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애호가였던 헤세가 평생에 걸쳐 음악과 관련하여 남긴 산문, 시, 편지 등을 묶은 책입니다.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등의 고전 음악을 미적으로 지각 가능한 현재로 찬양하며, 음악을 창작의 원천이자 슬픔과 삶을 위로하는 고귀한 예술로 조명합니다. 이 책은 헤세의 문학 세계를 이해하는 또 다른 열쇠로, 그의 섬세한 감수성과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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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는 좋은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책자와 글자의 사이즈와 종이의 질감 등이... 인공적인 느낌이 들고, 가로 사이즈가 너무 짧아요...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의 책자라면 좋았을 텐데요... 받아보고 바로 괜히 샀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나무 향이 나는 듯한, 이전의 종이 질감이 그립네요... 최근 들어, 내용은 진지한데 비해, 작은 사이즈의 양장에 (영어 교재 같은 책처럼) 이런 매끄러운 종이로 인쇄하는 책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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