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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어린이 인문학 역사 문화 교양서
"흥미진진한 어린이 인문학 역사 문화 교양서 " 내용보기
알렉산드로스와옥타비아누스 #예스24 #서평단 어린이 인문학 역사 문화 교양서??논픽션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흥미진진한 전개 지혜로우며 호전적인 역사 속 실제 영웅들의 대서사시와 그리스 철학자들의 가르침아이들에게 배움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 철학, 문화, 세계사 , 정치 - 스팀융합 - 어린이 인문학 역사 문화 교양서#알렉산드로스와옥타비아누스 vs. #소크라테스익스프
"흥미진진한 어린이 인문학 역사 문화 교양서 " 내용보기
알렉산드로스와옥타비아누스

#예스24 #서평단


어린이 인문학 역사 문화 교양서??

논픽션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흥미진진한 전개

지혜로우며 호전적인
역사 속 실제 영웅들의 대서사시와
그리스 철학자들의 가르침

아이들에게 배움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 철학, 문화, 세계사 , 정치
- 스팀융합
- 어린이 인문학 역사 문화 교양서

#알렉산드로스와옥타비아누스
vs. #소크라테스익스프레스

장르적으로 머나먼
두 책의 어느 지점에는
철학이라는 가까운 교차점이 있다

#철학
삶의 각 단계에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계사? 철학 ?
뭔들,
책의 힘은 대다나다

어쩜,
다른 장르의
저자님들의
생각의 뿌리가
철학,
그 자체임을 아는 과정

그 접점을
만나는 순간은
정말 짜릿함의 극치

오늘의 책 서평단 선물

- 제국을 세운 왕들의 이야기 -
- 그리고
그들에게 위대한 깨달음을 주는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가들

오늘,
선물 받은 책은
더 말할 나위 없이 즐겁다

아이들에게 있어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자 ,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다

#제국을세운알렉산드로스와옥타비아누스

그 어렵다는 세계사를 ,
그 재밌다는 만화보다
더욱 실감나게
전개 시키는
작가님의 능력치가 대단하다

너와 내가 푹 빠져서
#잠자리독서 로 자격미달
재미져서 끝을 보느라 잠 못 든다

아이들에게 바른
세계관을 심어준다

그리스로마신화에 맛들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대한
관심으로 독서 연계가 가능하다

세계사가
쉬워지는 과정으로
세계문화에도 관심이 증폭된다

동시대의
국제정세와 정치,
문화까지도 생각확장이 되는

생각해보자

현 21세기에 벌어진
믿지 못할 #우크라이나전쟁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마치,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
#알렉산드로스 와
현명한 #젤렌스키 대통령

그리고
그의 아버지
#필리포2세 통치자
그의 호전적인 기질은
현시대의 #푸틴 #푸딩 #러시아
그의 명분없는 침략과 일맥상통한다

아이들의 책인데
이렇게까지
생각의 확장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
작가님의 능력이 아닐까

그리고 ,
아이들에게 한번은 없는 독서 ,
즉, 재탕 할 책이다

아직 읽기 독립이 되지 않은 친구들에게도 , 함께 읽어주는 재미를
맛볼 수 있는 부모님들에게도

전쟁 게임과 같은 실감나는 전개로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어가는 도서
실감나는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들 것 같다

우선은 , 뭐
평범한 엄마 주부도 빠져들었으니까

출판사 @spoon_book
도서제공 @magumagubook
@magumagu.books
감사합니다 ????

작가님 박신식
그림작가님 이종균

#북 #책 #서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크라테스익스프레스 #그리스 #전쟁 #NOWAR #아리스토텔리스 #그리스로마신화 #초등문해력 #초등 #초등독서 #문화
i*****d 202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도서 추천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어린이도서 추천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내용보기
요즘 들어서 제법 글밥이 많은 책도 즐기기 시작한 1학년 우리 초딩이와 함께 밤마다 잠들기 전에그림책이 아닌 어린이소설을 읽고 있다특히 그리스 로마신화나 그리스 시대의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하기에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던 것이다글 내용이나 낯설고 긴 단어들에 아이가 과연 이해하고있는것인지 궁금했는데 질문을 하면서 되짚어보게하니정말 전개되는 내용을 이해하고 있어서
"어린이도서 추천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내용보기



