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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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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다 만나 _ 연인이 되고 부부가 되고 아이들의 엄마아빠가 되었을까 _ 눈에 보이지 않는 빨간실이 연결되어 있는걸까 …..안효림 작가님의 인연에선 _여섯 연이 나온다. 사람들과의 첫 만남 같다. 두근두근 설레이고. 호감을 가지고 한없이 다정하게 지내다. 그렇게 서로 잘 지낼것만 같지만 바람같은 시련도 만나게 되지. 밀고 당기고. 부딪히고. 멀어진다 그렇게 엉켜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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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다 만나 _ 연인이 되고 부부가 되고 아이들의 엄마아빠가 되었을까 _ 눈에 보이지 않는 빨간실이 연결되어 있는걸까 …..


안효림 작가님의 인연에선 _
여섯 연이 나온다.

사람들과의 첫 만남 같다.

두근두근 설레이고. 호감을 가지고 한없이 다정하게 지내다.
그렇게 서로 잘 지낼것만 같지만 바람같은 시련도 만나게 되지.

밀고 당기고. 부딪히고. 멀어진다 그렇게 엉켜버린 연 줄은
그렇게 풀어지지 못하고 끊어진다.

그렇게 훨훨 날아가 버리는 연 ??

인연이란 뭘까.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만남은 너무 힘들다.

그럼에도 나는 좋은 인연을 바라고 바란다.

우리 아이들도 좋은 인연 많이 만나 행복하기만을 _
.
#도서협찬




YES마니아 : 로얄 b*****s 2022.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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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人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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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작가) 안효림 출판) 길벗어릿이 볼로냐 라가치 수상 안효림 작가님의 ‘인연’ 연날리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을 통해 우리네 인생의 맺고, 함께하고, 멀어지는 과정으로 시처럼 풍부한 은유와 아름다운 그림책의 향연을 그려낸다.   바람의 세기와 방향에 따라 달리하는 실의 움직임에 집중해  여섯 가닥의 실 움직임을 층층히 겹쳐 그리고, 파스텔과 색연필로 그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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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작가) 안효림
출판) 길벗어릿이

볼로냐 라가치 수상 안효림 작가님의 ‘인연’

연날리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을 통해
우리네 인생의 맺고, 함께하고, 멀어지는 과정으로
시처럼 풍부한 은유와 아름다운 그림책의 향연을 그려낸다.
 
바람의 세기와 방향에 따라 달리하는 실의 움직임에 집중해 
여섯 가닥의 실 움직임을 층층히 겹쳐 그리고,
파스텔과 색연필로 그린 이미지는
투명하고 맑게 표현해 경쾌한 느낌을 자아낸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우리의 인연은 언제나 아름답다.”

우리는 누구나 살면서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한다.
인연이 깊을수록 상처는 크고 오랜 시간을 주저앉게 만든다.

그렇게 다양한 인연을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게 되면서...
우리는 조금씩 관계에 성숙해지고
좀 더 나은 내가 되어간다.
 









 

 

 

s*****6 202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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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 인연(人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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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저자 안효림 출판사 길벗어린이         다른 책들과는 달리 책의 모양부터 다르다 위로 길쭉한 책의 모양 어떤 내용을 담고있을지 궁금했다 아이가 읽어도 좋을 책이긴하지만 왠지 내가 더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인것같았다 감성이 감정을 풍부하게 담았을것같은 책이다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한 저자 안효림   이 책을 읽고 난뒤에는 저자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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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저자 안효림 출판사 길벗어린이

 

 

 

 

다른 책들과는 달리 책의 모양부터 다르다

위로 길쭉한 책의 모양

어떤 내용을 담고있을지 궁금했다

아이가 읽어도 좋을 책이긴하지만

왠지 내가 더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인것같았다

감성이 감정을 풍부하게 담았을것같은 책이다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한 저자 안효림

 

