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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일렉트릭이 EV 릴레이 사업을 물적 분할한다. 기존 주주의 반응은 역시 반대하는 상황. 기업이 알짜 사업을 물적 분할로 모회사의 디스카운트가 되어 주가의 하강 곡선을 그리는 건 뻔하기 때문이다. 물적 분할로 만들어진 EV 릴레이 사업은 LS 일렉트릭이 지분 100%를 가진 자회사가 된다. 이 자회사는 미래 전기차와 수소차의 핵심 부품을 만들기 때문에 매년 30%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 사안은 쪼개기 상장으로 모회사의 가치 하락이 발생한다. 급성장하는 회사라서 상장 가능성도 높은 상황. 물적 분할 후 재상장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