요즘 들어서 제법 글밥이 많은 책도 즐기기 시작한
1학년 우리 초딩이와 함께 밤마다 잠들기 전에
그림책이 아닌 어린이소설을 읽고 있다

특히 그리스 로마신화나 그리스 시대의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하기에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던 것이다
글 내용이나 낯설고 긴 단어들에 아이가 과연 이해하고
있는것인지 궁금했는데 질문을 하면서 되짚어보게하니
정말 전개되는 내용을 이해하고 있어서 놀랐다





그래도 조금 내용이 어렵고 전쟁 이야기들이 나와서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가 내일부턴 다른 책을 읽자고 하겠구나 싶었다

평소 다른 책들은 같이 읽자고 엄마가 먼저
책을 꺼내야지 읽곤했는데 신기하게도
며칠을 연속으로 읽어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며칠 전 아이가 눈 수술을 했어서 책을 읽어줄 때
아이는 눈을 감고 듣고있는데 어제는 이야기를 읽다가
잠이 들어버렸고 원래는 나가서 집안일을 하고 자는데
너무 재밌어서 혼자 다 읽어버렸다





제국을 세운 두 인물은 비록 전쟁을 통해 영토를 넓혔지만
무력과 제압이 아닌 지혜로운 통치로 모든 백성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알렉산드로스는 왕자로 태어나
철학자를 스승으로 두었었기도 하였었지만
어려서부터 남다른 배려심과 공정성을 갖고 있었다
전쟁에서도 항상 앞장섰고 포로에게도 예의를 갖추며
정복한 지역에 강제와 무력을 통한 통치가 아닌
그들은 문화를 존중하는 자세를 보여
오히려 그들에게 사랑과 환대를 받았다

옥타비아누스는 어머니의 결혼과 재혼으로
평민에서 귀족으로 귀족에서 또 정치인으로
전략을 통해 최고의 높은 자리에 올라 그 자리를 지켰고
로마는 평화로운 나라가 될 수 있었다

두 인물은 서로 다른 방법으로 높은 자리에 올랐지만
존경과 신뢰와 사랑을 받은 통치자임은 같았다
야욕과 욕망보다는 현명하고 지혜로움을 갖춘 두 인물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줄 수 있을 것이다




s******h 202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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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박신식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스푼북, 박신식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내용보기
맘들과 세계사 공부를 하고나니 세계사에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특히 그리스, 로마쪽으로 넘 관심입니다.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워낙 유명해서 안 읽을 수가 없어요. 게다가 어렵지 않게 이야기식으로 알려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긴 이름들도 자꾸 읽다보니 절로 익히게 됩니다.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한 대제국의 건설자이자, 헬레니즘의 개척자 알렉산드로스입니
"스푼북, 박신식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내용보기

맘들과 세계사 공부를 하고나니 세계사에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특히 그리스, 로마쪽으로 넘 관심입니다.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워낙 유명해서 안 읽을 수가 없어요.

게다가 어렵지 않게 이야기식으로 알려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긴 이름들도 자꾸 읽다보니 절로 익히게 됩니다.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한 대제국의 건설자이자,

헬레니즘의 개척자 알렉산드로스입니다.

그림도 뭔가 찰떡이쥬??

그림은 이종균님이 그렸습니다.

알렉산드로스의 아버지 필리포스 2세, 어머니 올림피아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요.

필리포스 2세는 국내 통일과 부국강병에 힘썼고

군사 조직을 바꾸고 강력한 군대를 만들어 마케도니아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어머니 올리피아스는 당시 마케도니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었다고 해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알렉산드로스에게 나중에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요.

그리스 문화를 전 세계에 퍼뜨리고 싶다는 알렉산드로스.

어려서부터 큰 포부를 지녔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알렉산드로스에게 <일리아스>라는 책을 주었다고 하지요.

알렉산드로스는 전쟁터에까지 <일리아스>를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케팔로스라는 말을 만나게 된 사연이 나옵니다.

아무도 태우려 하지 않지만 이 말을 타게 된 알렉산드로스.

