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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의 성장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어떻게 치과의사가 되고 성장해 나가는지 의사로서가 아닌 인간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일단 책부터가 너무 귀여워 보입니다 ㅎㅎ
치과하면 무서운 이미지하고는 거리가 꾀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치과하면 저는 조금 무서웠습니다 ㅠㅜㅠ
일단 책은 정말 가볍습니다. 인간 치과의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온전한 한 인간의 이야기 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책이 일기 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내가 저자의 삶을 대신 살아가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 치과의사의 삶을 이렇구나 라는 생각이 ㅎㅎ
치과의사라는 직업과 저자의 인생을 이해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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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장캐 '팔방미인', '다재다능' 이런 표현을 굉장히 좋아한다. 적어도 저자인 소현수님께는 이런 표현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그림을 직접 그려낸 것도 그러하거니와 심지어 책 초반부에 삽입된 예전에 그린 작품들과 친구 병원 개원 소식에 만들어준 로고 등이 정말 재주 좋은 분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무엇인가 도전해보고 싶고 관심갖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것들이 모여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닌 한 걸음 한 걸음 진보하고 있는 좋은 사람이자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2. 유쾌함 사실, 치과에 대한 인식은 대부분 좋지 않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프다거나 특유의 냄세 때문인 경우가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적어도 이 책은 치과에 대해서도 그리고 치과의사에 대해서도 유쾌한 마음이 많이 생긴다.
요소 요소 배치 된 이런 웹툰 느낌의 이미지들이 그러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아래와 같은 재치있는 그림들도 그러한 느낌을 주게 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관심을 받기 좋아하고 뭔가 긍정적인 저자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다. 또, 책을 들어가면서 슬의생이 잠깐 언급되었는데 그 내용이 공감 되었다. 핵심은 어떤 지나친 전문성 혹은 그 직업의 가치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저자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결국 우리가 생각했던 치과의사에 대한 이미지들을 사람이라는 공통점으로 더 공감되고 이해하게 해주는 요소들이 인상적이었다.
3. 총평 어느 날 교수님께서 말씀 하셨다. "원빈보다 니가 영업 더 잘할거다."라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교수님께 왜그런지 여쭤봤다. 그랬더니 너는 문 열면 있을 것 같은 푸근함이 있어서 오히려 마음을 열기 좋다고 말씀해주셨다. 물론 영업의 길로 가지는 않았다.
각설하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곰 같은 푸근한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짧게 표현된 부분이다. 사실 진심은 그런 소소한 부분에서 많이 묻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진심이 꼭 앞으로 성장하는데 동력이 되어서 정말 푸근하고 사랑받는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슬의생 보다 재밌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 만큼 충분히 가치 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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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치과의사인 저자가 쓴 책입니다. 치의학을 전공하면서 공중보건의(공보의)로서 병역 의무를 무사히 마치고 대한민국 치과의사로 살아가고 계신 분인 것 같아요. :D
저자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유쾌한 자서전의 성격에 가깝다고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저자는 군 복무를 교도소에서 공중보건의로 마쳤는데, 이 때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며 경험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또한, 치대생이 아니면 보고 들을 수 없는 발랄한 치대 생활 이야기도 많아서 치의학을 전공하고 치대 진학을 지망하고 있는 전국의 수많은 어린 학생들이나 현역 수험생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 중 하나가 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자분은 치대에 진학하기 전에 취미로 미술을 즐겼다고 합니다. 책의 거의 앞 쪽에 스티브 잡스와 연예인 박신혜씨의 초상화가 있는데 프로 수준의 그림 실력이더라고요. :)
이 책에는 퀄리티가 높은 일러스트들이 정말 많이 배치되어 있는데, '글 그림 소현수' 라고 쓰여져 있는 것으로 봐서 미술에 일가견이 있는 저자가 직접 그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저에겐 경험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을 엿볼 수 있어서 독서가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본인이 치대 입학을 준비하거나, 주변에서 치과의사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도서 증정 감사합니다. (군자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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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아이가 이가 흔들린다며 치과 얘기를 꺼내기 시작합니다.
앞표지 사진에서 돌을 다이아몬드로 만들어내는 그림을 통해 ‘재주좋은 치과의사’라는 의미를 강조하는 듯 보였습니다.
책의 시작을 알리는 프롤로그에서는 ‘당신 옆집에도 치과의사가 산다’라는 문구가 나와있었습니다. 첫 문장의 내용부터 벌써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책 내용 중 친구가 개원한다며 자기 치과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열어서 작가님도 만들어서 보내줬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책에서는 이 외에도 작가님은 해보고 싶은 게 너무 많다며 국립공원 등산, 마라톤 대회 참여, 스쿠버다이빙 체험 등의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서도 얘기해 주었습니다.
“인생에 의미 없는 지점은 없고 애매한 재능도 재능이다.”라는 문장인데, 본인은 여전히 완성된 치과의사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뒤돌아보면 또 그만큼 많은 성장을 이뤄낸 것 같다는 얘기를 하며 언급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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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좋은 치과의사>>는 전반적으로 참 귀여운 책이었다. 진노랑 표지에 해맑게 무언가 발견했다는 듯이 반짝이는 캐릭터화된 저자의 힘도 있겠다.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룬 듯하다. 나도 경영학, 편입, 심리학과 법학을 거치는 중인 사람으로서 진로를 결정하고 포기하고 방향을 틀고 꺾고 더하는 과정을 거쳤던 저자에게 공감이 갔다. 그래서 더욱 푸근한 마음으로 읽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재주좋은 치과의사>>를 읽으면서 아주 행복했다. 바로 손'재주좋은' 저자의 그림들 덕분이었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하든 중간은 꼭 간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나를 위한 편견을 깨준 게 바로 그림이었다. 그래서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 보인다. 어떻게 자기 머릿속에 있는 것을 그대로 꺼낼 수 있는지.? ?마냥 귀여워서 웃음이 나다가도 나랑 똑같은 생각이 적힌 부분을 읽을 때면 진지해졌다. '의미 없는 경험이란 없어.' 나는 이 말을 가끔은 지나치게 들어간 잔행동에 대한 갈무리로, 실패 위에 붙이는 반창고로 써왔는데 나보다 조금이라도 여러 길을 먼저 가보았을 인생 선배가 말해주니 조금 더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래도 한 번 해보는 거야' 나는 이게 요즘 새로 들인 나의 재주라고 생각해왔다. <<재주좋은 치과의사>>를 통해 이 메시지에 힘을 실을 수 있어 뿌듯했다. 마음껏 연료를 충전해도 좋다는 녹색 등이 켜진 기분이었다.? 완벽주의는 완벽한 사람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완벽을 추구하고자 하는 미완 상태에서 갖는 일종의 강박이 될 수 있다. 이걸 조금만 내려놓으면 내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는지 나는 최근에서야 깨달았다. 차라리 이 책이 조금만 더 빨리 나왔으면 좋았을걸. (한, 5년쯤? 타임머신을 만들어야겠다.)? <<재주 좋은 치과의사>>는 자신감 넘치는 제목처럼 재능이 많고 기쁨이 많은 한 사람이 치과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여전히 그림을 사랑하며 주변을 돕고자 하는 선한 마음에서 풍족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만난 모든 독자들에게, 재수 좋은 하루가 완성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본 #서평 은 #군자출판사 로부터 저자 #소현수 님의 #재주좋은치과의사 를 제공받아 #서평단 으로서 스스로 읽고? 자율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에세이 #에세이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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