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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관련해서 제대로 된 책이 국내에는 없는것 같다 do you know 봉준호나 봉준호가 이룬 성과에 대해 다룬 책들만 조금 있을뿐 우연히 꽤 많은 분량의 책을 발견해서 주문했다.
일본 아마존에서 주문하려다가 혹시 몰라 국내에서도 검색했더니 마침맞게 이곳에 있어 주문...
기생충으로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후에 봉준호의 작품세계를 디테일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설국열차와 옥자, 기생충, 마더, 살인의 추억등 봉준호의 이름을 널리 알려준 작품들에 대한 설명과 그 영화를 찍을 당시 스틸컷등이 담겨져 있다.
특히 영어가 많이 나와 외국인들에게 익숙해진 옥자와 설국열차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는 그의 작품중에 마더와 괴물, 살인의 추억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외국인들은 오히려 옥자와 설국열차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을테니..
아무래도 언어의 장벽이라는것이 단순하게 의미전달의 장벽이 아니라... 그 언어를 통해 전해지는 감성이나 그 언어를 쓰고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접근도 많으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생충으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봉준호의 영화력은 놀라움 그 자체가 아닐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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