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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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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레트로가 유행인 요즘이다. 검정고무신에 빨간 내복이라니... 뭔가 추억에 젖게 될 꺼 같고 기대가 크다. 아이도 보더니 재미있을 것 같다면서 스르륵 첫장을 넘긴다.   동시집[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는 일반적인 동시집이 아니다. 그림 부터 주제어 부터 옛날에 쓰 던 물건들,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것들,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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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레트로가 유행인 요즘이다.

검정고무신에 빨간 내복이라니...

뭔가 추억에 젖게 될 꺼 같고 기대가 크다.

아이도 보더니 재미있을 것 같다면서 스르륵 첫장을 넘긴다.

 

동시집[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는 일반적인 동시집이 아니다.

그림 부터 주제어 부터 옛날에 쓰 던 물건들,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것들,

아이들은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을 들어야만 할 것 같은 내용들이다.

고무신, 버선, 지게, 다듬이, 지게... 읽다가 하나하나 질문이 쏟아진다.

그런데 아이는 즐겁다.

엄마아빠도 즐겁다. 추억을 떠올리고 그 기억을 공유할 수 있으니 말이다.

 

나도 BTS 에서는 k-pop에 BTS가 있다면

K-농기구에는 호미가 있다며 ㅋㅋㅋㅋㅋ

위트가 있다.

재봉틀 시에서는

어릴 때 구멍 엄마 어릴 때 늦은 밤

도르륵 도르륵

옷도 만들고

구멍 난 옷을 만들때 쓰던 것들이 추억이 방울 방울 솓아났다.

옛날에는 취직하고 첫 달은 부모님께 빨간 내복을 사드려야 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것도 아닌거 같다.

요즘엔 과연 빨간 내복 대신

무엇이 대체되었을까?

요즘엔 취직이 힘드니까 내복 말고도

취직 합격 통지서만 받아도 행복할까? ^^

 

작가가 옛 기억을 떠올리면서 써내려간 동시들을

독자인 내가 읽으면서 떠올리는 것들이 하나둘씩 있으니,

무언가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 같다.

다 읽은 아이도 그 시대를 살아보진 않았지만

공감하는 그런 기분?

 

옛기억을 떠올리며

흐뭇하실 분들에게 추천해봅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c****w 202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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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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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는 보통의 동시집이 아니다. 여기에 실린 동시들이 무척 낯익고 재밌는 동시들이 많다는 것이다. 동시집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의 소재는 옛날 물건들이다. 요즘은 보기 힘든 맷돌, 할머니 장롱, 보자기, 고무신, 버선, 재봉틀, 참빗, 다듬이, 약탕기, 소달구지, 키, 멍석, 지게, 절구와 공이 소반 등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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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는 보통의 동시집이 아니다. 여기에 실린 동시들이 무척 낯익고 재밌는 동시들이 많다는 것이다. 동시집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의 소재는 옛날 물건들이다. 요즘은 보기 힘든 맷돌, 할머니 장롱, 보자기, 고무신, 버선, 재봉틀, 참빗, 다듬이, 약탕기, 소달구지, 키, 멍석, 지게, 절구와 공이 소반 등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물건들이다. 이런 물건들의 이름을 모르는 아이들도 많을 것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동시를 통해 옛물건을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알려준다.

 

'나도 BTS'라는 시는 호미가 주인공이다. K-pop이 인기를 끌면서 아이돌만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K-농기구도 인기를 끌고 있다. 농기구 중에 대표 주자인 호미이다. 호미는 이미 미국 최대 홈쇼핑에서도 큰 히트를 친 상품인데 그런 호미로 땅을 파서 냉이도 캐고, 꽃씨도 심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지랑이 타고 오는 봄바람에 꿈도 쑥쑥 자라 꿈 열매가 주렁주렁 달릴 것이라고 한다.


 

