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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가 죽었다! 20입니다. 카일은 사람들의 마력을 받아 라크바르트의 궁극의 좀비를 쓰러뜨립니다. 네이드는 가방에 들어있던 소마의 물방울을 전부 마신 뒤 죽을 각오를 하고 마력 공급을 막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력 흡수 장치를 파괴합니다. 토우카를 돕기 위해 앙리 일행이 여자들을 모아서 옵니다. 그 덕분에 토우카는 궁극의 알몸 하이삭스 돌진을 사용하여 라크라르트를 몰아붙입니다. 토우카의 동료들이 알몸 하이삭스 돌진을 도와주며 토우카를 인정하는 장면은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토우카는 라크바르트를 죽이기 전 기지를 발휘하여 자신을 희생하여 라크바르트를 용사로 만들어서 라크바르트를 성검의 세계로 불러옵니다. 거기서 라크바르트를 함정을 파서 죽입니다. 수미상관이네요. 토우카는 알몸 하이삭스 꿀벅지 미소녀들에게 둘러싸인 채로 눈을 뜹니다. 토우카는 꿈 하나를 이뤘네요. 앙리와 네크로멘서들은 3년이 지난 후 니콜라의 팔찌 덕분에 지옥문이 봉인된 후에도 지상에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 카일을 신으로 숭배하는 휘신교가 등장했고 전 세계 인구의 70%가 휘신교 신자가 되어있었습니다. 카일은 정말로 신같은 존재가 됐네요. 앙리는 토우카를 만나 다 같이 집에 갑니다. 신의 나라에서 앙리를 보고 프리드는 기뻐합니다. 진짜 허벅지로 시작해서 허벅지로 세상을 구하는 만화네요. 그저 변태같은 가벼운 만화일 줄만 알았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심오해지는 것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