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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교통기관에 관심이 많은 4살 아이와 함께 배를 그리는 법을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상력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었네요 저희 아이는 배의 종류에 대해서 관심을 갖길래 설명도 조금씩 더해줬어요
아이들에게 주제를 주고 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생각이 다르듯 그림도 다 다르지요 그림엔 정답이 없잖아요 그림에 정답을 정해준다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기르는데 큰 방해가 될꺼에요
배를 그리는 법 동화책에는 아이들에게 배를 그리라고 하고 아이들이 그린 배들을 하나씩 소개해주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요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표현력, 창의력, 사고력도 길러지게 되지요
이 세상 아이들은 참으로 많지만 똑같은 아이는 1명도 없다는거- 우리 아이도 정답이 없고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세상에서 키우고 싶어요
자기 전에 아빠랑 하하호호 웃으며 재밌게 보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담은 동화책 배를 그리는 법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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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그리는 법 시 안도현 /그림 연수 다양한 아이들의 그림이 가득있어서 너무 예쁘네요 푸른 바다가 색채가 마음을 평화롭게 해줍니다. 선생님이 바다 위에 뜬 배 한 척을 그려보라고 하자, 아이들이 자기만의 생각으로 다양한 배를 그립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으로 표현되는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네요. 아이들과 어떤 배를 그릴건지 책을 보고 함께 이야기나누고 그림을 아이도 함께 그리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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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타고 다니는 배를 그려보세요~ " 하고 이야기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배를 그리시겠어요. ? 탁~ 떠오르는 장면이 있으신가요? ^^ 저는 노아의 방주가 떠올랐어요. ^^ 여러분은요?
소중이는 아주 멋들어진 낚싯배를 그렸어요. 아침과 노을 지는 저녁으로 나눠서요 ㅎㅎ 어제 뉴스에서 본 오징어잡이 배의 디테일도 살렸다면서 초록 통과 그물도 그려 넣었어요. 그리고 노을 지는 저녁엔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 있다네요 추우니까요 ㅋㅋ 오늘엔 투명한 물고기 통이 가득 차고 낚싯대는 여전히 드리워져 있습니다. ㅎ 넘실대는 파도가 잘 표현이 안될까 봐 색을 칠하기보다 저렇게 그렸다고 하더라고요. 나름 디테일이 살아있죠? ㅎㅎ 저와 소중이도 그렇지만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아마 한 장면도 같은 장면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굳이 그림이 아니더라도 머릿속에 떠올리기만 한다고 해도 말이죠. 심지어 같은 종류의 배를 그린다고 해도 똑같은 그림이 있을까요? [배를 그리는 법]은 시 그림책인데요. 이 속에 잘 그리는 방법이 아니라, 배를 그리는 법에 정답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제가 요즘 많이 다루었던 다름을 또 다른 형태로 섬세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 시 그림책이라서 그런지 서정적인 느낌이 물씬 들어요.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아이들의 표정도 제각각인데 모두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에둘러 말해도 가치가 발하지 않는 소중한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오늘은 아이와 같은 주제를 놓고 그림 한 판 어떠세요?^^ (아! 그리고 바우솔의 책들은 꼭 마지막에 영어로 책의 내용이 적혀있어요. 요거 정말 꿀이에요~>_<) * 바우솔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체험 후 작성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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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출판사의 시 그림책 시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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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무언가 그려보라고하면
선생님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배 한척을
다음 페이지에서도 그림을 그린 아이의 모습과 선생님이 그려보라고 한 배 한척은
어떤 아이는 도화지 위에 그래서 그걸 자세히 보려고
배를 그리는 법을 통해서 우리 모두에게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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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그리는 법>은 어린이들이 그린 '배 한 척'그림을 바탕으로 상상의 힘, 어린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 그림책이에요
선생님이 바다 위에 배 한 척을 그려보라고 해요 어떤 배를 그릴까??? 아이들은 각자 나름대로 생각을 해요 리얼한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하지만 아이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배는 달라요 돛단배를 그리는 아이도 있고 증기선을 그리는 아이도 있고 군함을 그리는 아이도 있고 심지어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을 그리는 아이도 있어요
