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하의 권도형을 향한 짝사랑의 수치의 역사가 사랑의 결실을 맺는 이야기. |
|
여섯 살부터 이어진 도하와 도형의 끈질긴 인연. |
|
6살부터 쌓여가는 두주인공의 서사가 아기자기 귀엽고 각자의 시점이 교차 서술되어 답답함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남주를 오랜 시간 짝사랑하던 여주가 친구의 관계마저 깨질까 고백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다 마음을 접으려 합니다. 둘의 공백기간 3년과 당근마켓의 뜻하지 않은 오작교(?) 역할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는 남주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
| 기도하와 권도형은 여섯살때부터 친구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를 같이 다닌 사인데 도하가 도형이를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으나 친구로 지내기위해 마음을 숨겨요. 과거와 현재 시점이 번갈아가면서 나오고 도하는 어렸을때 기가 세고 당찬 이미지였다면 스물셋 지금은 물론 여리여리한 이미지는 아닌데 도형에게 자꾸 말려들어가게되네요.. 대여로 구매했는데 술술 읽히는듯 한데 사선읽기로 읽었어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친한 친구가 소개시켜달라도하고 도형이는 이에 짜증과 답답함을 느끼고 도하가 술먹고 술주정 아닌 술주정을 하게되면서 마음을 자각하고 피해다니다가 나중에 도하가 화나서 무시하고 그러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말하게 되네요~ 풋풋한 스물셋의 연애 이야기입니다. 후루룩 읽었어요. |
|
봄미디어에서 출간한 김빵 작가님의 '수치의 역사'를 읽고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옆집에 살며 같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늘 같이 다닌 소꿉친구인 도형을 좋아한 도하의 수치스러운 역사들이 밝고 유쾌해 술술 읽혀요. 기행에 가까운 도하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들이 모두 도형을 좋아하는 마음때문이었다니 역대급 순정여주의 매력에 결국 도형도 오랜 마음을 깨닫네요. 작가님 작품들 찾아 봐야겠어요. |
|
김빵 작가님의 수치의 역사 (총2권/완결)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김빵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다 재미있게 읽었고, 본편도 저번에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 외전이 나왔다는 소식에 무척 반가웠습니다. 또 이벤트도 걸려있어 세트로 대여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본편에서 너무 갑자기 끝난것 같아 아쉬웠었는데 외전에서 두 주인공이 알콩달콩 연애하는 모습이 나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기대해봅니다. |
|
수치의 역사는 이미 구입해서 읽었던 작품입니다. 외전이 나와 외전만 구입하려다가 처음부터 다시 읽기 위해 전부구입했다. 외전은 대학생 생활을 하는 남주와 여주 이야기로 꾸며저 있다. 대학시절 과커플, 캠퍼스커플 등 재미있었던 추억들이 생각났다. 벌써 27년전 일들인데 작품을 보면서 새롭게 기억을 해보았습니다. 책의 힘인 것 같아요 추억을 아름답게 해주는 거 |
|
김빵 작가님의 수치의 역사 리뷰입니다. 여주와 남주는 6살때부터 친구사이인데 여주가 오래전부터 남주를 짝사랑해요. 남주는 그 사실을 모른 채 여주를 친구로만 대하는데 남주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요. 오랜시간 여주가 남주만 바라봤는데 남주도 여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알고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스토리로 연애이야기가 조금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
|
김빵 작가님의 수치의 역사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도하와 도형은 아주 어릴 때 부터 친구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약간 이름에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여주 도하는 어릴 때부터 도형을 좋아했습니다. 도형은 도하를 여자로 느끼기 보다 친구로 생각했지만 어느 계기로 도하를 좋아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딱 23살의 나이에 각자에 대한 생각과 입장 변화를 잘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도형이가 도하를 아끼고 잘해줘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이었지만 도하가 오래 많이 좋아했던게 너무 느껴졌어서.. |
|
봄 미디어 출판사에서 출판한 김빵 작가님께서 집필하신 < 수치의 역사 > 라는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이 리뷰는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할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시거나 해당 도서를 다 읽지 않으신 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주시거나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좋으셔서 금방 읽을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다만 19금이 아니라 아쉽긴 했는데 그래서 더 풋풋한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피폐물 보며 기분 전환은 확실히 되었네요. 가볍게 읽고 싶을 때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