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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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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면 뭐든 다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부푼 꿈을 가지고 임용고시, 공무원 시험 또는 국가고시와 같이 시험 준비를 하지만 막상 한 번, 두 번, 세 번, N 번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면 어느새 자존감은 바닥이 나고, 긍정적이었던 사람도 부정적인 사고로 변화기 쉽습니다.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의 저자 역시 임용고시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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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면 뭐든 다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부푼 꿈을 가지고 임용고시, 공무원 시험 또는 국가고시와 같이 시험 준비를 하지만 막상 한 번, 두 번, 세 번, N 번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면 어느새 자존감은 바닥이 나고, 긍정적이었던 사람도 부정적인 사고로 변화기 쉽습니다.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의 저자 역시 임용고시를 준비하다 기간제 교사로 일하며 삶의 씁쓸한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20대 20대 젊은이들이 느끼고 있는 공허함과 초조함이 잘 표현되고 있고,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이런 인생에서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가성비'란 단어를 내려놓고,

실패와 방황을

낭비로 여기지 않는 태도라고 생각해요.

지금 가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 아닐 수 있고,

헛수고같이 여겨지기도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살고 싶은 인생이 단순히

'가성비 좋은 인생'만은 아니니까요.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오디너리스쿨, 오도스, 074 page

 

책 중간중간 실려있는 인스타감성의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뭔가 책상에 앉아 무언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솔직 담백한 저자의 경험담과 사진이 어우러져 전해지는 감정들이 참 좋았습니다. 아픈 기억도, 혼란스러운 감정들도 모두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누구나 그러한 감정들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고, 이런 멋진 책을 쓴 사람도 이러한 감정을 느꼈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순간순간 작은 기록들이 때론 감사의 표현이 되고, 위로가 되고, 변화가 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큰 변화만이 도전이고, 노력이라 생각했는데 잔잔한 변화도 큰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마음이 건강하지 않아서',

'남과 비교하는 열등감에 빠져 있어서'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나를 많이 사랑해서',

'조금 더 행복했으면 해서'라는 마음으로

내 마음을 쓰다듬어 주면 좋겠어요.

내가 행복하길 바라는 소중하고 귀한 마음이니까요.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오디너리스쿨, 오도스, 192 page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은 이야기가 짤막하게 구성되어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부담이 되지 않는 분량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쉽게 흔들리고 여린 평범한 사람들,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고 서툰 이들, 행복한 삶을 원하지만 행복과는 너무나도 멀어져 버린 삶을 사는 사람들, 혼자인 걸 좋아하지만 동시에 사람들과 웃고 떠드는 삶을 갈망하는 사람, 과거에 자신감 넘치고 밝았던 자신과 현재 우울한 현실에 맞닥뜨려 지쳐 괴리감으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잔잔한 위로가 되어 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8 2022.01.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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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무것도 안 했네? 못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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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 오디너리스쿨 ▷ 오도스 ▷ 2022년 01월 25일 ▷ 204쪽 ∥ 270g ∥ 128*188*11mm ▷ 한국 에세이         “저는 아주 평범하고 별 볼 일 없는 사람이에요. 시험에 연이어 떨어졌고, 공부하느라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했고, 모아놓은 돈도 많이 없는, 그냥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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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오디너리스쿨

오도스

20220125

204270g 128*188*11mm

한국 에세이

 

 

 

 

저는 아주 평범하고 별 볼 일 없는 사람이에요. 시험에 연이어 떨어졌고, 공부하느라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했고, 모아놓은 돈도 많이 없는, 그냥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특별한 건 없지만, 그래도 제가 살아가는 이 삶이 행복하길 바라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바라요. 내 삶에서 나만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제가 숨 쉬고 살아가는 이 평범한 일상에서 나를 위한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특별하지 않다고 소중하지 않은 건 아니니까, 평범하지만 소중한 제 일상을 위해서요.” 유튜브에서 ‘Ordinary School‘ 채널로 브이로그를 올리는 학교와 관련된 일을 하는 어느 여성의 고백이다.

 

 

 

 

비디오블로그의 합성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올리는 것을 브이로그라고 한다. 유튜버의 일상을 적은 책이므로 134개의 일상 중 몇 개를 살펴보았다. 가장 인상적이고 재미있게 본 일상은 2021년 가을 어느 날, 어디인지 모르는 곳에서 열심히 핸드밀을 돌리는 장면이다. 그렇게 원두를 분쇄하여 핸드드립의 커피를 내려 마신다. 내린 커피와 살짝 부는 바람과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읽는 것이 내용 전부다. 살펴본 영상 모두는 대사 대신 자막으로 표현하고 있다. 정말 특별하지 않다.

