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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마플처럼 인간심리로 추리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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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도시의 4월, 리슐리외 호텔은 이 도시에서 얼마간의 명성을 가진 호텔이다. 여기에는 장기숙박객들이 있는데, 이중 애들레이드 애담스는 남을 관찰하는 것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날 제임스 리드라는 사람이 숙박하면서부터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언제나 기억력은 좋다는 자부심을 뭉개게, 제임스 리드는 그녀의 녹색 안경집을 로비에서 찾아준다. 어떻게 안경집이 로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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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도시의 4월, 리슐리외 호텔은 이 도시에서 얼마간의 명성을 가진 호텔이다. 여기에는 장기숙박객들이 있는데, 이중 애들레이드 애담스는 남을 관찰하는 것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날 제임스 리드라는 사람이 숙박하면서부터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언제나 기억력은 좋다는 자부심을 뭉개게, 제임스 리드는 그녀의 녹색 안경집을 로비에서 찾아준다. 어떻게 안경집이 로비까지 가고, 또 그게 애들레이드의 것임을 알았을까? 이 의문이 해결되기 전에, 애들레이드의 스위트룸에서 제임스 리드의 사체가 발견된다. 목이 졸린채 목에 칼로 베어 샹들리에에 걸려있는채로. 그이후로 경찰들이 숙박객들을 조사하지만, 또다른 살인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게 된다.

1937년작. 우선, 미스 마플처럼 할머니탐정을 하기에는 나이만 그렇지 사람들의 심리를 그렇게 잘 아는 것은 아닌 애들레이드. 떡밥들이 던져져있어 추리하기에는 그냥 작가가 제시하는대로 이야기를 따라가기만 한다. 조금 아쉽다. 그러나 재미있게 읽었고 조금 어지러웠다.

 

 

 

 

* 등장인물

애들레이드 애담스, 50대 독신녀, 사람들을 관찰

제임스 리드: 뉴올리언즈에서 온 체구 작은 미스테리한 남자

어데어 부인:

캐슬린어데어 : 엄마를 보호함

메리 로슨: 폴리의 숙모, 30대 미망인

몰리로슨: 호워드와 파혼

호워드 워런: 25, 하버드 졸업, 퍼스트내셔널은행 근무

스티브랜싱: 시카고의 유명화작훔 영업사원, 바람둥이

로티모스비:

단 모스비: 술버릇 고양, 시내 스포츠용품정 점원

힐다 앤서니: 30, 이혼하려 옴

그레이스 저니건 : 애들레이드의 브릿지 친구

엘라 트로터: 애들레이드의 브릿지 친구

클래런스: 야간 엘리베이터 담당/수위

핑크니 닷지: 프론트 야간직원, 양로원에 모신 어머니 있음

소피스콧: 호텔주인 50대후반

시릴 팬처: 소피의 15살 연하 남편, 40대, 과거가 확실하지 않음

로라할멈: 청소담당

애니: 웨이트리스

글로리아: 웨이트리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22.12.2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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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호텔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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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참 다양한 키워드의 아지트이다. 범죄, 사랑, 살인, 오컬트, 발명 등등이 일어나기에 딱 좋은 장소. 아마도 정착이 아닌 경유의 의미가 큰 장소라서 더욱 그런 것 같다. 이 소설에서 다루어지는 호텔은 참 미스터리한 부분이 많은데 탐정과 함께 추적하고 발견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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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참 다양한 키워드의 아지트이다. 범죄, 사랑, 살인, 오컬트, 발명 등등이 일어나기에 딱 좋은 장소. 아마도 정착이 아닌 경유의 의미가 큰 장소라서 더욱 그런 것 같다. 이 소설에서 다루어지는 호텔은 참 미스터리한 부분이 많은데 탐정과 함께 추적하고 발견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YES마니아 : 골드 1***7 202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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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호텔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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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같은 고전 느낌나는 추리 소설이 간만에 읽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나쁘지 않은 선택인거 같아요. 고성, 호텔, 긔족st 이런 느낌을 느끼고 싶었는데 딱이네요.어느 따사로운 봄날 저녁 리슐리외 호텔에 장기 거주하고 있던 괴팍한 독신녀 애들레이드 애덤스의 방에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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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같은 고전 느낌나는 추리 소설이 간만에 읽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나쁘지 않은 선택인거 같아요. 고성, 호텔, 긔족st 이런 느낌을 느끼고 싶었는데 딱이네요.

어느 따사로운 봄날 저녁 리슐리외 호텔에 장기 거주하고 있던 괴팍한 독신녀 애들레이드 애덤스의 방에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s*****3 202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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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리슐리외 호텔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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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호텔 살인> 리뷰입니다 살인 트릭보다는 인과관계를 더 중요시하는 크리스티 류의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요 이것도 약간 그런 쪽인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특히 대저택! 호텔! 이런 배경이면 눈 돌아가는 사람이라;; 그리고 역시 추리소설은 20세기 초나 그 이전처럼 좀 과거여야 추리하는 느낌이 잘 사는 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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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호텔 살인> 리뷰입니다

살인 트릭보다는 인과관계를 더 중요시하는 크리스티 류의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요

이것도 약간 그런 쪽인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특히 대저택! 호텔! 이런 배경이면 눈 돌아가는 사람이라;; 그리고 역시 추리소설은 20세기 초나 그 이전처럼 좀 과거여야 추리하는 느낌이 잘 사는 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l*****u 2024.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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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호텔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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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타 블랙몬 작가의 리슐리외 호텔 살인은 호텔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과정이 나오게 되는 한편으로, 호텔이라는 장소가 가진 특수성으로 인하여 살인 사건이 없었다면 영원히 알지 못했을지도 모를 여러 가지 갈등과 비밀들 또한 밝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들 또한 담아낸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사실 이 책의 전반적인 구성 자체는 제가 지금껏 보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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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타 블랙몬 작가의 리슐리외 호텔 살인은 호텔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과정이 나오게 되는 한편으로, 호텔이라는 장소가 가진 특수성으로 인하여 살인 사건이 없었다면 영원히 알지 못했을지도 모를 여러 가지 갈등과 비밀들 또한 밝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들 또한 담아낸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사실 이 책의 전반적인 구성 자체는 제가 지금껏 보아왔던 여러 미스터리 소설들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크게 독창적이었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초반부터 빠르게 전개되는 속도감이 인상적이었던 데다가, 다소 과장된 설정과 정형화된 인물들로 인하여 자칫하면 뻔한 이야기로 흐를 수도 있던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매끄럽게 이끌었던 아니타 블랙몬 작가의 필력이 돋보였다 보니 아주 기분 좋게 책장을 덮을 수 있었는데요. 해당 작품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아무래도 원작이 1937년에 나왔던 작품이었다 보니 확실히 지금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더러 있다고 느껴지기는 했습니다만, 저 역시 이번 기회에 해당 작품을 제대로 들춰보게 되면서 꽤나 오래전에 출간된 바 있던 리슐리외 호텔 살인이 오랜 시간이, 지나 그것도 지금 다시 돌아와야만 했던 이유와 그 가치에 대해서 곰곰이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r*********s 202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