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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이긴 한데 경제서적에 가까운 듯 합니다 홍콩 성장의 이유를 세제혜택(저세금)으로 설명해주고 있네요 그리고 문명시절 문자의 발명이 이 세금때문이란 사실 세금을 거두기 위해 문자가 발명되었다는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미국남북전쟁도 노예가 아니라 세금문제가 트리거였다는 사실을 제시했네요, 후반부는 주로 현대 현재의 세금에 대한 이야기라서 읽기 수월했습니다. 소득세와 원천징수를 날카롭게 비판하였고 인플레이션 역시 숨겨진 세금이라고,,,, 그리고 아직 과세가 안되고있는 디지털머니 소득에 대한 것도 지적을 합니다 이런 소득에 대해서 과연 국가는 어떻게 대응할지 잘못하면 혁명이 발생할수있다고 경고를 하네요 결국 걷으려는 사람과 덜 내려는 국민들간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계속 이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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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웃기게 하는 직업이 있다. 원제는 daylight robbery 다. 다음사전에는 "백주의 날강도, 바가지 씌우기"라고 풀이되어 있다. 세금에 호의적인 사람이 어디있겠냐 만은 책 제목을 직역했다면 더 잘 판매되지 않았을지 모르겠다^^ 국가를 운영하는 정부는 세금을 토대로 작동한다. 그래서 "작은 정부 vs 큰 정부" 문제는 매 선거의 이슈이기도 하다. 저자는 코미디언이란 감각으로 세금의 관점에서 수백년간의 근대사를 다룬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사를 "세금"의 시각으로 보니 또 다르게 와닿는다. 미국 남북전쟁을 "노예" 문제가 아닌 "세금" 문제로 다룬 것이 정설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이고, 이런 시각으로 보는 관점들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상당히 똑똑한 코미디언...이건 코미디언이 광대짓하는 천한 직업이란 일종의 편견이 담긴 표현임을 인정한다....이 이런 책을 낼 수 있다는 사실. 그가 다룬 내용은 저명한 경제학자나 미래학자들이 다룰 법한 주제들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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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세금의 역사와 과거부터 현재까지 정부의 역할과 시민의 저항활동 등 인문학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자유주의적 사상이 녹아있는 내용이 있지만 결국 세금을 통해 정부의 힘은 커질수밖에 없기 때문에 조세저항이나 회피와 정부의 조세제도는 끝없는 투쟁과 역사를 써내려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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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세계사 좋아해서 세계사 관련한 책을 많이 읽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사건들이 사실 돈(세금)으로 유발되었다는 사실이 재밌기도 하고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저도 세금을 내다보니 정부가 하는 일에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
그냥 지인 추천으로 쉬운책 같아서 읽게 되었는데 카페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세금의 역사와 정부의 역할 그리고 조세 저항에 대해서 우리가 평소 몰랐던 내용을 정말 흥미롭게 다루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부동산과 정부의 조세 정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화폐의 역사와 민족 문화 등 다방면에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왜 영국 아마존 베스트 셀러가 되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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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의 역사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흥미로웠습니다. 작가가 영국인이다 보니 영국의 역사가 비중이 큽니다. 특이한 홍콩의 세제로 초반을 시작하여 흥미를 자아내는데, 끝부분을 읽으면서 홍콩의 문제점도 같이 생각하게 되어서 저자의 주장에 대해 약간 판단을 보류하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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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프리스비의 "세금의 세계사"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정치인의 각종 공약을 이행하려면 재원 조달 문제를 간과할 수 없고 이는 증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명의 매우 초기부터 세금은 국가와 국민 사이에서 논쟁적인 존재였지요. 무리하게 세수를 확보하려다가 결국 역사에서 사라지거나 정권을 잃는 사례도 많습니다. 가상화폐 등의 발전으로 정부가 소득이나 자산을 파악하기 어려워지면 세금의 방향은 어디로 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국가든 국민이든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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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경제학 강의에서 조세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사례를 알게되었는데 창문세에 관한 것이었다. 세금을 걷기 위해 창문세를 도입한 결과 경제적 유인이 사람들로 하여금 창문을 없애도록 만들었다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창문세 이전에 도입된 난로세도 흥미로워서 이 책에 대한 소개를 보자마자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아직 완독을 하지는 못했지만 정부가 재정 수입을 거둬들이기 위해 얼마나 얄팍한 수를 썼는가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그리고 세금의 정당성과 바람직한 조세제도에 대해 배움도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