이 책을 읽고 난뒤에는 저자의 책들중에서

파도가온다 라는 책의 내용도 궁금해졌다

 

부딪히고 멀어지고 버티고

끊어 내느라 지친 우리

우리는 쉼 없이

파란 하늘로 달려갑니다

 

 

사람과 사람들의 관계를 연으로 묘사했다는 점에서 놀랐다

 

 



색색깔 6개의 연이 하늘을 날고있다

 

아마도 연이 하늘에 날리는 모습을 책속에 담기위해서

책은 모양 또한 이렇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빠르게 느리게 각자의 속도로 - 책 내용중

 

 

사람마다의 성향이 있기때문에 각자의 속도에 맞춰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을 표현하는듯하다

본인만의 속도로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지속하는것을 뜻하는것같다

 

 

세찬 바람이 분다

당기고 밀고

부딪히고 멀어진다

 

언제 같이 부둥켜안았는지 잊은 채

팽팽하게 꼿꼿하게

조금도 굽힘이 없다.- 책 내용중

 

 

다른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지속하다가도

그 틈틈히 생기는 오해와 다툼을 의미하는것같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어떻게하면좋을까를 고민하던 모습도 떠오른다.

살아가면서 다양한 인연으로 여러 사람을 만나겠지만

그사람과 어떻게 지내냐에 따라서 나의 연도 끊어지거나

보다 더 훨훨 하늘을 날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m*****5 202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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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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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사전에서는 인연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분 또는 사람이 상황이나 일, 사물과 맺어지는 관계라고 정의해요.연분이라하니 연예뉴스에서 구준엽과♥ 대만의 여배우 서희원의 영화 같은 인연에 대한 이야기로 들썩였던 것이 생각나네요구준엽은 한때(1998) 교제했던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과 혼인신고를 해서 한국과 대만 양국을 깜짝 놀라게 했지요.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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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사전에서는 인연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분 또는 사람이 상황이나 일, 사물과 맺어지는 관계라고 정의해요.

연분이라하니 연예뉴스에서 구준엽과♥ 대만의 여배우 서희원의 영화 같은 인연에 대한 이야기로 들썩였던 것이 생각나네요

구준엽은 한때(1998) 교제했던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과 혼인신고를 해서 한국과 대만 양국을 깜짝 놀라게 했지요.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듣게 된 구준엽은 혹시나 하는 생각에 20년 전 전화번호로 연락을 해보았답니다

그런데 서희원의 전화번호가 그대로였던 거예요.. 그들의 인연이 다시 시작된 계기가 된 거지요.

국경을 초월한 기가 막힌 이야기가 아닐 수가 없지요?

여기도 여섯 개의 연이 있습니다.
서로 어울어져 저마다 예쁜 빛깔을 냈지요.
하지만 언젠가 부터 삐그덕 거리더니 꼬이고 엉켜버렸네요. 그리고 끊어져 버리고 말았지요.

때론 아니다 싶으면 그냥 과감히 끊고 가는 강단도 필요해요. 하지만 그 강단은 상처받기 싫어하는 방어기제가 발휘되는 것이에요.

인간 관계란것이 아무리 그럴싸하게 포장을 해도 철저히 교환이론을 따르고 있는 듯 해요.
서로에게 지불하는 대가보다 효용이 크다는 계산이 있어야만 성립될 때가 종종 있어요.

처음부터 연을 너무 헤프게 맺는 것은 아닐가? 라는 생각을 해보아요.. 때로는 수 많은 연이
적잖은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그의 댓가가 생각보다 더 가혹 할 때가 있지요.


"묶여 있던 연

일부러 끊어낸 것인지
어쩌다 끊어진 것인지
개운하게 풀어진 것인지

저절로 돌아올지
찾으러 가야할지

아무도 모를 연이 점점 멀어진다.



날아간다.

다시 연을 맺을 수 있을까?"



