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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곤입니다. 오늘은 초중고 입시 전문가가 알려주는 성적관리의 비밀에 대해 알려주는 책 소개해 드릴게요. 성적관리는 중고등부터 하는 것 아니냐고요. 이 책을 읽고나면 생각이 달라지실 거예요. 유치원부터 차근차근 해야겠더라고요. 그렇다고 어릴 때부터 달달외우라고 닥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기질을 파악해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법, 초등 때부터 그냥 내버려두면 안되는 부분을 짚어주는 책이라 도움이 되더라고요.
초등 국영수 공부법은 단원평가 100점부터 수능 1등급까지 공부 잘하는 아이를 위한 전략을 위한 책! 초등부터 시작하는 국어, 영어, 과목별 계열 탐색 공부 지도서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초등 국영수 공부법'의 지은이는 정영은님인데요. 위드업스쿨 대표이자 입시전문가라고 해요. 입시 학원에서 입시 컨설팅을 8년간 하고 계신 분이라고 해요. 바뀐 입시 제도와 아이의 성적을 보고 진검 승부가 시작되는 고등학교 공부를 잘 하려면 초등학교부터 제대로 된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성적 관리의 핵심은 국영수 중심의 '계열 탐색 역량'이라고 하네요. 아이에게 '평균 점수'만 물어서는 올바른 공부를 지도하기 힘들다고 말해요. 현재 EBS 고교학점제 지도강사로 새로운 입시 제도를 알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초등 국영수 공부법'의 목차를 살펴볼게요. 초등부터 고등까지 공부 목표 세우는 방법, 기초 역량, 국어 공부의 목표, 시기별 영어 공부의 목표, 시기별 수학 공부의 목표, 우등생을 키우는 부모의 자세 등을 다루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 잘못 잡힌 습관을 고치기는 쉽지 않으니 초등때부터 잘 잡아보자는 뜻으로 제목을 '초등 국영수 공부법'이라고 지은 듯 해요. 처음 들어갈 때 초등이야기가 아니라 중고등학교 아이들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의아했거든요. 목차를 잘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어요.
초등 국영수 과목별 기초역량을 살피는 페이지(p129)에서는 국어에서 다양한 글쓰기를 강조하고 있어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걸쳐 시행되는 학생 중심 수업의 결과물은 대다수가 글을 쓰면서 완성되고 있다고 해요. 더불어 글쓰기는 뇌에 자극을 주게 된다고 장점을 말해주고 있어요. 특히 수학, 물리학적 사고와 언어 및 기억 능력을 관장하는 두정엽과 측두엽이 활발하게 발달하는 7세부터 12세에 습관하하면 좋다고 해요. 딱 초등학교 시기하고 맞물리네요.
영어에서는 초등 고학년부터는 영어의 문장 구성 이해에 해당하는 문법에 대한 비중을 높이라고 말해요.
수학에서는 조건과 구하고자 하는 값을 찾는데 목표를 두고 있어요.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핵심은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과 '구하고자 하는 값'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구분하는 능력이라고 해요. 초등때부터 두 가지 색 형광펜을 사용해 조건과 구하는 값을 각각 색칠하게 하고 왜 출제자가 이런 조건을 두었는지 생각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해요.
저는 초등맘에게 '초등 국영수 공부법' 책에서 이 부분이 가장 꿀팁이 아닐까 생각해요.
시기별 국어 공부의 목표도 정리되어 있어 유치원부터 초등, 중고등에 이어 엄마가 중점적으로 도와줘야 할 핵심을 알려주고 있어요. 변화되는 입시에 매번 쫓아갈수는 없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우리 아이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는지 점검할 수 있을 듯 해요. 우리 아이가 국어 목표의 핵심인 '글이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있는지 점검해 봐야겠어요.
아이가 속도는 느리지만 꾸준히 학습량을 채워나가는 그 시간을 기다리는 일, 재촉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땅에 뿌리를 내어 아이의 뒤를 든든하게 받치는 부모의 단단한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마침대 '깨달음의 오르막'에 등반하고 비로소 '안정의 고원'에 안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요. 고등학교 때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는 아이가 되도록 차근차근 도와줘야겠어요.
