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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처음 보았을때 그림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제목을 보고서 집에 관한 그림책이라 생각이 들었는데요. 집이라 하니깐 세계 여러 나라의 집을 말하는 것일까?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전혀~ 아니었답니다!!
집이라는 것은 우리의 삶 속에 빠질수 없는 필수요건이죠. 집이 있어야 우리가 살아가는데요. 우리 말고 다른 것들도 집이 있다는 것을 이책을 보고 알게 되었네요.
첫 장을 열어서 읽어보았어요.
흙더미는 개미의 집 벌통은 벌의 집 구멍은 두더지와 생쥐의 집
이 글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맞아!! 맞아!! 몇번 했는지 몰라요..
당연히 알고 있었던 것인데 이렇게 그림책으로 만나보니깐 정말 처음 생각해 보게 된 내용이었답니다.
거미줄은 거미의 집 둥지는 새의 집 양탄자는 곤충의 집
그리고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각 동물이나 사물의 집들을 말하면서 나의 집도 간간히 소개가 되고 있어요. 종이박스, 나무사이의 오두막, 식탁보가 덮인 식탁아래 등 나의 집도 하나하나씩 생긴답니다.
종이박스의 집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어렸을때 종이바스가 생기면 그 곳에 들어가서 놀았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아이들은 조그만 공간만 있어도 자신의 공간이라 생각하면서 종이박스 하나로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처럼 생각만 조금 더 많이 하면 모든 물건의 집이 된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했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집은..
우리 아이들이 많이 보는 책은 그저 책이라 생각했는데.. 이야기의 집이라고 생각하니깐 정말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더욱 책을 읽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그림도 너무나 예쁘게 그려져 있어서 글 읽어주는 재미도 있고 그림 보는 재미도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역시 전미도서상을 받은 책이라 다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의 집, 지구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도 함께 느낄수 있는 좋은 글귀였어요. 우리들의 집인 우리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집이란 무엇일까? 단순히 우리가 살고 있는 집,, 그리고 동물들이 살고 있는 우리... 새 둥지 그런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가의 기발한 생각에 한번더 놀랍고 감탄했네요. 리듬감 있는 시라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너무나 좋은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우리가 직접 집을 찾아 보기도 했답니다.
필통은 연필과 지우개의 집! 책장은 책의 집! 우리 집은 우리들의 집!
이 책을 읽고 나서 집을 찾는 놀이에 푹~ 빠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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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서상 수상작!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그림책!
1978년 출간된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과 어우러진 고전 시 그림책! 좋은 그림책은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바란다는 건 이 집은 나를 위한 집을 두고 말하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하게 됩니다. '아~ 이런 것도 집이었구나!!!!'
집이라고 하면 사람이 사는 집 혹은 생명체가 사는 집 기껏해야 가위집 이 정도 밖에 생각하지 못했던 내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내 생각이 얼마나 좁고 창의적이지 않은지 깨닫게 되었답니다.
흙더미는 개미, 개미의 집 벌통은 벌의 집 구멍은 두더지의 집, 생쥐의 집
우리가 당연히 생각했던 집들과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집들 집이라는 개념을 자연으로부터 일상용품까지 확장시켜 책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창의성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1978년 출간되어 복고풍의 그림으로 그 시절의 감성도 느낄 수 있고 얼마나 섬세하고 아름다운지 책을 읽으면서 두 눈을 어디에 둘지 모를 정도로 황홀했습니다.
반복되는 음률로 책을 읽는 재미까지 있고 읽는 동안 과연 내 집은 어디일지 생각을 확장해보며 생각해 보게 됩니다. 책을 읽고 난 뒤 한참 아이와 물건들의 집은 어디인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행복한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마지막 장의 반전은 당연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결말!!
책 속 예쁜 스티커도 있어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솔직히 그림이 너무 예뻐서 쓰기가 아깝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그리고 오랫동안 사랑받을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우리가 살아가는 집 지구를 위해 아껴야 한다는 걸 감동적으로 이야기해준답니다. 예쁜 그림과 함께하는 시 그림책의 감동을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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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관한 떠들석하게 들뜬 시그림책이라는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은 꽤 아기자기하고 이야기가 퐁퐁 샘솟아 나는 책이 아닐까 싶다. 이미 미국에서는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고전 그림책에 가까운 이 책을 지금에서야 만나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다행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 발을 담그는 순간, 퐁퐁 솟아나는 이야기들. 나도 모르게 리듬을 타듯 흥얼거리며 책을 보는 이 즐거움을 어떻게 설명할까.