파스텔 색채 속에 숨어 있었던 잔잔한 강렬함에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인연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2 202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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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人鳶) / 안효림 / 길벗어린이 / 인생 그림책 15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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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人鳶) / 안효림 / 길벗어린이 / 2022.03.31 / 인생 그림책 15       책을 읽기 전       안효림 작가님과의 인연은 없지만... 인연이 있고 싶은 독자이네요. 그림책 동아리 모임에서 3월의 작가 중 한 분이 안효림 작가이시지요. 때마침 신간까지 이어지다니 저는 이런 것들도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림책과 뗄 수 없는 인연이 있는 그림책 애호가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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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人鳶) / 안효림 / 길벗어린이 / 2022.03.31 / 인생 그림책 15

 

화면 캡처 2022-03-28 204521.jpg

 

 

책을 읽기 전

 

 

 

안효림 작가님과의 인연은 없지만... 인연이 있고 싶은 독자이네요.

그림책 동아리 모임에서 3월의 작가 중 한 분이 안효림 작가이시지요.

때마침 신간까지 이어지다니 저는 이런 것들도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림책과 뗄 수 없는 인연이 있는 그림책 애호가라니까요.

 

 


 

 줄거리

  

화면 캡처 2022-03-28 204600.jpg

 

 

바람이 불면, 손을 놓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연이 간다.

 

 

화면 캡처 2022-03-28 204611.jpg

 

 

빠르게 느리게 각자의 속도로

세찬 바람이 분다. 당기고 밀고 부딪히고 멀어진다.

 

 


 

 

책을 읽고

 

 

 

여섯 개 연의 줄이 저마다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인생을 살아가네요.

저마다의 속도로 살아내면서 빛나는 모습들을 보여주지요.

그들의 삶을 가장 빛나게도, 가장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맞닦트리게도 하는 이가 있지요.

바람!

바람으로 인해 연의 줄이 꼬이고 엉키게 되지요.

사실 바람이 오기 전까지는 다정하게 서로 감싸고 최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지만

서로 엉킨 후에는 자신의 모습을 찾기 위함일까요? 지키기 위함일까요?

줄의 팽팽하게 잡아가고 꼿꼿이 버티기와 자신쪽으로 좀더 당기기에 바쁘지요.

힘겨운 몸부림이 끝이 나는 것은 실이 끊어진 후이지요.

끊어진 연줄 끝의 연은 하늘로 하늘로 올라가네요.

 

 

 

 

연의 모습에 사람들과의 관계를 비유하는 작가님에게 놀랐어요.

<인연>의 텍스트는 마치 시와 같은 느낌이네요.

텍스트의 의미가 독자마다 해석이 다른 것 같은 짧은 문장이 진짜 좋아요.

텍스트와 그림, 폰트의 디자인과 위치, 등 이 모든 것들이 잘 어울어지면서

기쁨과 슬픔부터 경이로움까지 모든 감정을 깊이있게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장면중에서 소개하고 싶은 장면은 따로 있어요.

사진으로 보여드렸던 밝고 부드러운 아름다움이 가득한 장면이 아니네요.

어둡지만 강렬하고 아름다움이 가득한 그 장면...

여섯 개의 연줄이 어우러졌던 장면들도 아름다웠지만 저는 긴장감이 고조에 치닫으며

줄이 끊어지며 팽팽한 긴장감이 터져버리는 그 순간이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실이 끊어지면서 터져버리는 장면이 나쁘게 느껴지기보다는

오히려 이 순간으로 저마다 가진 내면 깊이 가지고 있던 진짜 마음을 보이면서

가장 아름다운 색이 되어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느끼게 하거든요.

 

 

 

 

처음 책을 읽으면서 눈에 보이는 연만이 주인공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주인공은 바람인 것 같더라구요.

하늘로 날 수 있게도 해 주고, 엉키고 꼬임과 끊어지게도 했지요.

연의 시작과 끝의 모든 것에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인연은 다양한 곳에서 시작되지요.