우등생을 키우는 부모의 자세에서 mbti유형검사 이야기가 나와요. T(사고)형과 F(감정)형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요. 서로의 기질특징을 모르는 상황이라면 대화가 서운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서로 mbti검사를 해서 아이와 부모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해 나가며 서로 감정적으로 상하지 않고 올바른 미래를 그려나가도록 이야기하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http://www.16personalities.com/ko
사이트를 추천해 주셨어요. mbti는 재미뿐만 아니라 관계 개선을 위해서도 활용할 수 있겠어요. 저도 오늘 우리 딸 mbti 검사하러 가보렵니다. 어느 순간 공부하자하면 매번 삐딱선타는 우리 딸의 성향을 알고 다독여봐야겠어요.
#강남엄마목동엄마 #베스트맘따라잡기 #서평단 #호곤안경 #호곤 #초등국영수공부법 #정영은 #입시컨설턴트 #유노라이프
<본 포스팅은 강남엄마 목동엄마 베스트맘 따라잡기 서평단에 당첨되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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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초등 3학년이 되는 딸아이 초등 저학년과 다르다는 초등 3학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읽게 된 [초등 국영수 공부법] 워드업 스쿨 대표인 정영은 입시 전문가가 알려주는 성적관리의 비법! 현재 입시학원에서 입시 컨설팅을 하고 있는 분의 꿀팁이라 믿음이 가더라고요~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보기 전에 목차를 쭉 읽어봤는데요~ 초등 아이들을 둔 부모라면 너무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더라고요~
[초등 국영수 공부법]에서는 요즘 아이들의 성적관리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어요! 초등부터 기본기를 제대로 잡아야 하는 부분과 중학교로 올라가면 평균 성적보다는 국영수 성적이 높은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예체능 과목은 고등학교에서는 등급에 연결이 되지 않아 평균보다는 중요 과목의 중요성을 자세히 말해주고 있답니다. 더불어 아이들의 학습은 누적된 시간의 결과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더라고요~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한 아이들의 이해력과 학습력은 중학교를 가면 실력으로 드러나게 되는구나 싶더라고요^^
특히 수학은 초등학생 때부터 기본 개념 정리를 탄탄하게 해두어야 중등, 고등 수학도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에 대한 문제점도 말해주고 있어요. 문해력의 중요성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부분이기에 놓치지 말고 잘 잡아줘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하게 되었답니다.
나중에 아이가 봐야 할 수능은 국어가 아주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초등학생 때부터 탄탄하게 국어 성적을 관리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비문학 독서를 자주 해서 배경지식과 독해력을 잘 키워줘야 수능 국어를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국영수 공부 전략이 알차게 담겨 있어서 아이들 공부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같아요! 중요한 부분은 밑줄 그으며 읽고 체크해두고 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아이 국영수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주고 싶어서요^^ [초등 국영수 공부법] 덕분에 아이 공부의 길을 어떻게 잡아 나가야 할지 이제 조금 알 것 같아요! 초등학생 아이들 둔 부모라면 꼭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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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입시라는 단어가 가깝게 느껴지는 초등학생,중학생 학부모가 되었는데 입시 전문가가 알려 주는 국.영.수 계열 공부지도서 초등 국영수 공부법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관심있는 부분인 만큼 반갑게 만나보았어요.
책의 저자는 워드업스쿨 대표이자 입시 전문가 정영은 선생님이며,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에 이어 두번째 책으로 입시 학원에서 입시 컨설팅으로 8년간 활동하며 초등학교부터 제대로 된 국영수 중심 계열 탐색과 과목별 효과적인 공부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예요.
초등 국영수 공부법은 내 아이,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지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방법부터 새로운 교육에 맞는 국.영.수 공부법, 아이의 역량을 키우는 부모의 전략까지 총 6장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요.
저자는 전 과목 평균의 3가지 함정을 이야기하며 진짜 성적은 숫자로 알기 어렵다고 합니다.
