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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세계에 빙의한 것 치고는 아벨라는 나름 잘 지낸다 포프라는 충실한 하녀와 수인족 레오와 그의 후견인 하녀장까지 아벨라의 편을 들어줄 사람들이 생기고 것정했던 시누이 마리사와 에반젤린은 특유의 재기 발랄함으로 시월드의 기싸움에서도 생존한다 남편 샤를은 계속 아벨라에게 감기고 있고 아벨라는 나름 입덕부정기를 겪고있다 아벨라는 손쉽게 샤를이 이혼을 안해주자 사업을 해서 크게 망해 공작가의 재산에 큰 손실을 입히면 혹시나 이혼을 당하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살균우유 사업을 시작한다 그런데 이것이 주변이 반응이 꽤좋다 그리고 이제 다음권애서는 아벨라가 빙의한 소설의 진남주인 카일과 진여주인 아비가일이 등장할 차례이다 원작과는 어떻게 다를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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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Lin 작가님의 소설 <완벽한 이혼 설명서> 2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여전히 이혼을 바라고 있는 아벨라와 그런 아벨라와 이혼을 막고자하는 샤를이 다정한 행동을 해서 아벨라의 환심을 사려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한껏 다정해진 샤를의 모습을 안 믿는다고 하는 아벨라에게 아벨라의 사랑을 알고있다는 샤를의 말이 놀라웠고 아벨라의 신체적 반응의 이유가 궁금해졌어요. 이미 다른 사람의 영혼이 들어왔는데도 저렇게까지 몸이 말을 안 들을 일인지...? 그리고 여전히 편집때문에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