 

 

 

 

??.87 “무언가를 구매하고 소유하는 것은 분명 즐거운 일이에요. 물건을 구매하고 사용해 보아야 내가 어떤 물건에 만족감이 크고 내 취향은 어떤 것인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등 나에 대해 잘 할 수 있거든요.” 돈은 모으고 싶은데, 그렇다고 사고 싶은 걸 다 사면서 미래를 뒷전으로 보내긴 싫어서 소비에 신중하게 되었다고 한다. 공감하는 부분이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소비할 수 있다는 것은 우월함을 입증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 우월감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우월감에도 치명적인 부분이 있으니, 그것은 상대적이다는 것이다. ‘상대적 행복내가 소비한 것보다 우월한 상대를 만나면, 내가 가진 이 행복이 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소비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은 무한적으로 우월감을 획득해야 한다. 행복이란 것은 관념보다 우리 일상의 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한 소비의 주체가 되기 어렵다면, ‘절대적 행복, 경쟁상대가 없는 나만의 습관을 지니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이다.

 

 

 

 

P.191 “내 삶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결국 내가 내 삶을 사랑해서생기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내 삶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 삶이 빛나건, 보잘것없건, 행복하지 않건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원래 이런가 보다하고 하루하루를 의미 없고 무기력하게 살아갈지 몰라요.” 그렇다. 이 책은 독자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자신에게 쓰는 책이다. ‘오늘도 아무것도 안 했네라는 불안함에 짓눌리지 않기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 기록한 것이다.

 

 

 

 

오늘 하루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능할까? 무엇을 했든 간에 오늘 하루가 아무런 가치가 없을까? 나는 저자가 핸드밀을 돌리는 장면이 마음에 무척 든다. 원두를 분쇄하는 그 시간이 행복이다. 내 노력의 결과로 한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행복이다. 너무나 조용한 책인데 재미있다. “특별하지 않다고 소중하지 않은 건 아니니까

 

 

 

 


 


 

a****0 2022.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일상 브이로거 오디너리스쿨 지음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일상 브이로거 오디너리스쿨 지음" 내용보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만나게 된 오디너리스쿨 브이로그. 소소하지만 단단한 일주일 일상들을 보면서 나또한 내 삶의 작은 기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누구나 근사한 꿈을 꾸지만 소소하지만 나를 위해 하는 작은 일들이 모여 일상의 힘을 부여하는 것 같다 매주 영상끝에 에필로그가 있는데 그것들이 모여 책으로 나오다니! 소소하지만 자신의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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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만나게 된 오디너리스쿨 브이로그.

소소하지만 단단한 일주일 일상들을 보면서 나또한 내 삶의 작은 기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누구나 근사한 꿈을 꾸지만 소소하지만 나를 위해 하는 작은 일들이 모여 일상의 힘을 부여하는 것 같다

매주 영상끝에 에필로그가 있는데 그것들이 모여 책으로 나오다니! 소소하지만 자신의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느낌이 들어 나 또한 평범하지만 작은 루틴을 만들면서 살고 싶게 하는 힘이 있다

개인적으로 호캉스를 별로 간적도 없고

오히려 집에서 자는 것이 더 편해서 여행도 당일치기로

많이 한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호텔처럼 물건을 적게 놓고 살림하고 싶어해서 단정한 집 덕분에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당일치기를 가더라도 주변 맛집과 주변 명소를 찾게 되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여행을 한번 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돈을 모으면서 항상 가성비에 대해 생각했었다

꼭 필요한 물건 아니면 할인해도 필요가 없는 것이었는데

나는 할인가에 약했던 것 같다

할인해서 필요 없는 물건을 샀을 당시엔 모른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비싸더라도 내가 잘 사용한다면 그게 가성비다

나의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은 가성비가 없어도 괜찮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은 가성비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저자는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생각하고 남겨두면 좋겠다고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나도 올해는 사진 글 영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기록해보고 싶다!

