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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서관에서 잠잠이가 와요를 본적이 있는데 달빛마을에서는 매일밤 축제가 열려요 우리딸 알록달록한 달빛 축제를 보면서 축제를 즐기면서 마을사람들은
하지만 청소부 무니에게는 반갑지 않은 축제이지요 어느날 청소를 하다가 달이 문득 미워졌어요 무니가 빗자루로 달을 치는 장면에서는
무니는 살짝 치기만 했는데 떨어진 달을 보고 놀라서 달이 없어져서 우왕좌왕하던 사람들은
무니는 마을 사람들에게 사실대로 말했어요 달을 제자리에 올려 놓기 위해서
우리에게 당연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라진다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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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짝 살짝 기울이면 노오란 달이 반짝거려요.
늘 올려다보면 그 자리에 있는 달! 만약, 달이 사라진다면?
그런데 어느 날, 달이 사라졌어요!
달빛 청소부 글.그림 젤리이모 올리 / 2022.3.24.
달빛 마을 사람들은 매일 밤 축제를 열어요.
축제가 끝나면 달과 마을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무니입니다.
무니는 달빛 청소부예요.
어느 날 문득, 청소를 하던 무니는 달이 너무 미워졌어요.
오르고 또 올라 달을 탁! 하고 쳤더니! 또로로로로~ 달이 떨어졌어요.
달이 사라진 마을은 엉망이 되어버렸죠.
무니는요? 너무 놀란 나머지 달을 자신의 집에 숨겨버립니다.
이제 어떡하죠? 마을 사람들이 알면 무니에게 화를 내겠죠? 그토록 사랑하는 달을 떨어뜨리고 말았으니까요. 달을 떨어뜨린 무니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심장이 두근두근~ 다리가 후들후들~ 머리가 뱅글뱅글~ 했을 것 같아요!
잔뜩 겁을 먹은 무니는 작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화가 나서 달을 쳤는데, 떨어질 줄은 몰랐어요. 달 때문에 쓰레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달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무니는 마을 사람들에게 혼이 났을까요? 달을 사랑하는 마을 사람들은 무니가 달을 떨어뜨렸지만 화내지 않았답니다.
그 동안 혼자 청소를 한 무니를 위로하고 걱정해줍니다.
한걸음 더 나가아 자신들이 사랑하는 달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합니다.
무니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랍니다. 달빛 마을 사람들은 무니와 함께 달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되고 함께하는 마을은 풍성한 달빛으로 더욱 아름다워졌을테지요.
노오란 달빛이 돋보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가 마음을 풍성하게 합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용기를 내어 용서를 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힘을 합치는 것! 그것이 <달빛 청소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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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청소부] -젤리이모 글,그림 / 올리 / 2022.03.24 . 3월 꿀시사회에서 젤리이모 작가님께서 직접 소개해주신 [달빛 청소부]. . 시사회 이전에 [달빛 청소부]라는 제목만 봤을 때는 '달이 잘 빛나도록 청소 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도 했지만 , 이 책에 나오는 달빛 청소부는... 달빛을 받으며 달과 마을을 청소하는 무니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 마을 사람들이 모두 사랑하는 달빛.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달빛 아래서의 축제. 신나는 축제가 끝나고 나면 무니는 지저분해진 달과 마을을 청소했다. 혼자서.....!! 그러다 지친 무니는 미운 마음에 높은 곳으로 오르고 또 올라가서 달을 탁!!쳤는데 달이 또로로로......?? 이 일을 어쩐담!!? . 달이 떨어졌을 때, 무니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어떻게 했을까??? . 이 책은 작가님이 어릴 때 실수로 엄마가 아끼던 하이힐을 망가뜨렸을 때, 어머니께서 혼내지 않고 함께 고쳤던 추억과 그 때의 감정을 담아 만들어졌다고 한다. . 내 아이가 혹은 다른 사람이 실수를 했을 때, 나는 어떤 태도를 보일까? 벌어진 상황만 보고 화부터 내지는 않았을까? . 그 일이 왜 일어났는지를 먼저 생각해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주고, 마음을 알아주는 일. 쉽지않겠지만 서로를 위한 일. 