자녀의 현재 학습 수준을 평균으로 확인했던 부모는 착각에 빠지기 쉬우며,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음에도 문제를 교정할 골든타임을 놓치고 말죠. 지금 당장은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본격적인 입시를 마주하게 되었을 때 문제가 된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평균 함정은 반드시 피하고,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아이의 점수보다 아이의 수준을 정확히 확인하는것이 우선이므로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해보고, 아이가 어떤 기질을 가졌는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더 알아보기를 통해 DISC 간이 검사를 쉽게 해보고 아이 기질 유형을 파악해볼 수 있어 더 나은 학업 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할 아이들이 교육의 변화에서 늘 한 발 비껴 나가 있다는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교육 정책과 입시 문제에 대한 핵심을 파악한 아이들은 쉽사리 뜬소문에 흔들리지 않기에 부모는 상급학교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해주고 아이의 핵심을 꿰뚫는 눈을 믿어보라고 하네요.
읽다보니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교육의 주체가 되는 아이들이 교육 정책이나 제도에 대해 모르니 스스로 판단이 어렵고, 휘둘리게 되고, 핵심을 찾지 못해 안타까운 상황이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교육 변화의 중심 교고 학점제와 내신과 수능 등급이 다를 때, 공동교육과정, 프로젝트 활동 등 새로운 교육에 맞는 공부법 설명과 바뀐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등생을 말하는 기준도 바뀌어었다는것을 알려주며 가짜 우등생이 되지 않도록 초등학교 때부터 반드시 길러야 할 과목별 핵심 기초 역량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2022 수능에서 불수능으로 멘붕을 가져온 국어! 국어 시험은 문학 감수성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논리성이나 문장 이해, 주제 찾기 처럼 다른 영역이 중요하다는 핵심을 알려주며 비문학 지문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또한, 초등학생때부터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글쓰기 연습을 강조하고 있어요.
글을 분석적으로 잘 읽으려면 독해 능력을 길러야하고 독해 능력을 기르기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겠죠. 주말이나 새벽시간을 이용하여 아이와 함께 다양한 책을 조금씩 읽어가며 글쓰기 연습도 해야겠네요.
엄마표영어로 아이와 영어학습을 하고 있는터라 공감된 부분들이 많았네요. 특히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원을 많이 고민했던 제 마음이 글에서도 잘 나와있네요 ㅎㅎ
반드시 하나를 포기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 영어를 위한 문법 및 어휘력 공부와 소통하기 위한 실용 영어부분도 함께 공부해야 되네요.
아이 유형에 따라 수학 공부 접근 방법이 잘 나와있고, 문제집의 동그라미 개수에 집착하지 말고,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데 집중 투자해야 수포자가 되는 길을 피할 수 있어요. 또한, 매일 끝내야 하는 분량에 집착하는 습관을 버리고 시간을 기준으로 학습하는 연습으로 고민하는 시간이 사고력을 높이는 유일한 기회라고 하네요.
초등학교때는 아이와 매일 학습지의 분량을 정해놓고 학습을 했었는데, 중학교때 학습을 해보니 학습분량에 대한 아이의 부담도 크고, 집중을 잘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수학학습의 경우 매일 학습시간을 정해놓고 공부하고 있는데 사고력을 높이는 기회라고 하니 고민하며 풀어가는 시간을 충분히 주도록 해야겠어요.
공부법, 교육 입시 제도를 잘 알아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부모와 아이와의 소통, 관계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가 꾸준히 앞을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정말 필요한 것에 집중하며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갖고 살아야겠네요.
새로운 교육제도, 바뀌는 입시제도에서 학습전략을 통해 진짜 우등생으로 부모가 아이의 학습방향을 잡아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아 학습 고민이 있는 부모님들이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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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세 초등학교 4학년 딸과 유치원생 아들램을 키우고 있는데요~ 사실 아이가 어리다는 생각에 입시제도가 멀게만 느껴져서 그냥 눈앞의 교과 공부에만 전념하도록 지도했는데, 요즘 유튜브로 바뀐 입시제도 관련 정보들을 찾다 보니까 지금 이럴 때가 아니구나 하고 정말 현타가 왔었어요~
그래서 최근 입시 제도 방향에 맞게 초등 공부 지도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를 신청해서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진짜진짜 아이 초등 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제대로 저의 교육방법을 요즘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읽어 본 이 책은 언젠가 입시를 보게 되는 자녀를 키우고 있다면 정말 한 번쯤 부모들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입니다.
