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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성장하는데 어떻게 늘 자신이 성장하는걸 알고 미래가 푸르고 직선적으로 갈수만 있겠어요. 꿈에 그리는 대학생활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흔들리고, 불안감을 느끼고 그럼에도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정확히 알고 도전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
| 우선 애니로 알게 되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주인공의 개인 서사도 좋았고 미대 입시라는 것도 알게 되고 아주 흥미롭게 봤어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아주 궁금하기도 합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미대생의 생동감있는 내용들 기대됩니다. |
| 11권에서는 아이들이라는 또다른 다양한 인간군상이 나오는군요. 페이지를 넘기며 가장 놀란 부분은 작중 야토라가 고등학교 때의 미술 선생님 (정규직 미술교사가 아니고 학원이 본업인) 의 아동 대상 미술학원에서 알바를 하며 받는 시급이 1000엔대라는 거였습니다. 한참 몇 년 전만 해도 일본의 노동 기본 시급이 한국보다 높았는데, 지금은 엔저와 더불어 외려 최저 시급 기준이 한국이 높은 셈이 됐죠. 블루 피리어드는 전형적인 미대생이나 아티스트 캐릭터 뿐 아니라 정말 실제로 만난 듯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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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츠바사 작가님의 <블루 피리어드 1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만화는 마냥 희망차기만 한 게 아니어서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좀 어렵고 우울한 듯한 느낌이어도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번권도 잘 봤습니다~ |
| 야구치가 어린이 미술교실에서 알바를 시작하는데 첫날부터 고민하게 됩니다. 전에 피카소 전시회를 갔었는데 일이 분 만에 그렸을 것 같은 개성있는 그림들도 있어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작품 수가 15만점 정도라니 어마어마하네요. 사에는 결국 미술교실은 그만뒀지만 후에는 괜찮아진 것 같은데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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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토라가 예대에 진학하는 데에 큰 영향을 준 사에키 선생님이 재등장해서 반가웠어요. 사에키 선생님의 그림교실에서 하시다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아이들의 그림을 접하게 되고 과거에 왜 미술을 싫어하게 되었는지 떠올려보는 계기로 이어져서 흥미로운 한 화였습니다. 박식하고 여유있어 보이는 하시다의 다른 일면도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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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코믹스 출판사의 야마구치 츠바사 작가의 블루 피리어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읽는데 주의해주세요. 음 11권 표지 선생님 넘 멋있어요. 흰머리가 완전 예술가 느낌! 아이들 가르치는거 넘 힘든데 즐겁게 하시는걸보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예대이야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알바이야기도 나오니까 더 다채로운 기분이에요 현실대학생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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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츠바사작가님의 [eBook] 블루 피리어드 1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애기들 미술 교사가 되는 알바를 시작했군욭ㅋㅋㅌ 근데 주인공이 부모님들하고는 소통이 잘 되는데 애기들하고 안되는거 보고 넘 웃겼습니다. 진짜 주인공 성격상 그럴만해 ㅋㅋ 아니근데 뭐 애기들 미술이 저렇게까지 진지한일인가 잠깐 고민했습니다.. 우리애들은 맨날 그리기 싫어서 땡깡만 부렸는데.. 아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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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대학 진학 후에 보지 못했던 사에키 선생님이 다시 등장해서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야구치는 알바 자리도 바로 구해서 할 수 있게 되었고 게다가 미술 관련이라 더 좋아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여러 가지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긴 11권이었습니다. 어린이 학원생을 다루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야구치가 도움을 청한 하시다도 함께 알바를 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감정적 변화를 겪는 모습 역시 참 좋았습니다. 11권 마지막에 또 깜짝(?) 등장한 캐릭터 때문에 12권이 더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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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코믹스에서 출간한 야마구치 츠바사 작가님의 블루 피리어드 11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토라는 여전히 미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채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야토라가 미술을 택하게 된 큰 역할을 해주었던 사에키 선생님의 그림 교실에서 알바를 하게 되는데, 오랜만에 하시다도 나오네요! 미술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도 상당히 임팩트있었어요. 보호자에 따라 아이들의 성장 가능성이 닫힐수도, 열릴 수도 있다는 점이 현실적이면서도 좀 씁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