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쏟아지는 밤 토마와 가나가 포플러장에 도착합니다. 포플러장은 이 세상과 저 세상의 경계에 서있다는 포플러가 이 호텔에 딱 들어맞는 것 같아서 그렇게 이름 지어졌다고 하며, 이번 게임에 참여하는 인물들과 자기소개를 하게 됩니다.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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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iff 증명종료 (큐이디 이프)] 17권입니다. 재밌습니다. 꾸준히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보고 있는데 CMB가 완결이 나서 좀 아쉽더군요. 대신 또 새로운 작품이 새로 시작하는 것 같으니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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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장의 살인 게임과 트롤리 딜레마를 다룬 권! 포플러 장의 살인게임은 초반은 흥미로웠지만 중후반의 트릭에서 잠깐 실망해서 엄청 대단하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트롤리 딜레마가 정말정말 좋았다. 주인공들의 대사를 곱씹고, 트롤리 딜레마에 대해 생각하고, 왜 그런 선택을 했고 어떤 일이 일어났고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 까지 생각하면 정말 엄청났던 만화. 마지막 페이지의 대사가 계속 기억에 남을 것만 같다. 큐이디 이프의 베스트인 것 같아.. |
| 모토히로 카오투 작가의 히트작 Q.E.D. iff 증명종료 17권이 신간으로 나왔습니다. 이 작가의 만화가 연재된지도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네요. 다른 작가들과는 달리 성실하고 꾸준하게 연재해줘서 증명종료 50권과 iff 증명종료 17권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역시 17권도 2가지 에피소드로 진행됩니다. 수수께끼를 풀어내는 소마의 대활약이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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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플러장의 살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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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주인공과 여주인공이라, 드라마로도 나왔던 인기작인 만큼 중간은 간다. 뭐랄까...아마도 셜록홈즈를 좋아한 독자들이 계속! 을 외치고, 작가는 지겹도록 그릴 수밖에 없는 굴레에 들어가버린 것 같달까? 완결을 하기엔 아쉽고, 연재를 하는데 소재는 고갈되어가고 있고. 토마는 무슨 생각인지, 가나는 졸업은 한건지? 영원히 죽지 않는 꼬마탐정만큼이나 미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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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에피소드는 괜찮은 시도를 한거 같다. 뜬금없이 여행을 같이가는 거야 늘 그랬으니 그려러니 했지만 추리를 적용시키는 범위를 확장한다는 측면에서는 좋았다. 주변인물이 추리한 사건의 진상은 평상시라면 "그게 말이되는 트릭이냐?" 겠지만 상황의 특수성으로 말이 되는 트릭이 됐다. 하지만 사건의 기본 전제를 바꿀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참신함 이런 참신함만은 좋았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트롤리 딜레마 열차문제로 유명한 그 이야기가 주요 소재인데 늘 어딘가 학습만화 같았지만 이번 에피소드는 특히 추리 내용은 그냥 장식이고 트롤리 딜레마가 뭔지 설명해주마가 본질인 것 같은 에피소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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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iff 증명종료 17권 리뷰입니다. 에피소드는 두 편으로 AR 게임을 소재로 게임을 매개로 한 현실의 부정 거래를 조사하는 <<포풀러장의 살인 게임>과 바닷가로 휴가나왔다가 만난 소녀의 집안 유산싸움에 개입하게 되는 <트롤리의 딜레마> 이야기입니다. 전에 AI 판사 이야기를 다룬 적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AR 게임 내용이라 Q.E.D.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소재를 꾸준히 개발해 가는 점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두 번째 유산 싸움 내용은 결말이 조금 짠한 면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