표지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이 시선을 끈다. 두팔을 벌리고 선 노란 우리를 입은 아이, 원숭이, 앵무새, 부엉이, 기린, 당나귀, 삐에로, 곰, 하마, 거북이, 토끼..., 등장인물이 많아도 너무 많다. 누구의 집인지, 설마 이 많은 동물들과 함께 사는 것은 아니겠지 하며 이 집의 주인은 누군지, 누구를 위한 집인지 궁금하다.
흙더미는 개미, 개미의 집 벌통은 벌의 집 구멍은 두더지의 집, 생쥐의 집
곳곳에서 보았던 개미, 벌, 생쥐의 집들이 우리 주변에 있었지 하며 그림책에서 주변환경으로 연결된다. 내 주변에서 보았던 많고 많은 집들, 그 집의 주인들이 누구였을까 떠올리다 마주한 장면
그리고 이 집은 나를 위한
앞서 봤던 자면과 글이 떠오르며 집 주변에 누구의 집이 있을까 천천히 훑는다. 나뭇가지에 걸린 거미줄은 거미집, 가지 사이 둥지는 새의 집, 살짝 숨어있는 다람쥐의 집은 어디인거야 하며 자꾸 그림책 속을 헤멘다. 화단의 꽃들의 집? 나무의 오두막은 친구의 집 이러면서 그냥 지나쳐 갔던 것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명명함으로 다들 자신만의 안락하고 안전한 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렇게 되뇌다 입말로 흥얼거리는 순간 즉석에서 생성된 가락은 이 책을 특별한 재미를 더 해준다.
개집은 개, 개의 집 개는 벼룩의 집 하지만 버룩은 개에게 있다가 내게도 이사 오기도 해
눈으로 보면 보이는 집에서 자세히 봐야 알 수 있는 집까지, 자연 속의 생태를 한 눈에 훑고 간다. '내가 집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할 수록 더많은 물건이 집이 돼'라는 말처럼 집이 갖는 의미를 넘어 기발하고 놀라운 발상으로 이 세상에 살아있는 소중한 것들로 이어진다.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엉뚱하게 연결되는 이 재미난 생각이 내 머리 속에서, 이 지구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집, 그저 편하고 안전하며 안락함을 주는 집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갖는 집에서 지구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을 들여다보게 한 책이다. 단연 특별하고 놀라운 책인 것은 틀림없다. 나도 모르게 숨은 그림 찾기하듯, 수수께끼를 즐기듯 집의 의미를 새기며 기발한 생각을 덤으로 하게 한 책. 읽는 재미와 찾아가는 재미를 가르쳐 준 책이라는 것을 모두가 즐기면서 느껴봤음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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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집사부일체'에서 건축계의 셜록 '유현준'씨 편을 방송하였습니다.
설계 후 상을 탄 멋진 작품과 같은 집도 구경하고,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각자 살고 싶은 집을 그려 설명도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쩜 하나 같이 다른 집들은 개인의 생각, 관계, 생활방식과 같은 많은 것들을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집이란 정말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그런 '집'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기발하고, 재미있게 .. 그리고 의미있게 풀어낸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바로, [이 집은 나를 위한 집]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집부터 생각해 보지 않은 집까지 끝임없이 우리의 생각을 자극하고, 감탄하게 만드는 멋진 책입니다. 그리고 다 읽고나면 주변을 돌아보게 만들어, 더더 많은 집을 찾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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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더미에 사는 개미나, 벌통의 벌, 구멍 속 두더지나 생쥐의 집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집들부터 소개됩니다. 그림이 참 예쁘죠? ^^
조금만 지나면 벌써 벼룩의 집인 개와 그 벼룩은 나에게 이사 오기도 한다는 사실도 알게됩니다. 왠지 .. 반갑진 않네요. ㅋ
우아한 백작부인의 침대에는 부인만이 잠들것 같지만, 사실 그곳은 빈대의 집입니다.
너무나 대조되는 대상에 웃음이 납니다.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그외에도 옥수수 껍질은 옥수수의 집 호두껍데기는 호두의 오두막 장갑은 손의 집 긴 양말은 무릎의 집 . . 끝없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독자에게 주문을 걸어요.
운율이 있는 말로 자꾸 이야기하니 정말 찾아야만 할 것 같은 .. 최면에 걸리는 기분마저 듭니다. ㅋㅋ
그래서 저도 꼼짝없이 찾아보았습니다.