단순히 초등 국영수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대학 입시 제도를 염두해 두고 그 입시 정책에 맞게 초등교육때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단순한 교과 과목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내신과 수능대비를 위한 공부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에요~
공부하는 아이들은 정작 입시제도에 대해 어떻게 바뀌는지 관심이 많이 없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이 알아보고 챙겨주지 않는다면 나중에 수시에서 우리 아이가 많이 불리해질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꼭 염두해 두셨으면 좋겠어요~
바뀌는 입시제도 꼼꼼히 확인하시고, 아이들이 미리 전략을 잘 짤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주자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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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초등 국영수 공부법
나의 상황
책에 대하여
감상평 요약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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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은 선생님의 첫 번째 책인 입시를 알면 아이공부가 쉬워진다에 이어 두번째 책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읽어봤습니다.
첫 번째 책인 입시를 알면 아이공부가 쉬워진다 내용은 2015개정교육과정과는 달라진 고교학점제, 자유학기제, 문이과통합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보고 진로가 입시와 직결된다는 내용이 핵심인 교육정보가 가득한 책이었다면
이번 책 초등국영수공부법 내용은 큰 틀이었던 입시를 알면 아이공부가 쉬워진다 내용을 실천하고 과목별로 접근할 수 있는 올바른 과목별 공부 지도법에 관해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내 아이가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대회에서 상을 받은 것은 준비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그게 고등 수학 1등급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사실.... 뭉뚱그려서 평균에는 함정이 있다는 것이 아닌 구체적인 판단 방법과 계산법이 들어있는 초등국영수공부법.
우등생을 보는 기준이 변화했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초등국영수 과목별 기초 역량을 알려주셨어요.
국어 - 다양한 글쓰기 영어 - 문장 구성 이해 수학 - 조건과 구하고자 하는 값 찾기
단순하고 명확하게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주니 마음에 쏙쏙 와닿습니다.
초등부터 고등교육까지 학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곁에 두고 자주 펼쳐보게 될 것 같아요. 추천 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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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워낙 어릴 때부터 꾸준히 준비하는 경우들이 많아 저도 살짝 고민이었는데요
미리 대학 입시를 준비한다고 하기 보다는 제대로 된 공부 방향을 잡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과목별 공부법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마침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우리 때의 교육을 받던 지금의 학부모들은
사실 초등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시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공부는 어떤 과목이든 위계성이 있기 때문에
초등 과정의 기초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그래서 과목별 계열 탐색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을 잘 짚어주고 있네요
우선 학부모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을 먼저 짚어줍니다
지금 우리 아이의 성적에 대해 보다 정확한 시선으로 바라보게요
이는 학년이 더 올라갔을 때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요
아이의 교과 평균 점수는 주요 과목의 실제 점수를 파악하는데 방해가 되기도 하고
특히 학교 등급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큰 의미가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보다 정확한 아이의 평균 점수를 확인하기 위한
단위 수를 고려한 성적 계산법을 제시해주셔서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단위 수를 고려한 성적 계산법을 적용하면
주간 수업 시수가 높은 과목을 고려한 전체 평균 점수를 낼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아이의 평균치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우등생의 기준도 변화하고 있음을 여러가지 예를 들어 알려주고 있어요
이전보다 학교 교육이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아이가 능동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과제들도 늘어나다보니
전적으로 엄마가 좌우하는 예전의 평면적 학습과는 많이 다른 형태가 되었지요
그에 발 맞춰 아이를 위한 학습 방향도 수정하고
아이의 적성이나 진로에 대한 준비도 함께 들어가야 하는 것이 요즘의 학습이에요
아이의 자발적 학습이 가장 좋고 중요하고
그다음으로는 아이의 학습 성향이나 성적에 따른 궤도 수정이 필요한 법
내신과 수능 등급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아주 현실적인 조언들도 들어있어서 밑줄 그으며 열심히 읽었답니다
설명이 등장한답니다
주요 과목이다보니 무조건 매일매일 열심히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기도 하겠지만
사실 교과의 특성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도 하고요
초중고 각각의 수업 방향, 시험 기준 등이 모두 다르기에
이를 고려해 공부한다면 같은 학습량으로도 보다 좋은 효과를 낼 수가 있지요
국어같은 경우 당연스레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지만
단순한 독서가 아닌 보다 효율적인 독서가 되기 위한
세부적인 점들도 잘 짚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편독이나 단순 독서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조언해주고 있어요
여기서 저의 동일한 고민을 하는 많은 엄마들의 마음을 정확히 짚어주고 있네요
요즘처럼 영어 홈스쿨링이 늘어나는 이유
엄마들이 아이에게 영어 교육을 일찍부터 시작하는 이유까지..