본인에게는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원하던 하루 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평범한 일상들도 나중에 돌이켜보면 분명 추억이 있고 행복했던 나날들이겠지?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들은 거의 다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며 역시 생각만 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행동하는 사람들은 발전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올해는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한 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금은나를위해서만 #에세이 #한국에세이 #브이로거 #일상브이로거 #오디너리스쿨

v*******2 2022.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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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서른이면 무언가를 이룰 줄 알았다. 아니 이뤄내야만 하는 나이라고 그렇게 믿고 살아왔다. 그런데 막상 그 나이가 되어도 나란 사람은 그리 달라진 것이 없고 언제나 그 자리에 초라하게 나이만 먹었을 뿐, 이뤄낸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이 그렇게 비참하게 서 있다. 다른 사람은 어느정도 성공이니 자기 자리를 잘 찾아가고 있는데 왜 나만 이 자리에서 엉거주춤하고 서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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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서른이면 무언가를 이룰 줄 알았다. 아니 이뤄내야만 하는 나이라고 그렇게 믿고 살아왔다. 그런데 막상 그 나이가 되어도 나란 사람은 그리 달라진 것이 없고 언제나 그 자리에 초라하게 나이만 먹었을 뿐, 이뤄낸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이 그렇게 비참하게 서 있다. 다른 사람은 어느정도 성공이니 자기 자리를 잘 찾아가고 있는데 왜 나만 이 자리에서 엉거주춤하고 서있는지 도통 모르겠다. 이렇게 지난 나를 떠올리게 하는 글을 읽었다.

 

어둡고 막막하게만 여겨져서 정말 살고싶지 않았던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나의 모습을 상기시켜 준 글을 읽으면서 왜 그리 비참하게만 , 비관적 혹은 부정적으로만 흘려 보낸 시간이었을까? 라는 후회가 밀려왔다. 그 시간을 좀 더 생산적으로 긍정적으로 나를 바라보고 나를 알아가고 담금질 해간다는 의미로 보냈더라면 지금 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자신있는 모습의 내가 되었을 터인데 그러지 못한  모든 것들에 너무나 한숨을 짓게 만들었다.

 

우리는 남과 항상 비교를 한다. 그들의 시선과 평가에 흔들리고 그들의 뒷담화에 귀를 종긋 세운다. 내 삶의 주인공이 마치 그들인 양, 누가 갑이고  누가 주체인지 모를 정도로 인생 자체를 헤맨다. 우리는 그렇게 약해빠진 인간인가보다.  단지 타인은 내가 아닌데 왜 그들의 눈높이에 좌지우지 되어야 하나 싶다. 

우리 모두는 불안한 마음으로 인생을 산다. 불안함을 즐기는 마음가짐으로, 불안에서 벗어나려 애쓰지 말고 오히려 불안은 나와 평생 동반자라고 받아들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사실 내 삶에서 나만큼 나를 사랑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데, 보다 나를 위한 최선을 택하여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을 단단한 내가 되는 연습이 필요하다. 

 

무언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과 사회적 혹은 직업적 성공을 획득해야 한다는 압박은 나의 정신을 좀먹는 행위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명함이나 타이틀 보다는 내가 잘하는 일과 잘할수 있는 일에 몰두하고 초점을 맞추다보면 남의 성공 스토리가 더이상 부럽지도 않고 스스로를 초라하게 여기지도 않으며 나를 업수이 여기는 과를 범하지도 않는다.

또한 근거없는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내 생활과 일에 몰두하며 중심을 잡고 내 삶에 집중할 때 나의 피치를 올려 높은 결과물도 보여주게 되고 나의 진면목을 하나씩 드러내면서 그런 불신과 오해를 가라앉게 만들 수 있다. 내 삶을 보여줌으로써 그런 오해와 비난에서 비로소 벗어날 수 있게 된다.

 

글을 읽으면서 철없던 지난 날의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닐런지 했다. 과거에는 물건을 고를 때는 무엇보다 가성비를 따졌다는 일화와 남에게 자신을 당당하게 보여주고 좋은 평가를 받기 전까지 무언가를 감추고 숨기고 아직은 밖으로 드러낼 때가 아니라서 현재는 자꾸만 가리고픈 마음이 생겼다던 작가를 보면서 너무 착하고 순수하기 떄문에, 남에게 싫은 소리 한마디 듣고 싶지 않을 만큼  심성이 고와서 또한 성격이 지나칠 정도로 완벽하기 떄문에 어쩌면 스스로를 볶고 살았는지도 모르겠다 싶었다. 

 

 

'노력하는 것들이 하나씩 쌓이다보면 나를 형성하는 귀한 포트폴리오가 된다.

 

'좋은 생각과 가치관을 내 마음의 우물에 계속해서 부어주자.'

 

'진실에는 관심없이 가십거리로 사건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힘들었던 경험은 단단한 디딤돌이 되어 또 다른 힘든 상황에 의연하게 대처하도록 한다.'

 

'내가 계속 성장해 나가는 삶이 행복이다.'

