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펭귄이다! 펭귄은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인데 표지의 빨간 털 이불은 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뒷 표지와 함께 펼쳐 보시길) 잠잘 때 읽어주면 좋을 책 <펭귄 이불>을 읽다보면 아기 일곱 펭귄의 깔깔깔 웃음소리가 들린다. 엄마 몰래 나간 밖에서 빨간 색 실을 따라 모험을 떠난다. 일곱 펭귄이 각 장면에서 뭘 하고 있는지 찬찬히 들여다보면 피식 입가에 빙그레 웃음이 지어진다. 클라이막스에서 힘을 합쳐 **을 물리치고 다시 엄마 품으로 돌아온 펭귄들. 펭귄 7마리가 어디있는지 꼭 찾아보면서 보면 더욱 즐겁고 마음이 편해지는 책이다.
*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솔직하게 서평을 썼습니다. |
|
이제 잘 시간이야 <펭귄 이불> 제목. 펭귄 이불 글. 헤르만 판 더 베이데번 그림. 프랑수아즈 베크 옮김. 이정희 출판. 곰곰 - 귀여운 아기 펭귄 일곱 마리가 신나게 놀고 있어요. (보타이와 스카프 등으로 일곱 마리를 전부 구별할 수 있게 그려주신 작가님 센스 ??) 엄마 펭귄이 와서 "이제 잘 시간이야."라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엄마 펭귄이 자기 방으로 가자 아기 펭귄들은 슬며시 나와 다시 놀기 시작해요. 엄마가 자라는 말 안 듣고 어떻게든 더 늦게 자려고 버티는 건 아기 펭귄들도 똑같군요!! 눈사람도 만들고 썰매도 타던 아기 펭귄들은 빨간 실을 발견하고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자라고 한 말은 아예 잊은 듯, 미끄러운 얼음 바위를 건너고 배를 타고 파도를 건너 빙산도 넘어가며 빨간 실을 잡으려고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붙잡은 빨간 실. 엇? 그런데 누가 실을 잡아당기는 거야? 과연 이 실의 끝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밤에 (잠은 안 자고 ㅋㅋㅋ) 펼쳐지는 모험의 끝에는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빨간 실을 따라가면 무엇이 나올까요? (엄청 거대한 것이 나와서 깜짝 놀라게 될 거랍니다!) 밤에 안 자고 싶어하는 아이와 잠자리독서로 읽을 책으로 추천해요 ? 마음이 포근해지는 결말을 읽다 보면 아이도 꿈나라로 행복하게 떠날 수 있을 거에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귀여운 아기 펭귄 7마리~ 잘 시간이지만 아직 졸리지 않고, 조금만 더 놀기로 해요. 우리 딸들도 눈꺼풀이 반쯤 감겨 있는데도 항상 안 졸리대요^^; 신나게 놀다 발견한 빨간 실을 따라, 얼음 바위도 건너고 배도 타고 문어 괴물도 물리쳐요. 모험이 끝나고 엄마가 떠주신 꿈 이불을 덮고 스르르 잠이 들어요. 핑크핑크 그림이 참 예쁜 책이에요. 아이들이 잠들기 전 상상 속 어떤 모험을 하는지 들여다보는 것 같은 재미난 이야기에요^^
|
|
분홍색 에쁜 표지에 귀여운 펭귄들을 보자 즐거운 상상 재미있는 상상들이 가득할 것 같았다. 잘 시간이지만 아직 졸리지 않은 펭귄들 조그만 더 놀까?라며 눈사람도 만들고 썰매도 탄다. 그러다 눈에 보이는 빨간 실을 따라가보기로 하는데... 한 발 한 발 조심조심, 얼음 바위를 지나 배를 타고 출렁출렁 바다를 건너 빙산을 오르고 내리고 드디어! 털실을 잡았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 문어 괴물을 만나게 되는데... ㅡ 펭귄들은 계속 털실을 따라갈 수 있을까? ㅡ 털실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책을 읽기 전 아이는 펭귄 이불이 뭘까? 엄마 펭귄이 이불을 만들고 있어서 그럴까?라며 궁금하다고 빨리 읽어달라고 한다^^ 펭귄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함께 털실을 따라 모험을 하며 재미있고 신나게 읽었던 것 같다. 책을 덮으며 펭귄들의 다음 이야기도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 따듯한 이불 속에서 잠이 오지 않은 펭귄들과 즐거운 모험을 하며 꿈나라로 떠나기 좋을듯한 책이었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펭귄 이불 헤르만 판 더 베이데번 글 프랑수아즈 베크 그림 아기 펭귄들의 잠잘시간이야. 그런데 아직 졸리지 않은걸. 조금만 더 놀까? 우리는 뭐든 놀 수 있어. 앗! 저 빨간실을 뭐지? 저 빨간실을 따라 우리 모험을 떠나보자! - 우리집 아이는 잠 잘 시간만 되면 어떻게든 안자려고 궁리한다. 더 놀고 싶고,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각나고 갑자기 목이 말라 물먹으러 나가야 하고 엄마에게 해주고픈 이야기가 생각나고.. 그런 아이를 위해 자기 전 함께 읽어 보았다. 귀여운 아기 펭귄들의 잠자기 전의 모험을 보며 자기도 지금 놀고 싶다고 ?? 이제 진짜 잘 시간이야! 엄마 펭귄처럼 아이에게 이불을 덮어주며 오늘은 얼른 잠들길 바래본다.
|
|
붉은 꿈 이불이 강렬했던 표지, 마법의 양단자를 닮은 꿈 이불의 모습에 어떤 내용이 펼쳐질까 기대하며 책장을 펼쳤다.
