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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버지가 등장하다니!
늘 에반스에게 아낌 없이 현실적인 조언해 주던 '연예의 현자' 에반스의 아버지가 등장하는 것 같다. '같다.'라고 쓴 이유는 아직 ebook 을 열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종종 몰래 보던 만화인데 지금 자리는 몰래 만화를 볼 수 없는 위치다. 몰래 보는 맛이 없고 대놓고 볼 용기도 없어서 아직 만화는 확인하지 못했다. 하지만 리뷰는 쓸 수 있다. 아직 구매 후 1년까지는 시간이 충분하지만 오늘 왠지 미리 쓰고 싶어졌다.
표지가 모든 걸 말해 주지 않는가? 아버지는 말뿐이 아니라 실행력도 뛰어나신 분이다. 입에는 파이프를 물고, 한 손에는 미모의 여성을, 한 손에는 밧줄을 잡고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 에반스와 피비는 밑에서 그 모습을 올려다 보고 있다. 에반스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만화를 본 후에 꼭 내용을 추가 하겠다.
[24화 보안관은 포기하지 않는다]에서 아버지가 한 말을 떠올려 볼 때, 아버지는 이미 여성의 얼굴을 확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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