 

'우리 삶은 고통을 어떻게 마주하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인생의 부피를 늘려주는 것은 우리가 피하고 있던 불행이다. 불행 속에서 행복을 찾아내는 방법을 배우자. 불행 속에서 성장하며 인생의 부피를 늘려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p*****4 2022.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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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세와 지혜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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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자보다 나이대가 있는데^^저의 나이로 책의 내용을 바꾸면서 읽었어요. 20대, 30대 겪었던 마음 속 상처들을 공감하며 어릴때의 나를 위로했어요.되돌아보면 부끄러운, 그리고 말하고 싶지 않은.. 그때의 불안함, 우울함, 부러움, 관계 등이 상처로 남아 아직도 저에게 찜찜하고 풀리지 않은 짐들로 남아있는데, 조금은 정리를 해 주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여러번 읽다보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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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자보다 나이대가 있는데^^
저의 나이로 책의 내용을 바꾸면서 읽었어요.

20대, 30대 겪었던 마음 속 상처들을 공감하며 어릴때의 나를 위로했어요.
되돌아보면 부끄러운, 그리고 말하고 싶지 않은.. 그때의 불안함, 우울함, 부러움, 관계 등이 상처로 남아 아직도 저에게 찜찜하고 풀리지 않은 짐들로 남아있는데, 조금은 정리를 해 주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여러번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될 듯 합니다.

코로나 시기로 잠시 나를 내려놓고자 하는데, 마음이 내려놓지를 않는데...
"나는 행복하기로 했다" 거창한 행복 말고, 내가 누릴 수 있는 마음 편한 행복들을 실천해 봐야겠어요.

와 닿는 좋은 문구들이 참 많아요...
그리고, 당장 실천해 볼 수 있는 팁들도 좋아요~~

애매한 재능을 끌어올리는 '기록'
나다운 하루하루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싫어하는 것 중에서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 하나의 방법...

d******7 202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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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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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거 오디너리스쿨의 신간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감상평보다 단순히 책 이름 자체가 끌리더라구요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아닌가 싶으면서 오디너리스쿨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궁금해지면서 읽기시작했어요           프롤로그 이야기부터 비슷한 상황이라는 공감이 들어서인지 금방 책속으로 빠지게 되더라구요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평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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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거 오디너리스쿨의 신간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감상평보다 단순히 책 이름 자체가 끌리더라구요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아닌가 싶으면서 오디너리스쿨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궁금해지면서 읽기시작했어요

 

 

 

 

 

프롤로그 이야기부터 비슷한 상황이라는 공감이 들어서인지

금방 책속으로 빠지게 되더라구요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비슷한 물음을 스스로 던지고 있을때라 감정이입이 되기시작 ㅎㅎ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건 나를 돌아보고 나를위해서만

생각해보고 한번쯤 행동해보자라는 거였어요

쉽게 생각해볼 수 있고 행동해 볼 수 있는건데 해보지 못했더라구요 ㅎㅎ

비슷한 나이대에 겪는 생각들과 걱정들, 불안 등

위안을 느끼면서 한편으론 자극도 되었던 것 같아요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괜스레 여유로움도 느끼고

오디너리스쿨님만의 스스로를위한 리스트들과 일상들도 엿보면서

나를위해 할 수 있는 생각의전환과 행동들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것조차 나를위해 생각해보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몇가지 따라해보면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라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였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c********8 202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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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내용보기
https://m.blog.naver.com/hrloveyou/222647453936요즘 제 삶의 초점이 내가 아니라 네가로 바껴있음을 느끼게 해 준 책입니다.내가 나를 봤을 때 행복이 아니라네가 나를 바라볼 때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었습니다.그 안에서 내 삶이 무미건조해지고 공허한 감정이 휘몰아친건 당연한 결과였겠지요.끝없이 다른 사람들의 보이는 부분과 비교하면서 나의 자존감만 바닥으로 떨어지는 오늘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내용보기
https://m.blog.naver.com/hrloveyou/222647453936

