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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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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름의 이름에 관한 책이였다.구름을 보면서 내맘대로 이미지를 만드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터라..처음에는 상상에서 비롯된 구름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고 반가웠다. 낮은구름,중간구름,높은구름,희귀한 구름..은 다시 또 세세하게 나뉘어진다. 내가 상상하는 구름은 어쩌면 대부분 희귀한(?) 구름 카테고리에 넣어야 하는 건 아닌가 생각했다. 바다의 밀물과 썰물도 시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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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름의 이름에 관한 책이였다.구름을 보면서 내맘대로 이미지를 만드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터라..처음에는 상상에서 비롯된 구름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고 반가웠다. 낮은구름,중간구름,높은구름,희귀한 구름..은 다시 또 세세하게 나뉘어진다. 내가 상상하는 구름은 어쩌면 대부분 희귀한(?) 구름 카테고리에 넣어야 하는 건 아닌가 생각했다. 바다의 밀물과 썰물도 시로 표현할 때가 사실 과학적 설명보다 흥미롭고 재미로운 면이 없지 않아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본질을 알게 되면 더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특히 유난히 구름의 모양이 신기해서 왜 저와 같은 구름이 만들어지는가 궁금해 하던 순간들이 자주 있었는데 그 비밀이 풀렸으니 본질도 알아야 하는 이유가 분명해졌다.^^

 


얼마전 만났던 마치 하늘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보인 구름은 낮은구름에 속하는 구름이였다.그리고 더 세분화된 분류로 들어가면,층모양층적운이라 부르면 될 것 같다. 렌즈 층적운도 층을 이루는 것은 비슷한데,렌즈모양을 연상시켜야 함으로  층모양층적운이라..부르면 되지 않을까 싶다. 구름이 만들어지는 이유와 구름의 실체를 알게 되면 사실 보면서도 믿겨지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구름이 만들어내는 이미지가 마법처럼 느껴져서...구름의 실체를 종종 잊곤 했는데... 구름에 이렇게 다양한 이름이 있을 줄이야...바람의 영향 뿐만아니라..작은 물방울들이 얼마나 많은 운동을 하고 있을까..감히 상상이 되지 않았다. 구름의 형태에 따라 구분하는 방식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마치 동물도 종으로 나누듯 구름에도  공식적으로 열네가지 '종'으로 구분된다는 사실이 흥미롭다.배열 방식에 따라 '변종'으로 더 자세히 나눠지기도 하고...그런데 변종의 이름이 시적이다... 파도구름,틈새구름, 불투명구름, 얽힌 구름 등등... 가끔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구음처럼 보일때가 있어 신기하게 바라본 적도 있는데..그것 또한 구름의 한종류로 분류될 수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구름 중에는 비행기가 배출한 배기가스나 화재들에 의해 생겨나는 구름도 있어요.이런 구름들은 특별한 구름으로 분류돼요" 과학에서는 특별한 구름으로 분류하고,나는 마그리트 그림제목을 따라하는 재미를 종종 경험한다. '이것은 구름이 아니다' 라고.  구름에서 이미지를 찾아보는 즐거움은 종종 구름의 진짜 이름이 궁금하기도 했는데..덕분에 상상으로만 만들어낸 이름에 진짜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읽기 잘 했다 싶다. ^^

 


하늘에 호수가 만들어졌다고만 생각했는데...'폴스트리크 홀' 이란 이름으로 불리워진다는 사실을 알았다. " '구멍구름' 이라고도 불리는 폴스트리크 홀은 구름의 한 부분이 차가워지면서 구멍이 뚫려 만들어진 구름이에요.그 부분의 물방울이 무거운 얼음 결정으로 변해 떨어지기 때문에 구름에 구멍이 생기는 것이지요

w*******i 2022.03.10.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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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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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관련된 멋진 책을 만났다.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본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이 별로 없으면 오늘 날씨는 매우 맑을 것을 예상하지만 그 반대로 파란 하늘이 구름으로 덮여 있으면 오늘 하루는 흐릴 것이라고 예상한다. 굳이 일기예보를 보지 않더라도 하늘과 구름을 보며 오늘 하루의 날씨를 예상할 수 있다. 그런데 구름에도 이름이 있다고 한다. 아이랑 같이 하늘을 볼 때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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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관련된 멋진 책을 만났다.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본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이 별로 없으면 오늘 날씨는 매우 맑을 것을 예상하지만 그 반대로 파란 하늘이 구름으로 덮여 있으면 오늘 하루는 흐릴 것이라고 예상한다.
굳이 일기예보를 보지 않더라도 하늘과 구름을 보며 오늘 하루의 날씨를 예상할 수 있다. 그런데 구름에도 이름이 있다고 한다. 아이랑 같이 하늘을 볼 때 그저 저 구름 이쁘다. 무엇을 닮았다 정도로만 이야기 했는데 구름의 모양에 따라 여러가지 이름이 있다고 하니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좋을 것 같아 읽어 보았다.

