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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와기와 내통한 빌런이 미도리라는게 밝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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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밝혀지는 사실들로 처음 1권 샀을 때와 상당히 달라진 전개. 완결난 상태가 아니라 연재 초반부터 달리다보니 긴 호흡에 완결까지 구매하지 못하고 중도포기했었는데 뒷권을 이북으로나마 소장하게 되네요. 유명인사들의 장기용 복제인간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그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데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는데도 여전한 상태. 어릴 때 자길 길러줬던 가족들이 모두 아키라에게 집착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는데 알고보니 본인을 데려왔던 카시와기가 일의 원흉이었네요. 뭐 그렇다해서 아키라에게 집착했던 양어머니와 의자매에게 면죄부가 주어지는 건 아니지만... 모두 해결했다 생각했던 천인들이 남아 여전히 자기들 목숨을 노리는데다, 지위와 힘이 있어 본인들이 거역하기 힘들 거라는 걸 알게 되는 전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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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도리와 마유를 위해 카시와기와 함께 미합중국 군전염병 의학연구소에 들어가는 아키라. 마모루는 그런 아키라에게 비밀 지령을 내린다. "그 의학 연구기지에서는 군사기밀성이 높은 연구를 하고 있어... 그 동영상이나 정보를 입수할 수 있으면 교환조건으로 미도리와 마유를 자유롭게 할 수 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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