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벌레와 메뚜기, 풍뎅이, 달팽이가 청개구리 박사님의 한밤의 깜짝 음악회에 초대를 받아요 밤 10시, 한밤의 깜짝 음악회는 바로 개구리들의 합창! 그런데 그냥 합창이 아니라 산청 개구리의 짝짓기를 위한 합창이예요 ^^ 한 참동안의 합창 후 산청개구리들은 짝짓기를 하고 하얀 거품속에 많은 알을 낳아요 나뭇가지에 걸려진(?) 커다란 거품덩어리 그 속에 수많은 산청 개구리의 알이 있어요 비가 오는 날. 거품 속 개구리의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들이 물속으로 떨어져요 .. 개구리의 한살이 라고 하면 알에서 올챙이로 그리고 개구리로 변화하는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한밤의 음악회로 표현한 짝짓기의 과정과 산청 개구리의 커다란 거품속 개구리 알이 인상깊게 남은 책이예요 더군다나 세밀한 그림과 정감 넘치는 표현으로 자연의 생생함이 가득 느껴지는 책입니다. 연못 생태계에 대한 모습과 느낌을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 맨 뒷장에는 연못에 사는 생물이 그려져 있는데, 저희 아들은 여기서 와~!! 하고 함성을 터트리고는 몇 번씩이나 읽고 또 읽은 반복독서로 자리 잡았답니다 ^^ |
|
+ 연못 속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산으로 들로 한밤의 청개구리 음악회>로 초대합니다! 어느 날 공벌레는 청개구리 박사님으로부터 깜짝 음악회 초대장을 받습니다. 메뚜기, 풍뎅이, 달팽이 친구들과 함께 페트병을 타고 청개구리 박사님이 계신 연구소를 찾아가지요. 가는 물길 위에 영원, 진딧물, 물맴이, 송사리, 게아재비, 참개구리 등등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도 볼 수 있지요.
친구들을 반갑게 맞아 준 청개구리 박사님! 연구소 구석구석을 구경시켜 줍니다. 연구소 안이라 다양한 실험실도 있고, 청개구리 박사님의 생활공간도 엿볼 수 있지요. 음악회는 밤 10시에 시작되는데요. 어떤 음악회인지 친구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합니다. 밖으로 나오니 반짝반짝 반딧불이들이 어두운 밤 하늘을 밝게 비춰줍니다. 여기서 잠깐! 반딧불이는 왜 빛이 날까요? 그건 암컷과 수컷이 만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밝기 또한 암컷과 수컷이 다르다고 하네요.
자! 드디어 오늘 음악회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바로 산청개구리! '개골개골 개골개골' 커다란 암컷 위에 업혀 있는 수컷 개구리들부터 수많은 개구리들이 떼 지어 합창을 합니다. 그야말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회입니다. 도시의 밤은 자동차 경적소리에 묻혀 감성 따위 느낄 수가 없지만 어렸을 적 시골에서의 밤은 온갖 생물들의 울음소리에 마음이 충만해지곤 했지요. 지금 사는 곳도 개구리 소리는 아니지만 여름밤 잠을 청하려 누울 때 들리는 귀뚜라미 소리는 뭔지 모를 감미로움과 꿈결처럼 어린 시절로 마음을 이끌어주는 기분이 들어 참 좋았더랬죠. 개인적으로 세상 어떤 음악보다 저는 자연이 주는 소리가, 음악이 제일 좋더라고요.
개구리들의 노랫소리가 한층 더 커지더니 수컷들이 한꺼번에 커다란 암컷에게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암컷 몸에서 나온 액체와 수컷 개구리들이 연못에서 가져온 물이 섞이면 하얀 거품이 생기지요. 바로 이 하얀 거품 속에 암컷 개구리는 알을 낳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자연관찰 지식은 덤! ㅎㅎ) 얼마 후 청개구리 박사님은 공벌레에게 올챙이를 보러 오라며 전화를 하지요.
비가 내려 하얀 거품이 부드러워지면서 수많은 올챙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올챙이들은 메기나 영원에게 잡아먹히고 일부는 살아남아 산청개구리로 성장합니다. 조금 슬프지만 이것이 자연법칙이지요. 청개구리 박사님이 들려주는 연못에 사는 여러 친구들의 이야기를 끝으로 공벌레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비가 그친 하늘 위엔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리고 나비잠자리와 커다란 왕잠자리가 날아다닙니다.