요즘 제 삶의 초점이 내가 아니라 네가로 바껴있음을 느끼게 해 준 책입니다.
내가 나를 봤을 때 행복이 아니라
네가 나를 바라볼 때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내 삶이 무미건조해지고 공허한 감정이 휘몰아친건 당연한 결과였겠지요.
끝없이 다른 사람들의 보이는 부분과 비교하면서
나의 자존감만 바닥으로 떨어지는 오늘을 살고 있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재능을 나누고 기부를 하고
내 능력 안에서 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http://https://cafe.naver.com/bominbookingod/18078

h*******u 202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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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나만을 위한 작은 일들이 나를 단단하게 한다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나만을 위한 작은 일들이 나를 단단하게 한다" 내용보기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 인간의 일상을 모두 바꾸어놓을 만큼 강력했다. 우주로 여행을 다녀오는 시대에 지구 안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세균)의 침략에 속수무책 당할 것이라고는 지구상 인간 누구도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어쩌면 의사 등 의학계에 종사하는 분들은 알았을지도 모른다. 다만 이처럼 급격하게 빠르게 전파되리라고는 짐작하지 못했을 거라는 주장도 있었으니까. 백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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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은 우리 인간의 일상을 모두 바꾸어놓을 만큼 강력했다. 우주로 여행을 다녀오는 시대에 지구 안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세균)의 침략에 속수무책 당할 것이라고는 지구상 인간 누구도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어쩌면 의사 등 의학계에 종사하는 분들은 알았을지도 모른다. 다만 이처럼 급격하게 빠르게 전파되리라고는 짐작하지 못했을 거라는 주장도 있었으니까. 백신이나 치료제는 어떤 병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상할 수 없기에 언제일지, 어떤 바이러스인지 몰라 백신이나 치료제를 미리 준비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독자는 생각한다.

아무튼 2년 이상을 팬데믹에 시달리다 보니 이젠 의학계에서 내놓은 방역 정책마저도 불신하기 시작한다. 더욱이 선진국이라는 데서 하는 방역은 이미 독감처럼 코로나도 함께 공존하는 것 같다. 하루 한 나라에서 수십만 명의 확진자가 나와도 별로 걱정하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 이른바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든 느낌이다. 독감처럼 상시 함께하는 감염병 정도라 생각하는 것 같다. 일년에 한 번 정도의 백신과 치료제로 치료하는 것처럼.

 


 

개인적으로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나라가 더 믿음직스럽다. 이건 독자 개인적인 문제(기저질환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방역을 잘한다 못한다의 문제가 아니다. 사실 더 큰 문제는 일상 회복이 코로나 이전의 일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의학계나 미래학자들은 코로나 이전의 일상은 되찾기 어렵다고 코로나 팬데믹 발생 때부터 예견했었다. 이젠 우리도 위드 코로나로 전환할 준비를 해야 할 때다. 독자 개인적으로는 의사들의 예견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상이 펼쳐질지 몹시 불안하기도 하다. 예전 일상이 그리운 것은 독자뿐만 아닐 것이다.

이 책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의 저자 ‘오디너리스쿨’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것은 사소한 일상을 소중하게 기록하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그냥 흘려보낸 시간에 대해 안타까움일 터다. 저자는 오랜 시간 시험을 준비하며 매일 걱정과 불안으로 힘들게 보내다가 자기만의 루틴으로 하루하루를 채우면서 삶이 단단해지기 시작했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담고 싶었단다. 꾸준히 새벽 기상을 하고, 감사 일기를 쓰고, 책을 읽는 일상을 말이다. 이런 일상을 가진 우리들이 다시 돌아가지 못할 시간을 송두리째 날려버린 것 같은 허탈감으로 요즘 시간을 보내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 저자의 기록이 본보기가 될 것 같아 독자도 실천해볼 계획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코로나 때문에 일상의 소중함을 새삼 깨우친 것은 아니다. 팬데믹과 상관없이 공부한다고 마냥 버려두었던 마음도 보살피기 시작했다. 그렇게 저자가 스스로에게 관심을 두다보니 삶을 살아가는 건 결국 ‘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이 아니라, 내 기준과 생각으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계속 들여다보니,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내던 사소한 일상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내가 살아가는 오늘 이 하루를 정성 가득하게 살고 싶어졌다는 것이다. 내 삶의 주인으로, 하루하루를 챙기고 보살피는 마음으로. 독자도 이 책을 통해 잃어버린 일상은 어쩔 수 없을지라도 앞으로의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기에 많은 깨달음과 영감을 줄 책으로 생각하고 읽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이 주위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시험에 연이어 떨어졌고, 공부하느라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했고, 모아놓은 돈도 많이 없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 하지만 특별하진 않을지라도 내가 살아가는 이 삶이 행복하길 바라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 내 삶에서 나만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 그래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 평범한 일상에서 ‘나를 위한 최선’을 다하고 싶다. 그리고 우리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과 그 하루하루를 힘껏 응원하고 독자 역시 에너지를 얻는다.

