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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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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는 것을 유독 많이 느끼게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에게 있어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대로 얻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과 관련된 수없이 많은 정보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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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는 것을 유독 많이 느끼게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에게 있어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대로 얻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과 관련된 수없이 많은 정보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 된 바른 정보를 개인이 선별해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제는 더 이상 '미디어의 노예'가 아닌 '미디어의 주인'이 되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대로 얻고 싶은 마음이 몹시 간절해지고 있습니다.
때마침 감염병 현장에서 오랜 세월 경험한 내용과 여러 사례들을 바탕으로 만들진 『감염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감사하게도 '지식과감성#'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을 수 있게 되어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생명을 지키는 '지식'이 되는 정보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니 책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져 망설임 없이 책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앞표지


- 뒤표지


- 작가 소개


- 프롤로그


- 차례


 

- 책 세부내용


 

책에서는 '감염병이 발생하면 생기는 일들', '감염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감염병으로부터 피해를 줄이는 지혜', '감염병 대유행을 지나 지속 가능한 건강 국가로'의 내용으로 나누어져 각 내용에 대한 세부적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책 속 내용들은 구체적인 통계자료와 전문의 한 자료들을 근거로 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감염병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감염병에 대한 진단 검사 방법, 예방접종 주사의 효과성, 감염병 초기 대응의 중요성, 감염병에 좋은 식재료 등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내용의 경우에는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접하는 감염병 관련 정보를 전적으로 맹신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정보를 담고 있는 자료를 올바르게 선별하여 본인이 옳고 그름을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감염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책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도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필요한 분들이 계시다면 『감염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책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지식과감성#' 출판사를 통해 『감염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m******4 202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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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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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수동적 방역에서 적극적 방역으로의 전환을 주장하는 어느 임상병리학자의 책이다. 우리는 마스크를 쓰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고 외치는저자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SNS나 인터넷상에 넘쳐나는 코로나에 대한 수많은 소문과 가짜뉴스에 진실은 무엇인지를 읽어볼 수 있는 반가운 책이었다.    저자는 실제 감염병 현장에서 오랜 세월 경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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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수동적 방역에서 적극적 방역으로의 전환을 주장하는 어느 임상병리학자의 책이다. 우리는 마스크를 쓰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고 외치는저자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SNS나 인터넷상에 넘쳐나는 코로나에 대한 수많은 소문과 가짜뉴스에 진실은 무엇인지를 읽어볼 수 있는 반가운 책이었다. 

 

저자는 실제 감염병 현장에서 오랜 세월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느꼈던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세균과 바이러스는 우리 인간을 해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란 점이다. 인간이 생기기 전부터 이미 살고 있었고, 우리 몸속에도 수백 수천 가지의 미생물들이 들락날락하고 터를 잡고 살고 있다고 한다. 

 

책의 구성은 네개의 큰 챕터로 이어지며 각 챕터는 감염병이 발생하면 생기는 일들부터 감염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감염병으로부터 피해를 줄이는 지혜, 감염병 대유행을 지나 지속가능한 건강 국가를 위한 제언을 담았다. 

 

세부적으로는 레밍이 된 사회, 검사를 많이 하면 양성자는 늘어난다, 엄청난 비용이 투입되는 감염병 관리, 손 씻고 미생물 검사해도 조금은 균이 남아 있다, 백신의 효과는 있는 것일까?,방역에도 ‘적정방역’이 필요하다, 감염병에 좋은 식재료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타고난 감각을 이용해 감염병을 막자!, 위드 코로나는 가능한가? 등과 요즘 가장 치열한 위드코로나와 방역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펼쳐낸다.  

 

특히 눈앞의 편리함과 쉬운 길만 가기보다, 길게 보고 더욱 강력한 지원군을 만들어 저항력을 키우고 자율 주행 자동차처럼 이미 우리 몸 안에 작동하는 면역 시스템을 작동해 일상적인 생활을 하자는 주장에 공감되었다. 

 

어느새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났다. 한두 달이면 잠잠해지겠지 했으나, 2년이 지난 지금 오히려 뉴스에서는 양성자가 2만 명, 3만 명이 넘는다고 보도되고 있다. 지금까지 의학은 꾸준히 발달하고 기술 또한 발전했으나 진압은 힘들었고, 병원균에 대한 두려움은 쉽사리 가시지 않았다. 어쩌면 몸 안에 파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침입한다는 것에 대한 공포심은 우리 인간이 가진 본능인지도 모른다. 모르고 지나가면 감기로 지나갈 일을, 오히려 세세하게 들여다보고 민감하게 생각해서 일이 커진 건 아닌지 돌아볼 때가 왔다.

 

g****y 202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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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오답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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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왔다. 밖에서 잠시 지인과 접선(?)할 일이 있어서 좀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문득... 이 거리에 나 말고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 차렸다. 그 순간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마스크를 내리는 것이었다. 그런데 마스크 내리는 일이 어찌나 주저되고 어색하던지... 그런 감정에 휩싸이는 자신을 느끼며 형언할 길 없는 심정이 되었다.   밤늦게 전한 지인의 일과에는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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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왔다밖에서 잠시 지인과 접선(?)할 일이 있어서 좀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문득... 이 거리에 나 말고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 차렸다그 순간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마스크를 내리는 것이었다그런데 마스크 내리는 일이 어찌나 주저되고 어색하던지... 그런 감정에 휩싸이는 자신을 느끼며 형언할 길 없는 심정이 되었다.