요즘은 자연과 가까운 곳에 살지 않는 이상 연못 속 생물들을 보려면 체험관이나 박물관 등을 방문해야 하지요. 저 어렸을 적엔 집 근처만 해도 소금쟁이, 거머리, 붕장어, 실지렁이, 장구벌레 등등 다양한 생물들을 볼 수 있었는데 말이죠. 산은 깎이고, 강과 연못은 덮이면서 재개발되는 과정 속에 훼손되는 수많은 자연 속 동식물들.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시간을 내어 자연이 있는 곳, 아이와 함께 체험해 보고 경험해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네요. 책을 통해 먼저 어떠한 생물들이 있는지 알고 가면 더 잘 보이겠죠?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니까요.
ps. 지금은 자연이 체험이 되어버렸네요. 라떼는 자연은 그냥 일상이었는데 말이죠. 흙흙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자연의 생태를
|
|
산으로 들로 한밤의 청개구리 음악회 마쓰오카 다쓰히데 글·그림
어느날, 공벌레와 친구들은 청개구리 박사님이 여는 음악회에 초대 받았어요. 공벌레는 메뚜기, 풍뎅이, 달팽이와 함께 청개구리 박사님 연구소를 초대장 지도를 보며 찾아갔어요. 박사님의 연구소는 말라 죽은 커다란 팽나무 밑동에 있어요. 연구소 안에는 연못에 사는 많은 동식물을 세밀화로 표현해서 마치 사진을 보는 느낌을 줍니다. 음악회는 밤 10시에 시작해요. “한밤의 음악회”는 바로 한밤에 열리는 개구리의 짝짓기예요. 개구리의 한살이로 배우는 생태계의 순환 마치 음악회처럼 개구리의 합창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한 여름 밤, 숲속에는 반딧불이가 불을 밝혀요. 반딧불이는 빛은 암컷과 수컷이 만나기 위해 주변을 환하게 밝혀요. 암컷과 수컷은 빛의 밝기로 구별할수 있어요. 박사님이 반딧불이를 꿀꺽 삼켜도 멀쩡히 빛을 밝히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어요. 그때 연못 여기저기서 작은 노랫소리가 들렸어요. 바로 30마리쯤 되는 개구리가 “개골개골 개골개골” 암컷을 유인하는 수컷들의 노랫소리 였어요. 산청개구리는 짝짓기를 할때 암컷 몸에서 나온 액체와 수컷이 연못에서 가져온 물이 섞여 거품이 생기면 암컷이 그 거품 속에 많은 알을 낳아요. 다음날 산청개구리가 짝짓기를 한 나뭇가지에 하얀 거품 덩어리가 매달려 있어요. 그로부터 열흘쯤 뒤에 청개구리 박사님은 공벌레와 친구들에게 올챙이들이 태어날때라고 보러 오라고 해요. 깨어난 올챙이들 중 일부는 영원과 메기에게 일부 잡아먹히는 걸 보자, 공벌레는 힘이 쑥 빠졌어요. 그 모습을 본 박사님이 지구에는 여러 생물이 살고, 모두들 먹이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고, 일부의 올챙이만 잡아먹히고 몇마리는 살아남을 수 있다고 알려줘요. 그리고 이 연못에 사는 여러 친구들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집으로 돌아올 무렵에는 비가 그치고 예쁜 무지개가 떴어요. 연못의 모든 친구들은 즐거워 보였어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자연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숲속이나 물가, 물속에서 살아가는 여름연못의 왕잠자리 애벌레, 납자루, 물방개, 장구애비,게아재비… 등 다양한 생물이 나와요. 또한 개구리의 한살이를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 줘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이름만 들어 보았던 생물들의 모습과 생생한 삶의 현장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자연 생태 동화 “산으로 들로 한밤의 청개구리 음악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안녕하세요 코코나비입니다 ?? 봄이오고 있죠? 날씨도 한몇일 춥긴했지만 낮엔 제법 따뜻하고 조금더있음 따뜻 곧 더워질지도^^;; 봄이 되면 생각이 나는 동물중 하나 개구리 그래서 아이랑 개구리그림책 한권보았는데 소개드릴게요^^ 봄의 내용이 아닌 여름의 개구리의 음악회 7월7일 청개구리의 음악회에 초대받게된 공벌레 메뚜기 풍뎅이 달팽이 초대장의 지도를 보고 개구리연구소에 찾아가고 그곳에서 반딧불이의 불빛이 수컷 암컷이 다름을 뜨겁지않음을 개구리의 울음소리로 짝짓기대상을 찾고 짝짓기 알에서 올챙이 개구리가 되는 과정까지 그린 그림책이에요^^ 그림속에 나오는 산청개구리 개구리찾기놀이도하고 책읽고 색종이접기 신체놀이 그림책놀이까지 했지요^^ 위 포스팅은 우아페로 서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산으로 들로 한밤의 청개구리 음악회》 마쓰오카 다쓰히데 글. 