맞아요.. 하나의 언어이기 때문에 학습이 아니라 언어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원하는 마음은 다 같지요
초등과정에서와 중등, 고등 과정에서의 영어 학습의 차이에 대해 알려주고
학교 내신에 대한 설명까지 상세하게 해주셔서
마음이 조금 편하기도 하고 다시 의욕에 불타기도 해요 ㅋ
열심히 노력해봐야 할텐데 말이죠
아이의 유형에 따라 학습에 접근하는 방향이 달라야 한다는 점을 알려줘요
우리딸은 교재에 있는 일반 문제들은 잘 푸는데
낯선 문제 유형에 유독 약해지는 스타일이라..
기본개념 이후 심화를 해줘야하나봐요
처음엔 어려운 문제들을 부담스러워하더니
요즘들어 약간 도전하는 재미를 알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보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제시하며
스스로의 수학 감각을 키워가도록 해봐야겠네요
책에서는 초등학교 국영수 공부법을 전수하는데에서 끝나지 않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 다이어트에 비유한 내용을 보니
나조차 다이어트를 힘들어하면서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것이
얼마나 아이러니한지 알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학부모에게도 아이와의 소통을 강조해주고 있어요
아이와 홈스쿨링을 하다보니..
아이의 학습 성향, 공부 습관들에 대해서 잘 알게되는 점도 있지만
일상 생활 말고 공부로도 서로 힘겨루기를 해야한다는 점이
정말 힘들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엄마만큼 내 아이를 걱정하고 붙들고 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엄마의 꾸준한 노력 역시 언젠간 빛을 볼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엄마의 일방통행이 아닌
아이와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함께 형성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지..ㅋ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깨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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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정보공유가 더 빠르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긴한데, 엄마의 불안감은 더 증폭하게 된 것 같아요. 특히나 선행학습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너나 할 것 없이 '더 빨리' 외치는 세상이기도하고, 유아인데도 학습교재나 패드노출 때문에 부모 혼자 중심잡기란 정말 힘든 세상 같아요.
고로 정서적으로 자녀를 지지하고 공감하지만 자유의 한계가 분명하고 확실한 기준을 통해 훈육해야하는데요. 학습격차는 '열심'이 아니라' 핵심' 제대로 공부습관과 국영수를 전략적으로 세워야해요.
가끔은 다른 아이들보다 내 아이가 더 열심히, 오래 공부해서 누적된 학습의 총량이 충분히 많으리라 생각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책상 앞에 앉아서 남들도 인정할 만큼 치열히 공부했음에도 변화가 없다면 아이가 어떻게 공부하는지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제만 열심히 풀고 있는 아이인지? '개념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아이들이 꽤 흔합니다. 문제집 단원의 가장 첫 페이지에 나오는 이론 설명은 그냥 눈으로 한 번 훑고 공식이 생각나지 않을 때 마치 영어 단어 사전을 찾듯 들춰보는 것이 '개념공부'또는 '이론수업'이라고 착각하고 맙니다. 우등생의 기준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교과서,참고서 내용을 빠르게 암기하거나, 습득 / 고득점 유지 / 혼자 앉아공부하는시간 길다 그러나 요즘에는 기초 학업역량이 튼튼하고 과목별 기본 개념과 이론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할 활동참가 , 창의적 접근 방법,과목융합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가짜 우등생이 되지 않도록 초등학교 때부터 반드시 길러내야 할 과목별 기초 역량을 살펴보자면요
국어_ 다양한 글쓰기 : 7세부터 12세에 습관화하면 좋습니다.
