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표정하지만 내적 감정은 최대치인 선배와 타인의 분위기가 보이는 신입사원 후배의 오피스 로맨스 코메디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신입사원과 무표정한 선배 1권입니다. 이 만화의 최대 매력은 아무래도 속마음들인 것 같네요. 기쁠땐 폭죽과 팡파레, 슬플땐 한없이 우울한 분위기 캐릭터들이 정말 잘 표현되있습니다. 평소 속마음을 단편적으로 읽을 수 있기에 반대로 오해하고 고민하는 여자주인공의 이야기도 나름 흥미로웠습니다. 다음권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
|
대충 이런 분위기겠구나 예상하고 산 책인데 정말로 딱 상상 대로의 내용. 하지만 그래도 재밌다. 이런 무뚝뚝하고 세상과 담쌓은 듯한, 냉정해보이지만 따뜻하고 사실은 착한 사람이다! 이런 남성 캐릭터를 향한 무한한 동경은 아마도 이런 사람이 현실에 없어서 그런 거겠지 ^^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여자 후배와 겉과 속이 너무 다른 남자 선배. 뭐 흔한 레퍼토리인데 작가가 등장인물의 속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이 귀여워서 좋은 셀링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2권이 빨리 나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