이 책은 마치 작은 하늘을 내 손에 올려 놓은 기분이 든다. 파란 하늘에 멋진 하늘, 잿빛 흐린 하늘,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날의 하늘, 바닷가 해변의 하늘과 같이 멋진 하늘이 책 안에 모두 실려 있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멋진 그림만 실려 있는 것은 아니다.
차례를 보면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구름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구름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낮은 구름 (적운, 적란운, 층운, 층적운)
중간 구름(고적운, 고층운, 난층운)
높은 구름(얇은 권운, 두꺼운 권운, 하늘을 자식하는 권운, 권층운, 권적운)
희귀한 구름
인간활동에 의한 구름

구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함께 담고 있다.

처음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를 보면서 과학시간에 배웠던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떠 올랐다.
글로만 설명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차례대로 그림을 통해 설명되어 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함께 보기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두번째 구름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구름이 우리 눈에 잘 보이니까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대류권에서 만들어 진다고 한다.
하늘에 대해 성층권, 중간권, 열권, 외기권까지 좀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세번째 구름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구름은 지면에서 높이에 따라 특징적인 형태에 따라 구분된다. 여기서 우리가 배우게 될 여러가지 구름의 이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책 표지를 넘기면 너무 너무 멋진 구름을 그림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페이지 가득 채워진 구름 그림을 보고 있으면 멋진 작품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든다.
아이도 하늘을 올려다 봐야만 볼 수 있었던 구름을 책으로 보니 하늘을 더 자세히 보는 느낌이라고 하였다.
이 세상은 정말 멋지고 자연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좋은 선물 같다.
이 책을 보고 예쁜 하늘, 깨끗한 자연을 더욱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함께 산책하며 책에서 배웠던 구름들을 떠올리며 오늘은 무슨 그림인지 이야기할 수 있는 소재를 찾게 된 것 같아 더 할 나위없이 좋은 책이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s**********9 202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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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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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이름은 하늘색 표지에 무척 길쭉한 책이다. 이렇게 긴 책은 처음이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왜 책이 이리 길수밖에 없는지 알수 있었다. 저자는 구름을 자세하게 담고 싶었을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이보다도 더 커야하지 않았나 생각해보았다. 책의 저자는 줄리 기옘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라고한다. 표지나 그림의 배열도 무척 세련되었고, 보기 편하게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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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이름은 하늘색 표지에 무척 길쭉한 책이다. 이렇게 긴 책은 처음이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왜 책이 이리 길수밖에 없는지 알수 있었다. 저자는 구름을 자세하게 담고 싶었을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이보다도 더 커야하지 않았나 생각해보았다.

책의 저자는 줄리 기옘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라고한다. 표지나 그림의 배열도 무척 세련되었고, 보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배우는 구름 분류법은 적운, 층운, 권운 등 영국의 기상학자 루크 하워드의 분류법이라고 한다. 현재는 크게 열가지 구름에 열네가지 종으로 나뉘고, 다시 변종으로 더 자세히 나뉜다고 한다. 대버믹름, 털보 구름등 처음 듣는 구름이름도 있었다.

구름의 생성원리를 단순화시켜 설명하고, 뒤에 구름의 모습은 그림으로 나타내어 이해하기가 무척 쉬웠다. 파란 캔버스위에 흰색 물감을 뿌린듯 넘길 때마다 구름의 모습이 다양게 나와서 끝까지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었다. 

