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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틱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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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틱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은 만큼틱증상에 대해 이해하고 싶어서 읽어보았는데증상과 원인 치료방법 및 접근법에 대해다각도로 분석하고치료사례까지 자세히 담겨있어서틱에 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다양한 원인이 있고 증상도 다양한 만큼여러방면으로 아이의 컨디션과 심리적인 부분을케어하는 것이 중요하고막연하게 좋아지겠지라는 생각보다도초기에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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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틱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은 만큼
틱증상에 대해 이해하고 싶어서 읽어보았는데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 및 접근법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하고
치료사례까지 자세히 담겨있어서
틱에 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다양한 원인이 있고 증상도 다양한 만큼
여러방면으로 아이의 컨디션과 심리적인 부분을
케어하는 것이 중요하고
막연하게 좋아지겠지라는 생각보다도
초기에 빠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양상을 보이는 만큼
결과에만 급급하기보다 길게 보고
케어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m******7 2024.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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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틱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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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틱' 을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도 '틱' 이라 함은 정말 큰 문제가 있는 아이구나 하는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틱은 소아에게서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대개 만 2세에서 13세사이에 갑자기 시작되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매년 반복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7~11세 사이에 틱 증상이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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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틱' 을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도 '틱' 이라 함은 정말 큰 문제가 있는 아이구나 하는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틱은 소아에게서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대개 만 2세에서 13세사이에 갑자기 시작되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매년 반복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7~11세 사이에 틱 증상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전체 아동의 10~20%가 일시적인 틱 증상을 보일수 있으며 만성틱은 1% 정도의 아동에게서 나타난다.

토탁토닥 틱장애 중에서

즉, 틱은 굉장히 많은 아이들이 일시적으로 겪고 지나갈 수 있는 증상인 것이다.


 

토닥토닥 틱장애 는 한사람의 전문가가 아닌,

13인의 해아림 한의원 네트워크 원장단이

틱에 관해 진찰하고 연구하고 얻은 내용이

1권에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틱장애에 관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틱장애뜻 , 틱장애증상 , 틱장애완치 사례까지

총망라해둔 책이다.


 

혼돈되기 쉬운 증상인 틱장애와 ADHD 를

구분하여 따로 담아내어 증상의 차이를 더욱 이해하기 쉬웠다.


 

틱장애증상 은 평소에 내가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광범위 했다.

크게 나누어보자면 아래 4가지다.

단순근육틱 / 복합근육틱 /

단순음성틱 / 복합음성틱 /

 

눈을 자주 깜빡이는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헛기침, 한숨, 얼굴찡그리기 등의 반복행동도

틱장애증상 의 일종이라니..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여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는 요소를 제거하고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중증으로 가지 않게 되는 것이다.

틱이 있는 아이들은 환경적,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오로지 심리적 요인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

일시적인 심리적 갈등으로 유발된 단순틱의 경우엔

짧은 기간에 호전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틱 증상은 유전적 요인과 사회환경적인 문제와 신경학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뇌 기능상의 불균형이 만들어진 만큼 두뇌의 신경학적 이상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토닥토닥 틱장에 중에서



 

책에서 틱 증상을 나타내는 아이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제시해주고 있다.

  1. 틱이 심하게 나타나더라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

  2. 야외에서 놀이로 긴장을 풀어줄 것

  3. 시청각 매체는 멀리하며, 아이의 입장에서 정서적, 사회적 요인도 고려할 것

  4.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해줄 것

등이다.

환경변화에 두려움과 불안을 많이 나타내는 첫째아이를 떠올려보면 무엇보다 1번과 3번 내용에 공감이 되었다.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환경이 변화했을 때,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환경이 변화했을 때,

일시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는 모습을 보이곤 했는데

"너 눈을 왜 자꾸 깜빡이는거니? 눈 좀 그만 깜빡여"

하고 나의 걱정하는 모습을 그대로 노출해버렸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이야기하는대로 아이의 특정한 증상에 대해 부모가 의식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또한 책에서 가장 강조한 부분은 핸드폰이나 TV등의 시청각매체를 멀리하는 것이었는데,

이 것 또한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100% 1000% 이해 되었다.

 


 

TV나 핸드폰에서 나오는 파장이 두뇌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모니터는 계속적으로

파장을 내보내고 있다. 이것이 두뇌를 계속적으로 자극하게 되는데, 이러한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강한 자극으로 인해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서 두뇌가 불안정하게 되고, 이로 인해 틱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며, 뇌신경이 예민해진 틱장애 아이들은 이런 자극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면서, 틱장애가 더 심해지게 된다.

토닥토닥 틱장애 중에서

 

아이에게 의심되는 반복적 행동이 있다면,

TV나 핸드폰을 통해 영상을 시청할 때

더 심해지지는 않는지 꼭 관찰해보기를 바란다.

나 역시 아이의 눈깜빡임이 유독 TV를 볼 때

심해진다는 것을 확인했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시청각매체가 아이들에게 이롭지 않음을

이 책이 다시한 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

틱 이라는 증상이 우리 아이에게 특별히 문제가 있어

일어난다기 보다는 " 겪고 지나갈 수도 있는 증상"

임을 인지하고 틱장애증상 이나 틱장애뜻 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혹시 우리아이의 이 행동이....? 하는 불안감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여러가지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면,

토닥토닥 틱장애 를 우선 읽어볼 것을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m 202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