그림 고향옥 옮김 바람그림책120 천개의바람 공벌레와 메뚜기, 풍뎅이, 달팽이가 청개구리 박사님의 초대로 한밤의 깜짝 음악회에 가는 길이에요. 패트병 배를 타고가는 동안 여러 연못 생물들을 만났어요. 청개구리 박사님 연구소 도착! 드디어 밤 10시. 음악회가 시작됐어요. 달도 뜨지 않아 깜깜했지만 반딧불이가 환하게 비춰서 전혀 어둡지 않아요. 개굴개굴 개굴개굴~ 산청 개구리가 짝짓기후 거품속에 알을 낳은 후 열흘이 지나면 비에 젖어 부드럽게 된 거품을 타고 올챙이들이 연못으로 떨어져요. 간혹 영원이나 메기에게 먹히기도 하지만 그게 상태계인 걸요. 저희 아이는 올챙이가 잡아 먹혀서 너무 불쌍하대요. 하지만 다 잡아먹히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올챙이는 개구리가 될 거라고 얘기 해 줬더니 안심하더라고요. - 청개구리 박사님이 들려주는 연못에 사는 생물들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요.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곤충들이랑 연못 생물들이 많아서 너무 좋대요. 게아재비, 물맴이, 풍뎅이, 송장헤엄치개, 물벼룩, 납자루, 영원, 실잠자리애벌레... 연가시는 처음 보는 거여서 같이 검색해 보기도 했어요.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에 따뜻함까지 더한 세밀화도 너무 좋아요. #산으로들로한밤의청개구리음악회 는 산청개구리의 짝짓기를 음악회로 표현하면서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고 개구리의 한살이도 알 수 있게 해 줘요. 그리고 많은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가 누군가의 먹이가 되고 거기에서 살아남은 올챙이는 개구리로 자라는 것을 통해 생태계가 순환하고 이루어지는 것을 알수 있어요. 아이가 책에서 자주 접한 생물부터 처음보는 생물까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생태그림책으로 너무 좋은 #산으로들로한밤의청개구리음악회 천개의바람에서 나오는 #마쓰오카다쓰히데 작가의 다른 책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산으로들로맛있는딸기교실 #산으로들로사계절자연학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천개의 바람 출판사에서 나오는 바람그림책 시리즈 신간 [산으로 들로 한밤의 청개구리 음악회] 가 나왔어요
뭔가 저자가 낯익어서 찾아보니, 예전 비룡소 책에서 [날아라, 왕 잠자리] 책을 읽어봤던 작가님이더라구요 그때도 섬세한 그림의 자연관찰 책 이였는데, 이런 생태 동화를 아주 잘 그림책으로 잘 만드시는거 같아요
우리딸이 자연관찰 책은 별로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고 재미있지 않아서 참 좋아하지 않아요 ㅎㅎㅎ 그래서 자연관찰 전집 방출 이후에 업그레이드도 안하고 그냥 주구장창 창작만 읽히고 있는데, 이책은 그래도 스토리가 탄탄하면서 개구리 생태를 알려주는 책이라 즐겁게 들어줬답니다 ^^
하지만 개구리 이야기만 나오지 않고 세밀화로 연못에 사는 다른 곤충들도 아주 섬세한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아이와 하나하나 그림도 보고 이름도 익혀갈 수 있답니다 ^^
그리고 이렇게 개구리 박사의 집도 아주 자세히 나와요 구조적으로 모든 층이 단면으로 나와서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음악회를 보기 위해 모인 곤충들은 한밤중에 어떤 음악회를 보게 될까요?
다양한 생물들의 모습과 삶을 조금씩 엿보면서 개구리의 음악회는 왜 시작 되었는지 까지!
그리고 친절한 개구리 박사님에게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요 개구리 박사님과 함께 한밤의 신기한 음악회에 초대되어 다양한 자연의 생생함을 느껴보시길 바래요!!!
|
|
-
음악회에는 어떤 친구들이 모일까?
- 나 어릴적엔 산으로 연못으로
이 연못에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을까?
우리가 알고 있던 연못 생물들보다
모르는 생물 하나하나 관찰하며 새롭게 알고 싶었던
개구리의 짝짓기를 '음악회'로
새로운 정보의 시간을 가지며 생생한 자연을 상상하고
마쓰오카 다쓰히데 작가님은 생태 연구를 바탕으로
자연을 온전히 체험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주제어 #개구리 #생태 #자연 #생물 #바람돌이3기
|
|
#천개의바람 #개구리 #청개구리 #연못생물 #강에서사는생물 #곤충 #물고기
개구리들은 왜 개굴개굴 노래를 하는 걸까요? 청개구리 이야기처럼 엄마 무덤이 떠내려 갈까봐요?ㅎㅎ 아님 음악회를 하나요?