시계는 시간의 집. 사진은 추억의 집. 나는 아이들의 집.
계속 생각하면 끝이 없어서, 여기까지! ㅎㅎㅎ
. . . 그리고 저자는 마지막에 굵직한 한마디를 던집니다.
" 지구는 우리 모두를 위한 집 "
그렇습니다. 아무 다른 모습으로 다른 곳에서 살아가는 모두이지만, 결국은 지구에 머무르는 '우리'입니다.
'우리' 어느 곳에서 마주해도, 서로의 집을 발견한다면,
그 모습 그대로 아껴주고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지구를 더욱더 아끼는 것은 가장 큰 배려가 아닐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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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러분을 위한 집을 가지고 계시나요?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집값때문에 자기집을 가진다는게 예전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딘가에 내 몸 맘편하게 뉘일 수 있는 나를 위한 집!
포근하고 따뜻한 나를 위한 집! 아니면 이런 것도 집이라고?!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놀라운 집?
어떤 집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집이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질 그림책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흙더미는 개미의 집, 벌통은 벌의 집, 구멍은 두더지 또는 생쥐의 집
그리고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나무위에 아빠가 만들어 준 집일까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뜨거운 햇빛을 피해 시원한 바람 한줄기와 함께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 너무나 아늑하고 멋진 나무집!
양탄자밑이 어느 곤충의 집이 될 수 있다니! 그리고 버려진 커다란 택배 박스는 우리 아이들의 집이 될 수 있었네요!
개집의 개의 집 개는 벼룩의 집!
나는 누군가의 집이 될 수도 있었네요!
세밀하게 그려진 멋진 그림과 내가 생각했던 고정관념속의 집을 산산히 부셔버리며 나타나는 집들을 보며 작가의 상상력과 기발한 생각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장갑이 손의 집이 되기도, 양말이 무릎의 집이 되기도 하는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한번 생각하기 시작하면 생각의 굴레속에 헤어나오지 못해도 유쾌하고 즐겁고 상상력이 끝없이 펼쳐지는 시간!
집값이 너무 비싸서 집을 못산다고 투덜거리는 시간대신~ 어딘가에 있을 나를 위한 멋집 집을! 상상해보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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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서상을 수상한 고전 시 그림책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A house is a house for me 마리 앤 호버맨 글 베티 프레이저 그림 엄혜숙 옮김 우리학교 집은 어떤 의미일까요? 편안함, 안식처, 안락함, 보호... 아이랑 같이 집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읽어 봤어요. 흙더미는 개미, 개미의 집 벌통은 벌의 집 구멍은 두더지의 집, 생쥐의 집 그리고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 모기는 진흙탕이나 웅덩이를 좋아해. 고래는 큰 바다가 필요하고 물고기나 뱀은 호수에서 그럭저럭 살아가. 하지만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바닷가에서 파라솔을 펼치고 해초를 덮어 만든 나만의 집. 집 옆으로 지나가는 작은 게와 모래 속을 파고 드는 조개... 어린시절 이렇게 놀던게 생각났어요. - 복숭아는 복숭아씨의 집 때로는 벌레의 집. 쓰레기통은 쓰레기의집 쓰레기는 언제나 세균들의 집. . . 그리고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 #이집은나를위한집 은 1978년에 출간된 시그림책으로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고 있는 책이에요. 책에는 여러 종류의 집이 나와요. 우리가 흔히 아는 개미집, 벌집, 거미집...을 비롯해서 이런 것도 집일까? 싶은 것도 보여요 장갑, 찻주전자, 책, 장미... . . . 여러 집들을 소개하고 마지막에 "이 집은 나를 위한 집"이라는 문장을 끝나요. 나를 위한 집에는 상자로 만든 집, 탁자밑의 집, 빨래줄에 걸린 이불로 만든 집... 저는 어릴때 동생이랑 이렇게 놀았던 기억이 떠오르고 아이는 얼마 전 의자에 이불을 걸쳐 놓고 온갖 장난감이랑 소꿉놀이 소품을 쌓아놓고 집을 만들어서 놀았던 게 생각나서 둘이 재밌게 이야기하면서 봤어요. "지구는 우리 모두를 위한 집" 개미의 집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많은 생명체가 살아가는 지구에까지 확장이 돼요. 그리고 모든 생명체는 자기의 집이 있으며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야 하고 우리 모두의 집인 지구를 보존하도록 이야기하고 있어요. 책을 처음 봤을 때는 페이지를 꽉 채운 섬세한그림에 눈길이 갔는데 다 읽은 후엔 가볍지 않은 메세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들의 관찰력과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마지막으로 아이가 생각한 집을 소개할게요. 콧구멍은 코딱지의 집 머리는 생각의 집 입은 이빨의 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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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문장과 섬세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이 책의 작가 마리 앤 호버맨은 시인이자 비평가의 극찬을 받은 여러 어린이 책의 작가랍니다. 