“이제 잘 시간이야” 엄마 펭귄은 말한다. 하지만 잠들기 싫은 어린이 펭귄들은 엄마가 떠나자 신나는 놀이를 시작한다.
눈썰매도 타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덩이로 저글링도 한다. 목에 두른 리본의 모양과 색이 다르듯 저마다의 취양 대로, 개성대로 노는 것도 제각각이다.
그러다 발견한 빨간색 실, 이게 뭐지 하며 따라간 실은 일곱 마리 어린이 펭귄을 더 큰 모험과 상상의 세계로 데려간다.
눈밭과 얼음덩이, 빙산과 바다에서 신나는 모험을 하고 바다 괴물을 만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힘을 합해 이겨낸다.
그 모험에 끝에 만난 커다란 털실뭉치, 그 털실뭉치 끝에는 엄마 펭귄이 뜨개질을 하고 있다. 펭귄들은 빨갛고 커다란 꿈 이불을 덮고 그제야 곤히 잠에 빠져든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어린이 펭귄들. 그 개성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고 한 펭귄을 주인공 삼아 읽으면 새로운 이야기가 일곱 번 펼쳐지는 신기한 책이다.
쉬이 잠이 들기엔 더 놀고 싶어 한없이 아쉽고 때론 온갖 무서움에 힘겨운 우리 아이들, 바로 그 시간에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고 위안에 되어 줄 다정한 잠자리 책이었다.
*출한사 제공으로 책을 읽고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
|
///////////////////////////// //이제 잘 시간이야.// /////////////////////////// 졸리지 않다는 펭귄 꼬맹이들 일곱 잠자리에서 뛰쳐나가 펼쳐지는 모험들. 빨간 실을 따라 바다로 산으로 괴물 문어에게서 도망치고.. 또 반격.. 너무 귀여워서 빵 터지고 울집 작은앤 산을 내려가는 모습에 너무 웃기다며 또 읽고 또 읽고.. 펭귄들의 목도리나 목에 맨 리본들이 다 달라서 페이지마다 그 친구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잠이 오지 않는다며 끊임없이 이야기하다가 한순간 딱 잠드는 우리아이같아서 너무나 정겹고 예쁜 이야기입니다. 진짜 진짜 안 졸린데 자꾸 눈이 감기네.. 잘자. 얘들아~ <펭귄 이불> 좋은 도서 감사합니다.
|
|
하루 종일 뛰어놀다 잠이 들 시간만 되면
|
|
"이제 잘 시간이네요. 저는 이만 잘게요" 하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잠드는 어린이를 키우시는 분 있나요? 저는, "왜 이렇게 하루가 짧아. 밤이 없고 아침만 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 어린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림책에서 펭귄 어린이들이 <그런데 아직 졸리지 않은 걸. 조금만 더 놀까?> 라고 하는 부분에서부터 저희 집 어린이는 눈이 반짝였어요. 마치 여덟 번째 펭귄어린이가 되어서 함께 모험하는 듯했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잠들 때까지 빨간실이 장난감이 되죠. 자꾸만 당기던 그 실은 누구의 실이었을까요? 어린이의 마음과 엄마의 마음이 모두 보이는 그림책이라서 좋았어요. 연달아 세 번을 읽어달라던 저희 아이도 더 놀고 싶던 마음이 해소되었는지 자더라고요. 잠자리에서도 더 놀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
|
밤에 아이들 재우려고 한바탕 전쟁(!)을 벌이는 부모들이 있을 거예요. “얼른 자자~~” 이 말을 하면 왜 아이들은 “잠이 안 와요~ 더 놀래요.” 하면서 엄마, 아빠 속을 태울까요? 잠들지 않으려는 아이들에게 잠자리에서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을 떠올리면 유명한 게 있죠. ‘로렌 차일드’ 작가의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이 책 많이 읽어줬었는데요. 요새는 꺼내려고 하면 이미 눈치채고 책 읽기를 거부합니다. 그러던 차에 나타난 <펭귄 이불>. 사람이 아니라 남극에 사는 귀여운 아기 펭귄 일곱 마리가 이 그림책의 주인공이에요. 면지에서부터 아기 펭귄들이 얼마나 개구쟁이인지 실감이 납니다. 이걸 보는 순간 속으로는 ‘뜨악!’했지만, 웃으면서 침대에서 노는 연기를 해줬더니 아이들이 까르르 즐거워해요. 반은 넘어왔습니다. 본격적으로 책장을 한장씩 넘겨도 거부감이 없어요. <펭귄 이불>은 보름달이 환하게 뜬 밤에 어른 펭귄이 와서 이글루 속 침대에서 노는 아기 펭귄들에게 “이제 잘 시간이야.”