영어_ 문장구성의 이해 : 초등고학년이라면 적어도 문장의 구성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수학 _ 조건과 구하고자 하는 값 찾기 : 고학년이 될 수록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아닌지 구분하는 핵심문제에서 '조건과 구하고자하는 값'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구분하는 능력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두 가지 색 형관펜을 사용하여 색칠하여 왜 출제자가 이런 조건을 두었는지 생각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다소 주의해야겠구나 라는 것을 느꼈는데요. 거기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교과목이 세분화 되어서 놀랐어요. 영어회화, 실용영어, 영어권문화, 진로영어 등 수준이 높은 학교들은 실제로 영어원서를 선택해 학기동안 수업을 진행하기도해요. 초등학생 때는 단어의 스펠링도 정확하게 알아야하고, 필요하다면 단어를 외울 필요도, 문법정리를 할 필요도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꾸준하게 원서를 읽었던 아이는 수능, 모의고사 1등급을 초등학교 때도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부모들도 있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초등학생 때 그 수준 읽기했다면 수능에 필요한 어휘에 도달하지 못했거나 시간부족을 경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중학교때는 영어시험을 교과서를 통째로 외워야 100점 나오는 형태의 시험으로 변질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교과학원에 처음 보낸 부모들을 당황스러운 학습법에 기함을 합니다.
고등학교때는 선생님이 강조한 문법, 부교재 등장한 고급어휘를 누가 더 열심히, 꼼꼼하게 준비했느냐 중요합니다. 다름과목에 비해 유독 내신에서 학교마다 차이가 많습니다.
요즘 중학교 시험에서 과목별 A등급 (90점이상) 비율은 평균적으로 30-40% 정도입니다. 그러니 변별력을 주는 킬러문제 2문제를 놓쳐 90점을 받으면 객관적위치는 상위 30%이고 고등식으로 바꾸면 4등급에 불과합니다. 즉 절대평가방식의 초등학교 단원평가나 중학교 정기고사로 당장 눈앞에 보이는 90점 이상이라는 시험 점수를 받았다면 만족스런 현실에 진짜 허점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거기다 초중학교때 자신이 공부하는 방식이 틀렸다고 인정하지 않기기에 진짜 자신의 실력을 믿고 싶저 하지 않아요. '심화 학습의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메타인지를 구체적으로 점검해보고 아이 기질도 체크해요.
초등 고학년 부모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 학습에 있어서 지금 당장 학년밖에 안 보이거든요. 이 책을 통해서 고등까지 멀리내다 보는 안목을 길러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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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온라인으로 교육지원청에서 해주는 고교 학점제에 대한 강의를 들었어요 결국은 아이들만 더 힘들어질 거라는 거... 제가 수험생일 때와는 정말 판이하게 다른 입시제도 때문에 따라가기 힘듭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일 때는 먼 얘기 같았는데 딸내미가 올해 중2가 되고 보니 대학 입시가 코앞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가장 먼저 고등학교를 어딜 선택해야 할지 우리 아이 적성엔 어느 학교가, 어느 전공이 좋을지를 벌써 생각해둬야 하더라고요 학교에서도 이미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어느 고등학교를 지원할 것인지를 진로 시간에 물어본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좀 알아야겠어서 고교학점제, 바뀐 입시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정영은 작가님은 현재 EBS 고교 학점제 지도 강사이시면서 입시 학원에서 입시 컨설턴트로 활동하시는 분으로 최신 입시제도에도 정통해 있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어요
우리나라 학교교육이 좀 이상한 것이 초등학교 때는 창의력이나 사고력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다가 중학교 때는 진로, 적성 탐구에 어느 정도 비중을 맞추는데 이상하게 고등학교에 가면 그런 거 다 필요 없이 입시 공부 위주로 하게 된다는 겁니다 초등학교생활기록부는 코멘트 위주, 중학교는 A, B, C, D, E로 나뉘는 학업성취도 그런데 고등학교만 줄을 세워서 시험을 보는 거예요 저처럼 엄마들은 초중학교에서 하던 아이들의 모습만 보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충분히 잘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 중학교 때까지 공부하는 시간, 방법,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자기 공부시간 확보 등 고등학교 공부를 위한 연습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죠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느꼈던 거지만 경시대회에 나가는 이유가 아이들이 학교에서 시험을 안 보니 객관적으로 우리 아이 실력을 알 수가 없어 내보내는 거였는데 상을 대부분이 받아와요 그래놓고 학원 입구에 **대회에서 상을 이만큼 받았다고 적어놔요 그런 거 의미 없는데 말이죠 돈 내고 대회 보내니 주최 측은 웬만하면 상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다 주는데 말이에요