 


 

저자에 따르면 2년이 넘게 매주 일요일 저녁, '브이로그'로 구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당시의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 싶어 영상 끝에 에필로그를 넣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글에 공감하고 위로를 받았다. 이 책에는 그동안 유튜브 영상으로 전해왔던 오디너리스쿨의 마음과 진심이 온전히 담겨 있다. 직접 촬영한 사진은 물론 우울할 때 나를 다독이는 방법, 위로 앨범 만들기, 나의 행복 리스트 찾기, 나를 소중하게 대하는 법 등 오디너리스쿨이 찾아낸 ‘나를 위한 일상 루틴’도 만날 수 있다. 오디너리스쿨이 보여주는 단단한 일상과 함께하며 우리는 알게 된다. 작고 소박한 날들이 그 어떤 특별한 하루보다도 삶을 강하게 지탱해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의 마음은 빈 우물과도 같아요.

내 마음이 근심과 걱정이라는 물로 가득 차 있다면

깨끗하고 맑은 물을 넣어서

우물 속 우울감의 농도를 낮춰야 해요.

깨끗한 물을 채울 가장 손쉬운 방법은 책을 읽는 것이죠.

좋은 생각과 가치관을

내 마음의 우물에 계속해서 부어 주는 거예요

- p.120 「가방에 넣은 책 한 권의 힘」 중에서

 


 

저자에게도 불안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어였다고 책 속에서 밝힌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임용고시를 준비했지만 매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정신을 차려 보니 서른을 코앞에 둔 이십 대 끝자락이 되어 있었다. 그동안 시험 준비한다는 핑계로 그 흔한 토익 점수 하나, 그럴듯한 스펙 한 줄 없이 무방비한 상태로 서른을 맞이하게 된 자신을 돌아보니 삶이 그저 막막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그 나이 때의 독자 역시 비슷한 처지여서 남달리 공감이 간다. 똑같은 생각이었다. 불확실함과 불안함은 우리를 잡아먹는 커다란 괴물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아주 강한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는 저자의 판단은 맞았다고 생각한다. 불확실하기 때문에, 불안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 노력하고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불안함이라는 감정에 내 삶의 주도권을 넘겨 버리지 않고, ‘불안하니까 뭐라도 해 보자’는 마음으로 불안함을 즐기면 좋겠어요. 우리는 모두 원하는 삶을 살 권리가 충분한 사람들이니까. 저자의 고백적 기술은 독자의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힘을 준다.

 

불안함을 원동력 삼아 일어날 수 있도록

불안함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불안함을 통해 삶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모험하듯이 우리의 삶을 살아가요.

- 「계속되는 불안함에 힘들 때」 중에서

 


 

요즈음 저자는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일상을 영상에 담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넓고 답이 하나로 정해진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도전을 하고, 기회를 얻고,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면서 나에게 맞는 답을 찾아가고 그 과정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으니까. 여전히 불쑥불쑥 찾아오는 불안함과 열등감, 무기력함에 시달리며 우울함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날도 있지만, 미래에 대해 불안하고 걱정하는 마음보다는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가고 있다. 저자가 일일이 기록하고 영상으로 남긴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이 독자의 마음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겉보기에 화려하지 않아도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꽤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주어진 하루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 힘껏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SNS에 근사해 보이는 타인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의 ‘나’인걸요.

그런 우리의 일상을 존중하고 온전히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의 삶도 남들 못지않게 근사해지리라 믿어요.

-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마음에게」 중에서

 


 

"인생의 부피를 늘려 주는 것이 우리가 피하고 있던 ‘불행’이라는 말을 보고, 삶에 찾아왔던 수많은 불행과 슬픔이 떠올랐어요. 온갖 좌절과 열등감, 슬픔, 분노, 원망. 당시에는 정말이지 이런 불행에 파묻혀서 금방이라도 질식할 것 같았고, 지난 나의 모든 결정과 선택을 후회하며 삶을 원망하기만 했는데 우습게도 지금 생각해 보면 결국 내 삶의 부피를 늘려 준 것은 이런 불행이라는 것에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 「epilogue」 중에서

 

저자 : 오디너리스쿨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직장인.

소소하면서도

담백한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오디너리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c*****0 202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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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작성 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저자/오디너리스쿨 출판사/오도스 읽은 날짜/2022.02.05.   2. 주요 내용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오로지 몰입하고 싶어요. 나만을 위한 시간이 간절히 필요해요. 가끔은 아무것도 한 게 없다는 자책이나 불안으로 힘들었어요. 웬지 뭐라도 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로서 은근히 고단했어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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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작성

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저자/오디너리스쿨

출판사/오도스

읽은 날짜/2022.02.05.