라고 말을 하며 시작합니다. 아이들에게 “저 어른 펭귄은 누굴까?” 물어봤더니, 자연스럽게 “엄마 펭귄이요!” 이러더라고요. 사실 저는 덩치가 커서 아빠 펭귄인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아이들 눈에 재워주는 사람은 엄마인가 봅니다. 집에서 아빠랑 실컷 놀아도 잘 때는 엄마를 찾는 우리 아이들. 사람이나 펭귄이나 다를 바 없어요. 이 귀여운 아기 펭귄들이 “네~” 대답하고 얼른 눈 감고 잠들면 세상만사 편한 ‘육퇴’(‘육아 퇴근’의 줄임말)가 올 텐데, 우리 아가들은 아직 졸리지 않다고, ‘조금만 더 놀까?’ 하면서 밖으로 나가버리네요..?! 어쩐지 보름달이 너무 둥글고 환하더라고요. 이런 달밤에 잠이 순순히 들 리가 없지요. 엄마 모르게 밖으로 나간 아기 펭귄들은 신나게 눈을 가지고 놀다가 ‘빨간 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따라가 보자!’고 하며 우루루 달려가며 나풀거리는 빨간 실을 따라갑니다. 이 다음장부터 아기 펭귄들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겁도 없는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아니, 아기 펭귄들은 실을 무작정 쫓아가요. 빙하를 뛰다가 배를 타고 높은 빙산을 만나 올라갔다가 스릴 넘치게 내려오기도 합니다. 바다에 퐁 빠져도 빨간 실을 잡고 싶어 안달이 나요. 이 바닷속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세상에! 엄청 큰 문어가 나타났어요. 이 문어를 피해서 도망쳐야 하는데 바닷속에서 커다란 문어를 피할 방법이 있을까요? 절체절명한 위기에서 일곱 마리 아기 펭귄들이 생각해낸 건 빨간 실을 이용하는 것이었어요. 펭귄들은 서로 힘을 합쳐서 거대한 괴물같은 문어에 대항하기로 합니다. 앞으로 문어와의 싸움에서 어떻게 될까요? 펭귄들은 무사히 대왕 문어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 모험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요? 빨간 실을 잡기 위해 시작한 모험은 어떤 결말을 가져올까요? 자야 하는데 겁없이 밖으로 나가서 신나는 모험을 겪는 아기 펭귄들, 과연 오늘밤을 무사히 넘기고 집으로 돌아와 편히 잠들 수 있을지, 결말은 책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신간 도서인데 아이들에게 읽어주니 난리가 났어요. 엄마가 자라고 했는데, 겁없이 나가서 노는 것부터 맘에 들었나봐요. 이런 반항(!)을 따라하면 안되는데요. 아기 펭귄 일곱 마리는 각자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신나게 노는 펭귄, 춥다고 떠는 펭귄, 혼자서 조용히 노는 펭귄 등. 펭귄들은 모험이 펼쳐지는 곳에서도 각자의 스타일대로 움직입니다. 7명이라는 이 숫자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자꾸 궁금해져요. 사이다 작가의 <가래떡>에서도 7명의 인물이 등장했는데요. 이 <펭귄 이불>에서도 아기 펭귄은 7마리입니다. 그러고보니 서양의 옛이야기 속에서도 7명이나 7마리가 등장해요. 늑대에게 잡아먹히는 아기 염소 7마리도 있고요. 백설공주를 도와주는 착한 일곱 난장이도 있어요. 아기 펭군 7마리는 함께 모험을 떠나요. 다같이 위험에 처하기도 하지만, 모두 힘을 합쳐 문어에 맞서려고도 하지요. ‘따로 또 같이’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말썽을 피워도 고생을 해도 모든 걸 함께 하는 사이좋은 형제들입니다. 결말을 보고 다시 표지로 돌아와서 책을 펼치면 앞표지와 뒷표지가 이어져 한 장면을 이룹니다. 일곱 마리를 한 쪽면에 그리기도 쉽지는 않아요. 각자 개성이 넘치는 일곱 마리 아기 펭귄들. 아가들을 키우는 엄마 펭귄이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을 재우는 엄마는 대단한 일을 하는 거예요. 이 책의 매력은 잠자리 그림책답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대답을 이끌어낼 수 있어요. “자, 이제 책 다 읽었으니까 잘까?” 하면, “네~ 이제 잘래요.” 하고 찰떡같이 대답을 해줍니다. 몇 번 성공해봐서 확실합니다. 아이들을 얼른 재우고 엄마도 쉬고 싶다면, 잠자리 그림책으로 <펭귄 이불>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선물받고 리뷰 약속도 없었지만, 제가 읽고 효과봐서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