전미도서상을 받은 <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A house is a house for me> 은 작가의 자연과 사물에 대한 관찰과 통찰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답니다 언덕은 개미의 집이고, 벌집은 꿀벌의 집, 땅속 구멍은 쥐나 두더지의 집이다. 닭장은 닭의 집이고, 돼지우리는 돼지의 집이고, 토끼장은 토끼의 집이다. 당연한 이야기인 듯 하지만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작가는 특유의 재치있는 어투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어디선가 읽어봤던 내용인데... 하며 읽었는데 찾아보니 몇 년 전에 도서관에서 영어그림책으로 읽었더라구요.. 한국어로 출간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책이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책 만큼이나 이쁜 스티커도 한 장 들어있어요 너무나 귀한 거라 소중한 이에게 편지쓸 때 붙여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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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나를 위한 집 ] 집에 관한 떠들썩하고 들뜬 시 그림책! 집이란 무엇일까? 고민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우리 아이들도 집을 무척 좋아해서 집이 가장 편안하고 좋다고 해요. 학교나 학원도 재미있지만 집이 너무 아늑하고 포근한 기분이 들어서 매일 집에만 있고 싶다는 우리 아이들 ㅎ 벌써부터 집이 가장 좋다는걸 깨달았나봅니다.~ ㅎㅎ 집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우리가 집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이 세상의 모든 생명들도 집을 가지고 있지요. 개미가 사는 개미집 , 강아지가 사는 개집 등 동물 친구들이 사는 집이 있어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동물 친구들뿐만 아니라 옥수수껍질이나 콩꼬투리 같은 것은 집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집으로 생각하다니 너무 놀라운 생각같아요. 아이들에게도 너무 신선하게 다가올 것 같아요.
개는 벼룩의 집 하지만 벼룩은 개에게 있다가 내게 이사오기도 해! 벼룩이 개에게 있다가 나에게 이사오기도 한다니 너무 시적이지요? 읽다보면 정말 재미있는 시를 읽는 기분이예요. 다양한 집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집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음율의 반복으로 집에 관한 시처럼 읽다보면 마지막에 반복되는 " 이 집은 나를 위한 집"이란 문장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이 지구는 우리 모두의 집이겠지요? 시적인 글도 좋지만 그림도 무척 화려하고 색감도 따뜻해서 그림도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읽는 집에 관한 시 그림책 시도 읽고 그림도 보고 재미있는 책으로 추천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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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흙더미는 개미, 개미의집 *벌통은 벌의 집* 구멍은 두더지의 집, 생쥐의 집" 바닥의 작은 구멍에서 시작해 모든 것의 집에 대해 이야기한다. 귀여운 표현도 많고 , 그림은 정말 멋지다. 우리가 집이라고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이 나와있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우리도 시를 지어 보았다. "필통은 연필과 지우개의집 가방은 책의집 실내화 주머니는 실내화의 집" 등등 아이들이 주변을 살피며 고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우리는 더 많은 생각들을 아직도 찾고있다. ? 책속에서 아이가 "나를 위한 집"이라고 표현한 나무위의 오두막집, 골판지 상자 집, 바닷가 파라솔로 꾸민집, 식탁보아래 집, 눈을 파서 만든 집, 마당에 세운 천막집들을 보며 아이들 어릴적 모습이 생각났다. 물론 지금도 자기들만의 아지트 만들기를 좋아하지만 책속 아이처럼 큰택배 상자를 못 버리게 하고 들어가던 추억들이 생각난다. ? 책속 아이는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를 생각해 낸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자기의 집이 있으며, 지구는 우리 모두의 집” 이라는 말이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오래전 써진 책이지만 앞으로도 두고 두고 읽힐 좋은 책을 만나보았다. 많은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겠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집은나를위한집 #마리앤호버맨 #베티프레이저 #엄혜숙옮김 #우리학교 #세상모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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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종이 상자는 크래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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