그것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또 그림책에서 엄마의(어른의) 태도를 배운다. . 이 책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의 색감이나 질감도 매력적이고, 책장을 위로 올리는 페이지가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무니의 감정선을 함께 느끼며 보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 [달빛 청소부] 였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올리 책은 뒷면 QR까지 야무지게 보셔야 하는거ㅡ 이제 아시죠???? . #달빛청소부 #젤리이모 #올리출판사 #용서 #배려 #사랑 #따뜻함 #그림책추천 #도서제공 . #원더마마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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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표지에 동그랗게 떠 있는 달을 만져봤을 때의 그 촉감이 이 책을 무척 좋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진짜 달을 만질 수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상상도 해 보았어요. 사람들은 달을 사랑하지요. 저와 제 아이들 역시 달을 사랑합니다. 아들과는 밤에 침대에 누워 달을 보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던 추억이 있고, 딸하고는 매일 하원 길 달을 찾으며 달의 모습을 관찰하기도 하고, 달을 매개로 이런저런 속마음을 많이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달빛 청소부 무늬는 좀 달랐어요. 매일 밤 축제가 끝나면 달과 마을을 구석구석 깨끗이 싹싹 닦아 냅니다. 달이 너무 미워진 어느 날 문득, 오르고 또 오르고 올라가 무늬는 달을 세게 칩니다. 그러자 또로로로로...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달이 사라진 세상을 상상해 보았어요. 달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 있을까?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등의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달이 우리에게 얼마나 꼭 필요하고 소중한 존재인지를요. 세상이 다 잠들어 있는 시간에 세상을 밝게 비추고 아침이 오면 또 조용히 우리 앞의 자리를 비우는 달. 묵묵하게 얼마나 자신의 일을 매일 열심히 하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림책이 주는 생각과 힘을 알지요. 자신이 처한 상황마다 환경에 따라 다른 생각과 느낌을 주지요. 이 책을 읽으며 저와 아이는 감정에 대한 것을 많이 느꼈어요. 달에 대한 고마움, 어떤 실수를 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들을까 미움을 받을까 하는 두려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공감하는 마음 등... 마음 따뜻해지는 그런 그림책이었습니다. 읽고 또 읽어봐도 너무 좋은 그림책이에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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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책을 읽어주다보니 언제부터인가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많지 않은 글밥이지만 함축되어 있는 문장들을 읽어보며 그 의미를 많이 생각해보게 되고 감동과 깨달음을 얻게 되는 멋진 동화책이 많습니다. 그 중에 가장 최근에 읽은 올리 출판사에서 출판한 《달빛 청소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어린 시절에 무언가를 망가뜨려놓고 혼날까봐 전전 긍긍 했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꽤나 호기심이 많아서 물건들을 고장내거나 못쓰게 만든 적이 많아요. 그럴때마다 엄마나 할머니께 꾀나 혼났었어요. 작가인 젤리이모는 어린시절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엄마랑 망가진 부분을 고쳤고 소중한 추억이 되어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이 책의 중심 인물은 무니라고 하는 달빛 청소부 입니다. 사람들은 달을 사랑하기에 매일밤 파티를 열어요. 무늬는 축제가 끝난 후 달과 마을을 매일 청소하는 일을 하는데 일이 너무 힘들다보니 달이 너무 미웠어요. 저도 무니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되더라구요. 즐기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라면 속상할 수 밖에요. 어쩌다보니 하늘의 달을 빗자루로 쳤는데 똑 떨어졌지 뭐예요? 작가님의 상상력을 입은 스토리가 더 깊이 느껴집니다. 사람들이 찾아와서 물어보고는 힘들었을 무니를 도닥여주고 화내지 않고 걱정을 해주었어요. 저라면 버럭버럭 잘잘못 따지기 바빴을텐데 ...