저희 딸도 물어봅니다. 엄마는 평균 몇 점 받아야 좋아? 평균... 이 평균이란 말이 참 애매합니다 시험과목이 여러 과목이다 보니 나온 말이긴 하지만 중요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말이죠 특히나 국영수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잘 살펴봐야 합니다
올해 1학기 기말시험부터 당장 해봐야 하는 시험 복기하는 법 책 안에 더 알아보기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있어 직접적인 컨설팅을 받는 것 같아 좋습니다 고등학교도 홈페이지 찾아가 꼼꼼하게 살펴보고 결정해야겠어요
책에서 평균이라는 말의 함정에 대해 설명해놓았는데요 학원의 광고에 의해 나오게 된 평균... 물론 학원에서는 음악, 미술, 체육은 가르치지 않고 대부분 국, 영, 수, 과, 사 과목만 있죠 하지만 고등학교에 가서는 일주일에 그 수업이 몇 번 들었는지 단위수를 고려해서 성적을 계산해야 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점수로만은 평가할 수 없다는 거죠
단위수가 높은 과목을 잘하는 것이 좋은 거였어요
DISC 간이 검사지가 있어 우리 아이의 기질 유형을 파악해 보고 기질에 맞게 더 나은 학업 계획을 짜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엔 고교 학점제와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대학에서 전공하고 싶은 과목과 연계된 과목들을 공부하면 좋다고 하는데 부모들은 대부분 뭘 들어야 점수 잘 나오고 등급이 잘 나오는지를 물어보는 반면, 아이들은 자신이 전공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지 호기심을 보인다고 합니다 역시 아이들이 더 잘 아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서부터 모둠수업을 하게 되는데 그게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프로젝트 활동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미 딸내미도 초등학교 때 하는 사람만 하고 조사 등을 안 해오는 친구 때문에 힘들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분명 이런 친구들 있겠지만 걱정할 거 없다는 거... 면접 때 이런 프로젝트 활동을 질문받으면 그때 자신 있게 자신이 한 프로젝트에 대해 답변할 수 있으니까요
중간중간 국어, 영어, 수학 학습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시기면 방법별 학습방법이 있습니다
책의 중간 이후부터는 국어, 영어, 수학의 학습법에 대한 알짜 정보가 참 많습니다 대학입시를 초등 때부터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있기에 미리미리 초등 엄마들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학습, 입시제도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입니다 아이의 공부 스트레스 관리에서부터 공부 체력, 부모의 자세에 대한 내용까지 전반적인 입시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책 중2인 딸내미와 초6인 아들이 있어 더욱 도움이 많이 된 책입니다 작가님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수다스러운 입시>에서는 책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들도 매주 업데이트되어 어디 이동할 때 팟캐스트 듣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공부를 잘하기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제대로 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거 자주 바뀌는 입시제도, 학습전략에 대해 많이 알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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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책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입시제도가 바뀌는 건 알지만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이왕 공부하는 거 방향을 잘 잡고 했으면 하는 마음은 저뿐만은 아니겠죠? 이제 초등 6학년 아이가 있다 보니 국영수 공부법을 소개한다는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습니다. 정영은 작가님은 EBS 고교 학점제 지도 강사이면서 입시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입니다. 아직 입시 컨설팅을 받을 학년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초등 때부터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변화된 입시제도에서 제대로 빛을 발한다고 하니 컨설팅 비용에 비하면 책의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똑같이 90점이어도 실력 차이가 나는 이유 공부법을 소개하는 책이나 유일한 비법이 담긴 책이라도 모든 내용이 정답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가진 역량과 공부환경, 공부습관에 따라 성취도가 다르고 수학이나 영어 부분에서는 다른 공부법 책에서와 비슷한 논리도 있습니다.