때론 만족하기도 하지만 때론 끊어내고 싶은 인연들도 있지요.

끊어내지도 끊을 수도 없는 그런 인연들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준 작품이네요.

하늘로 날아가는 연과 끊어버린 실을 엮는 소녀의 모습이 그 시작이겠지요.

 

 


 

 - 출판사 길벗어린이 '인생 그림책' 시리즈 -

 

화면_캡처_2022-03-25_200213.jpg

 

 

'인생 그림책'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큰고 작은 순간들 속 숨겨진 의미를 깊이 있게 사색하고,

각자에게 깨달음을 주어 풍요롭게 하는 모두의 '인생' 그림책이 되고자 합니다.

- 출판사 길벗어린이 책 소개 내용

 

 

 

<하늘 조각>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2566583162

 

 


 

 

 - <인연>의 다양한 활동 -

  

화면 캡처 2022-03-28 204638.jpg

 

 

Event 01. 책방 사춘기 원화 전시

2022년 3월 8일~3월 31일 / 책방 사춘기 (@sachungibook)

 

 

Event 02. 안효림 작가 온라인 북토크

2022년 3월 14일 길벗어린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https://www.instagram.com/tv/CbFObtwNMQE/?utm_source=ig_web_copy_link

 

 

 

 

북토크에서는 제목 ‘인연(人鳶)’은 '하늘을 나는 연'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모두 담고 있는 이야기부터

작업 과정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방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놓으셨네요.

 

특히, 작업 과정의 정성과 시간이 그대로 보여져서 그 노고에 감사함을 느끼네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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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헤어짐도 새로운 만남도 위로하고 응원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인연
"아쉬운 헤어짐도 새로운 만남도 위로하고 응원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인연" 내용보기
오늘은 아이들에게 이런 만남과 이별에 관한 깊이있는 그림책 추천 해주고 싶어 가지고 왔어요 . 볼로냐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안효림 작가님의 <인연>이랍니다 . 이 책이 깊이있는 그림책 추천 하고 싶은 이유는 바로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인연이라는 소재를 부드러운 파스텔을 이용해 아름다운 색감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데 단순히 색감만 좋은 그림책이 아
"아쉬운 헤어짐도 새로운 만남도 위로하고 응원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인연" 내용보기




 

오늘은 아이들에게 이런 만남과 이별에 관한 깊이있는 그림책 추천 해주고 싶어 가지고 왔어요 .

볼로냐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안효림 작가님의 <인연>이랍니다 .

이 책이 깊이있는 그림책 추천 하고 싶은 이유는

바로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인연이라는 소재를

부드러운 파스텔을 이용해 아름다운 색감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데

단순히 색감만 좋은 그림책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얽히고 설킨 다양한 인연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이기 때문이예요 .

저마다 새로움을 발견하고 흐르고 맺어지고 풀어지고 순환하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단단하게 묶고 있는 바로 그 인연을

이렇게 아름답고 섬세하게 표현해낸 그림책이 또 있을까 싶더라구요 .

여섯 사람이 연을 날리며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 속에서

각자의 다른 색을 통해서 연을 맺고 부딪히며 서로를 알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가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모습들을

안효림 작가님은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냈답니다 .

새학기가 시작하면서 아쉬운 헤어짐과 새로운 만남을 갖게될 아이들에게

우리의 삶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인연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

엉켜버린 연을 풀고 싶어 힘껏 당기면 툭 끊어지듯

인연을 맺으며 쌓아가는 감정과 생각들을

파란 하늘에 날고 있는 연으로 투영하니

수 많은 연들은 모두 우리의 삶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우리의 삶에 영원한 헤어짐이 없듯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에게

볼로냐라가치상 수상 작가 안효림 작가님의 <인연> 그림책 추천 해요 !