후에 부케팔로스가 적의 창에 맞아 죽게 되었을 때 엄청 슬퍼했다고 하죠. ㅠ ㅠ

알렉산드로스는 아버지를 죽인 파우사니아스를 사형시킵니다.

스무 살의 알렉산드로가 왕이 됩니다.

테베는 헬라스 동맹에서 탈퇴하게 됩니다.

알렉산드로스는 테베를 점령했습니다.

테베시를 불 태우고 그들을 노예로 삼자 다른 도시국가들은 동맹에서 탈퇴하지 않게 됩니다.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 다리우스 3세에게 창을 던집니다.

다리우스 왕이 도망치자 페르시아군들은 당황하며 혼란에 빠집니다.

다리우스왕의 어머니, 부인, 두 딸을 포로로 잡습니다.

적이지만 왕의 가족들이기에 예우를 갖추어 잘 보살펴 주었습니다.

다리우스 3세는 부하였던 베수스에게 배신을 당해 붙잡히게 됩니다.

알렌산드로스가 쫓아오는 것을 알고 베수스는 다리우스 3세를 죽인 뒤 도망쳤습니다.

소그디아나로 도망친 베수스.

소그디아나를 다스리고 있었던 총독은 알렉산드로스와 전쟁을 원하지 않아서,

베수스를 죽여 알렉산드로스에게 보냅니다.

페르시아를 정복했지만 알렉산드로스는 만족하지 못하고 세상의 끝인 인도까지 정벌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는 세상이 끝이 인도라고 생각했다네요.

알렉산드로스는 심한 열병에 걸려 서른세 살의 젊은 나이로 죽습니다.

후계자를 정하지 못하고 죽었죠. ㅠ ㅠ

부하장군들은 자신들이 가장 강한 자이고 알렉산드로스의 후계자라고 하면서 각자 왕이 되고,

이들이 전쟁으로 분해되고 말지요.

마케도니아는 결국 로마 제국의 땅이 되고 맙니다.

13년동안 많은 영토를 차지했지만 결국엔 부하들에 의해 망하게 되네요.

헬레니즘은 동양의 오리엔트 문화와 그리스의 문화, 과학, 기술이 결합한 것입니다.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인 라오콘을 묘사한 조각상은 헬리니즘 문화를 대표하는 작품입니다.

간다라 지방의 불교문화에 그리스 문화가 전파되어 간다라 미술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미술양식이 탄생했어요.

석굴암에서 그 흔적을 볼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알렉산드로스가 원정을 떠났던 길은 이후 유럽에서 중국에가지 이르는 교역의 길로 재탄생합니다.

실크로드가 이렇게 완성됩니다.

로마의 평화를 만든 첫 번째 황제 옥타비아누스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아우구스투스황제가 옥타비아누스입니다.

카이사르는 조카 아티아가 평민인 옥타비우스와 결혼하는게 걱정이었습니다.

평민과 결혼하면 귀족의 신분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랑은 위대하죠. 막을 길이 없네요.

옥타비우스가 죽고, 아티아는 필리푸스와 재혼을 하게 됩니다.

옥타비아누스와 누나 옥타비아는 외할머니 율리아의 집에서 살게 됩니다.

율리아의 장례식에서 추모사를 낭독하는 기품이 어린 잘생긴 얼굴의 옥타비아누스를 보고 필리푸스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필리푸스의 후원으로 옥타비아누스는 교육을 받게 됩니다.

카이사르는 유언장에 옥타비아누스가 자신의 양자이며 그에게 모든 것을 상속한다고 썼습니다.

카이사르는 독재 비슷하게 하려고 했고,

원로원은 카이사르가 왕이라도 될까봐 불안했습니다.

결국 브루투스를 비롯한 여러 귀족의 칼에 숨을 거두게 됩니다. ㅠ ㅠ

카이사르의 모든 문서와 재산을 관리하던 안토니우스는 자신이 제1 상속자가 아니었다는 것에 서운했습니다.

안토니우스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옥토비아누스에게 재산을 쉽게 내주지 않았습니다.