 

2. 주요 내용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오로지 몰입하고 싶어요. 나만을 위한 시간이 간절히 필요해요. 가끔은 아무것도 한 게 없다는 자책이나 불안으로 힘들었어요. 웬지 뭐라도 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로서 은근히 고단했어요. 누가 뭐라는 사람도 없는데, 거칠게 빡세게 살았어요. 왜 진작 좀더 우아하게 여유있는 삶을 즐기지 못했는지 아쉬움만 크게 남아요.

이제라도 소박하게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들로 씩씩하게 채워가고 싶어요. 별일이 없는 소소한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감으로 지루하지 않았으면 해요. 매일매일 애정이 솟구치는 감성으로 기운차게 살아야 겠어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숨쉬는 건강한 하루하루가 고마워요. ‘나만을 위한 웃음이 가득한 즐거움’으로 가족, 이웃들과 소통하면서 나눔으로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코로나19로 인해 더 건강하게 나를 위해서 소중을 시간으로 차곡차곡 쌓고 싶어요. 소소하게 사진 찍기,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으로 세상과 소통하는데, 언젠가는 유튜브에도 꼭 도전해야 겠어요.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오늘도 아무것도 안 했네’라는 생각이 들 때(078쪽)

되고 싶은 나를 꿈꾸며 / 작은 일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은 /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과 / 가까워지는 기분을 선사해 / 만족감 또한 커지게 해요.

 

힘든 상황을 즐길 수 있다면(172쪽)

힘든 상황을 원만하고 자책하기 보다는 / 니체의 말을 떠올리며 / ‘고통이 날 성장시키는 기회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 그렇게 무섭고 두렵지만은 않을 거예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192쪽)

‘마음이 건강하지 않아서’ / ‘남과 비교하는 열등감에 빠져 있어서’ /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 ‘내가 나를 많이 사랑해서’, / ‘조금 더 행복했으면 해서’라는 마음으로 / 내 마음을 쓰다듬어 주면 좋겠어요. / 내가 행복하길 바라는 소중하고 귀한 마음이니까요.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우울할 때 나를 다독이는 방법(046쪽)_‘요즘 내가 조금 피곤했나 보다. 오늘은 차 마시고 푹 쉬어야지.’ / 겨울철엔 천천히 느리게 자주 따스한 차를 마셔요. 레몬청을 직접 만들어서 레몬차, 꿀차, 도라지차, 제주영귤차, 쌍화차 등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서 차를 마셔요. 성격이 급해서 느리게 사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뜨거운 차가 서서히 식는 시간조차 즐기지 못했는데, 지금은 차분한 음악과 함께 음미하면서 마셔요. 피곤할 때는 쌍화차를 마시면 원기회복으로 든든해요.

 

느낀 점/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067쪽)_저는 끈기와 전문성이 부족하지만 이런 나를 탓하고 펌하하기 보다 호기심이 많고 습득이 빠르다는 저의 장점에 집중하고 싶어요. / 늘 하고 싶은 일은 많아요.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으로 오래오래 잘하고 싶어요. 근데 전문가 단계까지 가는 건 너무 어려워요. 적당히 대충대충하면서 재미와 호기심으로 끈기가 생겨요. 튼튼하게 체력을 충전시켜서 하고 싶은 일을 실컷 즐기고 싶어요.

 

깨달은 점/아무것도 되지 않아도 괜찮아(057쪽)_“아무것도 되지 않아도 괜찮아, 너 자체로 충분해.” / 무언가 되려고 무진장 애쓰면서 살았어요. 이제는 아무것도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살고 싶어요. 몸과 마음이 살짝 지쳤을 때, 나 자체로 충분하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해지면 기분이 좋아져요. 앞으로는 적당히 즐기면서 아무것도 안 하면서 살아봐야 겠네요.

 

적용해볼 점/우울할 때도 있는 거지 뭐(043쪽)_우울함조차 소중한 내 감정이니까요. / 때로는 우울함이 찾아와요. 코로나19로 극심한 우울함은 참 힘들게 만들어요. 그조차도 내 소중한 감정이니깐 애정 어린 칭찬과 위로를 열심히 해줘요. 요즘은 걷기 운동을 통해서 씩씩하게 극복해요. 춥거나 덥거나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면, 걷기 운동으로 우울함도 유쾌하게 맞이할 수 있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은근 중독성이 강한 작가님의 유튜브를 무지무지 좋아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했어요.

 

6. 한 문장으로 이책을 요약한다면?