그래서 많은 생물들이 청개구리 연구소로 가고 있어요.
그 안에는 들어가니 더 어마어마한데요. 와 여러 방으로 나누어져서 각각의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네요.
나가니, 와 반짝반짝 반딧불이 있네요.
수컷과 암컷의 불 끄기가 다르다고 하네요!!! 신기하죠? 전 다 같나 했더니 아니었어요~
그리고 큰 개구리 위에는 작은 청개구리가 있는데요! 이게 무슨 일안가욧? 그리곤 일제히 큰 개구리를 둘러싸고 개굴개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청개구리 음악회가 시작된 거죠. 그리곤 한꺼번에 큰 개구리가 암컷이고 작은 수컷 개구리들이 암컷에다 다다닥 달라붙기 시작하는데요. 바로 짝 찍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암컷에서 나온 액체와 수컷이 연못에서 가져온 물이랑 만나면 위 사진처럼 하얀 거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암컷에서 바치는 노래, 즉 짝 찍기를 위한 구애였네요/
며칠 뒤, 올챙이가 연못으로 떨어지는데요. 연못에 개구리만 살까요? 여러 생물들이 살아요. 그리곤 떨어지는 올챙이들은 잡아먹히고 마는데요.
잡아먹히는 존재가 있어요.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하지만, 그중에서도 살아남은 올챙이들이 청개구리가 되는 거겠죠..
단순히 청개구리의 짝 찍기 모습만이 아닌, 청개구리의 짝 찍기 모습을 알려주기 위해 수컷의 구애를 음악회라고 표현했으며, 그 주변에 사는 생물들 하나하나 이름을 적혀져있어요. 많은 연못에 사는 생물들도 알려주는 거죠.
저는 잉어는 어릴 때 한두 번 정도 직접 본거 같기는 한데 그럴 때면 참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
|
아이들이 어리고 산과 들이 가득한 보령에 살 때, 참 여기저기 많이 아이들과 놀러 다니곤 했어요. 심지어 이사를 가자마자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면서, 바로 그늘막 하나 짊어지고 다리 밑 개울가에 가서 적당히 텐트 세워두곤 풀밭에서 놀던 기억이 나네요. 그날 만났던 하늘에 가득했던 수많은 잠자리들과, 풀밭에서 쉽게 잡을 수 있었던 귀여운 청개구리들! 책의 표지를 장식한 청개구리와 잠자리들을 보니 딱 그날의 청개구리와 잠자리가 떠올라 웃음이 나네요. ★★★★★ 청개구리 박사님이 보낸 음악회 초대장을 들고 한밤의 깜짝 음악회가 열리는 청개구리 연구소로 향하는 공벌레, 메뚜기, 풍뎅이, 달팽이 네 친구들! 연못의 수많은 친구들을 지나 육지의 친구들은 팽나무 밑동에 있는 청개구리 연구소에 도착하죠. 연구소 안에는 복작복작 많은 것들이 있었어요. 물과 이어진 연구소에서는 물속 친구들도 볼 수 있었죠. 땅과 이어진 곳에선 땅속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고요. 박사님이 키우는 곤충도, 연구소도 마련되어 있었죠. 멋진 음악회가 시작되는 깜깜한 밤 10시! 공벌레, 메뚜기, 풍뎅이, 달팽이는 밖으로 나갔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반딧불이를 시작으로 오늘 밤의 주인공 개구리들까지 등장하니 연못은 온통 개구리들의 노랫소리로 가득했답니다. ■ 반딧불이는 왜 반짝이는 걸까요? ■ 개구리들은 왜 노래하는 걸까요? ■ 연못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 청개구리 박사님이 이야기로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연못의 생태계 이야기. 지루한 자연관찰 동화보다 재미있고, 단순한 창작 동화보다 생생하답니다. 연못 안에서, 혹은 연못 근처에서 살아가는 많은 생물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요. 반딧불이들이 빛을 내는 이유와, 암컷과 수컷의 차이를 알아볼 수 있고, 연못의 산청개구리들이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고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어요. 생태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주어 자연의 섭리를 배울 수 있는 장면도 있답니다. 블로그에 제공된 천 개의 바람 독후 활동지를 통해, 아이들 과학 생태 교육용으로 활용하기도 참 좋네요. 막둥이와 함께 그림책을 본 후 독후활동 해보았어요. 재미있는 청개구리 음악회에 다녀오고 나니, 이번 여름엔 꼭 산과 들로 아이들과 떠나고 싶어지네요. ♥ 신비롭고 생생한 산과 들의 동물과 곤충 이야기. ♥ 직접 보지 않아도 생생하게 와닿는 자연 이야기. 재미있는 생태 동화 한 편으로 생생하게 만나보세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