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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경험하게 되는 광야 그 광야의 사방이 막힌것 같지만 폴라 구더는 그 광야를 통해서 배울수 있는것이 있다고 말한다 분명히 두렵고 위험한 도전이겠지만 믿음의 선진들은 아브라함과 다윗, 세례요한과 바울처럼 바로 광야에서 부르셨다는 것을 통해 우리의 일상에서 광야를 만날때, 하나님을 만나고 죽음이 아닌 생명을 절망이 아닌 소망을 심판이 아닌 구원을 경험하게 된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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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의미와 더불어서 참 예쁜 책이다. 일단 종이책을 사기 시작했다면 표지 때문에라도 꼭 샀을 것 같은 그런 이쁜 디자인이다. 그런데 책은 읽는 동안 편함 보다는 불편함을 주는 책이다. 사순절기간 책은 성도들을 결코 편하지 않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길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살아가야하는 제자들의 소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대속과 부활을 기쁨이지만, 그 기쁨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이 죄인들을 보면서 이 죄인들을 위하여 성부, 성자 하나님이 서로 끊어지는 고통을 감내하시고 육신의 고통을 감당하셨던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는 것의 어려움을 우리는 책을 통해서 좀 더 깊게 현실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책은 그런 점에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고난에 동참하도록 인도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고 걸어가는 고난으로 초대하여, 그리스도께서 함께 살아가게 하시는 성도의 삶을 차분히 걷도록 한다.
부활을 사는 것이 성도라면, 부활 생명 안에 사라가는 성도로 살아가는 것도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감사와 소망 안에서 제자로 살아가기 위한 발버둥을 책과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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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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