아무것도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진적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7. 이 책을 읽고 난 후 핵심 키워드 3개 뽑아보기

애매한 재능, 5시 30분, 나다운 라이프 스타일

 

8. 이 책에서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소소한 일상에서 멋진 하루는 독서하고, 산책하면서 그리고 나를 위한 행복으로 물들이기

 

9. 냉정한 그 한마디? 타인의 인정은 기대하지 말고, 나 스스로를 애정이 흠뻑흠뻑 넘치게 인정해주면서 씩씩해지면 좋겠어요.

 

10. 다정한 그 한마디?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서 좋은 생각과 가치관으로 마음을 단단하게 원하는 대로 소중한 나를 위해서 보내야 겠어요.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지금은나를위해서만

#오디너리스쿨

#오도스

k****y 2022.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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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의 계약직, 너무도 현실적인 이야기라 나를 포함한 내 주변에 몇몇 친구들도 그렇기에 공감되기도 한다. 불안한 마음과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자책감이 드는데 , 저자가 말한대로 인생은 타이밍이다. 서른이 기준점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희망이란걸 늘 품고 살고 있는 듯 하다. 나는 그렇다할 경력도 회사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았고, 늘 알바식으로 잠시 일 도와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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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의 계약직, 너무도 현실적인 이야기라 나를 포함한 내 주변에 몇몇 친구들도 그렇기에 공감되기도 한다.

불안한 마음과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자책감이 드는데 , 저자가 말한대로 인생은 타이밍이다.

서른이 기준점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희망이란걸 늘 품고 살고 있는 듯 하다.

나는 그렇다할 경력도 회사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았고, 늘 알바식으로 잠시 일 도와주고 하면서 지내왔는데, 돌아보니 난 지금 이제 번듯한 직장에 들어가기에도 늦은 나이라는걸 체감하게 되어 더욱 더 우울하다.

차라리 내 일 하지말고 처음부터 직장인이라는 단계를 조금 밟아둘껄, 하는 후회도 많이 든다.

 

당연히 불안하고 불확실한게 삶이라는게 너무 와닿는다.

삶이 재밌기만 하다면 그런삶은 정말 재미없을거라는 그런말도 있지않나 싶기도 하고.

사실은 마냥 힘들지 않고 재밌기만을 바라는데 말이다 .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정말 인생이지 않나 싶다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면 정말 그냥 봤을땐 행복해보여도 막상 들여다보면 말 못할 고민쯤은 모두다 1~2가지씩은 품고 살고 있지 않나 싶다.

겉보기에 화려한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행복해 보일까 하는 생각도 자주 했던거 같은데, 사람은 거의 다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걸 깨닫고선 누구도 부럽지 않고 나도 나는 나로써 그냥 노력해서 내가 잘하는걸 찾는게 더 중점을 두고 살아가기 시작했고, 그렇게 살다보니 생각지 못한 재능도 가끔 발견할 때가 있기도 하다.

늘 불안함에 쫓아 흔들거리던 내 일상이 마음가짐을 달리 하니 편안해 지는법을 배워가는 중 이다.

무언가를 시도하면 드라마틱한 효과를 바라고 늘 1을 하면 10을 원해서 더 불안하기만 했던 내 욕심이 컸던거 같은데, 하루하루가 쌓이다보면 무언가는 변한다는걸 느끼다보면 인정하게되고 놓아지기도 한다는 걸 깨닫고 나서부터 마음이 편안해졌던거 같다.

결국 나를 불안하고 힘들게 하는건 나 자신이였던 거 같다.

저자가 말하는것과 비슷한 취지로 난 늘 이렇게 되새기곤 한다.

얼마나 더 행복하려고 이렇게 힘이 든건가 하고..

좋은날은 분명히 올꺼야 하고 생각하니 견뎌지기도 하고, 그 걱정거리를 계속 가지고 있다보니 스트레스만 쌓일뿐이고 어차피 해결은 커녕 내 몸과 마음만 상하는게 그걸 놓는게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인정하고 놓아버리니까 어쨋든 해결안될 문제는 없다는걸 바보처럼 뒤늦게 알았고, 결국 언제 그랬냐는듯 잊으며 살수도 있는 날들이 올 테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면 어떨까 싶다.

별볼일 없지만 그냥 나는 나대로 특별하지 않다고 소중하지 않은건 아니니까, 라는 저자의 메세지가 인상 깊다.

뭔가 늘 초조하기만 하고 아무 의미없던 내 하루하루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듯 하다.

이 글은 문화충전200 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g******0 2022.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