'밤에 피는 맨드라미'라는 동시는 재밌기도 하지만 빨간 내복을 소재로 하고 있고 당시의 상황이나 분위기 등을 아주 유쾌하고 즐겁게 그려낸 동시이다. 예전엔 가족 중에 누군가 첫 월급을 받으면 가족에게 빨간 내복을 선물했는데 대부분 부모님에게 선물했다. 아빠가 돌아가신 집에 큰언니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가방 공장에 취직을 했다. 첫 월급을 탄 언니가 가족 수대로 빨간 내복을 사서 보냈다. 밤마다 가족들은 큰언니가 사준 빨간 내복을 입는데 빨간 내복을 입은 모습이 꼭 '맨드라미' 같다고 한다. 큰언니가 없는 자리는 허전하지만 내복은 따뜻해 가족들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빨간 내복을 맨드라미 같다고 한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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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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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살던 시절보다 더 옛날. 그 때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작가 김경구님의 동시인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에는 작가의 어릴 적 옛것을 우리 아이들이 기억하고 또 우리 아이들이 훗날 지금의 것을 시로 써서 이어 주길 바라는 맘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는 1,2장으로 나눠져있는데 1장은 옛것 속에 담긴 그리움, 2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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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살던 시절보다 더 옛날. 그 때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작가 김경구님의 동시인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에는 작가의 어릴 적 옛것을 우리 아이들이 기억하고 또 우리 아이들이 훗날 지금의 것을 시로 써서 이어 주길 바라는 맘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는 1,2장으로 나눠져있는데 1장은 옛것 속에 담긴 그리움, 2장은 옛것 속에서 먹고 자고 뛰어놀고라는 큰 주제로 그 속에 이야기가 재미있다.

 


 

먼저 1장의 동시를 살펴보면 제목이 그 물건을 잘 표현했다. 예를 들면 나무 도마에 대해

작가는 맛있는 알람 소리라고 표현했다. 나무 도마가 비위생적이라는 기사로 한 때는

나무 도마를 기피하는 집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할머니는 나무 도마를 고집하셨고 그 이유를 결혼 전에 그리고

나무 도마를 쓰기 전엔 몰랐다.

'나무 도마.. 비위생적이라는데 괜찮을까?'

그러다 우연히 대나무로 만든 도마를 선물받고 칼질을 할 일이 생겨 해보았는데 그 소리가

정말 경쾌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소리였다.

'아..이래서 나무 도마를 쓰는구나..' 그 이후 난 나무도마를 사랑하게 되었다.

작가에게는 나무 도마의 추억이 어쩌면 나보다 더 절실하고 애잔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를 읽으며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한 동시가 가득해

그 곳에 내가 있었던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절대 잊을 수 없는 참빗.

우리 아이들의 부모세대들도 참빗을 기억할 것이다. 머릿니가 유행해서 참빗으로 이들을

우수수 떨어뜨리고 빗겨주셨던 그 참빗.

우리 아이들에게 참빗을 이를 사용하는 용도 말고 한 번 빗고 싶다.

'금줄'. 요즘은 아이들을 거의 병원에서 출산하는데 옛날에는 거의 집에서 아이들을 출산했다.

아이가 태어남을 동네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조심히 해달라는 부모의 맘으로 금줄을 친다.

옛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금줄.. 잘 보지 못해 아쉽다.

아이도 금줄은 잘 보지 못해 궁금하다고 얘기하는데 어디서 보여줄 수 있을지 찾아봐야겠다.

아이가 예전부터 동시를 읽는 걸 재미있어했다. 이번에 만난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는

읽을수록 옛날 우리 할머니,할아버지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져있어 더욱

재미있었다고 했다.

사실 엄마,아빠도 잘 몰랐던 옛것들을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을 통해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었다.

작가의 뜻처럼 우리 아이들도 지금의 것을 잘 기억해서 다음 세대들에게 이어져가는 모습도

상상해보니 참 뿌듯하며 의미가 클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d*******a 202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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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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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김경구 시 김숙경 그림 스푼북 제목부터 만화영화 검정고무신이 생각이 나는지 책을 단번에 집어들고 읽어내려가는 아이 만화영화 검정고무신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더더더 신나고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는 그러나 엄마 아빠에게는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이야기 아이에게는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소재들이지만 엄마아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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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김경구 시

김숙경 그림

스푼북

제목부터 만화영화 검정고무신이 생각이 나는지

책을 단번에 집어들고 읽어내려가는 아이

만화영화 검정고무신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더더더 신나고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는

그러나 엄마 아빠에게는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이야기

아이에게는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소재들이지만

엄마아빠의 추억을 소환에서

그 시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동시집

 

 

 

 


 

시만 읽어 내려가도 공감이 되지만

여기에 그림까지 더해지니

더 많이 공감이 되고

아이도 이해하기가 쉬워지고

그림을 보면서 엄마아빠의 추억이 더해지더라구요

 


 

또한 아이의 기억속에 있는

할머니와 함께 김장담그기

연 만들어서 강변에 가서 친구랑 함께 연날리기 했던 기억

그리고 집에 있는 보자기로 슈퍼맨 놀이를 하면서

놀았던 기억들이 있어

더더더 재미있고 공감가게

읽어내려갔답니다.

