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시절! 가시고기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을 훔쳤었다. 그때는 우리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 엄마의 사랑이 더 크게 느껴졌었는데 묵묵히 옆을 지켜주시는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다시 읽어보니 부모의 사랑은 값을 따질수 없구나! 생각된다. 부모라면 또 자녀라면 꼭 읽어봐야 할 사랑이 담겨있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사랑이 선명하게 담겨 있어서 가슴 뭉쿨하게 한다.
|
![]() <가시고기>는 한번쯤 들어봤을 소설이다. 워낙 유명하다보니 읽어봐야지 할때쯤 절판되어 중고로만 거래되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재발간 되었다는 소식에 선뜻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소설의 가장 큰 주제는 부성애를 그린다. 아버지의 헌신과 사랑으로 백혈병에 걸린 아들 '정다움'을 돌본다. 소설의 주제와 스토리내용은 사실 간단하다. 지금 시대에와서 읽는다면 다소 억지스럽고 유치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이번에 재발간 되었다는것을 주목 할 필요가 있다. 발간일이 원래 10년이 족히 넘은 작품이다. 사실 가시고기에 대해 리뷰를 작성하기가 좀 꺼려진다. 가시고기라는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며 리뷰를 써나간다는게 어쩌면 다음 읽을 독자들에게 재미가 반감될까봐이다. '가시고기는 참 이상한 물고기에요 엄마가시고기는 알들을 낳은 후엔 어디론가 달아나버려요. 알들이야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듯이요 아빠가시고기가 혼자 남아 알들을 돌보죠. 알들을 먹으려고 달려드는 다른 물고기들과 목숨을 걸고 싸운답니다. 먹지도 잠을 자지도 않은 채 열심히 지켜내죠. 아빠가시고기 덕분에 새끼들은 무사히 알에서 깨어납니다. 아빠가시고기는 그만 죽고 말아요, 새끼들은 아빠가시고기의 살을 뜯어먹고 무럭무럭 자랍니다. 결국 아빠가시고기는 뼈만 남게 됩니다.' 위 내용은 책 표지 뒷쪽에 적힌 글이다. 위의 내용이 이 책의 스토리 핵심이다. 책을 읽고 잠시 생각 했다. 정말 제목 기가막히게 잘 지어냈다는 생각이다. 영화의 주체와 제목이 너무 잘 어우린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아버지에 대한 사랑은 가시고기와 함께 생각 날 것 같다.
|
|
후편이 나오다니~~~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는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아픔보다 아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희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었다. |
|
<가시고기>에 이어 <가시고기 우리아빠>를 읽었다. 광광 울면서 읽었던 <가시고기>의 두번 째 이야기라 하니 안 읽을 수 있나. 시간이 흐를수록 아버지의 빈자리는 더욱 선명해지고, 어린 시절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랑과 희생의 의미를 하나씩 깨닫게 된다.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말처럼, 아버지는 곁에 없지만 아들의 삶 곳곳에는 여전히 살아 있다. 이 책 또한 울먹이며 읽었으나 전 편에 비하면 운것도 아니었다 ㅎ 잘 읽었다. |
| 원작 가시고기 유명하죠.... 읽고 너무 감명 받아서 울음이 그치질 않았던,, 후작도 궁금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다움이의 관점에서는 내가 쫒아가야 할 진리, 나아가야할 방향이 따로 있었다. 이제는 잊어버린 그의 대한 원망과 미움, 부정적인 감정들 ··· 아무리 미워해도 결코 가족간의 사랑을 지울 수는 없었던, 불신들이 한꺼풀씩 벗겨나갈 때 그 후회심과 사랑이 돋보여주던 책인 것 같다. |
| "가시고기"는 조창인의 소설로, 병든 아들을 돌보는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아버지의 희생과 부성애가 진솔하게 묘사되어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인간의 깊은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중학생 아이가 다시 읽고 싶다해서 구입합니다. |
|
다움이의 성장이 우리의 성장과 같다.. 그 크기는 각자 다르지만, 각자 삶속에서 다움이와 같이 싸우며 주변의 느끼지 못했던 지지해 주는 힘들을 느끼며 함께 성장한 기분이다. 나의 주변도 이렇게 응원해 주는 사랑들이 있었구나, 나 또한 누군가를 잘 지켜봐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었구나.. 따뜻하게 잘 커주었구나. 다움아… 그리고 우리들도… 힘들고 우울한 이 시간속에서 마음의 따뜻함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 |
|
가족과 부성, 삶의 아픔과 사랑을 따뜻하게 그린 소설이다. 주인공은 아버지와의 일상과 추억을 회상하며, 아버지의 헌신과 가족을 향한 사랑을 이해하고 느끼게 된다. 소설 속 아버지는 평범하지만 든든하고, 때로는 서툴지만 진심 어린 모습으로 가족을 보살핀다.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아버지의 인간적 면모와 가족의 소중함, 세대를 이어가는 삶의 의미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이야기에는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소소한 일상 속 감정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전달한다. 조창인의 글은 감성적이고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아버지와 주인공 사이의 작은 사건과 대화를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표현하며, 인간과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그러나 일부 장면에서는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반복적인 회상이 이어져, 이야기 전개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또한 극적 사건이 많지 않아 긴장감은 상대적으로 낮다. 그럼에도, 『가시고기 우리 아빠』는 가족과 부성, 삶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담아내는 작품이다. 아버지의 헌신과 사랑,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주인공이 성장하고 깨닫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감정적 울림과 따뜻한 인간미가 살아 있는 작품으로, 일상의 소소한 순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삶의 진실과 가족의 가치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