 

 

h*******e 2022.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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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人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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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라가치상 수상작의 안효림 작가의 새 그림책 인연!   사람과사람의 인연 그것을 연으로 표현해 이렇게 멋진 책이 나왔어요 바람이 불면 손을 놓아 하나, 둘, 셋, 넷....   연이 간다.   사람의 인연을 바람이라고 표현 하셨네요. 뭔가 간질간질한 느낌이 듭니다. 빠르게 또는 느리게 그리고 각자의 속도로 ~ 구부리고 몸을 세워 바람을 만나고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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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라가치상 수상작의 안효림 작가의 새 그림책

인연!

 

사람과사람의 인연

그것을 연으로 표현해 이렇게 멋진 책이 나왔어요



바람이 불면 손을 놓아

하나, 둘, 셋, 넷....

 

연이 간다.

 

사람의 인연을 바람이라고 표현 하셨네요.

뭔가 간질간질한 느낌이 듭니다.


빠르게

또는 느리게

그리고 각자의 속도로 ~

구부리고 몸을 세워

바람을 만나고 바람에 안긴다.



서로 감싸고 어우려져

가장 빛 나고 아름다운 순간을 마음에 새긴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 우리에게도 모두 그런 순간이 있지요.


꼬이고 꼬였던 연은 끊어지기도 하지요.

헤어짐과도 같은 의미 네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지요.

참 좋으네요.

연을 통해 인연을 표현하셨다니..

끈어진 연의 실타래는

연을 기다리는 하늘..

파랗고 파랗네요.

우리의 인연도 그렇지요.

기다림 같은 실타래~

표현도 아름답고 책도 아름답습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참 좋은 책입니다.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k*****3 202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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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人鳶) - 안효림 따뜻한 봄바람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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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작품집을 읽은 듯한 안효림 작가님의 인연 책을 읽어 봤어요 ' 인연 ' 하면 떠오르는 피천득 작가님의 수필집이 생각이 나는데요 또 다른 매력의 인연 책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 ^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인생그림책 시리즈 안효림 작가님의 글그림이에요   제목만 보고 책을 읽었어요  연에 관한 다양한 단상들 하늘에 몸을 맡긴 연처럼 세상에 던져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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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작품집을 읽은 듯한

안효림 작가님의 인연 책을 읽어 봤어요

' 인연 ' 하면 떠오르는 피천득 작가님의 수필집이

생각이 나는데요 또 다른 매력의 인연 책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 ^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인생그림책 시리즈

안효림 작가님의 글그림이에요


 

제목만 보고 책을 읽었어요 

연에 관한 다양한 단상들

하늘에 몸을 맡긴 연처럼

세상에 던져진 우리들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어요 

내 손에 연줄을 쥐고 있듯 책을 넘겨보게 되요

연을 조종하던 어릴때의 손이 생각나요 

지금은 내 인연들에 대해 

손을 쥐고 조절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네요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보고있자니

놓고 있던 인연들이 생각나 자발적 연락두절에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하늘에서 펼쳐지는 여섯개의 연이 

하늘에서 어떻게 있을까요

연을 날리면서 내 연이 바람에 끊어지지 않을까

다른 연과 부딪혀 줄이 꼬이지 않을까

전전긍긍 조심하려했던 장면이 떠올라요

바람에 연을 마음편히 놓아주지 못했을까요

연을 능숙하게 두둥실 날려주던

아빠의 뒷모습도 생각나고요 

지금은 손자에게 잘보여주려 연을 날려주려는

할아버지의 등이 되었네요 
연이 부드럽게 어우러질때도 

팽팽하게 한치의 양보가 없을때도 있어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잘 표현한듯해서 천천히 읽고 또 읽으면서

책을 감상하게 되었어요

짧은 문장들이지만 울림이 있어요

사진으로 글로 표현하기에 너무나 미숙하네요 

책으로 직접 읽어 보셨으면 해요 
 

연들은 하늘에서 날리고 날리다가

어찌되었을까요

작가님의 표현에 감탄했어요

그림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인연의 끝은 어떨지

그 인연의 끝을 보기 싫어 눈감아 버린건 아닐지

눈을 떴을때 어떤 그림이 남아져있는지

...

