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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늦은밤 뛰어들어가서 마셨던 커피한잔이 위로가 되었던 적이 있다. 이 책은 그에 더해서 커피점 직원이 고양이들이고 별점을 봐준다. 첫장 세리카와 미즈키의 출생천궁도를 봐주는걸 시작으로 물고기자리의 시대였지만 물병자리 시대로 바뀌었다고 설명하며 별점으로 시대의 흐름도, 사주팔자도, 직업까지도 알수있다고 자연스럽게 별점에대해서 설명해줘서 좋았다. 주역이나 명리학같은 학문적인 개념으로도 볼수있구나. 고양이들이 심리를 읽어주며 설명해주는 별점들이 꽤나 재밌었고 마지막에는 노신사와 세리카와, 아카리, 메구미, 미즈모토 가 고양이와 엮였던 이야기도 짧게 나와서 글의 연결과 마무리도 좋았다. 판타지적 요소를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 책은 가벼운마음으로 재밌게 읽을수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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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지금이책에서 출판된 모치즈키 마이님의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책 제목에 고양이 그리고 별점이라는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있어서 읽어보게 됐어요 금방 술술 읽히고 등장 인물들이 조금씩 연결되어 있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예전에는 잘 나가던 각본가였지만 지금은 게임 시나리오를 쓰는 미즈키나 프로듀서 아카리, 배우 사츠키, 미용사 메구미, IT 사업가 미즈모토 각각의 이야기들이 진행되는데 초등학교 때 다들 알던 사이였던게 신기했어요
이들이 모일 수 있게 된 구심점이 피아니스트 할아버지였던 것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더라구요
고양이들이 보름달이 뜬 날 고민이 있는 등장인물들한테 디저트랑 별점으로 조언해줘서 다 결과가 좋게 바뀌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살짝 나오는 인물들의 러브스토리는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을 정도였어요
디저트 일러스트도 너무 예쁘고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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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만나서 해결책을 듣고싶네요. 저도 원래 경험해야할 것을 그 나이때 경험하지 못해서 지금 괴로운건지. 그말이 맞는건지. 제발 맞기를 바라네요. 인간은 누구나 슬럼프가 오네요. 아무리 잘나가던 사람이라도 원래 못난 사람이라도. 하지만 그 슬럼프에서 나오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 슬럼프에서 너무나 벗어나고싶은데 말이지요. 이런 인생 조언을 해줄 보름달 커피점이 너무나 필요한 오늘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