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간만에 읽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네요. 박꾼님 친구의 새어머니가 될 천사가 너무 착해서 (외전) 입니다. 흥미진진한 소재에 이야기 전개도 괜찮고 해서 독특한 스타일의 글이었던 것 같아요. 한번쯤 읽어봐도 괜찮을 깔끔한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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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꾼 작가님의 친구의 새어머니가 될 천사가 너무 착해서 외전 리뷰. 여주가 서점에서 양아치들에게 돈을 빼앗길 뻔하는데 어떤 여자가 여주를 구해주고 여주는 자신을 구해준 여자에게 천사님이라고 부른다. 그 천사님이 자신의 친구인 남주의 새어머니가 될 상황에 놓이고 남주와 여주는 그 결혼을 방해하기 위해 사귀는척 연기를한다. 주인공들이 너무 귀여워서 힐링됨. 외전도 달달하고 힐링됐다. |
| 친구의 새어머니가 될 천사가 너무 착해서 외전의 후기입니다. 본편이 주인공의 로맨스보다는 조연들의 이야기가 많아서 외전은 주인공들에게 집중하겠지 하는 기대로 샀는데 역시나네요. 무슨 공자인지 공작인지의 프로포즈이야기가 주입니다. 주인공들은 도와주고요. 큰갈등이 없이 술술 흘러가는 이야기인데 전 별로였어요. 힐링물이라기엔 부족하고 일상물에 가까운데 소꿉친구들 연애도 심심하게 흘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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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6/10
본편에 이어지는 외전권. 본편을 은은한 감동과 함께 재미있게 봐서 출간 기다렸던 외전. 본편 이후 시점의 이야기로 여전히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디아네와 르슈에피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르슈에피에 대한 마음으로 가득한 디아네는 끊임없이 그에게 청혼하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된 건지 마음이 식은것도 아니면서 르슈에피는 계속 거절하기만 하죠.
그 상황에서 츤데레 칼로스비 공자의 고백과정을 돕기로 한 두 사람의 에피소드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청혼을 둘러싼 달달 귀여운 에피소드로 재미는 있었지만 딱 거기까지의 이야기였어요. 그야말로 보너스 후일담 느낌. 나쁘진 않고 달달 로맨틱했지만 크리샤의 이야기가 더는 없는 점과, 연애시절에 그치지 않고 결혼한 뒤의 이야기도 보고싶었던지라 이야기가 이 시점에서 끝난것도 좀 아쉬웠어요. 좀 더 비싸더라도 1~2개 에피소드가 더 이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외전권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