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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시선~과 건강한 자아, 선한 의지를 끄집어 내는데 이보다 아름다운 글이 또 있을까. 흐드러진 벚꽃을 보는 마음같이 아름다운 날들을 피부로 체감하며 우리의 각오를 다지고 관계를 맺고 이여가는데 스트레스가 왠말일까 싶다. Winnie the Pooh가 아기자기하게 말하는 아름다운 영혼이란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 아님을, 1월 1일부터 한장 한장 푸우군이 하는 말을 듣다보면 성실한 의식이 가슴 저면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며 마음이 따듯해짐을 느낀다. 행복이 별건가 싶다. #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처럼 일상적인 질문부터,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What do you want right now?” 트위터에 올려봤다. #1월1일 ~ 6월 31일 Can you tell me three things you really want to accomplish this year?” 1월 “너와 함께 보낸 어떤 날도 나에게 최고의 날이야!”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 #너와함께보낸어떤날도나에게최고의날이야! #7월1일 ~ 12월 31일까지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7월 “가끔은 가슴에 가장 큰 공간을 채우고 있는 것들이 가장 작은 것들이야.”
#가끔은가슴에가장큰공간을채우고있는것들이 #가장작은것들이야.
#하루에하나씩 휘니더푸와 이야기를 나누고 5년 후 엔 얼굴이 빨개질까요?
365면 읽은 문장마다 삶 속에서 잃어버린 순수함을 소환하여
#If you live to be a hundred, I want to live to be a hundred minus a day
#오래전읽은책내용중에 인간은 늙을수록 성숙하고 겸손하기 보다는 더 타산적이고 물질을 추구하는 경향을 띤다고 한다. 100% 동의할 수 는 없지만 한편으로 거친 세상의 메커니즘을 적응한 결과로 이해는 간다. 푸우가 말하는 문징들을 하나하나 읽다보면 다툼과 이기심, 또 스트레스가 웬말일가 싶다.
[곰돌이 푸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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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항상 일기를 쓰는 편이다. 거창하게 일기라고 하기보다는 매일매일 그날 한 일이나 감정 정도를 적는 식이다. 습관이 되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수 년 째 적고 있다. 참 좋은 것이, 어느 날은 "지난 달 오늘 나는 뭘 했지?" 혹은 "작년 오늘 나는 어땠지?" 하면서 지난 다이어리를 들여다 보곤 한다. 그럴 때면 아 ~~ 작년에는 내가 이랬었네. 하며 웃어 넘길때도 있고, 아 참 힘들었는데 잘 견뎠네. 하기도 하고, 어느 날은 그 날의 함께 한 친구들이 떠올라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한다. " 우리 작년에 이랬는데 기억나?" 하면서.... 그러면 어김없이 친구들에게 답장이 오고 우린 또 한 번 그날의 추억을 되새겨본다.
기록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 같다. 일전에 " 최고의 리더는 글을 쓴다"라는 책의 서평으로 우수리뷰에 뽑힌 적인 있는데, 그 내용 역시 우리가 알만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들의 특징 중 하나는 글을 쓴다는 것이었다. 그 때 내가 기록한 서평 말미에 "나는 한 기업이나 나라의 리더가 되지는 않아도, 적어도 내 인생의 리더이기에 글을 쓰려 한다." 이런 비슷한 말을 남긴 적이 있다.
스마트폰이 나오고 나서 처음에는 어플을 깔고 (꽤나 스마트해 보이고 싶었는지 ) 거기에 일기를 적고는 했는데 역시나 지난 날을 찾아 본다거나 심심할 때 들여다 보려 하면 다른 것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쓸데없는 것을 보느라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곤 했다. 스마트폰이 스마트해서 너무 좋긴 한데 한 번 만지면 괜히 이것저것 보게 되서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긴다는 생각이 들면서부터 다시 손으로 적기 시작했는데 너무 잘한 것 같다. 솔직히 핸드폰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늘 반성하곤 한다.
이번에 작정하고 쓰게 된 이것은 나에게 매일매일 누군가가 물어봐주고 나는 그것에 대한 대답만 하면 되는 너무나 편하고 좋은 책? 다이어리? 하여간에 그런 것이다.^^ 지난 오늘 무엇을 했는 지 가끔 궁금해 하는 나에게는 너무 좋은 구성이다. 왜냐??? 무려 5년치 나의 감정이 들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20이라는 것은 2022년 2023년 이렇게 옆에 년도를 기입하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이 책은 2026년까지 쓸 수 있게 된다.
그날 그날 이렇게 한가지의 질문을 던져온다. 고민하지 않고 질문을 읽고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걸 적는 편이다.
