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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도 13번째 책 '에밀' 리뷰입니다. 아이에게 진정으로 젖을 먹여야 할 사람이 어머니인 것처럼, 아이에게 진정으로 가정교사가 되어야 할 사람은 아버지다. 부모는 양육방식과 각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이 일치해야 한다. 어린아이는 어머니의 손에서 아버지의 손으로 건네져야 한다. 아버지의 지식은 세상에서 가장 유능한 스승보다는 부족할지 몰라도, 분별력 있는 아버지가 아이를 교육하는 편이 더 낫다. mobile e-book : 92p 그것들과 친숙해질 때까지 처음에는 멀리서부터 조금씩 보여주고, 이어서 다른 사람들이 그것들을 만지는 것을 보여주고, 나중에는 아이 자신도 직접 만지도록 해주었으면 한다. mobile e-book : 155p 아이 앞에서는 항상 정확한 말을 쓰고, 아이가 누구보다도 당신과 함께 있는 것을 즐겁게 여기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이 아이의 언어를 고쳐주지 않아도 당신의 언어를 본떠 저절로 올바른 말을 구사하게 될 것이다. mobile e-book : 191p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에밀(클릭!)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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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크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 사회계약론을 읽기 전에 흥미로운 그의 관점으로 본 육아에 관한 그 시대의 비판을 담은 글인 에밀을 읽어보았다. 참고로 이 책은 완역본이 아닌 에밀의 유아기적 그리고 청년기 전단계 까지만 담은 축약본이다. 루소가 비판한 것들은 모유 수유와 양육을 떠맡기는 그 시대의 귀족부인들의 태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불필요한 거적대기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 등등 그 시대의 인습, 관습들 또한 비판하였다. 인간이라면 흥미로울 뿐아니라 상당히 중요한 육아에 관한 사상가 루소의 관점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