다같이 머리를 맞대어 달을 다시 제자리로 보낼 방법을 찾아봅니다. 저는 어떻게 보면 비평가 쪽이기보다는 군중의 편에 좀 더 가까운 편이랍니다. 어떤 일이 생기면 스스로 생각을 천천히 해가면서 판단하기 보다는 보통의 논리로 먼저 다가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많이 반성이 되네요.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오해들이 쌓이기 쉬워요. 때로는 맘속 깊이 간직할 이야기도 있지만 서로 대화를 나눔으로써 털어버리기도 하고 같이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독후 활동을 해볼 수 있는 자료실로 연결되는 QR코드가 뒷면에 실려 있어 편리해요. 꼭 활용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글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그림체와 감동이 있는 스토리 라인이 참 마음에 드는 따뜻한 그림책 한 권이었습니다.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올리 #달빛청소부 #젤리이모 #초등저학년추천 #어린이책추천 #그림책추천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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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저녁 늦게 하원하면 늘 밤하늘의 달을 찾아보곤 하더라고요. 달님이 부끄러워서 숨었나, 하늘을 구석구석 찾아볼거야 하면서 말이에요. 그런 아이에게 이 책은 호기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책이었어요. 작가의 상상력에 쨍한 색감의 그림까지 더해져 읽는 재미가 있답니다. 매일 밤 축제가 끝나면 달과 마을을 깨끗이 청소하는 달빛 청소부, 무니! 청소를 하다가 문득 달이 미워져 오르고 오르고 올라 탁! 달을 세게 쳤지요. 이 부분에서 책장이 세로로 펼쳐지니 저 높이 있는 달을 친다는 게 훨씬 실감 나기도 하고, 아이에게 책 읽어주며 탁 치는 시늉을 하니 너무너무 재밌어했어요. 몇 번씩이나 다시 읽어달라며 깔깔거렸는지 몰라요. 탁 치니 또로로로로 달이 떨어졌다고 하는 의성어, 의태어 표현도 아이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인 것 같아요. 달이 사라진 마을은 엉망이 되고, 사람들은 빛을 따라 무니네 집에 가서 여기 달이 있냐고 묻지요. 마을 사람들이 화를 낼까 봐 걱정한 무니, 하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무니를 걱정해주었죠. 혼자 마을 청소를 하느라 힘들었겠다, 달이 차가워 꽁꽁 얼었는데 괜찮냐며 말이죠. 아이가 "사람들이 화 내면?"하고 묻길래 "그럼 무니가 달을 가지고 더 멀리 도망치지 않았을까?" 하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책의 내용을 통해서 누군가 실수를 하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웠을 것 같아요. 이제 밤하늘에 달이 안 보이면 달빛 청소부 무니가 오르고 오르고 올라서 탁 세게 친 거 아닐까 하고 아이와 함께 상상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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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청소부라니!! 매일 보는 달이 환한게.. 달빛 청소부가 있어서였을까요?
아이는 책 제목을 보고는.. 달에 사는 토끼가 달을 어지럽혀서 그런가?? 하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고~ 귀여워라! 달을 청소하는 달빛 청소부라니~ 정말 기발한 상상력인데요.. 정말 달토끼가 범인인지.. 얼른 책을 열어봐요 ^^
달을 사랑하는 달빛 마을 사람들이 매일 밤 축제를 연데요~ 매일 밤 축제라니 너무 신날 것 같아요!
앗! 그런데 무니는 달을 사랑하지 않는데요! "왜지??" 하고 물어보니.. 아이가 "무니가 달빛 청소부니까!!" 라고 이야기 하네요. 달빛 청소부라서 달이 싫은 건 아닐텐데.. 하고 생각하면서 책을 자세히 보니.. 축제를 여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나 엉망진창이네요. 시끄럽고,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고..
으악~ 이래서 무니가 달을 사랑하지 않게 되었던 거군요! 사랑스러운 달빛에 마을 사람들이 매일 축제를 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뒷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혼자서 달과 마을을 구석구석 청소하는 무니는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죠.
암요~ 달이 잘못한 것은 없지만.. 가끔 너무 힘이들면 핑계거리를 찾게 되지요. 그리고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요. 아마 무니도 그랬나봐요. 이게 다 달때문이야. 달이 예쁘고 사랑스럽지 않았다면.. 하며 달이 미워진거죠. 그래서 홧김에 그냥 탁! 하고 쳤는데..