동시를 읽으면서 옛놀이를 한 번 해보고 싶어지는 아이...

추억놀이 찾아서 온 가족이 한 번 해봐야겠어요

온 가족이 함께 재미있게 추억이야기하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동시집 인거 같아요

f******6 202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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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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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빨간 내복 등 옛것과 옛 풍경들을 동시집을 통해 옛이야기를 듣듯이 만나볼 수 있어요.   김경구 시인은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어릴 적 추억 속의 옛것들로 시로 담아, 어린이들에게 따듯한 옛 풍경을 선사하고 있어요.   시골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어도 동시집을 읽다보니 시골집에 다녀온 기분이 드네요.   아이들에는 무척 생소할 우리의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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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빨간 내복 등 옛것과 옛 풍경들을 동시집을 통해 옛이야기를 듣듯이 만나볼 수 있어요.

 

김경구 시인은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어릴 적 추억 속의 옛것들로 시로 담아, 어린이들에게 따듯한 옛 풍경을 선사하고 있어요.

 

시골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어도 동시집을 읽다보니 시골집에 다녀온 기분이 드네요.

 

아이들에는 무척 생소할 우리의 옛것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동시로 풀어냈는데, 어른들도 읽기 좋아요.

 


K-pop에 BTS가 있다면 K-농기구는 호미

호미를 잘 접할 일이 없었는데 아이가 어릴때 텃밭을 하면서 호미로 땅을 파서 씨를 심어봤답니다.

보자기

할머니가 음식을 핑크 보자기에 잘 싸주셨는데, 아이는 보자기로 망토를 만들어서 슈퍼맨 놀이를 했던 기억이 난다고 해요.

옛날에는 고무신도 아주 귀했다고 해요.

신발 역할이지만 냇가에 꽃배로 둥둥 띄우며 노는 등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 역할도 했어요.

지게

엄마만 탈 수 있는 자가용으로 표현을 했어요.

옛것 속에서 먹고 자고 뛰어놀고

요즘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면 놀이터가 아닌 학원을 가면서 마음껏 뛰어 못 노는것 같아요.

 

초가집

집에 핀 진달래로 만드는 화전

아이가 어릴때 유치원에서 화전을 만드는 활동을 했었는데, 시를 읽으면서 옛날 생각이 나네요.

논바닥에서 타는 썰매

동시를 읽으면서 옛것을 경험하지 못한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옛추억을 할 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d*******7 202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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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혀요~~라떼토크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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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과 읽으면서 엄마가 추억에 젖었네요외 할아버지도 생각나고운동장에서 뛰어 놀던 친구들도 그립더라고요저희집에 있는 외할머니의 재봉틀이 상할머니의 재봉틀이란건 알고아들이 신기해하네요아들과 엄마어릴땐 말이야~하면 라떼 토크 한참 했네용엄마는 겨울방학여름방학에 이렇게 신나게 놀았다고 했더니아들이 많이 부러워하네요~자기도 겨울에 상할머니집에 가서 눈썰매 꼭 타
"술술 읽혀요~~라떼토크의 장~" 내용보기
아들들과 읽으면서 엄마가 추억에 젖었네요