키케로는 옥토비아누스를 도와야 안토니우스가 카이사르의 길을 가게 되는 걸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케로의 도움을 받아 안토니우스로부터 재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카이사르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레피두스 세 사람이 제2의 삼두정치를 하게 됩니다.

카이사르의 죽음에 관련된 많은 원로원들을 추방시킵니다.

그리고 자신들을 따르는 사람들로 새롭게 원로원을 구성합니다.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와 사랑에 빠집니다.

이집트 위주로 행동을 하는 안토니우스를 보니 옥타비아누스는 안토니우스를 가만 두면 안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안토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 7세의 자식들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고, 죽으면 이집트에 묻히고 싶다고 했다고 한 유언자을 알리자 로마는 발칵 뒤집히죠.

악티움 해전은 옥타비아누스가 그리스 악티움 앞바다에서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7세의 연합군을 격파한 전투입니다.

옥타비아누스의 승리로 이끈 사람은 아그리파였습니다.

원로원은 서른 일곱 살의 오고타비아누스에게 아우구스투스라는 새로운 이름을 바칩니다.

아우구스투스는 '존엄한 자'라는 뜻으로 황제로 인정하는 호칭이었습니다.

로마제국 최초의 황제가 되었습니다.

아우구스투스의 군사, 경제, 치안, 행정 등 모든 분야에 걸친 개혁은 로마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우구스투스가 다스렸던 시대를 '팍슨 로마나(로마 주도의 평화시대)', '팍스 아우구스투스(아우구스투스에 의한 평화 시대)'라고 불렀습니다.

대부분의 재산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사용하고 자신의 후손에게는 약간의 재산만을 남겨주도록 유언장에 적었어요.

일흔여섯 살의 나이로 사랑하는 아내 리비아의 품에 안긴 채 평온하게 잠듭니다.

개인적으로 옥타비아누스 쪽으로 마음이 많이 가네요.

왜 로마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황제였는지 알겠어요. ^^

그림과 함께 너무 재밌어서 순삭하게 되는 책 꼭 읽어보세요. ^^

 

-스푼북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적은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r 202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렉산더와 아우구스투스를 통해 서양사 맛보기 ^^[ 서평]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알렉산더와 아우구스투스를 통해 서양사 맛보기 ^^[ 서평]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내용보기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박신식 글 / 이종균 그림 / 스푼북 출판   아이가 한국사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 터라 조금씩 세계사도 노출을 시켜줄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한국사도 그랬던 것처럼 역사에 접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시대별 인물들과 친숙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 이른바 위인전이라고 불리는 시대별 대표 인물들의 생애를 통해 해당 시대
"알렉산더와 아우구스투스를 통해 서양사 맛보기 ^^[ 서평]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내용보기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박신식 글 / 이종균 그림 / 스푼북 출판

 

아이가 한국사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 터라

조금씩 세계사도 노출을 시켜줄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한국사도 그랬던 것처럼

역사에 접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시대별 인물들과 친숙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

이른바 위인전이라고 불리는

시대별 대표 인물들의 생애를 통해

해당 시대의 시대상에 익숙해지고

시대 흐름을 파악한 후에

전체 통사를 접근하면

얼개가 연결이 되면서

보다 친숙하고 쉽게 긴 역사를 이해하게 되는 거죠.

 

세계 유명 인물들에 대한 위인전은 좀 읽었지만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우연히 이 책,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를

만나보게 됐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알렉산더와 아우구스투스 두 인물의

일생을 다루고 있는데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 시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접했지만

무척 흥미 있게 읽더라고요. ^^

알렉산더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알렉산드로스는

그야말로 준비된 왕이었습니다.

문무를 겸비하고,

용기와 재치까지 모두 지녔던 알렉산드로스!

그래서 그는 그리스 반도를 넘어

멀리 인도까지 삽시간에 점령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알렉산드로스의 업적 하면

이런 정복의 역사보다 바로 ‘헬레니즘’으로 대변되는

문명의 교류를 가능케 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텐데요.