처음 책을 접했을 때와 여러 번 읽은 후 책을 대할 때 느낌이 많이 달라요 요즘 한창 배, 요트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둥이들은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네요 볼수록 재미있는 상상력이 생기나 봐요 우리 둥이들은 나중에 어떤 배를 그릴까 궁금해지네요~
'배 한 척'이라는 주제로 각자가 생각하는 그림이 있듯이, 우리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간다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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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그리는 법> 이라니 무슨 내용일까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야 내더라구요. 표지에는 물감으로 '배를 그리는 법' 글씨를 써 내려가는 아이의 손이 보이고 배 사진이 있는 걸로 봐서 정말 배를 그리는 법에 대해 나온 걸까? 생각해보며 책을 넘겼습니다. 책을 넘기면 첫 면지에는 아이들이 그린 다양한 배 그림이 나와요.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수업을 하는 건지, 아이들이 자신이 그린 그림들을 화면에 비추어 들고 있고, 한 화면은 꺼져있더라구요. 아이도 첫 면지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 엄마 이게 다 뭐야? ?? 친구들이 배를 그렸대. ?? 엄마는 무슨 배가 가장 멋져? 이거는 뭐야? ?? 화면이 꺼진거 같아. 선생님이 컴퓨터 화면을 보며 바다 위에 뜬 배 한척을 그려보라거 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다른 배의 모습을 그려서 보여주죠. 아마 배를 그리라면 그림을 그린 사람 수 대로 다 다른 배가 그려지지 않을까 싶네요. 친구들이 그린 배를 바라보는 아이들이 각각의 표정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 있더라구요. 손을 턱에 괴는 아이, 눈을 가린 아이, 이마를 짚는 아이, 여전히 꺼진 화면 등등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그중 아이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배 그림은 공룡이 보이는 그림이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 역시 이 그림을 고르더라구요. ?? 엄마, 이거는 티라노사우르스야. ?? 응, 그러네. 증기선에서 나오는 증기가 그렇게 보이네 또, 고기잡이배와 그물을 그린 아이, 항구에 닻을 내린 컨테이너선을 그린아이도 있고요. 분홍분홍한 배에 성냥이 들어있는 케익칼, 체리, 왕관들이 들어있는 군함을 그린 아이도 있더라구요. 저는 이 배가 가장 기억에 남더라구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참 대단한거 같아요. 또, 노을 지는 고요한 해변에 떠 있는 유람선,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도 보이더라구요. ?? 엄마, 이거는 용이야? 아빠가 용띠인데 이거는 아빠 배인가보다~ 아이도 반가워 하는 거북선이었습니다. 마지막 아이는 도화지에 쌀알 만한 점 한개를 찍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그 점 위에 작은 종이배가 보이더라구요. 아이들의 그림에는 다 이유가 있고 상상력이 포함되어 있으니 자세히 보고 그 의미를 이야기 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는 배를 그린다면 어떤 배를 그릴거야? ?? 나는 초록색 배~~ 다음에 같이 배를 그려보기로 약속하며 마무리 된 책 읽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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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배를 그리는 법 안도현 시 기억으로는 중고등학교때 안도현님의 글을 처음 접했었어요.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어떤의미로 씌인건지 모르는것도 많았는데 한두살 나이가 들어가면서 안도현님의 시가 참 좋았어요. 아이들을 위한 동화도 많이 내셨고 오랜기간 시로 동화로 만나뵈는 시인중에 하나였죠. 이번에 출간하신 책은 배를 그리는 법 아이들을 위한 시로 돌아오셨어요.
아이들의 작품을 하나하나 담은 듯한 그림에 아이들을 그림에 옮기셨더라구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고 생각하는것이 다르듯 배를 그리는 방법도 가지각색 배를 생각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다양하죠.
아이들의 그림을 아이가 그린 느낌그대로 아이들의 세상의 느낌을 살려 그린 연수님의 그림은 배를 그리는 법을 한층 더 풍성하게 살려내는 느낌이에요.
괴물증기를 품어내는 배를 그린 아이의 상상력을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자신만의 배를 상상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교실에서 아이들을 보고잇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배를 그리라고 했는데 어쩜 이렇게 다르게 그려놓을까 싶기도하고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은 끝이없구나 싶었어요.
어떤배든 자신이 생각한 세상에서 바다를 가르며 나아가고 있으니까 어떤 배여도 상관없어요. 잘그리는 그림이든 큰배이든 작은 배이든 말이죠.
물고기와 만나 그물가득 이끌고 가는 배도 군함을 그린 아이도
놓을을 뒤로한 유람선과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을 그린 그림도 모두 다 아이들 상상속의 배가 담겨있거든요.
눈을 크게 해서 지구 어디 한구석에 떠있는 배를 우주에서 보는 것같이 그린 아이의 배까지 여러 다양한 배그리기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도 만나보고 아이들의 그림을 보고 섬세하게 그려낸 연수작가 아이들의 정서를 읽어낸 안도현작가님 글속에서 무한한 아이들의 표현력과 상상력을 만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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