외 할아버지도 생각나고
운동장에서 뛰어 놀던 친구들도 그립더라고요


저희집에 있는 외할머니의 재봉틀이
상할머니의 재봉틀이란건 알고
아들이 신기해하네요

아들과 엄마어릴땐 말이야~하면 라떼 토크 한참 했네용

엄마는 겨울방학
여름방학에 이렇게 신나게 놀았다고 했더니
아들이 많이 부러워하네요~

자기도 겨울에 상할머니집에 가서 눈썰매 꼭 타보고
싶다고 이야기해서 눈썰매 꼭 만들어주기로 약속했어요

엄마와 아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책이네요

라떼토크 진부한데
책 덕분에 재미있는 그림 보면서 즐거웠네요^^



j*****3 2022.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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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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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가만히 읽어보니 옛날 이야기 듣는듯 재미있고 웃음나는 시가 많아요.지금 아이들은 잘 모른는 것도 재미있게 표현해 놓으셨네요. 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살다보니 동시에 나오는 고무신을 신는 정도는 아니었지만많은 추억의 장면들이 떠올라요. 동시와 그림이 잘 어우러져 자꾸 웃음이 나네요.1장에서는 옛것 속에 담긴 그림움들을 동시로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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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가만히 읽어보니 옛날 이야기 듣는듯 재미있고 웃음나는 시가 많아요.
지금 아이들은 잘 모른는 것도 재미있게 표현해 놓으셨네요. 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살다보니 동시에 나오는 고무신을 신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많은 추억의 장면들이 떠올라요. 동시와 그림이 잘 어우러져 자꾸 웃음이 나네요.
1장에서는 옛것 속에 담긴 그림움들을 동시로 담았어요.
"늘 입는 꽃무늬 바지와
낡은 내복 입고
호물호물 호박꽃 처럼 웃는 우리 할머니" -장롱 속에 가득 담긴 이야기(장롱)
정말 어릴적 우리 할머니랑 똑 같은 것 같아요. 돌아가신 후 장롱속 고모들이 사준 새옷들...기억나네요.

"도시에 사는 손자
놀러 오는 날에는
슈퍼맨 망토로 펄럭 펄럭" -나는야 변신왕 (보자기)
우리 아이가 외가에 가면 어릴적 하는 놀이에요. 이건 요즘 아이들도 할머니 , 할아버지집 가면 해보겠지요.

"게임도 없고 휴대폰도 없었지만
화로처럼 따뜻했던 옛적
참 재미있고 그립다며
가끔은 눈물을 톡, 떨군다." -따뜻한 겨울밤 (화로)
어린날의 기억에 따뜻함이 가득 하다는게 지금 생각해 보니 참 감사한 일이에요.

2장 에서는 옛것 속에서 먹고 자고 뛰어 놀던 동시가 나와요.
"썰매 타랴, 팽이 치랴
왔다 갔다
하루해가 꼴딱 진다."- 하루를 꿀꺽!(썰매)
어릴적 아빠가 만들어주신 썰매와 팽이를 가지고 놀던때가 있죠. 하루가 정말 얼마나 짧던지요.

"자욱한 하얀 연기 사라지면
시장 골목 가득 고소한 향이 퍼진다.
철망에 걸린 꽃잎 같은 뻥튀기
철망 밖으로 흩어지는 새하얀 튀밥
슬쩍 집어 먹어도 아무 말 안 한다." -뻥이요 뻥(뻥튀기)
?시속에서 뻥튀기 향이 나는것 같네요.이 동시집은 시인의 어릴적 추억속 옛것들을 시로 담아
아이들에게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줘요.
아이들이 자라면 지금이 또 옛이야기가 될 거라는 시인의 말처럼 오래 되었다고 낡아버린 무언가가 아닌 따스한 기억과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면 좋겠어요.
동시집이지만 아이들과 대화 할 내용이 많고 아이의 질문도 많은 책입니다.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 드려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검정고무신신고빨간내복입고
#김경구시
#김숙경그림
#스푼북
#동시집
#초등동시집
#옛추억동시



p*******1 2022.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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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를 읽고...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어린시절의추억이 떠오르는 동시집!~시에 맞게 그려진 삽화가 너무 잘 어울리는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부엌에서 들리던 도마 소리~고무신의 추억이야기~참참참 참빗 이야기 등~어린시절에는 참빗이 너무나 싫었었다.창피하고 아팠던 그때의 기억이 나는참빗 이야기가 시가 되어 추억으로되돌아 올 줄은 몰랐다.두 얼굴의 시를 읽을 때에는삼남매를 다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 동시집!~
시에 맞게 그려진 삽화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부엌에서 들리던 도마 소리~
고무신의 추억이야기~
참참참 참빗 이야기 등~

어린시절에는 참빗이 너무나 싫었었다.
창피하고 아팠던 그때의 기억이 나는
참빗 이야기가 시가 되어 추억으로
되돌아 올 줄은 몰랐다.

두 얼굴의 시를 읽을 때에는
삼남매를 다 키워 놓고 일을 다니며
농사일까지 하시던 엄마가 생각났다.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키로 깨를 골라내며
앉아 있던 엄마의 모습을 보고 우리 엄마도
어느새 많이 늙었구나...라는 걸 느꼈던
그날이 떠올랐다.
철이 좀 더 들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다면 엄마에게 조금은 더 살갑게
다가 갔을지도...