대장정의 정복 과정에서도

점령지의 문화를 존중하고

그리스문화와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알렉산드로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이런 위대한 정복자들의 성공기만이 아니라

힘든 고난을 이겨내고 고군분투해가는

과정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이런 저자의 마음이 더 잘 녹아 있는 인물이

바로 두 번째 소개되는 옥타비아누스인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8월이 August인 이유도

이 옥타비아누스 이름에서 따온 거라는

일화로 유명한 인물이기도 한데요.

한편으로는 아우구스투스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죠.

이 ‘아우구스투스’라는 이름은

‘존엄한 자’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평민과 결혼한 귀족 어머니,

귀족 어머니의 재혼으로 외가에서 자란 어린 시절,

하지만 뛰어난 역량으로 카이사르의 양자가 되고

그리고 카이사르 사후 제2 삼두정치를 이끌고

권력의 정점에 올라 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받은

옥타비아누스는 그야말로 입지전적의 인물인데요.

하지만 그의 가장 위대했던 업적은 바로

권력을 모두 손에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독재를 하지 않고, 세습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죠!

정말 어려운 일이죠.

오늘날 국제적 문제를 야기하는

북한, 러시아, 중국 등도 권력을 쥔 이들이

독재와 세습을 하려 발버둥을 치면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거니까요.

 

물론 아이는 책을 읽고 한 번에

각 인물들의 핵심 업적을 짚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조금 더 부연설명이

조금 더 필요했는데요.

당연히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는 법이죠. ^^

 

그럼에도 중요한 성과는

이렇게 아이가 흥미를 갖고

세계 고대사를 접했다는 사실!

앞으로도 이렇게 조금씩 차근차근

서양사에 노출을 해주어야겠습니다. ^^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처럼

인물 중심으로 서양 고대사를 접할 수 있는 이야기가

시리즈로 계속 나와 주면 좋겠네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제국을세운알렉산드로스와옥타비아누스, #박신식글, #이종균그림, #스푼북출판, #알렉산더, #옥타비아누스, #초등세계사입문추천책, #리뷰어스클럽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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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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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즘 시대를 개척한 '알렉산드로스'와 로마의 평화를 만든 '옥타비아누스' 이름은 많이 들었을 것이다.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했던 알렉산드로스,아우구스투스 라는 별칭을 얻은 옥타비아누스. 그들은 한순간에 넓은 영토를 차지하고 다스리는 영웅이 아니었다. 위대한 영웅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많은 시련과 힘든 환경을 극복하며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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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즘 시대를 개척한 '알렉산드로스'와 로마의 평화를 만든 '옥타비아누스' 이름은 많이 들었을 것이다.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했던 알렉산드로스,아우구스투스 라는 별칭을 얻은 옥타비아누스.

그들은 한순간에 넓은 영토를 차지하고 다스리는 영웅이 아니었다. 위대한 영웅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많은 시련과 힘든 환경을 극복하며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 내는 두 인물의 삶을 엿보며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만 담긴 것이 아닌,더 알아보기 라는 코너로 정확한 자료와 근거를 담아놓았다.


 

호감가는 그림과 재미있는 스토리 그리고 정확한 역사자료. 이런 책을 읽고나면 ㅠ_ㅠ 맨 뒤 다른 비슷한 종류의 책을 넣어놓는데 그 책 모두를 아들은 자꾸 책을 사달라고 한다. 많이 재미있으니까 그렇겠지?



 

필리포스2세는 군사 조직과 나라를 다스리는 법을 배웠고,그리스 문화를 접했다. 돌아온 뒤 형이 전쟁에서 죽자 형의 아들을 대신하여 필리소프 2세가 섭정하게 되었다. 국내 통일과 부국강병에 힘썼고 군사 조직을 바꾸고 강력한 군대를 만들어 마케도니아의 기초를 다졌다. 그러한 필리포스 왕의 2세가 바로 알렉산드로스 이다. 알렉산드로스는 소년 시절부터 남달랐는데,나이에 비해 진지하고 인격과 학식도 빼어났다. 또 옥타비아누스도 사제단에 일원이 되면서 공직 생활에 발을 디디게 되었고,카이사르의 양자가 된 후에 진정한 후계자로 칭송받는다.

