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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성장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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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잘하는 연애가 어려워서 읽기 시작했던 책, 이 책들 읽고 나를 원망하지 않고 성장 하게 된 것 같다. 감정정리가 필요할때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책이 꼭 정답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옳은 길을 알려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연애에 어려움을 겪는 20대들한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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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잘하는 연애가 어려워서 읽기 시작했던 책, 이 책들 읽고 나를 원망하지 않고 성장 하게 된 것 같다. 감정정리가 필요할때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책이 꼭 정답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옳은 길을 알려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연애에 어려움을 겪는 20대들한테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j********0 2025.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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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옛날엔 그랬어 의식의 흐름처럼, 여러 겹 휘장에 가려진 듯한 시
"나도 옛날엔 그랬어 의식의 흐름처럼, 여러 겹 휘장에 가려진 듯한 시" 내용보기
아픈 사랑의 이유를 너에게서 찾지 마라는 이 책은 성숙한 관계와 만남을 위한 지침과도 같은 책입니다. 연애라는 폭풍 속에서 자신 스스로를 지키고, 강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 두기도 했습니다. 연애 앞에서는 이기적이더라도 덜 아플 길을 택하라고 조언합니다.   책 표지도 파스텔 핑크와 하늘색으로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이라 호기심에라도 손이 가게 디자인되어
"나도 옛날엔 그랬어 의식의 흐름처럼, 여러 겹 휘장에 가려진 듯한 시" 내용보기


 

아픈 사랑의 이유를 너에게서 찾지 마라는 이 책은 성숙한 관계와 만남을 위한 지침과도 같은 책입니다.

연애라는 폭풍 속에서 자신 스스로를 지키고, 강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 두기도 했습니다.

연애 앞에서는 이기적이더라도 덜 아플 길을 택하라고 조언합니다.

 

책 표지도 파스텔 핑크와 하늘색으로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이라 호기심에라도 손이 가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이별의 이유가 나 스스로 모자라서도 못나서도 아니라고 먼저 다독이며 첫머리를 열었습니다.

쉽게 읽히는 만큼 훅 하니 마음에 다가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누가 아프면서 살고 싶을까요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살고 싶은 것은 모든 이들의 바람일 것입니다.



 

아픈 사랑의 이유를 너에게서 찾지 마라는 크게 4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랑을 시작하기 전 알아야 할 것, 사랑하는 중에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 이별은 별것 없다는 장과 마지막으로 이기적이라 여기지 말고 먼저 나부터 행복해야 한다는 내용을 순차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연애는 사람이 살면서 누구나 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연애라는 것은 참 본능에 가까운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본능적인 연애지만 사랑을 하기 전에 스스로 단단해져야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1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신호를 말해줍니다.

2장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사랑을 하면서도 꼭 생각해야 하는 부분들을 조목조목 말해줍니다.

그중에는 흔히 연인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실수 아닌 실수와 배려라고 생각하지만 배려가 아닌 것들도 있습니다.

때로 지루해지는 사랑을 느낄 때 해결 방법이라든지, 연애하는 중간에 부딪히는 문제들 별로 해결법을 제시해 줍니다.

여기까지만 보아도 이 책은 연애를 글로 배우지 못한다는 말에 반박이라도 하는 듯합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말들이 가끔 가슴을 후비지만, 그만큼 사랑하는 이와 사귀는 중에 무의식중에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상처 입히는 것들을 알아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행복해지고 싶어서 하는 연애로 스스로 상처를 입는다는 그건 너무 슬픈 일입니다.

왜 사랑을 위해 스스로를 낮춰야 하나요 

왜 무조건 사랑한다는 이유로 상대만을 위해야 하나요 

저자는 그런 이들을 위해 솔직 담백하고 직선적인 조언을 해주고 싶었구나 싶습니다.

그런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열심히 사랑을 하고 연애를 했지만, 이별을 하는 순간도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아픈 뒤에 성숙한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별, 죽을 만큼 아플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버릴 정도로 아플 일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별은 별거 아니라고 말해줍니다.

연애를 시작할 때도, 사랑을 하는 중에도, 그 중심에는 내가 있습니다.

아픈 사랑의 이유를 너에게서 찾지 마라에서는 내가 행복해야 상대도 행복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연애는 어른의 일이라고 흔히 생각합니다

연애하는 과정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자가 위의 사진에서처럼 말하듯이 아이의 연애와 어른의 연애는 분명히 다릅니다.

자신감과 편안함이 균형을 이룬 것이 자존감을 갖는다는 의미 아닐까요?.


 

저자의 저 말이 저에게는 그렇게 들립니다.

충분한 휴식으로 자신감과 편안함이 단단해지고 자존감이 되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입니다.

저자 덕분에 저는 좋아한다는 의미와 사랑한다는 의미의 차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되짚어 보고 되짚어 보니 그 둘은 같은 듯 전혀 다른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랑은 대가를 대가로 여기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말하는 바탕에는 자신을 바로 세울 자존감이 바탕에 있습니다.

이기적이어도 되는 연애의 타당한 이유는 자존감을 놓지 않아야 생긴다는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연애상담 유튜버라고 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안정적인 관계를 위한 방법과 체크 포인트를 차근차근 짚어주고 있습니다.

뒤돌아 보면 연애 시기에도 결혼해서 살면서도 이런 순간순간들이 있었다고 떠 올리며 고개를 끄덕거리게 됩니다.

술술 읽으면서 공감하기 바빴던 아픈 사랑의 이유를 너에게서 찾지 마라.

이제 다 큰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사진 상목 이혜민

 

 

m*******0 202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