어릴적 그 시절 그 이야기들이 떠오르며
오랜만에 그 시절 추억 속에 빠져본다.
덩달아 엄마 생각도 나는 오늘이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2.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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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옛 추억과 감정을 아이와 같이 나누어 봤어요.
"잊고 있던 옛 추억과 감정을 아이와 같이 나누어 봤어요." 내용보기
아이들 읽기 전 제목보고 궁금해서 제가 먼저 읽어봤어요.  또닥또닥 아침을 깨우는 도마 소리,  새벽부터 아궁이에 장불을 지피는 엄마,,,  동시라서 그런가 읽기 쉽고 저한테 이야기를 하는 듯~ 읽으면서 잊고 지냈던 옛 추억에 제 입도 바쁘네요.  엄마 어릴 때 할모니가 장작불에 밥을 하셨는데 어쩜~ 여기 똑같은 이야기가~  했더니 할모니를 너무나 좋아하는 첫찌가 궁금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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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읽기 전 제목보고 궁금해서 제가 먼저 읽어봤어요. 

또닥또닥 아침을 깨우는 도마 소리, 

새벽부터 아궁이에 장불을 지피는 엄마,,, 

동시라서 그런가 읽기 쉽고 저한테 이야기를 하는 듯~ 읽으면서 잊고 지냈던 옛 추억에 제 입도 바쁘네요. 

엄마 어릴 때 할모니가 장작불에 밥을 하셨는데 어쩜~ 여기 똑같은 이야기가~ 

했더니 할모니를 너무나 좋아하는 첫찌가 궁금했는지 획~ 빼앗아 읽네요^^ 


 

저희 집은 서울 한복판인데도 마당에 요런 아궁이 화덕이 있었어요. 

제가 중학교 때까지 엄마가 항상 여기에 밥을 하셨는데 다른 집도 다 이렇게 밥을 하는 줄 알았네요ㅜㅜ



 

간식이 풍족하지 않았기에 

뻥튀기 아저씨 오시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던 시절, 

어찌나 튀밥이 달고 맛나는지 한대접 푸짐하게 먹었던 거 같아요. 

첫찌는 가게에 가면 사먹을 수 있는 뻥튀기가 그렇게 귀했어?^^; 

이해가 잘 안 가는지...ㅋㅋㅋ


 

또 비바람이 불면 훌러덩 뒤집히는 파란 비닐우산도 

잊고 있었는데 새록새록 추억이 생각나더라고요. 

요즘은 요 파란우산은 정말 찾아볼 수 없죠^^ 

아이는 파란 비닐우산이 일본스럽다 하네요~ ㅎㅎㅎ


 

동시와 함께 그림도 그때 그시절 추억하고 어찌나 똑같은지 

동시와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공감하고 이야기하며 나눌 수 있었어요. 

 

정겨운 소리 

옛 풍경 

옛 추억들...

동시를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잊고 있었던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설레기까지~ 

또 옛이야기를 속닥속닥 아이와 공유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m******4 2022.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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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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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요책 제목을 보니 같은 이름의 검정고무신이라는 만화가 생각나더라구요. 우리는 잘 알지만 아이들은 엄마, 아빠 시대의 물건들을 몰라요. 우리가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가 쓰신 물건을 잘 모르는것처럼요. 이번에 재미있는 시를 보면서 알아봐요.       검정 고무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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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요책 제목을 보니 같은 이름의 검정고무신이라는 만화가 생각나더라구요.

우리는 잘 알지만 아이들은 엄마, 아빠 시대의 물건들을 몰라요. 우리가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가 쓰신 물건을 잘 모르는것처럼요. 이번에 재미있는 시를 보면서 알아봐요.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김경구 시 김숙경 그림 스푼북

우리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스푼북의 동시들. 이번에는 옛추억에 푹빠져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나봤어요.

아빠의 추억보다는 엄빠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추억같아요.

어른들에는 향수를 자극하고 아이들에게는옛날 이야기가 담긴 동시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엄마 고무신이 뭐에요?

고무로 신발이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고무신 사실 저도 고무신을 신은 적은 없어요.

하지만 고무신이 무엇인지는 알고있지요. 예전에 있었던 코미디 프로도 생각나더라구요.

장난감이 없던 예전에는 고무신으로 이것저것 하면서 놀은거같아요.

 

 

빨간 내복이 나와요. 전국 효녀 효자들이 첫월급 타서 가족들에게 선물한다는 빨간 내복

여기서 나와요. 아이들이 알기 어려운 낱말인 벼슬을 옆에 따로 뜻을 표기해줘서 좋았어요.

재미있는 동시에 담긴 빨간 내복이야기 마음을 울려요.

나무도마

장롱

절구와 공이

병풍

한복

판소리

복조리

금줄

여러가지 옛물건을 이야기 해줘요. 아이도 엄마도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q*****9 2022.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