 

이런 세계사를 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풀어놓은 책!! 초등3학년 이상이라면 추천드려본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성실하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k******7 202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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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내용보기
세계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지 않고 화자되는 인물들이 바로 고대 통일 제국을 만든 영웅들의 이야기인데요. 그 중에서 지중해 유역을 중심으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세 대륙에 걸쳐 넓은 영토를 차지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스로스 왕의 이야기와 로마 제국을 연 옥타비아누스를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알렉산드로스는 양을 길러 생활하는 작은 나라인 마케도니아의 왕자로 태어나 레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내용보기

세계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지 않고 화자되는 인물들이 바로 고대 통일 제국을 만든 영웅들의 이야기인데요. 그 중에서 지중해 유역을 중심으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세 대륙에 걸쳐 넓은 영토를 차지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스로스 왕의 이야기와 로마 제국을 연 옥타비아누스를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알렉산드로스는 양을 길러 생활하는 작은 나라인 마케도니아의 왕자로 태어나 레오디나스라는 스승에게 강인함과 절약 정신을 배우며 체력훈련과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철학, 의술, 문화 등의 인문 교육을 받으며 문무를 갖춘 인물이 되어 세 개의 대륙을 잇는 거대한 제국을 만들면서 그의 다짐대로 그리스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인물이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로마의 장군이자 정치가인 카이사르, 줄리우스 시저의 손자인 옥타비아누스는 네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시리아의 총독이었던 계부 필리푸스의 후원으로 교육을 받으며 자라다 카이사르의 양자가 되는데요. 환경에서부터 차이가 나는 두 인물은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짧은 생을 살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안타까워요.


 

대제국의 건설자, 헬레니즘의 개척자, 알렉산드로스


 

 

알렉산드로스는 자신이 점령한 곳곳에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70여개나 만들어 종복지의 문화와 그리스 문화가 융합될 수 있도록 했다.

그 가운데 기원전 331년 이집트 북부에 세운 항구 도시 알렉산드리아가 가장

잘 알려진 도시이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는 알렉산드로스가 죽은 이후 알렉산드로스의 친구

프톨레마이오스가 왕이 되어 수도로 사용되었다.

나중에 이곳은 동서양의 문화가 결합한 헬레니즘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는 아직도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다.

? 이집트에 세운 도시 中

 

알렉산드로스 개인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글과 그림으로 설명이 쉽게 돼 있는 장점이 있어요. 두 인물을 한 책에서 다루는 만큼 143페이지의 짧은 책인데도 더 알아보기를 통해 사진과 설명으로 실제 역사의 작품들과 알렉산드로스 인물이 남긴 도시, 문화에 대한 설명을 추가로 하고 있어요.

 

고대 그리스 도시들이었던 폴리스 중 하나였던 마케도니아의 왕자였던 알렉산드로스는 어릴 적부터 남달랐는데요. 올림픽의 기원이기도 한 올림피아 제전으로 전차경주에서 우승하는 것이 하나의 관례였던 곳에서도 모든 사람이 똑같은 기준에서 겨뤄야 한다며 참가하지 않을만큼 어린 나이부터 진지하고 인격과 지식이 빼어난 인물이었어요.

 

로마의 평화를 만든 첫 번째 황제, 옥타비아누스

 

로마도 처음에는 왕이 다스리는 나라였다.

하지만, 로마 귀족과 평민들이 힘을 합쳐 왕을 몰아내고

원로원과 집정관 두 명을 중심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공화정으로 바뀌었다.

왕없이 귀족들이 집단으로 나라를 다스리기 시작했다.

? 카이사르의 양자가 된 옥타비아누스 中

 

아주 어릴 적부터 잘생긴 얼굴과 신중한 성격으로 카이사르 가문의 피를 이었지만 아버지를 일찍 여의는 불행을 겪었는데요. 그럼에도 카이사르 줄리어스 시저라는 제 1차 삼두 정치의 대표자인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양자가 되어 제 2차 삼두 정치를 이끄는 집정관까지 되는데요. 이 후 이집트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클레오파트라를 잡고 나서는 32세의 나이에 아우구스투스 존엄한 자라는 황제를 칭하는 명칭을 받음으로써 로마 최초의 황제가 되는 인물이에요.

