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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로 이해하는 성경역사" 제목에 이끌려서 책소개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살펴봤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그의 꿈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위기, 교회의 위기라는 현재 상황을 두가지 생각에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됬다. 첫번째, 어린시절 부터 교회를 다녔고, 대학시절 선교단체에 소속되서 누구못지 않게 복음에 대한 열정에 사로잡혀 살았지만, 궁금하고 답답했던것이 있다. 그 많은 성경의 역사들이 정작 세계역사의 진행과 잘 매칭되지 않는 것과 어느누구도 성경역사와 세계사와 한국의 연대기를 속 시원하게 연결시켜 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교회의 목회자들은 가끔 무식할 만큼 세계사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 선사시대, 역사시대에 대한 개념조차 없이 성경의 이야기들을 무조건 적으로 주입하려는 시도에 어린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주일학교 교사로서 당혹스런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그런 당혹감을 풀어 준다. 세계사와 성경역사의 시대적 배경과 공간적 공유점을 알려 준다. 물론 역사적 사실에서 오는 신앙적 믿음과의 역사적 사실의 괴리에서 오는 의문이 생기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 부분은 좀더 많은 논의들이 풀어갈 문제라고 생각한다.
두번째, 성경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함으로 인해서 관념과 성경책 이라는 문자속에 있는 예수가 아니라 저자는 신학을 전공한 분이 아니다. 현식 역사교사로서 역사속에 실제하는 예수의 이야기를 세상에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책을 읽어 가며 나도 꿈을 꾼다. 그리스도인과 교회가세상에서 살아있기를 바라는 같은 소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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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저의 『세계사로 이해하는 성경역사』 를 읽고 우리 사회와 생활 속에서 기독교의 역할은 의외로 영향이 크다는 평소의 생각을 갖고 있다. 그 만큼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기독교 관련 교회 건물과 주변 지인들 중 교인들이 너무 많다. 자연스럽게 전도받기도 하고, 교회나 성당에 초대받기도 한다. 함께 어울리다 보면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도 듣게 되면서 알게 되기도 한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신도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수용은 하고 있다. 특히 기독교의 성립과 그 과정은 바로 세계사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너무 많이 언급되는 내용들이어서 그 동안 많이 듣고 한 내용들이지만 솔직히 아주 부분적이었고, 이들의 역사적 관련성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 해도 그만이었다. 그저 보통 사람으로서 단지 고등교과과정의 세계사 교과에 언급된 내용에 충실한 공부를 하고 가르쳤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책을 좋아하는 취미가 나이가 들어도 관심을 갖게 되어 꾸준히 책을 대하고 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나에게 저자가 반가운 글을 주어 바로 저자의 책을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 역사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이기에 무엇보다도 확실한 교직관과 함께 또한 성경 학 전공자로서 신학을 전공한 그리스도인이다. 세계사를 통한 성경 이해를 돕는 문서 선교사로서 사역을 소명으로 하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따라서 이 책은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서 수록된 수메르 문명에서 로마 제국에 이르는 세계 역사와 구약성경의「창세기」에서 신약성경의「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성경 역사를 균형 있게 엮어낸 성경 이해의 길라잡이라 할 수 있다. 서아시아사 및 서양 고대사, 특히 세계사 교과서에서 접하는 12개 고대 국가(문명)와 성경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다. 수메르(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바빌로니아, 히타이트, 헤브라이, 페니키아, 아시리아, 신바빌로니아,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그리스, 마케도니아(알렉산드로스 제국), 로마의 역사는 구약성경 및 신약성경과 역사적 무대를 함께하고 있는 지를 아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성경에서 언급되고 있는 역사적인 고대 국가의 역사와 그 배경에 대해서도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성경 원본을 제시하고 해설까지 함으로써 아주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를 통해 성경의 역사적 배경 이해에 갈급했던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인의 지적 욕구에 응답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입장에서는 세계사 내용은 익숙하지만 성경의 내용은 아직은 조금 어색한 면이 많다. 이후 시간에 여유를 가지면서 읽어 가리라 생각한다. 또한 여유가 생기면 교회도 나가 좋은 말씀도 경청하고, 대화도 나누면서 배워 가리라. 저자는 말미에 그리스도인의 위기, 교회의 위기라는 현재 상황을 세상의 탓이 아닌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잘못임을 고백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선한 행실과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세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하나님의 성품, 곧 선한 행실을 세상에 실천하기를 소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세계사적 배경으로 아무 편견 없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동참하는 것이다. 