 

밤늦게 전한 지인의 일과에는 아무도 없는 밤거리에 나가 마스크 내리고 10분 간 걸었다는숨 좀 쉴 것 같았다는살 것 같았다는 눈물겨운 이야기가 있었다마스크 없는 일상은 추억이 되었다집에 누가 잠시만 방문해도 화들짝 마스크부터 찾는다.

 

그래도 나야 이것저것 다 경험해보았으니 괜찮다어린이들은 어떻게 세상을 사람을 인지하고 살고 있을까범죄자에 준하는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나도 탄소 배출 좀 하고 살았지쓰레기 좀 만들고 살았지경고를 무섭게 받아들이지 않았지누가 대신 해결해주리라 믿기도 했지...

 

이 책의 표지에는 우리는 마스크를 쓰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란 힘찬 문장이 있다그런 목적으로 태어나지 않았으니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얼마나 오래일지 이제 모르겠다벗으라고 맘 편히 벗어질는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20년 동안 국립병원과 보건소에서 검사실과 감염병관리팀에서 근무했다무분별하게 자연을 해치는 소독보다 원인을 차단하는 친환경 방역법을 제시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그 방역법이 두루 활용되고 있는지 궁금하다적어도 현실에서는 소독약을 콸콸 쏟아 붓듯 사용 중이다며칠 전에는 승강기 안에서 구토할 뻔.

 

우리가 지금까지 진행해 온 감염병 대응에도 오답 노트가 필요하다. (...)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살펴보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대비하기 수월하다우리가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인류는 무균 상태에서 산 적이 없다바이러스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판데믹을 초래한 인류가 면역이 없는 새 바이러스에 인류가 치르는 희생을 가볍게 보는 것은 아니다다만 모든 균이 다 병원균과 유해균이란 전제로 생활공간을 성분도 모르는 소독약으로 씻어내는 일은 무지하고 위험한 일이다.

 

감염병을 소재로 하지만 우리는 이미 판데믹을 초래한 원인이 기후위기이고 그 원인은 인류의 무분별하고 탐욕스러운 생산소비체제에 있다는 것을 안다저자가 의료 분야만이 아닌 일회용으로 인한 쓰레기 문제환경 문제를 진지하게 언급해 줘서 마음이 편해진다감염병도 인간을 죽이지만환경문제는 인류 멸종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지나고 보면 잘 보이는 것들이 당시에는 잘 안보이기도 하고 보여도 못 본 척하기도 한다동물들이 집단 감염에 걸리고 인간이 그들을 대량 살육할 때 인류에게도 닥칠 일을 예측했고 충분한 필요 조치를 하지 않았다그 결과 어느 지역의 인간들은 육류를 운반하던 냉동 창고에 시신으로 쌓여갔다.

 

가둬두고 죽이다가 생존 환경으로 인해 감염되자 사후 가스가 차는 것을 미리 예방하느라 배를 찔러 산 채로 매장한 동물들이 땅으로 지하수로 스며들었다그 땅위에서 인간만 무사할 거라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가.

 

어쨌든 우리는 이미 백신도 접종하고 개인 부담으로 마스크를 사서 사용하고 산다확진 속도와 수가 완만한 감소를 보인다는 발표를 오늘 들었다부디 그러하기를어제도 오늘도 바람난 것처럼 바람 맞으러 걸어 다녔다.

 

잘 훈련된 존재로 살았음에도 한계다 싶은 순간이 없지 않다코로나 바이러스는 막았을지 모르나 인간이 살기 위해서는 신선한 공기도 여러 미생물과의 접촉을 통한 면역력 생성도 필요하다오늘도 책이 위로가 되었다.

 



 

k****k 2022.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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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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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에대한오해와진실 #김봉재 #지식과감성 #건강 #건강도서추천       우리는 실제로 경험해 보지 못한 큰 감염병으로 3년째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사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불안과 공포 속에 살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불안과 공포는 사그라지고 일상의 회복으로 빠르게 달려 가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지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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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에대한오해와진실 #김봉재 #지식과감성 #건강 #건강도서추천

 


 

 

우리는 실제로 경험해 보지 못한 큰 감염병으로

3년째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사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불안과 공포 속에 살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불안과 공포는 사그라지고

일상의 회복으로 빠르게 달려 가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없어지지도, 그 세력이 약해지지도 않았지만

오랜 시간 동안의 갑갑함이 이제는 만성이 되었기 때문일 수도 잇다.

코로나에 관한 수많은 유언비어의 범람은 어느 것이 진실인지를 알 수 없었다.

그런 시간속에서 귀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의 오랜 경험과 현장의 실무는 감염병으로 지친 우리에게 좋은 위로를 준다.

현장에서 경험했던 수 많은 내용을 바탕으로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설명한다.

저자는 다년간의 검험을 바탕으로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말해준다.

이 세균과 바이러스의 역할은 인간의 몸을 헤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 이 세균과 바이러스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세균과 바이러스는 우리 몸 속 곳곳에 터를 잡고 살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 몸을 여러가지로 보호하기도 하고 다른 세균과도 싸운다는 것이다.

 

 



 

 

저자는 방대한 자료와 여러 사진들을 통하여 감염병의 발생에서부터

감염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감염병으로부터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러한 감염병으로부터의 탕출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감염병 예방에 대해 이야기한다.

감염병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 끝에 저자의 결론은 선거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웬 뚱단지 같은 소리인가 싶었는데, 모든 정책은 맏란 공무원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최후 결정권자인 대통령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말에 수긍이 간다.

여러가지로 힘들고 어려운 상항 가운데 감염병에 대한 많은 지식을 담은 책을 만나 즐거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c*****9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