 

카이사르와 옥타비아누스의 차이점은 왕이 되었지만 공화정을 인정하는 가, 하지 않는 가의 차이였는데요. 카이사르도 민중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더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옥타비아누스는 로마 황제가 된 차이가 조금 아쉽고 안타까웠어요. 우리 나라도 사용하는 민주 공화국이 로마에서부터 시작된 것도 이야기 해주면 엄청 놀라워하고요.

어린이학습만화로 꿈을 주고 여러 사람과 함께 협력해 나가는 길을 알려주기 좋은 인물들이었어요.


 

#어린이 #학습만화 #그리스 #로마 #알렉산드로스 #옥타비아누스 #제국을세운알렉산드로스와옥타비아누스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저자
박신식
출판
스푼북
발매
2022.03.02.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n****n 202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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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우선 표지의 그림이 약간 익살스러운 느낌이 들면서 역사이야기를 해주는 책같았다. 책 속에는 그림과 사진들이 시대에 어울려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좋은 것 같다. (참고로 나의 아이는 너무 어려서 그림 위주로 보여주는 기회가 되어버렸다.) 어린이 대상의 책을 많이 읽게 되다보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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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우선 표지의 그림이 약간 익살스러운 느낌이 들면서 역사이야기를 해주는 책같았다.

책 속에는 그림과 사진들이 시대에 어울려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좋은 것 같다.

(참고로 나의 아이는 너무 어려서 그림 위주로 보여주는 기회가 되어버렸다.)

어린이 대상의 책을 많이 읽게 되다보니 작가를 알아보게 되었는데 어린이 동화책의 전문가는 아니라

모든 작가의 이름을 아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작가의 경력으로 보면 서울 교대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를 하면서 어린이 대상의 책을 여러권 내신 분이시다. 아이들의 관점에서 아이들에게 매력적이고 교육적인 것을 잘 찾아내시는 분 같았다. 아동문학상도 2번이나 받으셔서 그 분야에서 인정받고 인기도 있으신것 같다.

온라인 서점에서 해당 작가의 책들이 연계되어 검색이 되어 대략 살펴보니

아이들의 관점에서 재미뿐만아니라 지식, 생활교육등을 소재로도 책을 많이 출판하셨다.

개인적으로 로마시대를 생각하면 왕가와 그들의 싸움이 가장먼저, 많이 생각 난다.

이과생이라 역사부분에서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한 편인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개되는 책이라

표현들이 간략해서 이해하기 쉬웠다.

마케도니아와 로마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오 옥타비아누스의 탄생과 그들이 살아온 과정,

그리고 어려움들, 정치 등을 함께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헬레니즘이라는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문명을 알렉사드로스가 이룬 것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정복이라는 목적이 크지만 그가 정복한 토착민들의 문화를 존중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어린아이도 느낄수 있는 부분인것 같다.

어린이들이 역사책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매력적인 그림이 있는 이러한 책들로 읽어주면

좋을것 같다.

쉽지는 않지만 우리아이의 경우에 엄마아빠가 양쪽에 앉아서 성우처럼 이야기를 해주면

더욱 재미를 느끼고 집중해서 읽었다.

 

 

m******0 2022.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와 옥타비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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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케도니아 왕국과 로마제국을 엄청난 제국으로 만든 각기 다른 시대의 왕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알렉산드로스의 경우 아리스토텔레스였고 그의 도시국가인 마케도니아의 경우 그리스 도시국가중 비교적 약체국으로 테베의 영향력하에 있었지만 알렉산드로스의 아버지와 알렉산드로스의 현명하고 용맹한 리더쉽으로 그리스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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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케도니아 왕국과 로마제국을 엄청난 제국으로 만든 각기 다른 시대의 왕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알렉산드로스의 경우 아리스토텔레스였고 그의 도시국가인 마케도니아의 경우 그리스 도시국가중 비교적 약체국으로 테베의 영향력하에 있었지만 알렉산드로스의 아버지와 알렉산드로스의 현명하고 용맹한 리더쉽으로 그리스 도시국가를 모두 굴복시키고 세력을 넓혀 이집트와 페르시아 제국을 점령하고 인도까지 영토를 확장했죠.