되는 대로 떠들어 보는 거다. 괜히 영어로 쓰고 싶어서 썼는데 다시 보니 문법도 틀리고 우습지만 그런대로, 그런 모습대로 남겨 둔다. 굳이 예쁘게 또박또박 쓸 필요도 없다. 어차피 나만 볼것이기에. 쓰면서도 내년 2023년 4월 1일날 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질문들이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들이 있어서 이런 기회가 아니면 나의 깊은 곳을 꺼내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가령 3월2일 - 사랑때문에 저질렀던 가장 후회되는 일은? (너무 부끄러워서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데 ㅠㅠ 이제와 보니 추억이네 싶다.) 7월2일 - 별이 될 수 있다면 어떤 별이 되고 싶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또 대충 알것 같기도 한 질문이다^^) 10월6일 - 상상이 현실이 된 경험을 한 적 있어? (늘 합니다. 늘 언제나 좋은 것만^^)
이런 질문들과 더불어 나만의 징크스는 무엇인지? 무인도에 가지고 가고 싶은 물건 ? 어젯밤 자기 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 .... 등등등 365가지의 질문들이 기다리고 있다. 참 꼭 하나 지키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내일은 어떤 질문일지 절대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리 생각하지 않고 질문을 읽고 바로 그 순간의 나를 기록하고 싶기 때문이다. 사실은 다른 Q&A 5년짜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은 어떤 삽화나 명언도 없어서 조금은 건조한 건 사실이다. ( 그래도 나의 첫번째 Q&A인지라 너무너무 소중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경험이 있어서 인지 이런 다이어리가 얼마나 좋은 지 알고 있다. 오죽하면 년말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이번 곰돌이 푸는 매달 푸가 전하는 말들도 너무 예쁘고 삽화는 물론이라 들여다 보는^^ 재미도 있다.
흔히들, 쓸 내용도 별로 없는데 뭘 그렇게 매일 써? 혹은 쓸 게 그렇게 많아? 이렇게들 물어온다. 거기서 거기인 질문이다. 일단은 써보는 거다. 나를 기록하는 것이다. 어쩜 이 다이어리는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딱 좋을 것 같다. 그저 묻는 거에 답하기만 하면, 그러기만 하면 나의 추억이 되기에... 가급적이면 많은 이들이 추억을 남기기를 바라는 바람이다. 소중한 오늘 하루를 붙잡지는 못하지만, 기억에라도 남겨두기 위해 오늘은 좀 더 특별한 일기를 쓰고 자야겠다. 모두들 Have a sweet dream~~~~
***YES24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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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3년후 나에게 책을 써 본 적이 있었다. 매해마다 쓸 일 있을려나? 하지만 매일은 기록은 어렵지만 가끔씩 써 본다. 오늘의 사건을 기록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푸우나 동화로 구성으로 꾸며 있는 것은 아닌 오리지널 책이라 할 수 책이었다. 이번은 푸우 5년 이다. 거기다가 Q&A란 질문이 담겨 있다. 거기에 내가 대답을 담아 넣으면 되는 책이다. 책의 크기는 여성의 손 바닥 크기다. 그래서 들고 다니기 아주 좋다. 20**이라고 쓰여 있어서 올해 2022년은 내가 22란 숫자를 적어서 기록을 해 놓으면 된다. 같은 질문에 5년간 5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내년에는 다른 대답이 나올 수 있을지 모르고 3년후 나의 모습을 쭈욱 돌이켜 볼 수 있는 다이어리를 간단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WHAT DO YOU WANT RIGHT NOW?) 처럼 일상적인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 (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 처럼 묵직한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말해줄래? (CAN YOU TELL ME THREE THINGS YOU REALLY WANT TO ACCOMPLISH THIS YEAR?) 하루에 하나씩 나의 답을 찾아 가 보는 365개의 질문 속에서 5년 후 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똑같은 답을 기록을 할까? 아님 더 나은 것에 만족을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인지 푸우들과의 친구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있다. 현재 코로나의 삶으로 팬더믹이 된 이 시대에 답답한 인생이 아닌 용감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나였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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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에 같은 질문을 봤을때 내 답변은 어떨지 궁금해지는 Q&A a day 곰돌이 푸 5년 후 나에게. 새해에 맞춰 구매하려 했는데 이미 3월도 끝나간다. 이번 서평단활동으로 받아서 잘쓰도록 해봐야겠다. 사이즈가 다이어리 핸드북 사이즈라 보관하기도 좋고, 들고 다니기에도 앙증맞게 느껴진다. 나를 찾아가는 365개의 질문들! 오늘부터 시작해봐야겠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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