너무 멋졌어요. 그리고 내가 아주 작게 느껴졌어요.

 

"엄마 별똥별 미끄럼틀 너무 무서울꺼 같은데, 나도 타보고 싶어."라고 말하는 우리집 꼬맹이 공주님. 엄마도 타보고 싶어~ ^^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아이가 보는 세상의 동물, 사물, 자연 등이 되어 다른 시각으로 또 다른 세상을 보고 느껴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기분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하고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 이예요.

 

재미있는 그림책을 찾고 있는 아이나 어른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희 솔직한 후기입니다.

a****u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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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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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을 만났어요. 이것저것 모든 것의 기분은 살 수 있는  신비하면서도 특별한 기분 가게입니다.  이 그림책은 제19회 일본 그림책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랍니다.  딱 표지만 봤을 때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의 작품의 생각나는 그림책이었어요. 그리고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 만큼이나 기발하면서도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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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을 만났어요.
이것저것 모든 것의 기분은 살 수 있는 
신비하면서도 특별한 기분 가게입니다. 


이 그림책은 제19회 일본 그림책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랍니다. 
딱 표지만 봤을 때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의 작품의 생각나는 그림책이었어요.
그리고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 만큼이나
기발하면서도 엉뚱한 상상력을 선물해 주네요.


한 소년이 고민에 빠졌어요.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 소년은
무언가 좀 설렘이 필요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집 뒤에 이상한 곳이 생겼어요.
바로 알고 싶은 기분을 만날 수 있는 
기분 가게였답니다. 


소년은 바로 기린 목의 기분을 
알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기린 목이 되면 날마다 설렐 것 같았거든요.
기린의 목이 되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아무 걱정도 없었어요. 평화로웠죠.


그리고 며칠 뒤,
소년은 전구를 구입했고 스위치의 기분을
알고 싶어 스위치가 되었어요.
위, 아래로 움직이니 꼭 춤을 추는 것 같았고, 
보이는 경치도 달라지니 무척 재미있었죠.
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게
참 행복했어요.


하루는 소년이 낚시를 했어요.
그래서 물고기의 기분을 사러 갔죠.
소년은 물고기에게 어떤 기분을 느꼈을까요?


소년은 다양한 기분을 만나고 느끼기 위해
스위치도 되었다가, 물고기도 되었다가
어느 날은 세균이 되기도 했어요.
그리고 별똥별이 되어 기다란 미끄럼틀을 타고
하늘 위를 날기도 했죠.


평소에는 절대 겪을 수 없는 다양한 일상을
그림책을 통해 경험한다는 것은 무척 즐겁고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특히 상상 속에서만 이룰 수 있는 일을 
만나는 건 더욱 흥미로워요!


오직 나의 기분만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아이는 기분 가게에서 만난 다양한 기분을
통해 다른 사람의 기분까지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배려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참 유익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엉뚱한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기분가게ㅡ도키 나쓰키
"[서평] 기분가게ㅡ도키 나쓰키" 내용보기
분명 우리집에는 초등 저학년 아이는 없다.하지만 너무도 재미있을것 같아서 신청한 [기분가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기분가게라 해서 우리들이 흔히 아는 기분의 감정 즉 슬프다. 기쁘다. 화난다 하는 등의 기분을 즐겁고 재미있게 표현해 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어떤 사물이나 상황에서 상대방이 느끼는 기분을 이야기하는 거였다. 이것저것 모든것의 기분을 파
"[서평] 기분가게ㅡ도키 나쓰키" 내용보기
분명 우리집에는 초등 저학년 아이는 없다.하지만 너무도 재미있을것 같아서 신청한 [기분가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기분가게라 해서 우리들이 흔히 아는 기분의 감정 즉 슬프다. 기쁘다. 화난다 하는 등의 기분을 즐겁고 재미있게 표현해 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어떤 사물이나 상황에서 상대방이 느끼는 기분을 이야기하는 거였다. 이것저것 모든것의 기분을 파는 특별한 가게. 그게 바로 기분 가게였다.

주인공은 집뒤에 뭔가 새로운 것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용기내 그곳에 가 보는데 바로 알고싶은 기분을 팔아주는 가게이다. 주인공은 처음 알고 싶은 기분이 바로 기린 목의 기분이다. 기린의 목이 되어 보는거다. 그리고 오~ 신기한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주인공. 그 다음에도 여러가지 알고싶은 기분에 대해 체험하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늘 잠만 자는 아빠의 기분을 알아보고 싶어 만나는데, 역시나 우리네 아빠들과 똑같이 하루의 일상이 너무도 힘들고 지쳐서 집에오면 잠만 자는 거였다. 그래도 엄마랑 주인공을 꿈속에서 만나 사랑한다고도 말해주고 주인공하고 놀아주기도 한다. 그런 아빠의 모습들이 마음을 찡하게 만들면서 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 짓게 되고, 다음장에서는 무슨 기분이 되어보고 싶어 할까? 기대도 된다.
s******s 202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