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포스터는 타인을 사칭하는 사기꾼이라는 뜻이다. 배트맨이 출현한 지 3년쯤 지난 시점에 그의 흉내를 내며 사람들을 헤치는 자가 등장한다. 브루스 웨인이 어렸을 때 상담받았던 정신과 의사 레슬리 톰킨스에게 어쩔 수 없이 정체를 들킨 배트맨은 비밀을 지켜준다는 조건으로 그녀에게 정기적으로 상담을 받게 된다. 집사 알프레드는 브루스 웨인이 어렸을 때 그를 감당하지 못해 버린 듯한 인상을 주며 현재는 등장하지 않는다. 고든은 존재하지만 등장은 하지 않고, 블레어 웡이라는 여형사가 배트맨을 쫓는다. 사진을 보고 그린 듯한 사실적인 작화는 인물의 표정이나 자세에 변화가 없어 지루하고 어색하다. |
| 배트맨이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어두움이 있어 분위기는 확실히 잡히는 것 같지만 수사물의 반전이라거나 스토리텔링에서 살짝 지루함을 느꼈던 것 같다. 영화 더 배트맨 제작과정 참고가 되었다고 해서 봤는데 기대를 너무 하고 본 탓인지 조금은 실망스러운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