그럼에도 차별화되는 점은 아이가 받아온 평균 점수에 현혹되어 잘하고 있다는 착각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는 주장이 굉장히 설득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저역시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보기도 전에 90점이라는 점수만 보면 잘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던 터라 아이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물론 평균 점수만 신경을 썼는데 좀 더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 내 아이 제대로 공부하고 있을까? 2장 : 우등생의 기준이 달라졌다. 3장 : 국어를 장악하는 역량이 핵심이다. 4장 : 회화부터 시험 영어까지 올인원 영어 5장 : 개념과 적용이 수학의 답이다. 6장 : 아이의 역량을 키우는 부모 전략
평균의 함정이나 우등생의 기준이 달라진 점 등이 초등부모님들이 미리 알아놓으면 유용한 내용들이었고 국어, 영어, 수학등에 대한 공부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어 현재 공부하는 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잘 찾게도움을 준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3장 <국어를 장악하는 역량이 핵심이다> 부분은 많은 분들이 관심있어 할만한 내용이었습니다. 문이과 통합수능으로 이과생들에게 유리한 시험인데 왜 국어를 장악하는 역량이 핵심일까요? 점수만 높으면 우등생이었던 시기는 지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분야에 맞는 응용력과 심화학습이 가능한 통합사고력을 가진 아이들이 우등생의 기준이 되는 시대가 되었으며 그로인해 글쓰기로 어느 대학을 갈지 갈린다는 표현이 과언은 아니겠죠.
아래 예시는 아이들에게 한 학기 동안 있었던 특기 사항을 적으라고 안내한 후 받은 기록지 결과입니다. 학생부 기록은 교사의 고유권한이지만 모든 아이들의 활동을 기억하긴 불가능에 가깝죠. 그래서 기록에 의존하는데 그 기록또한 학생들이 작성하는 보고서를 기반으로 한다니 글쓰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 같습니다.
위의 사례에서 어떤 학생이 더 우수하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요? 일반인인 제가 봐도 오른쪽 학생에게 우수한 점수를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왼쪽은 결과를 노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례조사가 빠져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말안해도 다 알죠? 라는 뉘앙스가 풍기는 기록지라는 점은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열심히 과제 수행을 하고도 활동 기록지의 내용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억울한게 있을까요? 그리고 각 장이 끝나면 더 알아보기로 사례중심의 내용들이 실려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아씨방 일곱 동무>소설 속 문장입니다. 문해력 수준 진단한번 해보세요. 자기 학년의 교과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니 기본적으로 교과서를 제대로 읽고 어휘를 익히는 것은 이제 제대로 인지하고 지도해야겠습니다.
영어 공부법도 시기별로 나눠 어떻게 계획을 세우는지 팁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리그 마지막으로 저는 다른 무엇보다 이 책에서 하고픈 말은 이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교육제도의 변화는 늘 어른들이 만들고 정작 10대들은 참여하지 못하죠. 아래 도식은 중학생들에게 고교 학점제를 대비한 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 보여주는 자료라고 합니다. 이 표를 보고 아이들은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로 탐색하는 등 열의에 찬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 경찰관이 되고 싶은데 <법과 정치>를 들어야 할까요? - 윤리와 사상은 뭐예요? - 두 개 선택해도 돼요? 하고 싶은 게 많아요.
등등 진짜 질문이 쏟아진다고 합니다. 그다음 화면도 함께 보세요. 부모의 궁금증과 아이의 궁금증이 참 많이 다르죠? 저라고 별반 다를 것 같진 않습니다. 좀 더 도움 되는 것. 대학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좀 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만한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했으니까요.
컨설팅을 하는 분조차 아이들을 배제한 교육제도 개편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니 아이러니합니다. 그럼에도 이제야 비로소 가짜 우등생이 아닌 진짜 우등생을 가려내어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보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 있는 학생들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정말 그렇다면 문제집 몇권 풀어내는 것보다 관심사를 찾도록 시간을 확보해주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을 하면서 초등부모님들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베스트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