마지막 부록에는 각각 구름의 사진 담긴 사이트가 소개 되어 있다. 그림으로도 지적 호기심이 채워지지 않는 사람들은 사이트에 들어가 사진으로 확인해 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이를 큐알코드로 소개해주었으면 사진 자료 찾을 때 더 쉽게 접근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구름을 쉽게 익힐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단편적인 암기식이 아닌 구름의 아름다운 모습과 과학적 원리의 이해가 쉽게 실린 책이다. 수업시간에 자료로 사용해도 훌륭하고, 학교 도서관에 비치해서 많은 학생들이 봤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2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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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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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줄리 기옘은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구름에 대한 예술 작품집 같다. 책이 세로로 길게 생겼는데 구름이 생기는 원리를 설명하기에 적당하다. 구름은 대류권에서 만들어진다. 구름이 어떻게, 어디에서 만들어지며 어떻게 구분하였는지를 먼저 알려준다. 빗방울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구름방울 백만 개가 필요하다고 하니 우리 앞에 떨어지는 비는 엄청난 구름이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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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줄리 기옘은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구름에 대한 예술 작품집 같다. 책이 세로로 길게 생겼는데 구름이 생기는 원리를 설명하기에 적당하다. 구름은 대류권에서 만들어진다. 구름이 어떻게, 어디에서 만들어지며 어떻게 구분하였는지를 먼저 알려준다. 빗방울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구름방울 백만 개가 필요하다고 하니 우리 앞에 떨어지는 비는 엄청난 구름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냥 구름이구나, 예쁜 구름이구나, 큰 구름이구나 했던 그 구름에 이렇게 다양한 이름이 있었다니 놀랍다. 하늘에는 당연히 구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구름을 연구하여 각 구름의 모양에 따라 이름을 만들었다. 하늘을 부분 부분 나누어 놓은 것처럼 그림으로 구름을 가득 담아놓았다. 낮은 구름, 중간 구름, 높은 구름으로 위치에 따라 생기는 구름을 나누어 놓고 그림으로 보여주고, 구름의 모양과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한다. 파랑과 하양 만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니 이 책은 과학에 대한 책이기도 하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구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 책으로 느끼고, 하늘에서 예쁜 구름을 찾아보면 좋겠다.

h****0 2022.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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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불러줄게 [구름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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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 단체, 현상 따위에 붙여서 부르는 말] -표준국어대사전 요즘 이름이란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것 같아요. 구별하기 위해서 불러주는 것이라는데 뭉게뭉게 생긴 것도 구름 , 거무죽죽한 것도 구름 , 아스라히 퍼진 것도 구름 모두 같은 이름으로 여태껏 불러주었으니 좀 섭섭했을까요? 그나마 먹구름, 뭉게구름 정도는 콧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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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 단체, 현상 따위에 붙여서 부르는 말] -표준국어대사전

요즘 이름이란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것 같아요.

구별하기 위해서 불러주는 것이라는데

뭉게뭉게 생긴 것도 구름 , 거무죽죽한 것도 구름 , 아스라히 퍼진 것도 구름

모두 같은 이름으로 여태껏 불러주었으니 좀 섭섭했을까요?

그나마 먹구름, 뭉게구름 정도는 콧대를 높혔을지 모르지만

그녀석들의 제대로 된 이름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되었다는게 문제네요. ㅎ

구분하기 어렵거나 아무도 발견해주지 않아서 가질 수 없는게 이름이 아닐까해요.

사실 이름은 내가 짓는게 아니라 결국 누군가 지어주게 되니까요.

지어놓는 건 내가 아닌거니 그것은 관심의 결과물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그래서 궁금했어요.

전 하늘보는 것을 참 좋아해요.

자주 올려다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곤 하는데요.

그렇다고 구름의 이름을 궁금해 한 적이 없었다는 것이 문득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구름의 이름] 이라는 책을 열심히 보고 있어요.

 

 



 

 

소중이는 적운을 보고 "엄마~ 내가 늘 그리는 그림이 적운이었어~!!" 하며 기뻐하더라고요.

사랑이는 "구름 ~ 하늘 ~ " 하며 예쁜 일러스트에 빠져들어요.

저는 다른 영상이나 사전들을 찾아가며 맞나? 비교도 해보고

(왜 맨날 그러는지 ㅠ 그냥 받아들이면 안되는거야?ㅠㅠ)

나중에 꼭 보고싶은 '켈빈-헬름홀츠 물결구름' 이름을 되뇌었어요.

 

 

구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구름이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

구름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이런 대기과학정보도 짧지만 알차게 들어있어요.

그래도 무엇보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만나는 하늘을 바라보는 것 같은

멋드러진 일러스트가 자꾸 들여다보게 만들어요.

