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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교육을 바꾸기 위해 힘겹게 노력하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께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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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교육을 바꾸기 위해 힘겹게 노력하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께 응원을~~!!p95그날 나는 선생님과 약간 논쟁을 했는데, 수업이 끝나니 선 생님에게 실례가 되는 말을 했던 건 아닐까 하는 불편한 느 낌이 들었다. 이 이야기를 했더니 서 배스천은 단호하게 말 했다. "아니야, 선생님은 자기와 다른 의견을 수업 시간에 표현하는 학생이 있다는 데에 감사해야 해."우리 교실에서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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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교육을 바꾸기 위해 힘겹게 노력하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께 응원을~~!!

p95
그날 나는 선생님과 약간 논쟁을 했는데, 수업이 끝나니 선 생님에게 실례가 되는 말을 했던 건 아닐까 하는 불편한 느 낌이 들었다. 이 이야기를 했더니 서 배스천은 단호하게 말 했다.
"아니야, 선생님은 자기와 다른 의견을 수업 시간에 표현하는 학생이 있다는 데에 감사해야 해."

우리 교실에서도...

p97
100년의 역사를 가진 덴마크 학교의 자신감이다. 학교가 일방적으로 학생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학생이 일방적으로 학교에 주는 것도 아니다. 서로가 서로를 책임진다.

좋은 수업에서는 학생도 교사도 함께 성장한다.

p148
"어느 날 기회가 왔고, 나는 달리는 열차에 뛰어 몸을 실었어. 수많은 나라를 돌아다녔지.
-----------
삶에는 그런 순간이 있어. 눈앞에서 다른 세계로 가는 기차가 출발하려고 하는 순간 나는 그 망설이지 않고 기차에 올라탔어. 그게 내 인생이었어."

p229
우리는 싸움꾼이야. 뭔가 불공평한 게 있다면 가만히 있지 않아, 우리는 끊임없이 조직을 만들고 싸웠어.

작은 학교에서 열성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친구가 있다.
이 책을 펼치자마자 그 친구가 생각나 얼른 이 책을 보내 주었다.
얼마나 어려운 길을 가고 있는지 알기에
이 책의 구절들이 친구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기를..

힘겹게 성큼성큼 나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경의를...
그들이 있기에 지금도 조금씩 움직이고 있으며, 바뀌어가고 있음을~~
r*****1 2022.04.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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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덴마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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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교사로 근무했고 지금도 1대1, 또는 소그룹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치료자인 나는 항상 친구같이 편안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교사가 되는 것이 소망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대안학교 교사였던 저자가 덴마크 시민학교IPC에서 학생으로서 경험한 이야기를 쓴 에세이다.오랜시간 한국의 주입식 교육을 받은 나는 항상 나서기 두려워하고 발표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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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교사로 근무했고 지금도 1대1, 또는 소그룹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치료자인 나는 항상 친구같이 편안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교사가 되는 것이 소망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대안학교 교사였던 저자가 덴마크 시민학교IPC에서 학생으로서 경험한 이야기를 쓴 에세이다.
오랜시간 한국의 주입식 교육을 받은 나는 항상 나서기 두려워하고 발표 싫어하고 함께 토론하는 것을 힘들어하는데 Ipc는 커먼룸과 삼시세끼 학생이 함께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텃밭도 함께 가꾸고 위안부 문제, 난민문제, 환경 문제 등 여러가지 이슈로 토론하고 프로젝트 수업을 하면서 주체적이면서 협동하는 학교 교육이 인상적이고 배우고 싶었다.
나도 아이들과 함께 도움을 주고받고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교사이자 치료자가 되고싶다.
YES마니아 : 골드 k*****3 202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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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리산의 작은 학교에 근무하던 저자가 세계 시민 학교(IPC)에 입학한 후 그곳에서 겪은 일들은 적은 에세이이다. 여러 나라에서 입학한 동기들과 그곳의 선생님으로부터 저자가 보고 들은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세상을 어떤 태도를 가지고 보는 것이 나을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길을 잃는 것을 싫어하니?” p. 304 한국과 덴마크의 사회가 매우 다르다는 것을 단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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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리산의 작은 학교에 근무하던 저자가 세계 시민 학교(IPC)에 입학한 후 그곳에서 겪은 일들은 적은 에세이이다.

여러 나라에서 입학한 동기들과 그곳의 선생님으로부터 저자가 보고 들은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세상을 어떤 태도를 가지고 보는 것이 나을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길을 잃는 것을 싫어하니?” p. 304

한국과 덴마크의 사회가 매우 다르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는 정해진 나이에 겪고 해야하는 일이 대체로 정해져있는데 거기에서 벗어난다면 어딘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종종 받곤한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덴마크의 사회는 우리의 것과 사뭇 달랐다. 실패를 실패가 아니라 그저 하나의 경험이자 한 사람의 성장을 위한 거름으로 보는 것. 나 또한 실패와 실수를 너그럽게 보지 못하는데 그런 생각들을 떨치기 위해 연습을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m******i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