무니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을텐데.. 달이.. 왜.. 떨어진거죠? 으악.. 무니 어떡해요 ㅠ.ㅠ
또로로로로 떨어진 달을 보고 무니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그리고 그 뒤로 무니와 달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들은 깨끗하고 정돈이 되어있는 것을 좋아하지요. 하지만, 당장의 편리함이나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주변을 정돈하지 않으면 과연... 깨끗하고 말끔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가족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고,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짓는 집도.. 또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도 마찬가지겠지요. 모두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또는, 알지만 신경을 쓰지 않거나 실천 하지 않는 무신경과 무관심 속에서도 깨끗한 집과 마을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모두 달빛 청소부 무니와 같은 분들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들의 수고스러움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들에게 감사함을 갖지 않고 함부로 생활한다면 언젠가는 이 깨끗함이 깨져버릴지도 몰라요. 무니가 달을 떨어뜨린 것 처럼 말이에요.
책의 결말을 보고.. 아이는 정말 잘 됐다고 기뻐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집 청소 요정도 화가 나면 어떡하지?" 하고 아이에게 물어봤더니 "내가 장난감 정리 잘하고, 청소도 잘 할거야!" 하고 대답 해주네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며칠 전 지구의 날에 유치원에서 지구가 힘들어 한다걸 배웠다고 하면서 지구를 위해서 분리수거도 잘 하고, 나무도 많이 많이 심어 줄거래요~
자기 물건이랑 장난감 정리정돈 잘 하고, 집안 일도 잘 도와주는 옆집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라면.. 매일 하는 잔소리 대신, 오늘은 <달빛 청소부>책을 같이 읽으면서 엄마♥아빠의 수고스러움을 자연스레 알 수 있도록 해보면 어떨까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감사할 줄 아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달빛 청소부>를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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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청소부' 라는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림책의 작가는 어릴적 엄마의 소중한 물건을 망가뜨리고 엄마와 함께 고쳤던 소중한 기억을 추억하며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어릴적 소중한 추억이 이렇게 보석처럼 빛나는 그림책으로 나왔다고하니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책은 하드커버이고 속지는 고급스러운 페이퍼용지입니다. 책 겉표지에 촉감으로도 느낄 수 있는 달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색감을 통해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그런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달빛 청소부인 무니라는 아이의 이야기 입니다. 무니는 달을 미워합니다. 달빛 마을에서 달빛 축제가 끝나고 나며 많은 쓰레기가 나오고 그 쓰레기를 치우고 청소하는 것은 고스란히 무니만의 역할이기 때문이지요. 어느날 무니는 달을 없애기로 합니다. 그리고 달을 떨어뜨려서 집에다가 숨겨놓습니다. 하지만 달에서 새어나오는 달빛 때문에 꽁꽁 숨기기에는 역부족이겠죠. 결국 마을 사람들은 달빛을 보고 달을 찾아 냅니다. 달을 다시 하늘오 올려야 한다고 하는데 무니는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고 불평을 털어 놓지요. 무니의 말에 마을사람은 무니를 혼내지 않고 그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줍니다. 그리고 달이 없다면 마을이 얼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에 무니는 달을 하늘에 다시 올려주게 됩니다. 무니는 아마도 우리 아이들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감정표현이 서툴고 미성숙하기 때문에 자기 표현을 잘 못합니다. 때로는 엉뚱하고 위험한 행동도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우리 어른들이 침착하게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건 참 어렵지요. 때로는 혼내고 타일러보기만 합니다. 하지만 달빛 마을의 어른처럼 그 마음에 공감해 주고 혼내지 않는 모습은 어른인 저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혼내지 않는 다는건 그 아이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 할 때 나오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미성숙함을 알고 있을때 어른들이 어른답게 대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무니가 다시 달을 올려 놓고 달빛 마을은 생기를 되찾습니다. 축제가 끝난 후에는 모두 함께 청소를 돕게 됩니다. 무니도 이제는 달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실수 할 수 있지만 알고나서 그 행동이 변화한다는 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달빛 마을 사람들은 무니를 도와 같이 청소하는 행동으로 직접 보여줍니다. 아마도 다른 문제가 생겼을 때 무니도 마을 사람들도 이제는 더 멋지게 잘 해결해 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뒷 표지를 보면 큐알코드 두개가 있습니다. 큐알코드를 통해 독후 활동지와 수업차시를 다운 받을 수 있어요. 글씨를 쓰고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 자유로운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활용해 보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밈수다카페 #달빛청소부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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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무니는 왜 동그란걸 쓰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우주인들이 쓰고다니는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봤네요. 달빛 청소부니 뭔가 특별한게 이게 아닐까 하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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