답답한 어느날

껌껌한 어느밤에 펴보아도 파아란 하늘을 느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가요.^^

책에 대고 한숨을 쉬면 흩어져 사라질 것만 같아요. ㅎㅎ

그리고 계속 보다보면 날씨를 예측할 수 있을지 실험해보기로 했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그래도 허리가 찌뿌둥해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ㅎㅎ

i*******y 2022.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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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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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구름의이름 #다섯수레 #줄리기옘 글그림 #이보미 옮김 #김시완 감수 구름을 좋아하다 보니 책 표지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 책은 보자마자 꼭 소장하고 싶은, 완전 취향 저격당한 그림책입니다. 구름을 주제로 하는 책이 종종 나오는 걸 보면 구름을 좋아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가 봐요.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또 구름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요? 그리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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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구름의이름 #다섯수레 #줄리기옘 글그림 #이보미 옮김 #김시완 감수

구름을 좋아하다 보니 책 표지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 책은 보자마자 꼭 소장하고 싶은, 완전 취향 저격당한 그림책입니다. 구름을 주제로 하는 책이 종종 나오는 걸 보면 구름을 좋아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가 봐요.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또 구름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요? 그리고 우리는 구름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에게는 구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은 구름 지식책이 될 것 같네요.

구름이란 게 사실 비슷하기도 하지만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관심이 많지 않으면 구름에 이렇게 많은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모를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 배우긴 하지만 별로 기억나는 건 없잖아요.

 

구름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구름을 자세히 관찰하고 예쁘게 그려서 책으로 펴내주신 저자에게 정말 깊이 감사드리고 싶네요. 근데, 한 가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구름의 이름이 너무 어렵다는 거예요. 적운, 적란운, 층운, 층적운, 고적운, 고층운, 난층운, 권운, 권적운 등등.

이름이 좀 어렵죠? 사실 우리말로 하면 적운은 뭉게구름, 적란운은 소나기구름/소낙비구름, 층운은 안개구름, 고적운은 양떼구름, 고층운은 높층구름/회색차일구름, 난층운은 비층구름, 권운은 새털구름, 권적운은 비늘구름/조개구름으로 부를 수 있다고 해요. 이렇게 예쁜 이름으로 하거나 아니면 같이 쓰여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예쁜 하늘을 담은 구름 책을 펴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만들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감상입니다.]

l********7 2022.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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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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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구름은 보통 뭉게구름이라고 부르는 흰구름이다. 맑게 갠 푸른 하늘에 솜사탕처럼 널린 뭉게구름의 모습은 바라볼 때 마다 평화롭게 느껴진다.같은 날 이라도 시간이 바뀌면서 구름의 모양도 바뀐다. 바람도 그렇지만 구름이 가는 곳은 어디일까....어릴적부터 바람 구름 이슬비 등 자연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드디어 구름에 대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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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구름은 보통 뭉게구름이라고 부르는 흰구름이다.

맑게 갠 푸른 하늘에 솜사탕처럼 널린 뭉게구름의 모습은 바라볼 때 마다

평화롭게 느껴진다.같은 날 이라도 시간이 바뀌면서 구름의 모양도 바뀐다.

바람도 그렇지만 구름이 가는 곳은 어디일까....어릴적부터 바람 구름 이슬비 등

자연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드디어 구름에 대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은

'구름의 이름' 이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줄리기옘 이라는 저자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렸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어려운 설명보다는,여러가지

구름 그림을 통하여 구름의 종류를 알리는데 포인트를 맞추었다.

그렇다고 구름의 종류만 설명한 건 아니다. 책의 앞부분에서 작가는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구름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라는

소제목에서 구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간단하게 설명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구름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라는 소제목에서는

구름의 종류를 알려준다. 오래전 영국의 기상학자 루크 하워드는

구름을 적운, 층운,권운의 3종류로 간단하게 구별했단다. 그런데 요즘은

기본 10가지에다 구름의 배열방식과 투명도에 따라 더 자세히

나누기도 한단다.

 

 

책은 표지 색깔부터 파아란 하늘색이다.각 페이지마다 파아란 하늘에

여러가지 모양의 하얀 구름 그림이 있는 진짜 구름 책이다. 비슷비슷한

구름 그림을 구경하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솜사탕같은 구름은

정확한 이름이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맨 뒷쪽엔 구름의 사진을

볼 수 있는 인터넷 주소가 나와 있다. 요즘처럼 집콕하는 시기에

아이들과 함께 구름사진 찾아보는 재미도 꽤 클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마음이 여유로운 날에나 하늘을 올려다 보고 흰구름을

본다.그때마다 여유있는 흰 구름의 모습이 부럽기도 하다.앞으로는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저 구름은 이따가 어디로 갈까?'하는 생각을

더 하게 될 것이다.

 

.

 

l*****1 2022.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