작가님의 표현으로 고스란히 남아져있어서 잘 느껴졌어요

책의 첫장부터 끝까지 완벽하다고 느껴요

인연에 푹 빠져버렸어요

한동안 계속 읽고 싶은 책이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s 202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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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안효림' 작가님의 그림책"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우리의 인연은 언제나 아름답다."얽히고 설킨 우리네의 인연에 관한 이야기를연을 이용해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해담아낸 그림책.어찌보면 연인들의 사랑을 이야기 하는 것도 같다.가장 빛나고 아름다웠던 순간이 있었지만결국 엉키고 엉겨 끊어지고 마는인연을 꽃이 폭죽이 되
"[인연]을 읽고..." 내용보기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안효림' 작가님의 그림책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우리의 인연은 언제나 아름답다."

얽히고 설킨 우리네의 인연에 관한 이야기를
연을 이용해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해
담아낸 그림책.
어찌보면 연인들의 사랑을 이야기 하는 것도 같다.

가장 빛나고 아름다웠던 순간이 있었지만
결국 엉키고 엉겨 끊어지고 마는
인연을 꽃이 폭죽이 되어 폭발하는 것처럼
예쁘게 그려냈다.
그림은 예쁘지만 내용은 슬픈...

끊어진 인연을 다시 맺을 수는 없는 것일까?
인간관계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연을 맺으며 좋았다가 싫었다를 반복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듯한 그림책이
이야기는 짧지만 그림으로 모든 것을 말하듯
담아내어 감동적인 그림책이다.

유아부터 100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그림책!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2.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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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인생그림책 15 인연 글그림 안효림 길벗어린이 높고 높은 파란 하늘에 살짝 던져진 연을 통해 우리의 길고 긴 관계와 연결고리에 대해 이야기를 그려내는 그림책인 듯 합니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지도 않고, 자세한 설명도 없으면 그림같은 배경 역시 정보를 주기 보다는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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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인생그림책 15 인연

글그림 안효림

길벗어린이

높고 높은 파란 하늘에 살짝 던져진 연을 통해 우리의 길고 긴 관계와 연결고리에 대해 이야기를 그려내는 그림책인 듯 합니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지도 않고, 자세한 설명도 없으면 그림같은 배경 역시 정보를 주기 보다는 디자인처럼 보여지고 있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6개의 연이 저마다의 아름다움과 독특함으로 하늘 위에서 날리고 있으면, 날리다가 서로가 서로를 꼬이게 만들기도 하고 그래서 더 이상 날아가지 못한채 매듭을 풀 듯 풀어야 하기도 하는 상황을 만들기도 하구요.

곱고 단아한 비단같은 색감이 길게길게 늘어진 듯 새로로 긴 그림책이라서 연의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현실에서 만나기 보다는 상상 속에서 내가 꿈꿨던 그럼 화면들이 하얀 스케치북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색의 흐름대로 색감의 특색에 따라 흘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돌돌돌 말아지는 연 줄의 느낌도,

하늘 높이 휘날려서 솟구쳐서 그 끝을 알 수 없을 듯 보이는 연의 모습도

다 보였답니다.

연이나 풍선을 보면 내 꿈을 같이 담고 하늘위로 날아갈 듯 해서 왠지 더 설레고 두근거려요.

노랑 파랑 분홍 초록 색감이 다양하고 아름다워요.

살아가는 인생에서 사람과의 만남과 이어짐으로 무한하게 엮어있는 상황을 연으로 표현해준게 아닌가 싶어요.

연이라는 물체에 빗대어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의 시작과 끝을 인연이 자유롭게 표현해주고 있다고 봐야 할 듯도 하구요.

 

 

 

 

                                                                                                                                                                    

s*******7 2022.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