또한 저자가 이 책 이후에 만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성경의 역사적 장소를 세계사적 시각으로 전하여 만들 아름다운 책 완성 꿈을 빠른 시기에 이루어 내도록 간절히 기도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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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으로 성경을 늘 가까이 하며 자랐지만 최소 2,000년 전, 그것도 고대 근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성경의 말씀들을 명료하게 깨닫는 것은 쉽지 않았다. 신학교에 와서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짧은 수학기간 동안 성경신학, 조직신학, 역사 및 실천 등을 압축적으로 배우다보니 목마름이 해결되지 않은 것도 여전히 있었다. 그러던 중 교사 출신의 저자가 세계사와 함께 성경역사를 개관하는 도서를 발간했다는 소식에 크게 고민하지 않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성경 이해에 필요한 역사 위주로 풀어냈기에, 역사서로 보기엔 조금 가벼운 감이 있지만 나처럼 성경의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하는 독자라면 반가운 자료가 될 것이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사용된 교과서의 내용이 실렸다는 점이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중, 고등학교에만 가도 "성경이 나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신앙에 회의를 품기 시작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성경이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있는 역사이며,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그 역사를 이끌어 가고 계신 분이라는 것을 증거하기에 탁월한 교재가 될 것이다. 깊이 있는 말씀이해를 원하는 독자뿐 아니라, 기독교 세계관 교육에 관심이 자들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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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신앙은 없지만 어렸을 적 부터 서양의 역사 및 세계사에 대해 관심이 있었고 한때는 진로를 역사쪽으로 생각했던 사람으로서 세계사와 성경은 떼러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신앙이 없다보니 성경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않지만 세계사 교과서와 성경에 관계에 대해 더욱 깊이 알고 싶었고, 서양 고대사 및 서아시아에 등장하는 12개의 국가에 대해서 지식을 쌓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 <세계사로 이해하는 성경역사>는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성경의 내용과 12개 고대 국가의 역사와 성경 역사의 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고 이를 통해 성경의 역사적 배경은 물론 서양 고대사 및 서아시아사에 대해 세계사의 흐름을 통해서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신앙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읽는다면 자신의 신앙에 대해 '단순한 맹목적 믿음'이 아니라 조금 더 과학적이고 역사적으로 설명할 수 있고, 신앙에 대해 더욱 더 애틋한 마음이 생길 것 같다. 또한 신앙심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나와 같이 고등학교에서 세계사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역시 이 책을 읽어본다면 수업이 더욱 재밌어지고, 역사의 흐름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세계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면 교양적으로도 훌륭한 책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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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특히 기독교 신앙)은 믿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일단 믿으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으로는 신앙을 갖고 있는데, 이것을 이해하려 하거나 논리적인 측면에서 성경의 내용에 의아함을 제기하면 믿음이 없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종교(신앙)는 감성적인 것이고, 이성적일 수 없다는 생각을 깨뜨려줄 수 있는 책이기를 바라며 주문합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며,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적 사실이 모두 진실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통해 제가 믿고 있는 신앙을 더 잘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주는데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작성된 방대한 분량의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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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기) 예약주문했던 책을 3/12에 받고, 바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에덴 동산을 시작으로 예수님의 제자들의 행적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시간에 걸친 성경 역사가 주변 12개 국가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내용 발췌를 시작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논리적인 설명이나 이해가 전혀 없이도 믿는 것이 진짜 믿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가진 신앙을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그것 역시 소중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 책은 한번 잡으면 밤을 새며 읽고 끝낸다든지, 읽자마자 은혜가 넘치는 종류의 책은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오히려, 내용이 쉽지 않아 하루에 한 장씩 정독하는 것이 내용에 대한 이해와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이 그저 옛날 이야기나 신화에 지나지 않는 이야기가 아닌, 씨줄과 날줄처럼 인간 역사와 얽혀있는 사실의 기록이라는 점이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성경의 배경에 대해 이해하고 싶은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신자들과, 신앙이 없더라도 성경과 고대 국가들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알고싶은 역사 애호가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