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형식의 책입니다. 어느 날 사라진 아내와 그의 행방을 좇기 시작한 남자의 이야기. 이렇게 줄거리화 하면 흔해 보이지만 사라진 그녀가 사랑하는 다른 남자의 칼럼이 서사 뒤에 교차 되면서 실험적 형식으로 질문을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