 

 

 

무엇보다 알렉산드로스는 지배자로 군림하기 보다 현지의 문화를 존중하였고 이로 인해 점령국 국민들에게도 존경을 받았고 그리스 문화와 동양의 페르시아 문화등이 만나 헬레니즘 문화가 만들어졌고 이 문화는 인도에까지 영향을 미쳐 간다라 미술이 발전하고 그 간다라 미술의 영향을 받은게 우리나라 신라시대의 석굴암이라고 합니다.

한편 카이사르의 양아들인 옥타비아누스의 경우 자신의 양아버지가 어떻게 죽음을 당했는지를 잘 알았기에 자신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것을 막으면서 원로원과 평의회등의 지지를 받았고 특히나 자신의 재산을 소유하지않고 로마시민들과 군인들에게 나누어줌으로써 국민적 지지를 받아낸 로마 시대의 첫 황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알렉산드로스의 경우 영민함과 지혜로움 그리고 넓은 포용력과 그를 추종하는 세력을 얻음으로써 대제국을 건설하였고 옥타비아누스 역시 국민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어내고 획기적인 군인연금제도나 경찰청, 소방청을 만들어 국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도모했기에 로마제국을 평화롭게 유지할수 있었던 것이죠.

두 사람 모두 어려운 시기에 태어났지만 자신들의 한계를 잘 알고 이를 극복하면서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던 것이고 단순한 무력의 힘이 아닌 탁월한 통치력을 바탕으로 지배자로서가 아니라 국민과 승리를 그리고 고통을 함께 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대한 꿈을 이루기위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했던 두 영웅으로부터 우리는 시련에 굴복하지않고 이를 이겨내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들의 정신을 배울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p********1 2022.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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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영웅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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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위인 위주의 역사책을 찾으신다면?   그리스 로마 시대를 공부할 때 꼭 나오는 인물들이 바로 알렉산더 대왕, 카이사르 그리고 옥타비아누스(아우구스투스) 입니다.   역사책을 조금 배운 어린이들이라면 더 관심이 있을건데요.   저희 아이는 역사책은 좋아하는데 위인전집은 또 싫어합니다. 참 여러가지 하드커버 전집들을 들이댔지만 한번 쭉 보고는 다 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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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위인 위주의 역사책을 찾으신다면?

 

그리스 로마 시대를 공부할 때 꼭 나오는 인물들이 바로 알렉산더 대왕, 카이사르 그리고 옥타비아누스(아우구스투스) 입니다.

 

역사책을 조금 배운 어린이들이라면 더 관심이 있을건데요.

 

저희 아이는 역사책은 좋아하는데 위인전집은 또 싫어합니다. 참 여러가지 하드커버 전집들을 들이댔지만 한번 쭉 보고는 다 안답니다. (다 아는거 아니죠?)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명 인물과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재미있는 책

 

알렉산드로스의 스승님이 아리스토텔레스 입니다. 저희 아이는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라서, 오호! 철학자이자 과학자라고 아리스토텔레스를 알고 있더라구요.

 

대왕이 햇빛을 가린다고 잔소리한 디오게네스 이야기 등 아이가 아는 정보가 조금씩 끼어들어가 있으니, 대왕의 탄생으로부터 페르시아 정복, 인도 원정까지 이야기가 술술술 읽힙니다.

 

더 알아보기 코너에서는 헬레니즘 문화 등 그 시대의 예술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로마 공화정-제정 이행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제가 좀 많이 좋아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카이사르의 업적을 완성시킨 옥타비아누스의 이야기인데요. 보통 많은 역사책에서 카이사르는 영웅으로 다루지만 옥타비아누스는 그 이후의 혼란기를 정리하고 제정 로마를 열었다 이런식의 느낌으로 다루어지는 거 같아요.

 

그 시대의 사랑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이야기도 있고 해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만 옥타비아누스가 어떻게 카이사르의 후계자가 되었는지..

 

그리고 카이사르 암살 후 삼두정치를 통해 자신의 세력을 어떻게 차곡차곡 불리고,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네이버 컬처블룸카페의 서평이벤트로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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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a 2022.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